경기도교육청이 26일 ‘2026 경기도교육청 국제교류협력 지원단(이하 지원단)’을 최종 선발하고 학생과 학교 중심 국제교류협력 지원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지원단은 국제교류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도내 학교장, 교감, 교사 등 모두 45명으로 구성했다. 경기도 국제교류협력 5개 권역 클러스터와 연계하여 지원단을 5개 모둠으로 구성하고, 지역 특색과 단위 학교 수요에 맞는 밀착 지원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지역 국제교류 학습 생태계 구축을 선도할 예정이다. 특히, 지원단은 올해 3월 개통한 경기온라인학교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국제교류협력의 질적 도약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25년도에 이어 세계 교육 동향 자료를 지속 개발하고, 5개국 언어로 구성한 국제교류 사전교육 콘텐츠를 기획·제작해 학교 현장에 보급한다. 이를 통해 교사들의 국제교류협력 진입 문턱을 낮추고 학생들의 다문화 수용성 역량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과 지원단이 공동 연계해 학교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국제교류협력 자료를 개발하고, 교원역량 강화 연수 등을 계획해 운영할 예정이다. &
안양시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종량제봉투 원료 수급 우려와 관련해, 3~4개월 분량의 종량제봉투를 생산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해 수급에 문제가 없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공급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유통 상황도 지속 모니터링하며 판매소 공급량을 관리할 계획이다. 다만 시는 최근 일부 시민들의 불안심리에 따른 과도한 사재기로 일시적인 재고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평소 사용량에 맞춰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최근 확산되고 있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설에 대해서도 시는 명확하게 선을 그었다. 종량제봉투 가격은 시 조례에 따라 결정되는 사안으로, 조례 개정 없이 단기적인 국제 정세 변화만을 이유로 즉각 인상되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는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품목인 만큼 가격 인상 없이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최우선 원칙”이라며 “쓰레기봉투는 재판매나 중고 거래가 금지되어 있으므로 불법유통 점검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양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월 ‘2025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이번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전국 기초지자체에서 처음이자 유일하게 같은 해에 행안부의 양대 평가에서 모두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의 ▲적극행정 제도 개선 노력 ▲이행성과(우수사례) ▲시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행안부는 상위 30%에 해당하는 73개 지자체를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안양시는 적극행정 시민투표 운영 등을 통한 시민 체감도 향상과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운영, 우수공무원 인사상 인센티브 부여 등을 통해 조직 내 적극행정 공직문화 활성화와 동기 부여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특히 ‘공동주택 이전고시 전 행위허가(신고) 원스톱 시행’ 사례는 재건축·재개발 아파트 단지의 경우 이전고시 전에는 시설 보완이 어려운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자체 허가기준을 마련하고, 이메일
성남시의회는 2026년 3월 26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9명으로 구성됐으며, 성남시의회 의원과 회계ㆍ세무분야 전문가를 고루 포함해 전문성을 높였다. 대표위원으로는 황금석 시의원이 선임됐으며, 위원들은 2026년 3월 26일부터 4월 14일까지 20일간 활동하게 된다. 안광림 부의장은 “결산검사는 한 해 동안 집행된 예산이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됐는지 점검하는 절차”라며“위원님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검사를 수행하고,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결산검사위원들은 향후 일정에 따라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전반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며, 검사 결과는 하반기에 열리는 제1차 정례회에서 결산 승인시 주요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청와대, 중동발 에너지 수급 위기에 ‘비상경제상황실’ 전격 가동… 국가적 위기 대응체계 본격화 카타르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확산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오전 청와대에서 관계부처 장관들과 ‘제2차 비상경제점검 회의’를 긴급 주재하고 관계부처와 함께 에너지 수급 위기 대응에 나섰다. 앞서 청와대는 25일, 강훈식 비서실장을 사령탑으로 하는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하고 ▲거시경제·물가대응반 ▲에너지 수급반 ▲금융안정반 ▲민생복지반 ▲해외상황 대응반 등 5개 실무 대응반을 가동했다. “정부 발표 직후 민생 현장으로”…화성특례시, 가장 빠르게 움직였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카타르 측 상황 면밀 모니터링 지시 및 이재명 정부 기조 맞춰 즉각 대응 준비 강조 이처럼 중앙정부가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가동한 가운데, 화성특례시가 전국 지방정부 중 가장 빠르게 현장 대응에 나서며 주목받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카타르 LNG 관련 보도와 이재명 정부의 비상대응체계 가동 발표 직후인 25일, 관내 제조업체와 화훼농가를 잇따라 방문해 민생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6일 아침 처인구 포곡초등학교에서 통학로를 점검하고 교통지도 봉사에 참여했다. 이 시장은 이날 정석 교장 등 포곡초 관계자, 녹색어머니회‧학부모회 회원 등과 학교 정문부터 후문 인근까지 직접 걸으며 통학로를 점검했다. 이 시장은 점검 후 시 관계자에게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차도와 인도 사이에 규제봉을 추가로 설치하는 등 조치를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 통학로 점검 후 교통지도 봉사 현장에서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학교 후문 횡단보도에서 학생들이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도록 교통지도 봉사를 했다. 이상일 시장은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장을 확인하고 관련 사항을 검토해 아이들이 마음 놓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포곡초 통학로 일대에 주정차 단속 폐쇄회로(CC)TV설치, LED바닥신호등을 정비하는 등 후문 통학로를 개선했고, 올해 승하차베이와 보행 덱(deck)을 설치해 학생들이 안전히 통학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성남도시개발공사 중원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을 맞아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18일까지 ‘제24회 독후감상화대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독서를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적 표현력을 키우고, 지역사회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가족과 환경’을 주제로 정해 기후 위기 시대의 환경 가치를 생각하고 가족 간 이해와 공감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중원도서관은 시민 투표를 거쳐 ‘우수환경도서’를 포함한 유아·아동 부문 지정도서 총 9권을 최종 선정했다. 참여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5세~10세 어린이이며, 지정도서 중 한 권을 읽고 감상을 그림으로 표현하여 온라인 접수 후 작품 원본을 도서관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은 외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우수작 53점을 선발하며, 성남시장상,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상, 한국도서관협회상 등을 수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4월 한 달간 중원도서관에서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도 펼쳐진다. 주요 행사로 ▲성남시립합창단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26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2026 상반기 안양과천 학교폭력예방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제로센터를 비롯해 안양동안·안양만안·과천경찰서의 학교전담경찰관(SPO), 안양·과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 내 핵심 안전망이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기관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학교폭력 제로를 위한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진행됐다. 협의에서는 각 기관이 추진 중인 다양한 예방 사업과 우수사례가 소개됐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교육’지원과 ▲‘하이-파이브 아침맞이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한다. 또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15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학생 참여형 뮤지컬 및 연극공연을 지원할 예정이다. 안양동안경찰서는 신학기를 맞아 도박·딥페이크 등 최신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19개교)과 학생·교사가 함께하는 점심시간 교내 순찰(7개교)을 전개하고 있으며, 안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관계향상 공.감.톡.',
앞으로 특별교통차량의 신규 도입 과정에 실제 이용자인 장애인의 목소리가 반영된다. 26일 수원도시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이날 오전 교통약자자원센터에서 신규 특별교통수단에 대한 품평회를 열었다. 품평회는 올해 노후된 특별교통수단을 대체할 신규 차량 도입(10대)을 앞두고 국내 3개 제조사의 차량에 대한 특장점을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품평회는 제조사별 PT, 시승, 평가 순으로 진행됐다. 평가위원은 공사 특별교통수단 운전원, 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 사업조합, 수원시자동차 정비조합 등으로 꾸려졌다. 특히 사용자인 장애인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반영하기 위해 경기도지체·시각장애인협회 관계자도 함께했다. 이날 장애인협회 평가위원들은 품평 차량을 직접 승·하차를 경험해 본 뒤 편리성과 안정성 등을 점검했다. 세부적으로 △휠체어 슬로프 사용 편리성 및 수용 공간 △탑승고객(보호자) 편의성 및 승차감 △안전밸트류 및 특장 커버류의 안전성 △슬로프 진입 경사도 △빠른 AS 및 유상 수리 등을 살폈다. 이날 품평에 나선 장애인협회 평가위원은 “단순히 차량 가
2026년 3월 25일 13시, 시흥교육지원청은 웨이브엠 이스트 컨퍼런스홀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시흥 전문상담(교)사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관내 위(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 위(Wee)센터 직원, 시흥지역 연계 전문기관 담당자 등 약 1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본 협의회의 주요 목표는 ▲위(Wee)센터-위(Wee)클래스-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학생 맞춤형 통합 지원과 위기 학생 마음건강 협의체 구성, ▲지구별 자율 협의회를 통한 전문상담(교)사 상담 개입 역량 강화다. 두 가지 목표를 통해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위기 학생들의 심리적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지역의 전문기관인 시흥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 시흥시가족센터의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각 기관에서 진행하는 학생 및 학교 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각 단위 학교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서 시흥교육지원청 위(Wee)센터의 사업들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Wee)센터 담당자들이 위기 사안 대응 및 지원 방안, 학생 마음바우처 지원 사업, 가족상담 지원
의정부시는 지난 3월 24일 의정부도시교육재단 힐링센터 윤슬홀에서 2026년 청소년참여위원회·환경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원들에게 의정부시장 명의의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위원들은 향후 1년간 청소년 관련 정책에 대한 의견 제안과 다양한 참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의정부시장과 청소년참여위원회·환경위원회 위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와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가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이 평소 느끼는 지역사회 문제와 개선 필요사항, 청소년 정책에 대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정부시장은 “청소년은 우리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자 미래의 주역”이라며“청소년참여위원회·환경위원회를 통해 제안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 청소년참여위원회·환경위원회는 청소년들이 정책 수립 및 추진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의견을 제시하는 기구로 향후 정기회의, 정책제안 활동,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권익 증진과 참여 확대를 도모할 예정이다.
양주시 은현면은 지난 25일 은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투명한 행정 및 단체 운영과 깨끗한 공직·지역사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민관 합동 청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새마을부녀회가 솔선수범해 민관이 함께 청렴 의지를 다지고, 지역 내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은현면 직원들과 장영옥 회장을 비롯한 각 마을 부녀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법과 원칙 준수 ▲부정청탁 및 금품 수수 근절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처리 및 단체 운영 등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핵심 과제를 함께 논의했다. 장영옥 새마을부녀회장은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봉사하는 새마을부녀회부터 먼저 투명하고 공정한 은현면을 만드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은현면 관계자는 “항상 궂은일에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서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은현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모두가 합심해 주민이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시가 지난달 확정된 개인택시 신규면허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운행을 위한 맞춤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면허 대상자들이 운수종사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법규를 숙지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등 관련 법령 준수사항 안내 ▲택시 주요 민원 사례 공유 및 서비스 강화 교육 ▲청렴 가치 실천 및 부패 방지 캠페인 동참 독려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는 이번 신규면허에 부여한 의무 운행 조건 중 성실한 이행 협조를 강조했다. 대상자들은 앞으로 ▲월 20일 이상(일 8시간 기준) 운행 ▲월 32시간 이상 심야시간대(22:00~06:00) 운행 ▲월 8일 이상 읍·면 지역 운행 등 구체적인 조건을 이행해야 한다. 이는 그간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된 심야 시간대와 교통소외지역 배차난을 해소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조치다. 양주시 관계자는 “어렵게 확보한 증차분인 만큼, 신규 면허자분들이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끼고 시민들의 발이 되어주길 기대한다”며, “친절하고 안전한 택시 서비스를 제공해 양주시 교통복지 수준을 높여달라”고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진건·퇴계원 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제3회 진건 상생발전협의체 정례회의’를 개최해 왕숙신도시 개발에 따른 원도심과 신도시 간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왕숙신도시 개발로 변화하는 지역 여건 속에서 원도심과 신도시 간 균형 있는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장인 김학철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을 비롯해 위원 24명이 참석했다. 왕숙 신도시 사업과 관련한 주민 건의 사항을 공유하고 자유토론을 통해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왕숙 진건1·진건2지구 기업이전단지 조성 사업과 관련한 주민 건의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주요 안건 내용은 △왕숙 진건1지구 기업이전단지 조성에 따라 수용되는 배양1리 마을회관 이전 관련 건의 △왕숙 진건2지구 기업이전단지 내 유수지 설치 반대 건의 △기업이전단지 조성에 따른 마을 상생협력 및 주민 편의 개선 사항 건의 △진건읍과 왕숙신도시 간 행정구역 통합 조속 추진 건의 등이 집중 논의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와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이장협의회가 어울림봉사단에 국수 봉사활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정서적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단체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복지체계를 강화하는 데 의미를 둔다. 와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이장협의회는 어울림봉사단의 꾸준한 봉사활동에 공감해 이번 후원에 참여했다. 협의체는 각 200만 원을, 이장협의회는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에 지속 가능한 나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김장재 위원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한결같이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어울림봉사단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작은 정성이 현장의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백영 와부읍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소중한 후원이 어울림봉사단의 활동에 더욱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와부읍 또한 아낌없는 행정적 뒷받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어울림봉사단은 매달 둘째 주와 넷째 주 수요일마다 정기적으로 국수 봉사를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의 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