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의회는 25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23일부터 3일간 열린 제340회 서천군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홍성희 의원 외 5인이 발의한 ▲서천군의회 사무과 조직개편 등에 따른 서천군의회 관련 조례 일괄개정조례안, 이강선 의원 외 3인이 발의한 ▲서천군의회의원 교육연수에 관한 조례안, 김아진 의원 외 4인이 발의한 ▲서천군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아울러 서천군수가 제출한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서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지정기부 사업 동의안 ▲서천군 청년센터 및 청년임대주택 관리·운영 조례안 ▲서천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천군 노후 가로·보안등 개선사업 추진 동의안 ▲서천군 소상공인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천군 군관리계획(군계획시설: 도로, 공공공지)결정(변경)(안)에 따른 의견청취를 원안대로 가결하고, ▲서천군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서천군 도시재생 공동이용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안을 수정가결했다. &nbs
대전시교육청은 관내 재난 피해 학생을 대상으로 정서 안정을 위한 ‘찾아가는 교육 및 상담’을 긴급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덕구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사건으로 심리·정서적 피해를 입은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교육(지원)청 내 3개 위(Wee) 센터 상담 전문가들이 관내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맞춤형 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위기 선별검사와 심리적 외상 극복을 위한 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심리 상담을 연계·지원한다. 아울러 재난 경험으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개인 상담도 병행할 예정이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증상으로 갑작스러운 멍해짐, 불면, 악몽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식욕 저하나 외출에 대한 두려움이 동반되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은 정신적 충격 직후 발생하기도 하나, 일반적으로 최소 1개월 이후 진단이 가능하다. 이에 위(Wee) 센터는 선제적 개입을 통해 학생들의 심리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5일 제1회 류현진배 우수초청 중학야구대회에 참석해 대회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대회는 현역 프로야구 선수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중학야구대회로, 전국 42개 중학교 야구팀, 1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3월 30일까지 6일간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단순한 유소년 대회를 넘어, 현역 최고 수준의 선수가 직접 후배 양성을 위한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메이저리그를 호령한 류현진 선수가 대전에서 야구를 시작했듯, 오늘 이 자리에 선 여러분도 언젠가 한국 야구를, 세계 야구를 이끌 주인공이 될 것"이라며, "이 대회가 제2, 제3의 류현진을 발굴하는 산실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대전시의회도 스포츠 인재 육성과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의회는 25일 의회사무처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 선거 중립 기강 확립을 위한 ‘공직선거법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3일 예정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마련됐다.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사무처 직원들이 공직선거법을 엄격히 숙지하여, 행정 공정성을 확보하고 선거 개입 논란을 사전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정책지원관 등 실무진의 업무 특성을 반영하여 '의회 및 의원 맞춤형 사례' 위주로 교육을 진행했다. 강사로 초빙된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 김영환 지도담당관은 공무원의 선거중립 의무, 주요 제한·금지 규정, 실무 현장 위반 사례를 집중적으로 강의했다. 이어지는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실무 적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쟁점에 대한 직원들의 질의가 진행됐다. 최학범 의장은 “직원들이 선거법을 명확히 아는 것이 곧 의회의 전문성이자 신뢰의 밑거름”이라며, “철저한 법령 준수를 통해 투명하고 깨끗한 의정 지원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령시의회는 25일 제27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4월 3일까지 10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6년도 제1차 정례회 집회 시기 변경안 ▲조례안 및 기타 부의안건 등 총 59건의 안건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최은순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제9대 보령시의회의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민생 안정을 위한 예산과 보령의 미래를 좌우할 주요 안건들을 다루는 만큼 마지막까지 책임 있는 심의로 유종의 미를 거둘 것”을 당부했다. 이어 “그동안 시민과 함께한 의정활동의 성과를 바탕으로 끝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소임을 다하겠다”며 “시민의 신뢰와 성원에 보답하는 의정활동으로 보령의 더 큰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보령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시민 삶과 직결된 정책을 점검하고, 지역 발전과 민생 안정을 위한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에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전라남도의회 의원연구단체 ‘농촌 창업 연구회’는 지난 3월 24일 함평군 청년센터에서 농촌 창업 활성화를 위해 현장소통에 나서며 애로사항 청취와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모정환 의원을 비롯해 전남도청 관계 공무원과 농촌 창업기업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사단법인 전남벤처포럼의 농촌 창업 활성화 방안 발표로 시작됐다. 이어 해양·농업·유통 분야 청년 창업가들이 참여해 투자, 판로, 인력, 제도 전반에 걸친 현장의 의견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최우선적으로 투자 인프라 확충 필요성을 강조했다. 해양 분야 한 기업 대표는 “전남은 투자 관심도와 인프라가 전국 최하위 수준”이라며, “기업들이 투자와 연구 과제 사이에서 단절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기업과 투자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 구조와 전남형 투자 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농식품 유통 분야에서도 지원 확대 요구가 이어졌다. 관련 기업 대표는 “제품 경쟁력은 충분하지만 해외 유통망과 물류를 기업이 개별적으로 구축해야
광산구의회가 주민 안전을 위해 일선에서 근무하는 청원경찰의 권익 보호와 처우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김은정 광산구의원(진보당, 첨단1·2동)이 대표 발의한 ‘광산구 청원경찰 처우 개선에 관한 조례안’이 25일 제303회 광산구의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그동안 청원경찰 복무가 내부 행정명령인 ‘훈령’에 의해 규정돼 법적 구속력이 미흡하고, 수당 신설이나 복리후생 확대 등 예산이 수반되는 처우 개선 정책 추진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구청장이 청원경찰 처우 개선을 위해 3년마다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연도별 시행계획을 마련해 이행 상황을 점검하도록 함으로써 정책의 지속성과 체계성을 확보했다. 또한 집회·시위 대응, 불법 폐기물 단속 등 위험하고 특수한 업무를 수행하는 청원경찰의 직무 특성을 고려해 위험근무수당 또는 특수업무수당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명확히 했다. 아울러 구청장 소속 ‘청원경찰처우개선위원회’를 설치하고, 위원 구성 시 청원경찰 대표를 반드시 포함하도록 규정해 당사자의 참여
박현석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송정1·2동·도산동·어룡동·동곡동·평동·삼도동·본량동)이 25일 제303회 광산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골목상권의 위기를 진단하고 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한 3대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박 의원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대비 2023년 광주 자영업자 평균 소득은 1,500만 원에서 1,360만 원으로 줄었고, 상가 공실률은 2.9%에서 9.1%로 세 배 이상 치솟았다”며 “장사에 뛰어드는 사람은 늘고 버는 돈은 오히려 줄어드는 상황에서 특히 어룡동·삼도동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만큼 현실이 심각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타 지자체의 상권 사례를 언급하며 “광주 서구는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일상 업종까지 확대한 정책을 통해 성과를 거뒀고, 경주 황리단길, 전주 객리단길, 부산 해리단길 등 전국의 성공한 골목상권들은 지역 고유의 로컬브랜드를 핵심 동력으로 삼고 있다”고 분석했다. 박 의원은 “오는 7월 인구 320만 명, 지역내총생산 159조 원 규모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을 앞두고 있는데,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이 첨단산업과 대형 인프라에만 집
김영선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수완동·하남동·임곡동)이 25일 제303회 광산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시대를 앞두고 미래산업 육성과 함께 선제적인 물 관리 대책 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광주가 현재 하루 약 50만 톤의 생활·공업용수를 동복댐과 주암댐 등 전남 지역 수자원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을 짚으며 “광주의 물 문제는 곧 전남과 공동으로 풀어야 할 과제”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후위기로 인해 가뭄이 길어지고 극한 호우가 반복되는 등 물 부족과 물 과잉이 동시에 발생하는 시대”라며 물 관리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전남 동부권 반도체단지, 광주 AI 산업단지, 군 공항 이전 부지의 첨단산업 신도심 개발, 빛그린산단 미래차 산업 등 각종 미래산업 공약을 언급하며 “이들 산업이 모두 대규모 용수 확보를 전제로 하고 있어 물 대책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실질적인 추진력을 갖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한 현재 논의되는 미래산업 공약에 구체적인 물 공급 확대 계획이 없다는 점을 우려하며, 장흥댐과 나주호 활용, 영산강 수계 활용 방안
공병철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신흥동·우산동·월곡1·2동·운남동)이 25일 제303회 광산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법에서 제외된 ‘자치구 보통교부세 직접 교부’ 특례조항의 부활을 강력히 촉구했다. 공 의원은 “보통교부세는 지방정부의 자율성과 직결된 핵심 재원이자, 지방 재정 격차를 완화하고 주민 삶의 질을 지키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며 “전남·광주통합특별법 논의 과정에서 당초 포함됐던 ‘자치구 직접 교부’ 특례가 정부 반대로 제외됐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에 따라 통합 이후 전남 22개 시·군은 보통교부세를 직접 교부받는 반면 광주 5개 자치구는 여전히 통합특별시를 거쳐야 하는 구조가 유지된다는 지적이다. 공 의원은 “같은 통합특별시 체계 안에서 일부는 직접 교부를 받고 일부는 받지 못하는 것은 명백한 형평성 문제”라며 “행정 수요와 재정 부담은 더 큰데 재정 권한은 더 제한되는 구조가 과연 통합의 취지에 부합하는지 의문”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정부가 타 특·광역시와의 형평성을 이유로 특례 적용에 부정적 입장을 보인 데 대해 “향후 대구·경북, 대전·충남
천안시의회는 3월 25일 열린 제287회 임시회 제1차 복지문화위원회에서 유수희 의원(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장애인 대상 범죄예방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조례안'이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최근 인천 강화군 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에서 시설장이 중증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장기간 성폭력과 학대를 저지른 사건이 발생하는 등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장애인 거주시설과 같은 폐쇄적 환경에서는 범죄가 장기간 은폐되거나 반복될 수 있다는 구조적 한계가 지적되며, 예방과 보호를 위한 제도적 대응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장애인 대상 범죄를 예방하고 피해 장애인을 보호·지원하기 위해, 천안시가 체계적인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범죄 피해 신고체계 구축 △피해 장애인 대상 법률·심리 상담 지원 및 사례관리 △장애인 거주시설 점검 강화 △교육 및 홍보 추진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재정지원 근거 마련 등의 포함됐다. 유수희 의원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는 단순한 사건을 넘어 사
천안시의회는 3월 25일 열린 제287회 임시회 제1차 경제산업위원회에서 복아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문성동·봉명동·성정1·2동)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액화석유가스 저장용기 안전관리 등 개선을 위한 지원 조례안'이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제46조에 근거하여 가스 안전관리와 유통 구조 개선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지원 근거를 구체화한 것으로, LPG 저장용기의 체계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사용 시설에 연결되지 않은 채 방치되거나 충전 기한이 경과한 ‘방치된 LPG 용기’의 위험성을 해소하고, 소상공인 등이 부담하는 안전검사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담았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저장용기 안전관리 및 지원계획의 수립·시행 ▲방치된 용기 현황 파악을 위한 실태조사 실시 ▲저장용기 안전검사 비용 지원 및 방치 용기 수거·처리 사업 ▲안전관리 교육 및 홍보사업 등이다. 복아영 의원은 “LPG 저장용기는 관리가 소홀할 경우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음에도 그동
천안시의회는 3월 25일 열린 제287회 임시회 제1차 복지문화위원회에서 복아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문성동·봉명동·성정1·2동)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지역서점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지역서점이 단순히 책을 파는 곳을 넘어 지역문화의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경영 도움을 줄 수 있는 ‘인증서점 우선 구매제도’ 등을 명문화한 것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장이 지역서점 활성화 및 지원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하고, 실태조사를 통해 지역서점 현황에 맞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제7조에 ‘인증서점 도서 우선구매’ 조항을 신설하여 시장이 도서를 구매할 경우 충청남도 지역서점 인증을 받은 서점과 우선적으로 계약할 수 있도록 했으며, 관내 도서관과 학교 등에도 인증서점에서의 우선 구매를 권고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복아영 의원은 “지역서점 지원사업과 인증서점 우선 구매제도, 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지역서점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지역서점이 지역문화공간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기반
경북도의회 이동업 의원(포항7·국민의힘)은 18일 제3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위기에 직면한 지역 철강산업의 현실을 외면하는 경상북도의 안일한 행정을 질타하며 지역 경제 회생을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먼저 지난해 국회를 통과한 ‘K-스틸법’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지원책이 뒷받침되지 않아 도내 철강산업이 고사 위기에 처해 있는 참담한 현실을 지적하며 경북도의 소극적인 대응과 행정적 방관을 날카롭게 비판했다. 이어 “2024년 기준 지역내총생산의 11%를 차지하는 철강산업 수출액이 2022년 대비 2024년 32% 급감했고, 같은 기간 철강 생산의 메카인 포항국가산단의 생산액 또한 19조 원에서 17조 원대로 추락했다”며, 이는 단순한 경제 침체를 넘어 ‘경제 비상사태’임을 강조했다. 특히, 2021년 105.5원/kWh에서 2025년 187.4원/kWh으로 77%나 치솟은 산업용 전기료가 기업의 숨통을 조이고 있음에도 경북도의 대응은 여전히 중앙정부의 결정만 기다리고 있다고 질타했다. 또한, 2024년 기준 전력 자급률은 228.1%로 전국 최고인 경
파주시의회는 25일 제26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4월 3일까지 10일간의 의사일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의원 발의 조례안 15건을 비롯하여 집행부 제출 조례안 및 동의안 13건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총 30건의 안건을 각 위원회에 회부하여 심의할 예정이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일반회계는 577억 원 증가한 2조203억 원, 특별회계는 26억 원 늘어난 3천999억 원으로 본예산 2조3천599억 원 대비 603억 원(2.5%) 늘어난 2조4천202억 원 규모이다. 심사를 마친 예산안은 4월 3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 상정되어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박대성 의장은 “3월은 한 해 주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전 회기까지 보고된 주요 업무들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각별히 힘써주시기 바라며, 이번 추경안이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중하게 검토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