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는 지난 26월 시청 시민홀에서 4·5급 간부 공무원 200명을 대상으로 창원 지역 땅이름의 역사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창원 지역 곳곳에 남아 있는 지명의 유래와 의미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뿌리를 재조명하고, 이를 행정에 반영할 수 있는 인문학적 소양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행정구역 이름 마산, 진해, 창원의 유래 △창원특례시의 ‘면’단위 행정구역명 변천 과정 △댓거리, 불종거리 등 지명에 대한 유래에 대해 특강하면서 친숙한 지명에 대한 역사를 알게 되어 참석자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이번 특강으로 창원 지역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통해 도시를 새롭게 인식하는 ‘도시 재발견’의 계기가 됐다. 지역 고유의 가치와 정체성을 행정전반에 반영하는 지역 정체성 기반 정책 기획의 방향 수립, 역사 문화 자원을 활용한 도시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등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의 방향성과 완성도를 좌우하는 핵심인 간부공무원에게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됐다. 초청 강사인 김정대 경남대학교 한국어문학과 명예교수는 2004년부터 국립국어원 지역어조사사업
장흥군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친환경 자연농자재 자가제조 실습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자연농자재 연구회원과 블루베리친환경인증 농가 등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 3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장흥군 자연농자재연구회는 2014년도에 결성해 천연농자재를 활용한 친환경 약제를 직접 제조·적용하며, 연구 활동을 통해 장흥군 친환경농업 실천과 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병해충 방제에 효과가 있는 황토유황합제와 천연전착제 제조과정을 직접 실습하고, 이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병해충 관리 방법과 적정 희석배수, 살포시기 등 실질적인 영농 기술교육을 함께 교육했다. 황토유황합제는 천연살균제로 흰가루병 등 곰팡이성 병해 예방에 효과적이며, 천연전착제는 작물에 약제가 잘 붙도록 돕고, 살충 보조 효과를 가지고 있어 진딧물·응애 등 해충 방제에도 활용된다. 특히, 두 자재를 혼용할 경우 살균·살충 효과를 동시에 높일 수 있어 친환경 재배 농가에서 활용도가 높다. 한편 블루베리 친환경인증농가 교육시 전라남도 유기농 명인인 김재기 회장을 강사로 초빙
장흥군은 지난 24일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우리동네 치안이야기’ 사업에 참여해 관산읍 수동마을과 대덕읍 초당마을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치안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치안이야기’는 섬 지역과 치안 취약지역을 직접 찾아가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생활안전 정보를 제공하는 주민참여형 치안 소통 프로그램으로 올해 처음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두 마을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마을주민 총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 장흥경찰서, 장흥군 관계자들이 함께 생활안전 강의와 마을 치안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보이스피싱 예방과 어르신 보행안전 수칙 등 생활밀착형 안전교육이 진행됐으며, 마을 진입로 인근 과속 차량으로 인한 교통안전 문제가 주요 현안으로 제기되는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안전 문제에 대한 공감과 논의가 이뤄졌다. 장흥군은 주민들의 작은 불편과 위험요소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또한, 이날 수렴된 의견은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의 ‘치안 수요자 맞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장흥사무소은 장흥군 이장자치연합회 이장들과 올바른 공익직불금 신청을 위한 농정 현장소통 간담회를 지난 3월 24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선택형 공익직불인 전략작물직불금 신청과정에서 올바르게 신청하지 못한 사례를 부적합 유형별로 분류하여 공유하고, 장흥농관원과 장흥군 이장자치연합회가 힘을 모아 공익직불금을 올바르게 신청하는 문화조성을 위해 읍·면 이장자치회 및 생산단지 등에 순회 교육 등 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작물을 재배할 수 없는 농지(폐경)의 면적을 반드시 제외하고 실제 경작하는 면적만 신청해야하며, 전략작물직불금은 ①임야, 과수원, 고정식시설, 밭과 같이 논으로 활용할 수 없는 농지, ②전략작물을 재배하지 않는 휴경농지 등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위에 해당되는 농지는 제외하고 직불금을 신청하여야 감액 등의 불이익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기간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관할지 읍·면*에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농업e지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전략작물직불금은 동계 작물은 2
장흥군은 26일 장동면 해동사에서 안중근 의사 순국 116주기 추모제를 엄숙히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흥군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죽산 안씨 문중, 학생 및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추모제는 안중근 의사가 순국한 시간인 오전 10시 15분에 맞춰 시작되어, 전통 제례, 약사보고, 추모 공연,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장흥중학교 학생 대표가 ‘안중근 의사 최후의 말씀’을 낭독하며, 지역 미래세대와 함께 안 의사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부대행사로는 ‘안중근의사 바로알기’ 역사체험 프로그램, 포토존 운영, 단지(斷指) 방명록 작성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해동사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안중근 의사를 모신 사당으로, 1955년 장흥 죽산 안씨 문중이 뜻을 모아 건립한 이후 지역의 대표적인 역사 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장흥군은 ‘안중근 의사 역사문화자원 개발사업’을 추진해 해동사 일대를 추모·교육·관광이 결합된 복합 역사문화 공간으로 조성했다.
경주시의회 이동협 의장이 3월 19일 일본 오이타현 우사시로부터 ‘국제친선 특별 명예시민’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방문은 우사시에서 새롭게 제정된 ‘국제친선 특별 명예시민 조례’를 바탕으로 그동안 양 도시의 우호 친선에 크게 공헌해 온 경주시의회 의장을 공식 초청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특히 우사시에서 외국인을 명예시민으로 선정한 것은 이번이 최초의 사례로, 양 도시 간 굳건한 신뢰와 연대를 상징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2박 3일의 방문 일정 동안 특별 명예시민증 수여 외에도 우사시장 및 우사시의회 의장을 차례로 예방하여 양 도시 간 교류 성과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교류 증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우사시와 벳푸시가 맺은 관광교류협정 관련 현장 시찰을 통해 서로 다른 관광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단순 방문형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한 성공적인 지자체 간 협력 사례를 직접 확인했다. 이동협 의장은 “이번 명예시민 선정은 개인의 영광을 넘어 경주시민 모두를 대표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수상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도 양 도시가 다양한
대구 동구청은 최근 대구 동구 도동 산49번지 일원 용암산성 산림휴양공원 내 숲길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지난해부터 생활권 등산로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시비와 구비 등 총 1억6천만원이 투입됐다. 이번 정비로 짚라인, 건너기 놀이대, 그네 등 숲 놀이터가 새로 조성됐으며, 목계단, 휀스, 안내판 등이 설치돼 숲길 이용 편의를 크게 높였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용암산성을 보다 쾌적하게 즐 길 수 있도록 숲길을 정비해 문화재와 더욱 가까이 만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며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자연과 문화를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 동구청은 26일, 아양아트센터에서 동구장애인재활센터 주최로 ‘제4회 동구 장애인 재활 어울림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 특히 슐런과 퍼팅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스포츠 종목이 마련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됐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 대회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동구를 대표하는 건전한 문화체육 축제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 동구청은 대구혁신도시 내 의료·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2026년 의료 · 바이오 클러스터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의료R&D지구와 첨단의료복합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 사업화, 시장진출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동구는 중소기업이 독자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의료기기 인증, 시험평가, 마케팅 등을 집중지원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또, 올해는 공급자 중심에서 벗어나 기업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기업 맞춤형 원스톱 패키지’를 새롭게 도입했다. 기존의 단편적인 개별 지원 방식과 달리, 기업이 자사의 성장 단계에 맞춰 필요한 항목을 자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패키지는 △기술서비스(시험평가·인증 등) △마케팅 및 사업화 지원 △기술자문 및 특화컨설팅으로 구성됐으며, 기업당 최대 950만 원까지 통합 지원한다. 이 사업은 대구 동구청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케이메디허브)의 협업으로 운영되며, 케이메디허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트로트 가수 김용빈 씨의 대구·경북 지역 팬클럽 ‘대경 사랑빈’은 지난 25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313만 원을 수성구청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수성구 상동 출신인 김용빈 씨는 TV조선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우승하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이후 어린 시절을 보낸 수성구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지역의 관광자원과 다양한 문화행사를 알리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김용빈 씨의 뜻을 이어 팬클럽 ‘대경 사랑빈’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됐다. 대구·경북 지역 팬클럽 ‘대경 사랑빈’ 관계자는 “김용빈 씨의 좋은 소식을 팬들이 의미 있게 축하할 방법을 고민하다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마음을 모으게 됐다”며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기부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수성구청은 기탁받은 성금을 ‘희망수성 천사계좌’에 적립해 관내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수성구형 특화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뜻은 필요한 곳에 사용해 소외된 이웃이
대구 수성구는 지난 25일 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적극행정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에서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제도적 이해에 그치지 않고 직원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내적 동기를 높이는 데 초점을 뒀다. 교육은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강사단인 이한나 강사가 맡아 ‘적극행정, 문제 해결의 한 수!’를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했다. 강의는 적극행정의 실천 사례와 조직 내 소통 방식 등 실무에 적용이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참석 직원들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이 제시된 점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적극행정은 공무원 개개인이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에서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능동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순천시가 오는 28일 ‘순천만잡월드 카페테리아’를 새롭게 오픈한다고 밝혔다. 시는 카페테리아를 체험과 휴식을 잇는 문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바리스타 체험, 드로잉 클래스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정기 운영해 방문객이 시설 이용에 그치지 않고 차별화된 경험을 소비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카페테리아는 체험과 휴식을 결합한 문화 공간으로 조성됐다. 지난해 12월부터 시설 단장에 들어가 공간을 새롭게 개편했으며, 동화 《어린왕자》를 주제로 별과 은하수 등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요소를 카페와 놀이 공간에 녹여냈다. 공간은 달 구조물을 중심으로 체험 공간과 휴식 공간으로 나눠 구성했다. 내부에는 도서와 블록 조립 등 놀이 요소를 배치하고, 외부에는 《어린왕자》 속 주인공들의 이미지를 전시하는 등 가족들이 자유롭게 머무르며 놀이와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카페는 순천만잡월드와 동일한 시 직영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메뉴는 커피·어린이음료·디저트로 구성했으며, 가격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이 부담 없
(재)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은 24일 구산사회복지관 강의실에서 지역 내 초등학교 6개교와 함께 청소년 성장 지원 및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해시복지재단 임주택 대표이사를 비롯해 구산사회복지관 한치희 관장과 관계자, 김해봉황초등학교, 김해외동초등학교, 삼방초등학교, 신어초등학교, 영운초등학교, 어방초등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청소년을 중심으로 학교와 복지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청소년 프로그램 공동 운영, 취약계층 청소년 발굴 및 지원, 지역사회 연계활동 협력 등이다. 구산사회복지관은 2025년부터 지역 초등학교와 연계하여 취약계층 청소년 성장 실천사업, 인성교육 프로그램, 진로 프로그램 ‘동사형 꿈 찾기’, 대학 연계 과학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왔으며, 이를 통해 청소년의 자기주도성 향상과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바 있다. 김해시복지재단 임주택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청소년, 특히 돌봄이 필요한
(재)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건강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지역 내 전문 의료기관인 김해장편한연합의원과의 연계로 마련됐으며,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에 위험이 높은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과 예방법, 식단 관리 및 운동법 등 일상생활에서의 실천 방안을 다루었으며 특히 전문의의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주민들이 가졌던 건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에 참여한 한 주민은 "병원에 가야만 들을 수 있는 전문적인 내용을 복지관에서 편하게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만족해 했다. 구산사회복지관 한치희 관장은 "지역사회 보건 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해 협력해 주신 김해장편한연합의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구산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구산사회복지관으로 하면 된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김해맑은물순환센터팀은 전기재해 예방을 위해 주요 전기시설물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진단은 지난 11일 화목맑은물순환센터로 시작으로 ▲13일 전하중계펌프장 ▲17일 칠산중계펌프장 ▲18일 삼정중계펌프장까지 총 4개소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특별고압 수 · 변전설비부터 저압기기에 이르기까지 전기설비 전반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는 연례 정밀진단으로 진단전문 기관인 한국전기안전공사(김해양산지사)에서 첨단 장비를 활용하여 다각적인 분석을 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전원품질 분석을 통한 전력공급 안정성 확인 ▲사고 파급 방지를 위한 보호계전기 작동시험 ▲변압기 절연내력시험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한 접속부 과열 확인 ▲저압전기설비 절연저항 측정 등을 실시했다. 특히 다가오는 여름철 낙뢰로 인한 시설물 피해를 대비하기 위해 가스 저장고 주변 피뢰설비 및 접지 시스템에 대한 점검도 병행했다. 공사 관계자는"물순환센터는 시민의 생활과 직결된 주요 기초 시설"이라며,"매년 실시하는 정밀 진단을 통해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문제 발견 시 즉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