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오는 4월부터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를 본격 도입하고, 운행 기사를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마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끝냈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지난 23일 공개 모집을 통해 법인택시 기사 1명과 개인택시 사업자 4명 등 총 5명을 최종 선발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지난 24일 군청 전산교육장에서 관내 택시 대표 및 바우처 택시 기사들을 대상으로 ▲호출·배차 시스템 사용법 ▲운행 내역 정산 방법 ▲교통법규 및 사업 규정 준수 등을 골자로 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보행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기사들의 친절 서비스 마인드와 봉사 정신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사업의 투명한 운영을 위해 ▲과잉 주행 유도 및 이용 강요 금지 ▲지정 콜센터 외 개별 배차 금지 ▲정당한 사유 없는 배차 거부 금지 등 협약 해지 사유를 명확히 안내하며 준법 의식을 고취했다.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는 기존 휠체어 전용 특별교통수단 외에, 비휠체어 경증 장애인과 어르
보령시는 오는 4월 1일 농업인을 대상으로 이앙기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이번 예약은 모내기 성수기인 5월~6월에 집중되는 농업기계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인들이 원하는 일정에 맞춰 이앙기를 공정하게 배정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 예약은 주포면 소재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사업소와 웅천읍 소재 남부 농업기계임대사업소 두 곳에서 오전 9시부터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부여된 번호 순서에 따라 1번부터 순차적으로 본인이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이앙기를 예약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일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운영 장비는 본소 5대, 남부 4대로 총 9대가 투입될 예정으로, 관내 다수의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예약에 앞서 신규 도입한 이앙기의 올바른 사용 방법과 안전 수칙에 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농업기계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장비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습형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앙기를 처음 사용하는 신규 농업인이나 기종 변경에 따른 조작 미숙 문제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보령시는 이번 사전
보령시는 지난 24일 보령시청 민원동 회의실에서 제9대 보령시 어린이·청소년의회 발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이날 발대식은 어린이·청소년 의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을 수여하고 프로그램 소개와 향후 일정을 안내했으며, 아동권리 교육과 지방의회 이해 교육을 실시해 민주시민 역량을 강화하며 의회 운영의 막을 올렸다. 앞서 시는 아동의 4대 권리 중 취약 분야인 참여권을 확대하고 권리의 주체로서 직접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18일까지 22일간 제9대 의원을 모집했다. 이번 제9대 보령시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초등학생 18명, 중학생 9명 등 총 27명으로 구성되며, 각 회차 주제별로 조를 나눠 운영한다. 위촉된 학생들은 오는 4월 20일까지 의장단 선출, 다양한 주제별 정책 선정, 분과별 정책 토론 및 현황 분석, 정책 제안서 작성 및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최종 정책 제안 발표회를 통해 아동의 시각이 담긴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제9대 보령시 어린이·청소년 의회 활동은 우리 아이들이 당당한 사회
보령시는 지난 24일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제6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약자 복지를 실현하고 위기가구 발굴 및 사회보장 자원 연계 역할을 수행할 제6기 협의체의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촉된 제6기 위원은 총 268명으로, 민간위원 252명과 공공위원(읍면동장) 16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통·리장 및 남녀 지도자, 주민자치위원, 복지기관 종사자 등 지역 복지 증진에 열의가 있는 다양한 분야의 인적 자원으로 채워졌으며, 임기는 2026년 4월 5일부터 2028년 4월 4일까지 2년간이다. 1부 위촉식에서는 김동일 보령시장이 16개 읍면동을 대표하는 민간위원들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며 지역 복지 파수꾼으로서의 첫걸음을 격려했다. 이어 2부에서는 복지소통꿈연구소 김헌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지역복지와 자기복지’를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김헌 강사는 협의체의 구성 취지와 필요성을 강조하며 위원들이 지역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수행해야 할 역할과 직무에 대해 심도 있게 강의해 큰 호응을 얻었다.
보령시는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 다자녀 가정 및 임신부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다자녀가정·임신부 바우처 카드 지원사업’을 2019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기존에는 미성년 자녀 1인당 연간 10만 원의 바우처 카드를 지급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가구당 10만 원의 바우처 카드를 추가로 지급한다. 기존에 시행하던 월 8,000원의 상수도 요금 감면 혜택을 폐지하는 대신, 가구당 연간 10만 원 바우처 카드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전환한 것이다. 이번 개편은 분산된 다자녀 가정 지원 시책을 통폐합함으로써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공공요금 감면이라는 간접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필요한 곳에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추가 지급되는 바우처 카드는 별도 신청 없이 기존 ‘다자녀가정·임신부 바우처 카드 지원사업’ 신청 시 함께 지급되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현종훈 신산업전략과장은 “기존의 정형화된 지원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일상에서 바로 혜택을 느낄 수 있도록 사업을 보완했다”며 “앞으로도 다자녀가정이 자부심을 가지고 아이를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충남에서 촬영·제작된 K-영상 콘텐츠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홍콩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 최대 규모의 필름·TV 마켓 ‘FILMART 2026(홍콩 필마트)’에 참가해 충남 영상 콘텐츠의 해외 진출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홍콩 필마트는 30여 개국, 약 790여 개 기업이 참여한 역대 최대 규모 행사로, 글로벌 콘텐츠 산업의 핵심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행사에서 진흥원은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상위원회, 서울·인천영상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롯데, 쇼박스, MBC, 하이브 등 국내 주요 콘텐츠 기업을 포함한 20여 개 제작사와 ‘한국영화종합홍보관’을 공동 운영하며 K-콘텐츠의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특히 진흥원은 2025년 개봉작인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 없다'를 비롯해 충남에서 촬영·제작을 지원한 주요 영화·드라마 콘텐츠를 소개하는 한편, 촬영지로 활용된 도내 주요 로케이션을 함께 홍보하여 ‘콘텐츠-촬영유치 연계 모델’을 효과적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지역 내
충남 부여군은 신속하고 책임감 있는 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해 ‘2026년 1~2월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공무원’ 2명을 선정하고 상장을 수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1~2월 민원처리 우수자로는 ▲새올행정 부문에 사회복지과 윤나리 팀장 ▲국민신문고 부문에 경제교통과 이성준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 새올행정 부문 윤나리 팀장은 사회복지 서비스 및 급여 제공 민원을 법정 기한보다 앞당겨 처리해 민원인의 편의를 크게 증진했다. 또한, 국민신문고 부문 이성준 주무관은 지역 교통안전과 여객 자동차 운송 등 민원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는 공무원이 법정 기한보다 민원을 빠르게 처리하거나 많은 양의 민원을 소화했을 때 실적에 따라 가점을 부여하는 인센티브 제도다. 직원들의 자발적인 업무 단축을 유도하여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들에게는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부여군수 권한대행 홍은아 부군수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적극 행정을 실천해 준 직원들 덕분에 부여군의 민원 서비스 품질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부여군보건소는 3월 ‘비만 예방의 달’을 맞아 지난 3월 24일 규암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과 비만 예방 인식 확산을 위한 ‘2026년 비만 예방 등교 맞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최근 학생 비만이 중요한 건강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부여군의 2025학년도 학생 비만(과체중+비만) 비율은 36.6%로 전국 평균 29.3%보다 7.3%p 높아 관내 학생 대상 비만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 지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성장기 아동의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을 돕고 비만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여군보건소뿐만 아니라 올해 학생 건강 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한 부여교육지원청도 함께 참여하는 합동 캠페인으로 추진됐다. 행사는 학생 등교 시간에 맞춰 규암초등학교 교문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보건소 직원들은 피켓·현수막·리플릿 등을 활용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건강홍보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초등학생 비만 예방 수칙 안내 ▲걷기 등 신체활동 실천 독려 ▲물 자주 마시기 ▲당류 줄이기 ▲구강건강 수칙 및 구강보건사업 안내 ▲학생 대상 비만 예방 인식도 조사 등
부여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 세도중학교에서 전교생 27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원봉사 기본 교육’을 실시하며, 올해 ‘찾아가는 자원봉사 기본 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교육은 센터 소속 자원봉사 강사봉사단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강사봉사단은 강사 양성 교육을 수료하고 자원봉사 경험이 풍부한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 현장에서 강의 활동을 통한 자원봉사로 나눔의 선순환을 직접 실천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강사봉사단의 생생한 봉사 경험과 함께 ▲ 자원봉사의 개념과 올바른 가치관 정립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봉사활동 사례 ▲1365자원봉사포털 이용 및 실적 관리 방법 등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에 쉽고 정확하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는 실용적인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 부여군자원봉사센터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자원봉사 교육이 필요한 관내 학교, 기관, 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봉사 기본 교육’ 신청을 상시 받고 있다. 교육은 신청 기관의 요청에 따라 대상별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제공된다. 센터관계자는 “강사봉사단이 직접 강의 자원봉사에 나서며 교육 현장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부여군은 따뜻해진 날씨로 야외 활동과 외식이 급증하는 봄철을 맞아, 전통시장 및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위생업소 대상으로 ‘식품위생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3월 27일까지 진행되며 봄철을 맞아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 버스 터미널 인근, 관광지 등 주민들의 이용이 빈번한 지역 내 식품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및 조리 사용 여부 ▲조리장 내부 청결 상태 ▲식기류 살균·소독 관리 등 시설기준 준수 여부 ▲냉장·냉동 식품의 적정 온도 보관 여부 ▲조리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 등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식품업소 영업자와 종사자의 위생 관리 의식이 개선될 수 있도록 식중독 예방 관리 등 식품위생에 대한 현장 교육도 병행한다. 또한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부적합 사항이 반복되지 않도록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봄철은 일교차가 커 음식물 관리에 소홀할 경우 식중독 발생 위험이 크다.”라며, “선제적인 점
(사)대한노인회 부여군지회는 지난 24일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 공연장에서 오전·오후 2회에 걸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약 800명을 모시고 2026년 노인일자리 안전·활동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내빈 축사를 시작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자에 대한 필수 안전교육과 활동교육 진행했다. (사)대한노인회 부여군지회는 올해 총 2,936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으로 노인공익활동 8개 사업에 2,462명, 노인역량활용 8개 사업에 384명, 공동체사업단 1개 사업 90명을 선발하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강병구 (사)대한노인회 부여군지회장은 “올해는 참여자가 지난해보다 104명 증가했으며, 노인역량활용 2개 사업을 신규 발굴하여 노인일자리 사업의 폭을 넓혀 참여자에 늘었다.”라며, “노인일자리 참여자 교육을 통해 올해도 안전하고 활기차게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부여군수 권한대행 홍은아 부군수는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가 작년보다 258명 늘어 많은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라며,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께서 이번 교육
천안시가 설립하고 백석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천안어린이꿈누리터가 개관 5주년을 맞았다. 2021년 3월 개관한 천안어린이꿈누리터는 지역 어린이들이 다양한 예술·문화 교육 콘텐츠를 향유할 수 있도록 조성된 중부권 최대 규모의 복합 어린이문화시설이다. ‘놀 권리가 보장되고 꿈과 행복을 누리는 아이들 세상’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5년간 꿈누리터는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등 다양한 기획 행사와 공연, 상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에게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제공해왔다. 특히 체험 공간인 ‘흥놀이터’를 인터랙티브 중심의 놀이 공간으로 재구성하고, 어린이의 놀 권리 보장과 건강한 놀이 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그 결과 연간 방문객 20만 명 이상이 찾는 지역 대표 어린이문화시설 거점으로 자리잡았다. 개관 5주년을 맞은 꿈누리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혁신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놀며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기념해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당진교육지원청당진도서관은 3월 24일 어르신 수강생들의 자기주도적인 도서관 이용 능력을 키우고 디지털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서관 이용 교육 및 큰글자도서 활용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현재 도서관에서 운영 중인 ‘스마트폰 100% 활용 수업’ 수강생 12명을 대상으로 하며,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기와 도서관 서비스를 실질적으로 체감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이론보다는 어르신들이 직접 몸으로 익히는 현장 실습 중심으로 꾸려졌다. 먼저 도서관 홈페이지에 접속해 온라인 회원가입을 직접 수행하고, 사서의 안내에 따라 2층 일반자료실에서 회원증 발급과 자동대출반납기 사용법을 체험했다. 또한 시력 저하로 독서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큰글자도서 소개하고 대출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당진도서관은 이번 교육에 그치지 않고, 매주 스마트폰 수업 시작 전 20분을‘큰글자도서 독서 시간’으로 지정·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책을 가까이하며 건강한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서은금
당진교육지원청은 24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학생 정서·행동특성검사’의 안정적인 실시를 위한 실무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학생 개개인의 성격 특성을 파악하고 정서적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선별검사다. 매년 정기 검사 층인 초등학교 1·4학년과 중·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올해도 작년과 동일한 검증된 도구인 초등학생용(CPSQ-II-I, 62문항)과 중·고등학생용(AMPQ-III-I, 65문항)을 활용해 학생들의 심리 상태를 면밀히 파악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개편된 매뉴얼을 바탕으로 ▲검사 절차의 이해 ▲치료비 지원 사업 및 연계 기관 안내 ▲나이스(NEIS) 시스템 사용법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당진교육지원청은 검사 결과 상담과 치유가 필요한 ‘위기 학생’으로 분류될 경우, 교육청 지정 전문 병원 및 지역 상담 기관과 연계하여 심층 상담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번 검사는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가장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검사를 통해
당진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10시에 당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당진 관내 중․고등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외국어교육 활성화 방안 및 제1회 중․고등학생 영어듣기능력평가 시행을 위한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당진 외국어교육 활성화를 위해 영어, 제2외국어 관련 사업과 ▲영어듣기능력평가 시행 시 유의사항 ▲문제지 보안 관리, 시험 감독 철저 ▲난청지역 학교 시행 안내 ▲부정행위 사전 예방 관리 대처 등 평가 전반에 대해 협의했다. 영어듣기능력평가 종료 후 중학생은 4월 3일 15시 이후, 고등학생은 4월 10일(목금 15시 이후에 문제지, 대본, 정답지를 충청남도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EBS에서는 학년별 평가 종료일 21시 이후 해설강의를 제공하여 다시듣기를 통해 재학습을 할 수 있다. 정은영 교육장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외국어교육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이번 영어듣기능력평가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사전 점검과 연수를 위해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