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는 지난 24일 우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우강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새로 부임한 신낙현 우강면장의 주재 아래 진행됐으며, 위원들은 올 한 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협의체는 사업비 2,000만 원 규모의 3대 핵심 특화사업을 확정했다. 사업은 ▲노후 주택 화재 예방을 위한 ‘전기 안전 점검 및 보수 사업’ ▲저소득 가구의 기초 생활을 보장하는 ‘행복 나눔 생필품 꾸러미 지원’ ▲미래 세대의 꿈을 응원하는 ‘저소득 자녀 희망 장학금 지원’ 등을 포함한다. 특히 올해는 단순 물품 전달을 넘어, 화재 위험으로부터 이웃의 생명을 보호하는 전기 점검 사업을 강화해 더욱 안전하고 촘촘한 ‘생활 밀착형 복지’를 실현할 계획이다. 신낙현 공공위원장은 “부임 후 첫 회의에서 위원님들의 뜨거운 열정과 이웃 사랑을 직접 확인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우강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당진시는 생활개선회가 지난 24일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읍면동 회원 과제교육과 취약계층 후원 결연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생활개선회는 정미면 도로변, 마을안길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천연 미생물을 활용한 주방세제 만들기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과제교육을 추진했다. 향후 생활개선회는 각 읍면동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후원 결연 봉사활동도 11월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안부 살피기, 반찬 및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명옥 연합회장은 “2026년에도 회원들과 함께 깨끗한 농촌 환경을 만들고,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단체로서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생활개선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당진시는 고품질 고구마의 안정 생산을 위해 ‘호풍미 고구마 조직배양묘(플러그묘)’ 육묘 관리 기술을 농업인에게 보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고구마 재배에서는 바이러스 감염에 따른 수량 감소와 품질 저하가 주요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고구마는 영양번식 작물이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누적되기 쉽고, 감염 정도에 따라 최대 40% 이상 수량이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무병묘를 활용한 건전한 종묘 생산과 체계적인 육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조직배양묘(플러그묘)는 바이러스가 제거된 무병묘를 기반으로 생산해 초기 생육이 균일하고 활착이 빠르며, 수량성과 상품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호풍미’ 품종은 당도가 높고 식미가 우수해 최근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호박고구마 품종으로, 안정적인 묘 생산과 관리 기술 확보가 필수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1월~ 3월 총 4회에 걸쳐 12만 본의 호풍미 플러그묘를 지원했으며, 현장 컨설팅을 통해 관리 요령을 강조하고 있다. ▲육묘상 온도는 주간 25~30℃, 야간 15~20℃를 유지해 초기 활착을 촉진해야 하며 ▲충분한 광 확보와 환기
당진시는 지난 24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제5기 당진시 경관기록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경관기록단은 당진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경관자원을 시간대별, 계절별로 주요 조망점에서 촬영해 당진의 변천사를 전산 기록물로 구축하고 경관자원의 보전 가치를 공유하는 활동이다. 시는 지난 2019년 시 전역의 경관자원 조사를 통해 당진을 잘 드러내는 21개의 우수경관자원을 선정했으며, 2021년 8월 제1기 경관기록단을 시작으로 작년 제4기까지 21개 우수경관자원을 시민의 시선으로 관리하고 새로운 모습을 발굴하고 있다. 이번 제5기 경관기록단은 회사원, 자영업, 프리랜서 등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의 당진시민 1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수경관자원 21개소의 아름다운 경관을 사진 촬영하고 기록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장을 전달한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은 “시민의 눈으로 바라본 당진의 자랑스러운 우수경관자원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란다”며, “여러분의 활동을 통해 객관적이고 표준화된 우수경관 기록을 구축하고 보전해 당진시가 더욱 아름다운 도시로 나아
당진시는 지난 24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제공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추진되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마련했으며, 시는 참여 제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특화사업 제공기관으로 ▲가사 지원·이동지원 분야에 (사)지체장애인협회충남협회당진시지회 ▲식사지원 분야에 자활기업(주)베스토랑 ▲주거환경 개선 분야에 ㈜도담건설을 선정했으며, 각 기관장들이 참석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후에는 제공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사업 이해도와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통합돌봄 제도의 주요 내용 및 추진 방향 ▲서비스 대상자 발굴 및 신청 절차 ▲서비스 제공 기준 및 운영 방법 ▲기록지 작성 및 사례 관리 실무 등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했다. 이번 교육은 사례 중심으로 운영해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현장
당진시는 지난 24일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시 금고인 NH농협은행(주) 당진시지부로부터 제휴카드 이용 적립금 151,424,680원을 전달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당진시와 농협, 제휴 카드사가 공동으로 맺은 협약에 따라 지난 한 해 시가 사용한 보조금 카드와 법인카드, 당진시 소속 직원이 사용한 복지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01.~1.0% 상당의 포인트를 적립해 조성한 금액이다. 시는 앞으로도 예산집행 과정에서 카드 사용을 활성화함으로써 집행의 투명성 및 신뢰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카드 사용으로 적립된 금액을 돌려받아 시 세입 확충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은 “전달된 적립금은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는 곳에 사용하겠다”며 “앞으로도 당진시와 상생 발전하는 농협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적립금은 시 사업의 부족한 예산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당진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신규공모에 신평면 상오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소음 발생, 오염물질 배출 등 농촌 주민들의 삶의 질을 떨어트리는 환경관리 시설을 정비·이전하는 농식품부 공모사업이다. 당진시는 지난 2023년 신평면 거산지구(219억)와 2025년 신평면 초대・남산지구(46억), 순성면 갈산지구(47억)에 이어 네 번째로 이번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국비 25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50억 원 규모로 2028년까지 신평면 상오리와 남산리 일원에 현업 축사 1개소, 폐축사 11개소, 폐건축물 25개소를 철거해 인근지역 거주 주민의 쾌적한 정주여건과 삶의 질을 개선한다. 특히, 시는 2023년 농식품부로부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시범수립 지자체로 선정돼 지난해 10월 시 전역을 대상으로 삶터・일터・쉼터가 조화로운 농촌의 미래를 만들기 위한 10년 단위 중장기 기본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최근 ▲농업농촌 국민체감 AX 전환기술 개발사업(47억) ▲농촌주
(재)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하반기 개소 예정인 수다벅스4호점(놀이 테마) 조성을 위해 XR 스포츠 체험시설 및 관련 장비 운영 사례를 확인하는 벤치마킹을 추진했다.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수다벅스 4호점 개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청소년들의 다양한 오락 및 체육시설에 대한 요구도를 파악했다. 수다벅스 4호점의 공간 구조를 고려한 결과 실내 스포츠 오락기기 배치가 적합할 것으로 판단하여 2025년에는 참여기구 및 동아리 청소년들과 함께 인근 서산시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을 방문해 운영 사례를 확인하기도 했다. 지난 3월 19일에는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및 합덕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들이 용인가상현실스포츠체험센터와 XR스포츠 기기 업체를 방문하여 장비를 직접 체험하고 기관 운영 사례를 살펴보는 한편, 공간 구성과 장비 도입시 고려사항 등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XR스포츠 기기는 하나의 공간에서 단일 콘텐츠만 제공하는 기존 오락기기와 달리 약 200여종의 콘텐츠를 제공하여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흥미롭게 참여하고 실내에서도 역동적인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송악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오는 3월 24일 오전 10시,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청소년 성장 지원 강화를 위한 ‘1차 지원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협의회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청소년 지원 사업에 대한 심의·의결 및 기타 현안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청소년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송악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 연계하여 운영되는 협의체로, 방과후아카데미의 주요 사안의 심의․결정, 지역 연계 및 협력의 지원, 자문 및 사업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지원협의회 위원으로는 공공기관, 교육기관, 복지기관 등 다양한 지역사회 주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방과 후 돌봄 공백 해소와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송악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지원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청소년에게 필요한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당진도시공사는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문화스포츠센터 체육시설 이용료를 50% 감면하는 제도를 2026년 3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당진시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2026. 2. 27.)'과 관련하여, 이번 감면 정책은 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이내 산모를 대상으로 하며, 신체 활동이 중요한 임산부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출산 이후 빠른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실질적인 체육복지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감면 대상자는 임산부 카드, 산모수첩 등 관련 증빙서류를 제시하면 문화스포츠센터 내 수영장, 헬스장 등 체육시설 이용 시 사용료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임산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운동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당진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송악‧남부‧석문‧신평 문화스포츠센터, 국민체육센터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감면 정책을 통해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한 공공서비스를 더욱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이 선보인 신규 공연 브랜드 '당진Arte 11' 3월 콘서트‘이금희의 더불어 살며 헤아리며 Ⅰ’이 관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3월 18일 오전 11시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개최됐으며, 강연과 음악이 결합된 렉쳐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어 관객들에게 색다른 공연 경험을 선사했다. '당진Arte 11'은 당진문예의전당이 2026년‘RUN THE STAGE, 당진’시즌과 함께 새롭게 선보인 공연 브랜드로, 오전 시간대에 예술을 통해 사유와 여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감성 교양 콘서트 시리즈다. 클래식 인문학과 음악, 문학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결합해 관객들이 부담 없이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소통의 아이콘 이금희 아나운서가 해설자로 참여해‘탄생 340주년 바흐와 헨델의 서로 다른 인생’을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같은 시대를 살았지만 전혀 다른 삶의 궤적을 걸었던 두 작곡가의 음악과 삶을 흥미로운 이야기와 함께 들려주며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공연은 라이네 하우스 퀸텟이 연주를 맡아 바이올린 김윤경·조혜수, 비올라 이
아산시는 시민들의 창작 역량을 지원하고 웹툰 특화 도서관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탕정온샘도서관에 웹툰창작실을 새롭게 조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에 조성한 웹툰창작실은 웹툰 제작에 필요한 다양한 장비와 창작 환경을 갖춘 공간으로, 지역 주민 누구나 웹툰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액정태블릿, 드로잉 프로그램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폭넓게 이용할 수 있도록 창작실이 마련됐다. 탕정온샘도서관은 그동안 웹툰 특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왔으며, 웹툰창작실 조성을 통해 단순한 독서를 넘어 ‘창작 중심의 도서관’으로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립도서관 최경화 관장은 “웹툰창작실은 시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웹툰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창작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산시 시립도서관은 24일 우리서점, 탕정서점과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 제1회 충청남도 신규 인증 지역서점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신규 참여 서점들은 4월 1일 시범 운영을 시작해 4월 8일부터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희망도서 바로대출’은 시민이 원하는 책을 신청하면 협약된 지역서점에서 즉시 대출·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더욱 편리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서점과 협력하여 아산시의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촌지도자아산시연합회가 주관한 ‘2026년 한국농촌지도자아산시연합회 한마당행사’가 지난 23일부터 1박 2일 동안 경주시 일원에서 임원과 회원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농촌지도자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통해 단체 위상을 강화하고, 지역 농업의 중심축으로서 역할을 다져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에는 ‘화합과 소통의 한마당’ 프로그램과 함께 읍·면·동별 농촌지도자회 발전 방향 토론이 진행됐다. 회원들의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연합회 활성화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결속을 다졌으며, 둘째 날에는 경주시 일원의 전통문화 및 농촌마을 운영 사례를 견학하며 지역 농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 농촌지도자아산시연합회 김남훈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회원 간의 소통과 결속이 한층 강화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농촌지도자들이 지역 농업 발전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와 조직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농촌자원과 이미용 과장은 “농촌지도자회가 지역 농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주고 있어 매우 든든하다”며 “아산시에는 지속가능한 농
아산시는 24일 아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희망 농가 약 27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희망농가 교육’을 마쳤다. 또 이번 교육과 함께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 홍보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농가의 경쟁력 강화 및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목표로 aT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에 위탁해 전문적으로 진행됐다. △최신 로컬푸드 동향 △연중 작부체계 구축 △농약 허용물질 목록관리제도(PLS) 준수 △농산물 품질관리 등을 중심으로 구성해 출하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안전성 제고에 주력했다. 올해부터는 교육 내실화를 위해 연 6회에서 연 2회로 횟수를 조정하고, 교육 이수 기준도 2년에 1회에서 1년에 1회로 강화해 농가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교육으로 출하 농가가 더욱 전문화되고 경쟁력을 갖춰 시민들에게 더욱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시민이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로컬푸드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향후 하반기 교육을 오는 9월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