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해빙기를 맞아 지난 3월 6일부터 도내 농업용 저수지 및 지난해 호우 피해 복구사업장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점검은 오는 4월 10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저수지 제방의 침하, 균열, 누수 등 시설물 이상 여부를 사전에 점검·조치하여, 우기 이전 농업용 저수지의 안정성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충북도는 도내 농업용 저수지 735개소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하고,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어 현재 복구가 진행중인 사업장 8개소에 대해서는 공사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점검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하여 저수지 관리 전문 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와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기간 중 농림축산식품부와의 중앙합동점검을 병행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긴급 안전조치를 실시한 후, 단계적으로 정비해
충북도가 산업통상부가 공모한 ‘산업맞춤형 전문기술 인력양성사업(특화단지 재직자 교육)’에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소부장 특화단지 입주기업 전문인력에 대한 기술 역량 고도화 지원을 통해 산업경쟁력 강화 및 공급망 안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4개 소부장 특화단지 중 3개 단지가 선정됐으며, 충북은 그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사업은 충북도가 지원하고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이 주관하며 충북테크노파크,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 참여한다. '26년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국비 2.37억원, 도비 0.2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BST-ZONE에 구축된 인프라를 활용한 실습교육과 제조 AI 기반 교육과정 개발‧운영 등을 통해 재직자의 직무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산업현장에 즉시 활용 가능한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은 ’22년 소부장 특화단지 재직자 인력양성 사업 공모에 선정돼 ’25년까지 국비 11.52억원, 기관 1.152억원으로 총 12.67억원을 투입해 현장실무 중심의 이차전지 융복합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해 왔으며, 그간 축적한 교육 운영경험과 현장 수요
충북도는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2개 사업의 기업선정평가 위원회를 각각 개최하여 51개사를 선정ㆍ지원하기로 했다. 충북도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자체 실시하는 ‘기업환경 만족도 조사’ 결과를 분석, 기업 경쟁력 강화에 대한 도내 기업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영세기업 위기극복 컨설팅 지원사업’과 ‘가족친화인증기업 바우처 지원사업’을 2024년부터 추진해 왔다. 충북도는 올해 두 사업에 선정된 도내 기업 총 51개사에 약 5억원 규모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영세기업 위기극복 컨설팅 지원사업’은 성장 초기 단계 기업 또는 성장 속도 향상이 필요한 기업에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신청한 48개사 중 24개사를 선정해 기술ㆍ경영 컨설팅과 국내 및 해외 인증 획득에 필요한 비용을 기업당 최대 33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가족친화인증기업 바우처 지원사업’은 임신ㆍ출산ㆍ육아 등 가족친화제도를 우수하게 운영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기업에 바우처를 지원하여 가족 친화 기업문화 확산 및 출생률 제고, 경쟁력 제고라는 두 가지 목표를 잡기 위한 사업이다. 충북도는 올해 신청한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3일 귀농 연수생 및 선도 농가와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 약정서를 체결하고 사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선도농가 3명과 귀농 연수생 3명이 참석했다. 신규농업인 현장실습은 신규 귀농인에게 체계적인 영농기술을 제공하고 초기 시행착오를 줄여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선도 농가와 귀농 연수생 간 협약을 통해 현장에서 직접 선도 농가의 영농기술 및 노하우를 배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농촌과 도시의 이점을 동시에 갖춘 증평의 지역적 특색으로 귀농 희망자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사업 규모도 확대됐다. 농업기술센터는 관련 예산을 증액해 지원 규모를 지난해 1팀에서 올해 3팀으로 늘렸다 이번 현장실습 교육은 약 5개월 동안 진행되며 연수생들은 선도 농가로부터 부추, 벼, 토마토 등 실습 희망 작목의 고품질 생산기술을 중심으로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 기간 연수생에게는 월 최대 80만 원, 선도 농가에게는 월 최대 40만 원의 교육훈련비도 지원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예산 확대
증평군보건소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오는 4월 3일까지 모바일 앱‘워크온’을 활용해 ‘걸음 UP! 건강 UP! 결핵 DOWN!’슬로건으로 걷기 챌린지를 실시한다. 이번 챌린지는 증평군민 또는 증평 소재 직장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기간 동안 총 80만 보 걷기를 목표로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워크온 앱을 설치한 뒤 위치기반서비스 약관에 동의하고 증평군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된다. 이후 증평군 챌린지에서 ‘예약하기’ 또는 ‘참여하기’를 선택한 뒤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하루 최대 8000보씩 걷기를 실천하면 된다. 챌린지 달성자 중 100명을 추첨해 소정의 상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결핵은 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기침, 가래, 발열, 피로 등의 증상이 나타나 감기와 혼동하기 쉬워 치료 시기를 놓치면 병이 악화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조기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리나라는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국 중 결핵 발생률이 높은 수준으로, 지속적인 관리와 예방 노력이 요구된다. 군 보건소는 걷기 챌린지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지역 또래상담자를 대상으로‘증평또래상담자연합회 8기 발대식 및 리더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또래상담자들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또래상담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또래상담자 임원 26명에게 임명장이 수여됐으며, 또래상담의 의미와 중요성을 이해하는 리더교육이 진행됐다. 아울러 또래상담자 간 친밀감 형성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또래상담자들은 △연합회 정기모임 및 보수교육 △또래상담자 청소년박람회‘공감투어’ △청소년 폭력 예방 캠페인 활동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관계 형성을 돕는 역할을 맡게 된다. 윤은미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또래상담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또래 간 공감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상담과 정서지원, 또래상담 활성화,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
충북 증평군이 도내 최고 수준의 조혼인율을 기록하며 ‘젊은 도시’로서의 인구 구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청년 인구 비중과 생활 여건, 정책 기반이 맞물리며 결혼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증평의 조혼인율(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은 5.3건으로, 충북 평균(4.6건)을 웃돌며 도내 1위를 기록했다. 전국 조혼인율이 4.7건으로 상승한 가운데, 증평은 2024년 4.8건에서 한 단계 더 올라서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이는 전국적인 혼인 증가세와 궤를 같이하면서도, 지역의 인구 구조와 정책 환경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실제로 최근 발표된 ‘2025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혼인 건수는 24만 건으로 전년 대비 8.1% 증가하며 201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증평은 개청 23년의 젊은 도시로, 2026년 2월 기준 청년 인구 비율이 23.65%에 달한다. 이는 충북에서 청주시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자 군 단위 지자체 중에서는 가장 높다. 여기에 군부대 주
충청북도교육청은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2025년 우수 발명교육센터' 심사에서 충주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충주삼원초)가 최종 선정돼 지식재산처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는 전국 207개 발명교육센터를 대상으로 교육 운영 실적, 활성화 기여도, 교원 전문성 등을 종합 평가해 진행됐으며, 12개 센터가 최종 선정됐다. 충북에서는 충주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가 선정되어 지식재산처장상과 인증 현판이 수여되고, 담당 교원에게는 해외연수 기회가 제공된다. 충주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는 발명 정규과정과 영재교육원(발명),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충북예선, 충주발명꿈나무잔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 교사학습공동체 연구 활동과 충주시 창의융합 FESTA 운영 등 지역 연계 활동을 통해 발명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충북의 모든 학생이 상상력을 현실로 구현하는 발명교육을 통해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며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라고
충북 영동군 영동읍 새마을협의회(회장 고선규, 부녀회장 박미용)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실천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으며, 사랑의 집 고치기와 경로당 환경정비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됐다. 먼저 23일 영동읍 봉현리 일원에서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실시해 사회적 약자의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어 24일 오전에는 영동읍 부용1리 지평더웰 및 더웰2차 경로당에서 청소 및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으며, 새마을지도자들이 함께 참여해 봉사에 힘을 더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상가리 경로당을 찾아 실내외 청소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 조성에 기여했다. 이번 활동에는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적극 참여해 지역 곳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했으며,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 의식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새마을협의회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의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영동읍 곳곳에 포근한 봄이 찾아오길 바란다”고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결핵예방주간을 운영 중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1982년부터 매년 3월 24일을 결핵예방의 날로 지정하여 결핵의 예방과 환자 조기 발견을 위한 홍보와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우리나라 결핵 발생률은 OECD 회원국 중 2위로 결핵 ZERO를 목표로 매년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이 있는 주간을 지정하여 다양한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영동군보건소에서는 거리 캠페인을 시작으로 3월 24일 노인복지관 결핵 예방 교육, 영동군 홈페이지 팝업창,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5월 12일~5월 15일까지 4일간 경로당 및 노인복지시설 등을 찾아가 노인 대상(65세 이상) 무료 결핵 검진을 시행할 예정이며, 65세 이상 어르신은 보건소에서 매년 1회 무료로 결핵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결핵 예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보건소 긴급의료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와인의 선두주자인 영동와인이‘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품질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조선비즈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다양한 주류를 소개하고 우수한 제품을 선정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대회는 지난 2월 초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수상작이 결정됐으며, 시상식은 24일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영동군은 출품 와인 중 12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금용농산의 ‘미르아토 샤인머스켓 스파클링’은 최고상인 ‘Best of 2026’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금용농산 ‘미르아토 샤인머스켓 스파클링’은 샤인머스켓 특유의 향긋한 아로마와 산뜻한 탄산감이 조화를 이루는 프리미엄 스파클링 와인으로, 섬세한 양조 기술과 품질 완성도를 높이 평가받았다. 현재 영동군에는 30여 개의 와이너리가 운영 중이며,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영동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열릴‘제15회 대한민국 와인축제’에서는 영동의 대표 와인을 맛보고 구매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주류대상에서 수상한 영동와
영동군은 지난 23일 오후 영동군수와 관계자들이 나주 한국전력공사 본사를 방문, 서철수 전력계통부사장 등 경영진을 만나 영동군 내 추진 중인 송전선로 건설 사업에 대한 군민들의 단호한 반대 입장과 피해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현재 영동군에는 양수발전소 건설과 연계된 345kV 신장수-무주영동 및 무주영동-신서원 송전선로, 영동개폐소, 154kV 황간변전소 등 총 4개의 대규모 전력시설 사업이 계획되어 있다. 영동군수는 면담에서 “영동군은 국가 에너지 안보를 위해 양수발전소 건설이라는 큰 결단을 내리고 전향적으로 협조하고 있다”고 전제하면서도, “하지만 송전탑은 주민들에게 아무런 혜택 없이 건강권과 재산권을 침해하는 ‘남는 것 없는 흉물’로 인식되고 있어, 현재의 사업 방식으로는 군민들의 동의를 얻기는 절대 불가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영동군수는 ‘지산지소(지역에서 생산한 에너지는 지역에서 소비)’ 개념을 언급하며, “지역에서 생산된 전기가 지역 발전의 동력이 되고, 지방 분권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는 구조적 개선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이어 국
청주시는 23일 서원구청에서 시민표창 시상식을 열고 지역발전과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시정발전 유공자 4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시상식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청주의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기여한 시민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는 △성실납세법인 5명 △모범시민 28명 △장기근속 이·통장 5명 △적십자봉사원 2명 △이달의 자원봉사왕 2명 등 총 42명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수상자들에게 각각 표창패와 공로패 등을 수여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시장은 “오늘 수상하신 시민 여러분은 청주의 발전과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해 오신 분들로,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주가 더욱 빠르게 성장·발전하고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 가족과 시민들도 함께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나누며 따뜻한 축하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매월 시민표창 시상식을 개최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할 계획
청주시가 국가 독서문화 확산 정책과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연계해 문해력 강화를 위한 ‘책읽는 청주, 글쓰는 청주’ 실현에 본격 나선다. 시는 23일 청주시 상당구 수암골 김수현드라마아트홀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범석 청주시장과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책읽는 청주, 글쓰는 청주’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글쓰기를 통한 문해력 향상과 독서문화 확산이라는 공동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동선언은 청주시의 ‘책 읽는 청주’, ‘1인 1책 펴내기 운동’과 충북교육청의 ‘언제나 책봄’ 정책을 연계해 추진됐다. 행사에서 두 기관장은 각자의 인생 책 속 문장을 직접 필사해 김수현드라마아트홀 게시판에 게시했다. 이범석 시장은 노자의 ‘도덕경’을, 윤건영 교육감은 플라톤의 ‘국가론’을 서로 교환하며 독서의 의미를 나눴다. 이어 드라마아트홀 현판 앞에서 공동선언문을 낭독하며,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시민과 학생의 역량을 함께 키워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이번 정책간담회는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한 독서·글쓰기 기반 교육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nb
옥천군가족센터(센터장 신현숙)는 21일 옥천통합복지센터 6층 대회의실에서 ‘모두가족봉사단’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모두가족봉사단 4기는 관내에 거주하는 16가족 36명으로 구성됐으며,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활동에 참여한 한 가족봉사대원은 “가족과 함께 지역을 위해 활동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며 “올 한 해 동안 지역과 이웃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모두가족봉사단은 지역축제 부스 운영, 쓰담달리기(플로깅), 봉사물품 제작 및 나눔, 탄소중립 실천 활동, 이동봉사 등 매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