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홍성군 광천읍이 지난 5일 구정을 앞두고 광천읍 내 주요 도로와 마을 주변을 대상으로 지역 환경을 정비하며 쾌적한 새해맞이에 나섰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광천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철환), 새마을부녀협의회(회장 고순자),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문희준) 등 60여 명이 참여해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정신을 실천했다. 이들은 구정을 앞두고 많은 주민과 방문객이 이용하는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도로변 환경 정비 등에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광천읍행정복지센터 주차장을 출발해 장고개, 신촌삼거리, 소암리 로타리, 광천여중 일원까지 구역을 나누어 이동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교통량이 많고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 폐비닐, 담배꽁초 등 각종 오물을 집중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활동은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주민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깨끗한 광천읍 만들기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각 단체 회원들은 “주민 모두가 깨끗한 환경에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작은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홍성군 장곡면은 지난 5일부터 2일간 자매결연지인 서울 양천구 신정6동에서 열린 설맞이 도·농 직거래장터에 참여해 도농 상생 교류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명절을 앞두고 장곡면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특산물을 도시 소비자들에게 직접 제공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고자 참여했으며,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활용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홍보 효과를 동시에 높이고자 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홍성군 장곡면의 주요 관광지를 함께 홍보하며 소비자들이 설 명절 먹거리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장곡면의 관광 자원과 지역 특색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유대근 장곡면장은 장터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농가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으며, “앞으로도 신정6동과의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농산물 판매와 지역 홍보를 연계한 도농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홍성군이 농가를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에 나서며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예방은 물론 자원 순환에도 앞장서며 눈길을 끌고있다. 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승복)에 따르면 2026년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을 이달 본격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수확 후 들판에 남겨진 고춧대, 깻대, 과수 잔가지 등을 처리하기 어려운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고, 농촌 지역의 불법 소각 관행을 개선하여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파쇄된 부산물은 토양에 환원되어 그대로 거름이 되며, 이는 농지 비옥도를 높이고 자원 순환에 기여하고 있다. 파쇄지원은 전액 무상으로 운영되며, 인력과 잔가지 파쇄기를 투입해 현장에서 직접 작업을 진행한다.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서비스를 희망하는 농가는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으로 전화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되며, 산림 인접지(100m 이내)와 고령 농업인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기 전, 영농부산물 파쇄 서비스를 통해 농업인의 일손을 돕고 산불 없는 홍성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홍성군이 깨끗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 노력을 인정받아 충청남도 주관 도로정비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국토교통부 주관 중앙 평가에서 전국 ‘2위’라는 역대급 성적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도로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군에 따르면 충남도가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도로정비 평가에서 홍성군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중앙 도로정비 평가에서도 전국 2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충청남도 도로정비 평가는 도로 이용자의 안전 확보와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실시되는 평가이며 ▲도로포장 관리상태 ▲배수시설 정비 ▲도로변 환경정비 ▲안전시설물 유지관리 ▲민원처리 실적 ▲도로 관리 행정 추진실적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홍성군은 노후도로 정비 및 포장보수 확대,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에 대응한 배수시설 정비, 도로변 잡초제거·불법광고물 정비 등 깨끗한 도로환경 조성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겨울철 도로 제설작업과 관련한 사전 대비 및 신속 대응체계 구축이 우수사례로 평가됐으며, 강설 예보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홍성군은 국가유산청이 지난 2일 방춘웅(方春雄, 1943년생) 씨를 국가무형유산 ‘옹기장(甕器匠)’ 보유자로 인정 예고했다고 밝혔다. 방춘웅 씨는 이번 국가유산청의 보유자 인정조사를 통과하면서 홍성군의 유일한 국가무형유산 보유자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 30일 이상의 인정 예고 기간을 거쳐 각계의 의견을 수렴·검토한 뒤, 무형유산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인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2008년부터 충청남도 무형유산 ‘옹기장’의 보유자로 활동해온 방춘웅 씨는 증조부 때부터 4대째 옹기 제작 가업을 이어오며 홍성군 갈산면에서 옹기점을 운영하고 있다. 1954년 옹기 제작에 입문한 이후 올해로 72년째 전통 옹기 제작 기술을 묵묵히 계승해 오며 지역 전통문화 보존에 크게 기여해왔다. 윤상구 문화유산과장은 “방춘웅 옹기장 보유자의 국가무형유산 인정 예고는 오랜 세월 지역에서 전통 옹기 제작기술을 지켜온 장인의 가치가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무형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전승 기반을 강화하고, 전통문화가 지속적으로 계승될 수 있도록 행정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충남 홍성군은 지난 3일 인접 시군인 보령시 청소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전국 최대 양돈 밀집 지역인 홍성으로의 유입을 막기 위해 최고 수준의 비상 방역 체계에 전격 돌입했다. 특히 이번 발생지인 보령시 청소면은 홍성군과 지리적으로 인접해 바이러스 전파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인 만큼, 군은 발생 직후 상황전파 시스템을 가동하여 관내 양돈 농가와 관련 기관에 신속히 상황을 공유하고 강력한 차단 방역 수칙을 안내했다. 군은 우선 관내 운영 중인 3개소 중 2개소(홍성읍, 광천 우시장) 거점세척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하여 군에 진입하는 모든 축산 차량에 대해 2중, 3중의 철저한 세척과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관내 모든 농가 321호에 생석회와 소독약을 긴급 배부하여 농장 내외부와 진입로에 차단 방역벽을 구축하도록 조치했으며, 공동방제단 8대 및 임차 소독차량 2대를 총동원하여 보령 접경 도로와 광천, 은하 등 양돈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고강도 집중 소독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보령 발생농장과 역학적으로 연관된 차량 6대와 농가 156호를 신속히 파악해 이동제한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충남 최초 공공산후조리원인 홍성공공산후조리원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지난해 둘째 자녀 출산 가정에 이용료 40%를 감면하며 실질적 도움이 되고있는 가운데, 입소 산모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신규 운영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군에 따르면 신생아 전문 간호 인력이 상주해 24시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홍성 공공산후조리원은 산부인과․소아과 상담, 모유수유 교육 등 초보 부모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출산 초기 산모의 신체·정서적 회복을 돕고 신생아 돌봄 역량을 강화해 건강한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신규 프로그램은 공공산후조리원 입소 산모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산후요가와 신생아 응급처치 교육을 격주로 정기 실시한다. 이에 더하여 외부 전문 강사, 홍성소방서와 연계, 산후조리원에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산모 돌봄 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 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은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산모와 신생아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충청소방학교는 소방청이 주관한 ‘2025년 소방교육훈련기관 종합 평가’에서 전국 1위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전국 8개 소방학교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충청소방학교는 △교육 운영 △교수 역량 △교육 개선 노력 △안전 관리 등 5개 분야 정량·정성평가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소방교육훈련기관으로서의 우수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충청소방학교는 1993년 천안에서 개교해 2024년 9월 청양캠퍼스로 이전한 이후 실화재 훈련시설과 친환경연료 화재대응센터, 장비교육관리센터 등 핵심 교육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운영하며 현장 대응 중심의 교육체계를 강화해 왔다. 특히 전국 소방학교 가운데 유일하게 친환경연료 화재대응센터를 구축해 수소·전기차 등 에너지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형 소방교육을 선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장비교육관리센터는 실제 출동 장비 기반 교육과 장비 관리, 현장 점검을 하나의 체계로 연계 운영함으로써 소방학교 차원의 모범적인 장비 교육 모형으로 호평받았다. 이와 함께 충청소방학교는 지방 소방학교 중 최초로 드론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수산 전염병 대응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관련 담당 조직을 ‘수산질병센터’로 개편하고, 양식장 현장 예찰 강화를 위해 ‘공수산질병관리사’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먼저 연구소는 기후 변화에 따른 양식 환경 변화로 수산생물 질병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질병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기존 도 수산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의 기능을 재정비하고 수산 질병 예찰 및 방역, 병성 감정 등 기능을 강화해 수산질병센터로 개편했다. 아울러 연구소는 수산생물 전염병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상시 예찰반을 편성·운영하며, 공수산질병관리사를 운영해 현장 중심의 방역·예찰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수산질병관리사는 수산질병관리사 면허를 보유하고 수산질병관리원을 운영하거나 종사하는 전문가로, 양식장 현장 예찰을 통해 전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전염병 발생 시 신속한 진단과 대처방안 제시, 수산용 의약품 사용 지도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연구소는 올해 위촉한 공수산질병관리사 3명을 지역별 전담 배치해 도내 양식장을 대상으로 월 20회 이상 현장 예찰을 진행할 계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충남도는 5일 예산군 신암면 A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 긴급 방역 조치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A농장은 65만여 수의 산란계를 사육, 도내에서 논산 광석면 산란계 농장(100만여 수)에 이어 두 번째로 규모가 크다. 도내 사육 가금류는 3753만여 수, 예산은 465만여 수로, A농장 가금류는 도내의 1.7%, 예산의 14%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A농장은 지난 2022년에도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며 도내 단일 농장 가운데 역대 두 번째 규모인 70만 수를 살처분했다. 도내에서 피해가 가장 컸던 곳은 논산 광석 농장으로, 2017년 90만 수를 살처분·매몰한 바 있다. 이번 H5형 항원은 5일 오전 산란계들의 폐사가 급증하고 있다는 농장주의 신고를 받고 정밀 검사에 나선 도 동물위생사업소가 이날 오후 8시경 최종 확인했다. 도는 즉시 농림축산검역본부에 고병원성 여부 판정을 의뢰했으며, 최종 판정은 1∼3일 가량 소요될 예정이다. 고병원성 AI 의사환축 발생에 따라 도는 시군과 관련 기관·단체에 상황을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아산시의회 김미성 의원(탕정, 배방 세교·장재·휴대, 염치)이 발의한 '아산시 인공지능(AI)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5일 열린 제264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급변하는 인공지능 기술 환경 속에서 아산시 주력 산업의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고, 그동안 부서별·사업별로 분산 추진되던 AI 관련 정책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제정됐다. 조례안은 시장의 인공지능 산업 육성 책무를 명확히 하고, 기술 변화 속도를 반영해 3년 주기의 기본계획 수립과 정기적인 실태조사 실시를 규정했다. 특히 지역 기업이 인공지능 기술을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컨설팅, 시설·장비, 창업 지원 등 맞춤형 지원 근거를 마련하여 산업 전반의 ‘AI 전환(AX)’을 가속화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시민의 AI 역량 강화 교육과 공공서비스 혁신 사업을 추진하며, 기술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아산형 인공지능 윤리 가이드라인’ 제정과 전문가 중심의 육성위원회 설치를 통해 정책의 전문성과 윤리적 책임감을 동시에 강화했다. &nb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충남도의회는 5일 당진시 송악읍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도로·철도·항만·경제자유구역, 새해 당진 핵심 현안’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열고, 당진 지역 대형 SOC 및 산업 인프라 사업의 추진 현황과 대응 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이해선 의원(당진2·국민의힘)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충남도와 당진시 관계 공무원, 전문가,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당진~천안 고속도로 ▲석문산단 인입철도 ▲지방도 609·619호 확·포장 ▲송산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 ▲항만진입도로 및 당진항 개발 등 당진 지역의 핵심 SOC 사업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현안 발표에 나선 이해선 의원은 “당진은 산업·물류·에너지 기능이 집적된 핵심 거점이지만, 이를 뒷받침할 도로·철도·항만 인프라는 여전히 추진 속도가 더딘 실정”이라며 “개별 사업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성장 전략과 연계한 종합적인 추진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정토론에서 김성환 충남도 도로철도항공과장은 “당진~천안 고속도로와 지방도 확·포장, 인입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천철호 의원이 5일 제264회 아산시의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아산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건설도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개정은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된 진입도로 기준의 비현실성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에 “골재포장을 제외한 포장도로” 중심으로 기준이 적용돼 임야나 농지 등 비포장 진입로가 많은 현장에서는 허가가 지연되거나 불허되는 사례가 빈번했다. 또한 토지소유자와의 협의가 어렵고 높은 포장공사비 부담 등으로 사업 추진이 어려웠다는 현장의 문제 제기도 이어져 왔다. 개정안의 핵심은 마을공동사업 또는 마을 전체 세대가 참여하는 주민참여형 사업에 한해 진입도로 기준에서 골재포장을 포함하도록 한 것이다. 이를 통해 주민참여형 사업의 과도한 도로 포장 부담을 줄이고, 기준 적용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천철호 의원은 “태양광 발전시설은 대부분 임야나 농지에 설치돼 비포장 진입로가 많았지만 기존 기준이 포장도로 중심으로 적용되면서 불허 사례가 많았다”며 “이번 개정으로 현장의 실정을 행정기준에 반영함으로써, 재생에너지 보급 기반을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천철호 의원은 5일 제264회 아산시의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아산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건설도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규모 보일러 보호시설을 제도권에 포함시켜 불법 증축을 줄이고 시민의 생활 편익을 높이기 위한 것이 핵심이다. 보일러 보호시설은 주거 안전과 직결되는 생활 설비지만, 복잡한 인허가 절차로 인해 그동안 무단 설치 사례가 빈번했다는 지적이 있었다. 기존의 단속 중심 행정이 시민 갈등과 행정 부담을 키웠다는 반성 속에서, 개정안은 합법적 설치 절차를 명확히 제시함으로써 현장 혼선을 줄이고 제도적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방향으로 마련됐다. 개정안은 가설건축물 대상에 보일러 보호시설을 포함하는 내용을 담았다. 적용대상은 “건축법 시행령 별표 1 제1호”에 따른 단독주택의 1층에 설치하는 바닥면적 5제곱미터 이내의 시설로 한정했다. 구조는 경량철골구조 및 그와 비슷한 구조로 정리해 관리 기준을 구체화 했으며, 이를 통해 행정 해석의 차이를 줄이고 현장 적용성을 높일 전망이다. 천철호 의원은 “보일러 보호시설은 규모는 작지만 주거 환경의 안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아산시의회 이기애 의원이 2월 5일 열린 제264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아산시 침수 방지시설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기획행정농업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은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생명·신체와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침수 방지시설 설치 지원 비율을 기존 ‘100분의 80’ 범위에서 ‘100분의 90’ 범위로 상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설치 비용 부담이 완화되고, 침수 방지시설 설치가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개정안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침수 피해가 매년 반복되는 상황에서,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주택 및 소규모 상가 등에 대한 실질적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를 가지며, 그동안 비용 부담으로 침수 방지시설 설치를 망설이던 취약 지역 거주 시민들의 현실을 개선하고, 예방 중심의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의원은 지난해 7월 아산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 당시에도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관심과 지원 체계 강화를 관계 부서에 지속적으로 주문한 바 있는데, 관계 부서와 이번 조례 개정안 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