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이영욱 의원(국민의힘, 홍천1)이 군장병의 지역 특산물 구매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군의 우리도민운동 활성화 및 군인가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6일 안전건설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군장병이 강원특별자치도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할 경우 택배비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 전역에 걸쳐 다수의 군부대가 주둔하고 있어 군장병이 지역경제의 중요한 소비 주체로 기능하고 있으나, 이를 도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연결하는 제도적 기반은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이번 개정안은 일부 지역에서 추진되던 지원 사업을 도 차원으로 확대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여, 군부대가 주둔한 도내 전 지역에서 군장병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영욱 의원은 “군장병은 지역사회와 함께 생활하는 중요한 구성원인 만큼, 일상과 밀접한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군장병 복지와 지역경제가 선순환하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군부대가 위치한 모든 지역에서 군장병이 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심오섭 의원(강릉2, 홍제동·중앙동·교1동)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학교 내 모듈러교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26일 제334회 임시회 상임위원회(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노후 학교의 개축·리모델링 확대와 도심 지역 학생 수 증가에 따른 과밀학급 문제 등에 대응하기 위해 활용이 늘고 있는 모듈러교실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체계적으로 규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노후 학교의 개축·리모델링 사업과 도심 지역 학생 수 증가에 따른 과밀학급 문제, 늘봄학교 확대에 따른 교육·돌봄 수요 증가로 인해 교육공간 부족 문제가 심화되면서, 모듈러교실은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교육과정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현실적인 대안으로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 모듈러교실은 공간재구조화 사업, 학교시설 개축, 늘봄학교 등 개별 사업 단위로 도입·운영되고 있어, 설치와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기준과 관리체계는 미흡한 실정이다. 또한 과거 ‘컨테이너 교실’에 대한 인식으로 인해 화재 안전과 환경 유해물질 등에 대한 우려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번
강릉시는 26일 강릉과학산업진흥원 해양바이오산업화지원센터에서 강릉시 바이오기업 협의체(회장 최호림)와의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차세대 성장 동력인 바이오산업의 전략적 육성을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이 강조됐으며,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네트워크 구축과 실효성 있는 지원책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강릉시는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필두로,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구축과 천연물 산업화 혁신센터를 차질없이 조성하여 바이오 기업들이 도약할 수 있는 전방위적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남국 기업지원과장은 “‘나비의 날갯짓이 태풍을 만든다’는 말처럼 지금의 작은 변화들이 모여 결국 강릉시의 의미있는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며 “민·관의 뜻을 모아 바이오산업의 혁신을 선도하고 지역 경제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삼척시는 근덕면 마읍천 일대에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형 휴식 공간 ‘마읍천 수변공원’을 새롭게 조성하고, 오는 3월 26일 오후 2시 근덕면 교가리 1146-17번지 일원(교가2리 게이트볼장 옆)에서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여가 공간을 넓히고 관광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2022년 12월 착공해 2025년 12월 시설 조성을 마쳤다. 수변공원 12,900㎡와 재동유원지 5,100㎡를 포함한 총 18,000㎡ 규모로, 전망 테라스 10개소와 둘레길 3,080m, 목재 데크로드 875m, 인도교 1개소(연장 107m, 폭 3m) 등을 갖춘 공간으로 꾸며졌다. 시는 현재 조성된 시설에 더해 오는 6월 말까지 경관조명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조명이 더해지면 야간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마읍천 일대의 경관이 한층 개선돼 새로운 볼거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근 관광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근덕면 일대를 찾는 방문객의 체류 시간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마읍천 수변공원이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쉼터가
평창군은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군민들의 안보의식 함양과 호국정신 계승을 위해 26일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DMZ 박물관' 일원에서 호국순례를 실시했다. 이번 호국순례는 군민을 대상으로 서해수호 55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한반도 분단의 현실과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DMZ 박물관 전시관을 관람하며 비무장지대의 역사와 생태, 남북 분단의 아픔과 평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국가 안보의 중요성과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유향미 군 복지정책과장은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군민들이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나라 사랑 정신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 등에서 나라를 위해 희생한 장병들을 추모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3월 넷째 금요일에 기념한다.
평창군이 26일 오후 3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내 통합 돌봄 서비스의 안정적 제공을 위해 6개 전문 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와 요양, 일상 지원을 아우르는 촘촘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보건의료 ▲일상생활 돌봄 ▲퇴원 후 가정 복귀를 돕는 퇴원 환자 연계사업 등 3대 핵심 분야 6개 전문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평창군과 함께 ▲대상자 공동 발굴 및 사후관리 ▲분야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핫라인 구축 등 견고한 체계를 유지하며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평창군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읍면 사무소와 관계 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 기반을 강화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 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서진 군 가족복지과장은 “지역사회 통합 돌봄의 성공은 민관의 긴밀한 협력에 달려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군민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받을 수 있는 평창형 통합 돌봄 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횡성군이 여성 축산인들의 가축 진료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축산 경영을 돕기 위해 오는 4월부터 ‘여성 축산인 동물병원 진료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함께 여성 단독으로 축산업을 경영하는 농가가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여성이 직접 대동물을 진료하거나 보정하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 발생하는 진료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기 위한 조치다. 군은 기존 소규모 영세 농가 지원 사업이 월 1회 10만 원의 진료비 중 최대 5만 원만 지원해 현장의 체감도가 낮다는 지적에 따라, 이번 사업을 통해 지원 폭을 대폭 넓혔다. 새로운 지원 계획에 따르면, 관내 여성 축산인 20명을 대상으로 월 1회 진료비 20만 원 중 최대 10만 원(50%)을 지원한다. 기존 지원금보다 2배 늘어난 금액이다. 사업은 농가가 먼저 진료비를 지불한 뒤 관련 서류 확인을 거쳐 정산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횡원규 군 축산과장은 “이번 사업은 여성 축산인의 경영 안정은 물론 철저한 가축 질병 관리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여성 축산인들이 체감할 수
횡성군이 관내 농촌체험휴양마을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외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2026년 농촌체험휴양마을 체험활동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시와 농촌 간의 교류를 촉진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 총 8,000만 원(군비 50%, 자부담 50%)의 예산을 투입해 약 4,000명의 체험객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관련 법률에 따라 지정된 관내 농촌체험휴양마을로, 방문 체험객 1인당 체험비의 50%(최대 1만 원 한도)를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예를 들어 체험비가 2만 4,000원일 경우 1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1만 8,000원인 경우 9,000원을 지원받게 된다. 사업 기간은 올해 12월까지이며, 지원받은 마을은 체험객들에게 할인된 가격으로 다채로운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단, 단순 숙박은 지원에서 제외되며 반드시 체험활동이 포함된 경우에만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안전을 위해 체험안전보험 및 화재보험 미가입 마을이나 직전 2년간 사업 포기 이력이 있는 마을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수용 인원 등을 파악하여
강릉시는 경포생태저류지내 유휴 수변공간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고 3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형 공간인 경포파크골프장 조성을 완료하고 오는 3월 26일(목)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번에 조성된 파크골프장은 총 부지면적 43,300㎡(13,000평) 규모에 18홀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기존 자연환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코스 내에 페어웨이, 러프, 워터헤저드, 녹지공간 등 다양한 시설로 구성하여 쾌적한 자연환경 속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다. 강릉시는 2024년 본격 공사 착공하여 2025년말 홀구성 및 잔디식재 완료, 2026년 초 운영에 필요한 부대시설 설치를 마무리하여 준공식을 개최하게 됐다. 특히, 파크골프장이 조성된 경포생태저류지 내에는 4월부터 담수 공간을 활용한 뱃놀이 시설이 운영되고 야간 경관 개선과 볼거리 제공을 위한 달빛 아트쇼도 계획되어 있어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한 여가 문화 확산과 더불어 오죽헌과 선교장 연계 역할을 수행 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앞으로 전국 최고의
고성교육지원청은 저연차 지방공무원들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26일(목) 오전 10시 30분, 본청 3층 대회의실에서‘2026년 저연차 지방공무원 멘토링제’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멘토링제는 경험과 지식이 풍부한 선배 공무원(멘토)과 새내기 공무원(멘티)이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파트너십을 맺고, 멘티의 잠재 역량을 키워 미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이다. 올해 대상자는 교육행정직 10명, 기록연구직 1명 등 총 11명의 저연차 지방공무원이며, 이들은 오는 12월까지 선배들과 일대일로 매칭돼 활동한다. 멘토링의 주요 내용은 ▲K-에듀파인 및 나이스(NEIS) 시스템 활용법 ▲학교회계 지출 및 계약 업무 등 실무 전반에 대한 자문과 상담이다. 또한 공무원 행동강령과 청렴 의식 등 기본 소양 교육을 병행해 공직자로서의 올바른 자세를 갖추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홍성봉 교육장은 “이번 멘토링제가 형식적인 운영에 그치지 않고 선배 공무원들의 노하우가 실질적인 업무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운영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라며, “저연
인제교육지원청은 26일 오전 11시, 교육지원청 3층 하늘실에서 ‘2026년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학생 중심의 통합 지원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이번 위윈회는 올해 3월 1일부터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근거해 구성됐으며,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협력해 학생 개개인의 필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학생성장통합지원’ 체계의 핵심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는 최수호 교육장을 위원장으로, 인제군청·인제경찰서·인제보건소·인제군가족센터·인제군사회복지관 등 유관기관 전문가와 관내 학교장 등 총 1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앞으로 지역 내 복합 위기 학생들을 기관 간 자원 연계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최수호 교육장은 “이번 위원회 구축을 통해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가 하나의 팀이 되어 학생들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통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다”며,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촘촘한 교육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인제교육지원청은 이번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영월군은 3월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영월군파크골프협회, 세경대학교와 함께 ‘영월군 파크골프장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교육 연계 기반 마련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세경대학교의 파크골프 교육과 현장실습을 지원하고, 지역 체육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파크골프 저변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세경대학교는 영월군 파크골프장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영월군과 영월군파크골프협회는 시설 이용과 운영에 필요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역 체육시설을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는 협력 모델로, 생활체육과 전문 교육을 연계한 새로운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체육 인프라와 교육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파크골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월군은 파크골프를 포함한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군민 건강 증진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는 3.26 제344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심의,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최종수 의원(국민의힘ㆍ평창)이 대표 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조례의 용어와 조문을 수정·변경 및 삭제·이동하고 문장 정비를 통해 실익이 없는 규정을 삭제하거나 조문의 의미를 명확히 하는 등 조례의 내용을 새롭게 규정하기 위해 입안됐다. 조례안은 이를 위해 정원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와 정원문화진흥계획을 비롯한 정원문화지원 및 진흥사업 등에 대한 규정을 새롭게 마련했다. 최종수 의원은 이날 제안설명에서 “유명무실한 정원박람회 평가 등 실익이 없는 규정을 삭제하고 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내용을 새롭게 마련하는 등 조문의 의미를 명확히 하는데 주안점을 뒀다”며 “이번 조례 개정에 따라 강원자치도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사업의 활성화는 물론 차질없는 사업 추진 등 예산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4.3일 제34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공포하게 된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최승순 의원(국민의힘, 강릉5)이 대형화·다양화되는 현대 재난에 대응해 자원봉사 체계를 정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최 의원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5일 소관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최근 기후 변화와 산업 구조의 복잡화로 인해 재난의 규모가 커지면서, 행정 주도의 복구뿐만 아니라 민간 자원봉사 인력의 조직적인 참여가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았다. 이에 최 의원은 재난 현장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총괄·조정하는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기능을 보다 구체화하고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이번 개정안을 제안했다. 조례안에는 ▲ 도지사의 책무 ▲ 재난안전대책본부 내 지원단 설치·운영 근거 등 지원단 구성 개선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또한 자원봉사센터 명칭을 현행화하고, 어문 규정 및 법령 정비 기준을 반영하여 조례의 가독성과 법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에도 중점을 두었다. 최 의원은 “재난 현장에서 자원봉사자분들은 단순한 조력자가 아니라 현장을 지탱하는 핵심 축”
홍천군재향군인회는 3월 26일 오전 11시 홍천군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영재 홍천군수, 최정식 제11기동사단 부사단장, 홍성기 강원특별자치도의원, 이옥진 여성단체협의회장, 보훈 단체장과 안보 단체장, 향군회원, 제13기계화보병여단 장병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 등 서해에서 발생한 도발을 기억하고, 국가를 지키다 희생한 55명의 호국영웅을 추모하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정부는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을 서해수호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이번 기념식은 서해 수호를 위해 희생한 전사자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55용사 롤콜 추모, 유공자 포상, 기념사, 추모사, 추모의 노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추모와 헌정의 시간을 함께하며 서해 수호의 의미를 되새겼다. 박원재 홍천군재향군인회 고문은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서해를 지키다 희생한 전사자들의 헌신과 유가족의 아픔을 깊이 새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