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회는 도민과 소통하고 의정활동을 보다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홍보캐릭터 ‘모다(MODA)’를 제작, 도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 ‘소통도우미, 0번째 의원’ 컨셉의 ‘모다’ 는 경남 사투리 ‘모으다’라는 뜻에서 착안해 도민의 의견을 모으고 소통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디자인 및 네이밍 선정과정에 도민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탄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경상남도의회는 이번 홍보캐릭터를 활용해 앞으로 의정활동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SNS 콘텐츠, 카드뉴스, 각종 의정홍보물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도민과 의회간의 거리를 좁히고, 의회를 알리고 참여와 공감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홍보캐릭터 모다는 3월말부터 도의회 누리집을 통해 30종 응용 이미지 파일을 제공할 예정이며 도민이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오픈할 계획이다. 최학범 의장은 ‘새로 탄생한 홍보캐릭터 ’모다‘를 통해 도의회가 도민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소통도우미 모다의 활약에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포천시의회는 24일 본회의장에서 제19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4월 1일까지 9일간의 본격적인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31건, 규칙안 1건, 예산안 2건, 기타안 12건 등 총 4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민생 현안을 꼼꼼히 챙길 예정이다. 특히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원 발의 조례‧규칙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포천시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안 등 3건(안애경 의원 대표발의) ▲포천시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3건(손세화 의원 대표발의) ▲포천시 사회안전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김현규 의원 대표발의) ▲포천시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2건(조진숙 의원 대표발의) 등이 상정되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진다. 또한, 이날 본회의에서는 서과석 의원이 ‘기념을 넘어 책임으로, 보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서과석 의원은 생계가 어려운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해 지자체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 기준을 마련하고 조례 제정 및 예산 반영을 통해 이를 지속 가능한 제도로 정착시킬 것을 집행부에 촉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서현1, 2동)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 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제정안은 성남시 박물관 및 미술관의 운영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관내 박물관과 미술관의 진흥을 도모하고, 문화·예술·학문의 발전과 시민의 문화 향유 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성남시에는 판교박물관, 디자인코리아뮤지엄 등 4곳의 박물관과 성남큐브미술관, 신구대학교 갤러리 우촌 등 3곳의 미술관이 운영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오는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성남시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세계적 수준의 미술관 건립 또한 계획하는 등 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처럼 성남시의 문화예술 인프라가 확대되고 있는 시점에서 박물관과 미술관의 체계적인 지원과 진흥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이영경 의원은 “박물관과 미술관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고 시민과 공유하는 중요한 문화자산”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성남시
안산시의회가 지난 23일 개회한 제302회 임시회에서 의원발의 조례안 12건을 심의한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조례안을 발의한 의원은 최찬규 김유숙 유재수 설호영 현옥순 황은화 박은경 김진숙 박은정 의원 등 9명이며, 이들이 발의한 조례안을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고 밝혔다.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1건 최찬규 의원이 발의한 ‘안산시의회 토론회 등 운영 조례안’은 의회가 개최하는 토론회 등 각종 의견 청취의 운영·지원에 필요한 사항들을 규정했다. 조례 목적과 정의, 운영원칙을 명시해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의정활동 및 입법정책에 반영하는 게 발의 배경이다.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2건 ‘안산시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 추모사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최찬규 의원이 발의했으며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 추모의 날을 지정과 안산시 선감학원사건 추모사업위원회 설치, 구성 및 회의에 관한 사항을 담았다. 추모의 날 지정 등을 통해 역사적 인식 제고가 필요하다는 게 발의 의원의 제안 사유다. 김유숙 의원이 발의한 ‘안산시 농어업작업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에 관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김종환 의원(판교·백현·운중·대장동,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제309회 성남시의회 임시회에서 녪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통과·의결됐으며, 이는 기정예산 대비 약 2,396억 원(6.08%)이 증액된 총 4조 1,804억 원 규모라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안에는 △ 판교공원 내 노후시설물 재정비(3억원) △ 운중동 청계공원 산책로 수해복구공사(3억원 증액) △ 판교공원 X-game장 재정비공사(3억원) △ 운중동 보행자도로 정비사업(5억원 증액) △ 백현동 보행자도로 재정비공사(4억원 증액) △ 서판교터널 점검구 덮개 교체공사(3억5천만원) △ 국지도57호선 두밀사거리램프 자동염수살포장치 설치(4억원) △ 판교지역 음식물 종량제기기 세척 횟수 확대(4억6천만원 증액) △ 석운로 120번길 일대 상수도관 설치공사(8억원) △ 판교유스센터 청소년지도사 배치 및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지원(4백만원) 등이 포함되며,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전반의 개선을 위한 예산이 중점 반영됐다. 김종환 의원은 “이번 제1회 추경예산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함께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대전 동구의회는 24일 대전시청 1층에 마련된 안전공업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날 분향에는 오관영 의장을 비롯해 강정규 부의장, 박철용 의원, 김영희 의원 등이 함께했다. 참석 의원들은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다. 오관영 의장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생명을 잃으신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며 “다시는 이러한 안타까운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의회 차원에서 안전 점검 체계를 더욱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안양 호계1·2·3동, 신촌동)은 3월 23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동안구 호계시장 앞 지하보도 엘리베이터의 반복적인 고장 및 이용자 갇힘 사고와 관련한 민원을 접수받고, 현장을 직접 점검한 뒤 동안구청 건설과장과 함께 대책 마련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해당 엘리베이터는 2012년에 설치되어 현재 약 14년이 경과한 노후 시설로, 최근 들어 고장이 잦아지며 주민 불편과 안전 우려가 크게 제기되고 있다. 특히 최근 일주일 사이에도 유사한 고장이 반복되고, 이용 중 갇힘 사고까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채명 의원은 “단순한 노후화 문제를 넘어 구조적인 관리 문제가 함께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부품 교체 이후에도 단기간 내 재고장이 반복되는 것은 유지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신호”라고 전했다. 또한 “엘리베이터는 시민의 이동권과 직결된 필수 안전시설로, 특히 지하보도와 같은 공공시설에서는 더 높은 수준의 안전 관리가 요구된다”며 “반복적인 고장을 방치하는 것은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동안구청 건설과에 ▲최근 고장 발생
경기도의회 이은미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8)은 24일 경기도 자산관리과와 간담회를 열어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 일대 도유지 대부(임대) 운영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선감동 일대 도유지의 대부계약이 최근 1년 단위로 갱신됨에 따라, 주민들이 매년 계약 절차를 반복해야 하는 불편이 있다는 현장 의견을 확인하고 이에 대한 행정적 운영 상황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선감동 일대 도유지는 경기도와 민간 간 공유재산 대부계약을 통해 사용되고 있으며, 과거에는 일정 기간 단위의 계약이 이루어졌으나 선감학원 역사문화공원 조성사업 추진에 따른 향후 토지 활용 변화 가능성이 반영되어 최근에는 1년 단위 계약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간담회에서 이은미 의원은 문화공원 조성 예정지와 그 외 지역의 여건이 다른 점을 고려하여, 주민 불편을 줄일 수 있는 대부기간 운영 방식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공유재산 관련 법령에서 토지 대부기간을 최대 5년 범위 내에서 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사업 추진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지역에 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3월 23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관계자로부터 고양 방송영상밸리 및 일산테크노밸리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사업개요와 총사업비 변경사항을 보고받았다. 이날 보고에 따르면, 고양방송영상밸리 도시개발사업은 한강축을 중심으로 방송·영상·문화기능을 집적한 클러스터를 경기 서북부 권역에 조성하여, 원스톱 일자리 생태계 구축과 방송영상 특화단지 조성을 통해 고양시의 자족기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또한 고양일산테크노밸리 도시개발사업은 경기 북부의 신성장 거점 마련을 통해 남·북부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4차 산업 핵심 기반 구축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및 미래형 자족도시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이날 보고에서는 사업 착수 시기 순연과 개발 여건 변화에 따른 사업비 상승 요인을 반영한 총사업비 변경 내용도 함께 논의됐다. 이에 대해 유영일 부위원장은 “경기 북부의 균형발전과 미래 산업 기반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속적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민호 부위원장(국민의힘, 양주2)은 3월 23일 경기도의회 양주상담소에서 경기도청 관계부서 담당과장으로부터 양주 YTC 관련 현안보고를 받고, 지역 입주기업들의 어려움과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보고 자리에는 김현수 양주시의원도 함께 참석해 현장 상황과 지역 여론을 공유했다. 이날 현안보고에서는 YTC 건물과 관련한 임대보증금 미회수 문제, 관리비 및 전기요금 체납에 따른 갈등, 입주기업들의 영업 지속 곤란, 전기 공급 중단 우려, 한전과의 협의 필요성, 향후 경매 추진 가능성 등 복합적인 현안이 폭넓게 다뤄졌다. 특히 입주기업들이 장기간 불안정한 상황에 놓여 있는 가운데, 경기도 역시 임대보증금 회수 문제를 안고 있어 사안이 단순한 민원 차원을 넘어 법률적·행정적 검토가 함께 필요한 상황이라는 점이 공유됐다. 경기도청 관계자는 경기도가 과거 해당 건물에 입주하며 보증금을 납부했으나 계약 종료 이후 이를 회수하지 못한 상태이며, 관련 채권 보전을 위해 법률 검토와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관리비 부담 문제와 관련해서는 경기도의 법적 납부 의무 여부, 전대 가능성
경기도의회는 청년들에게 다양한 직무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및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청년행정인턴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19세부터 39세까지의 경기도에 거주하는 청년으로, 학력·경력·자격과 무관하게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경기도 소재 대학(원) 재학·휴학·졸업생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3월 24일부터 3월 30일까지이며,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모집에서는 청년행정인턴 1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청년행정인턴은 부서별 단위 사무 지원, 정책자료 수집·조사 및 분석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청년층의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1차 선발 인원을 전년도 10명에서 15명으로 늘리고, 소규모 그룹을 구성해 정책·조례를 제안하는 ‘공통 과제 기반 프로젝트’를 도입해 성과 중심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도의회는 이번 1차 모집에 이어 하반기 2차 모집에서도 청년행정인턴 20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공공분야 직무 경험 및 역량 강화를 위해
김규남(국민의힘·송파1) 서울시의회 의원은 서면 시정질문을 통해 잠실4동 중학교 신설을 위한 민관 협의체 구성과 도시형캠퍼스 설립 적극 검토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에게 촉구했다고 23일 밝혔다. 송파구 잠실4동은 재건축 및 대규모 공동주택 개발로 인한 인구 유입과 함께 중학생 수 증가 및 과밀학급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지역으로, 원거리 통학 등으로 인한 학생·학부모의 불편이 이어지면서 중학교 신설을 요구하는 주민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곳이다.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이 지난해 진행한 “잠실동 중학교 과밀해소 및 통학여건 개선을 위한 도시형캠퍼스 설립 타당성 검토 연구”에 따르면, 잠실 지역은 재건축 등으로 학령인구 증가가 예상되며 기존 중학교만으로는 학생 수용이 어려워 과밀학급 심화가 불가피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원거리 통학으로 인한 학생·학부모의 불편과 통학환경 악화 문제도 확인된 바 있다. 이번 서면 시정질문에서 김 의원은 “교육지원청이 직접 수행한 연구용역을 통해 중학교 신설 필요성이 확인됐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 추진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교
김용일 서울특별시의회 정책위원장(국민의힘, 서대문4)은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제주 일원에서 정책연구 과제 발굴과 정책 방향 논의를 위한 정책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김용일 정책위원장을 비롯한 내·외부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소위원회별 정책 연구 과제를 논의하고, 향후 연구 방향과 발표자 선정, 활동 계획을 구체화했다. 워크숍 첫날에는 기후위기 대응 정책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제주 지역 탄소중립 정책 현장을 방문했다. 아시아기후변화교육센터를 찾아 기후변화 대응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주요 실천 사례를 확인 했다. 현장에서는 기후위기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 콘텐츠 구성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방식, 지역사회 연계 전략 등이 공유 됐다. 또한 탄소중립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정책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서울시 정책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 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실제 실행 과정과 효과를 직접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둘째날에는 정책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에서 박명호 동국대 교수는 ‘강북전성시대2.0 의 성공적 실현을 위한 조건’을 주제로
옥천군의회 송윤섭 의원은 지난 24일 제33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옥천군의 구체적인 후속 정책 마련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정부는 인구소멸위기 농어촌 지역 주민에게 월 15만 원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해 지역 내 소비 선순환과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옥천군은 전국 10개 시범지역 중 하나로 선정돼 지난 2월 27일 군민 4만 5,411명에게 총 68억 원의 지역사랑상품권(향수OK카드)을 지급 개시했다. 송 의원은 이번 첫 지급을 계기로 옥천군이 즉각적인 후속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가가 제공한 구매력이 농촌공동체의 생활원리 위에서 작동할 때 비로소 마을과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뒷받침하는 힘이 된다고 역설했다. 그러나 첫 지급이 이루어진 현시점임에도 이번 3월 임시회 제2회 추경예산안에는 농어촌 기본소득의 실효성을 높일 준비가 전혀 담겨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한 개선 방향으로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체계적인 시책
옥천군의회가 오는 3월 24일부터 3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33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비롯한 주요 민생 현안을 심의한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옥천군의회의 의정 활동을 사실상 마무리하는 회기로서, 예산 편성의 적정성 검토와 더불어 군민 실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및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총 18건의 부의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임시회 첫날인 24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송윤섭 의원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에 따른 옥천군 후속 정책 마련’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25일부터 31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병우)를 구성하여 군수가 제출한 총 7,141억 5백여만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한다. 이는 기정예산 대비 5.84%(394억 2,100여만 원) 증가한 수치로, 의회는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적재적소 배분 여부를 면밀히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추복성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옥천군의회 의정활동을 사실상 마무리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제출된 안건을 면밀히 심사해 군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