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은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기념해 군민의 암 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암 검진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1일부터 시작된 이번 퀴즈 이벤트는 가평군민을 대상으로 4월 10일까지 운영되며,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QR코드를 통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한 뒤 퀴즈 정답을 제출하면 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이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과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 역시 적절한 치료로 증상 완화가 가능하다’는 의미를 담아 ‘3-2-1’을 상징하는 3월 21일을 ‘암 예방의 날’로 지정했다. 가평군 관계자는 “암은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할 경우 치료 성공률이 크게 높아진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군민들의 암 검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검진 참여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가평군 청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사협)는 지난 24일 특화사업인 ‘정성가득 희망찬 반찬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종운식품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홀몸노인과 중장년 1인 남성가구 등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1회 5만2,000원 상당의 밑반찬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성규 청평면장과 양옥연 지사협 민간위원장, 종운식품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양옥연 민간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영양 가득한 밑반찬을 지원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성규 청평면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특화사업에 함께해 준 종운식품과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군이 공공청사에서 종이컵 등 1회용컵 사용을 제한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속도를 낸다. 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본청과 제2청사를 대상으로 ‘1회용컵 반입 및 사용 제한’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2025년 제8회 경기도-시군 부단체장 회의 결과에 따른 이행 조치로, 공공기관이 앞장서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1회용품 없는 공직사회’ 조성을 목표로 한다. 그동안 군은 다회용컵과 텀블러 세척기를 도입해 운영해 왔지만, 외부 카페에서 유입되는 1회용 플라스틱 컵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자 보다 강도 높은 관리에 나섰다. 이에 따라 4월부터 본청과 제2청사 사무실·회의실·민원실 등 청사 전반에 1회용컵 반입을 전면 제한한다. 현재 청사 내에는 다회용컵 보관·반납함 9개소와 텀블러 세척기 5개소를 운영 중이며, 향후 전체 공공청사로 확대할 방침이다. 군은 또 군에서 주관하는 모든 실내외 행사와 회의에서 1회용컵 제공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방문객에게는 개인 텀블러 지참을 사전 안내한다. 행사장에는 생수 및 음료와 다회용컵을 비치해 친환경 생활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
의정부시 의정부2동주민센터는 3월 21일 호원동 소재 승리교회 봉사단과 함께 관내 주거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기본적인 생활 여건조차 갖추지 못한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지원하고자 승리교회와 긴밀한 연계를 통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중증질환으로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노인부부 가구를 선정했다. 해당 가구는 오랫동안 집수리를 하지 못해 위생 및 안전상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에 주민센터와 봉사단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노후된 변기와 수전을 교체하고, 파손된 유리창 및 방충망을 보수하는 등 주거환경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작업을 실시했다. 의정부2동은 앞으로도 주거환경이 열악하지만 적절한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소외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승리교회를 비롯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조미경 동장은 “이번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승리교회 봉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어려
의정부시 호원2동주민센터는 3월 24일 호원2동 적십자봉사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부식세트 25상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부식세트는 즉석밥, 참치캔, 라면 등 간편하면서도 영양을 고려한 식품들로 구성됐다.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장애인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경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전했다. 정화자 동장은 “매년 꾸준한 봉사와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호원2동 적십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과 봉사의 가치가 널리 확산돼 더 많은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따뜻한 호원2동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3월 24일 호원1동 적십자봉사회가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부식세트 38상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취약계층의 식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에 온정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부식세트는 즉석카레, 참치캔, 전장김, 즉석된장찌개 등 간편하면서도 영양을 고려한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권길례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를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강성수 동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 나눔을 실천하는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원1동 적십자봉사회는 위기가정 자립 지원을 위한 희망풍차 결연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가정의 달‧명절을 맞아 삼계탕, 김치, 식료품 꾸러미, 백미 등을 전달하는 다양한 후원활동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3월 24일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복지 위기가구 발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 강화를 위한 ‘두드림(DO DREAM: 민관 협력 복지지원체계)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송산2동주민센터를 비롯해 송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송산2동 주민자치회, 고산종합사회복지관,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 송산노인종합복지관, 송산지구대, 한아름지역아동센터, 열린지역아동센터, 성약교회, 의정부송산3단지 관리사무소 실무 담당자 등 총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복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방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1분기 추진한 두드림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업무협약 체결 현황과 복지 위기가구 발굴‧지원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나눴다. 이어 복지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 추진 방안과 2026년 추진 예정 사업에 대해 논의하며 협력 방향을 구체화했다. 박준희 송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황보경 동장은 “
의정부시 보건소는 3월 24일 회룡역에서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들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및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함께해요 결핵 ZERO’라는 슬로건 아래 ▲결핵예방 수칙 교육 ▲올바른 기침 예절 안내 ▲결핵 검진의 중요성 강조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민들이 쉽게 결핵예방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홍보 배너를 전시하고, 교육자료 및 홍보물도 함께 제공했다. 결핵은 호흡기 감염병으로 전염성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또는 대화 등으로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타인의 폐로 들어가 감염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대표적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가래, 발열 등으로 감기와 구분하기 어려워 조기 검진이 매우 중요하다. 시 보건소는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매년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제공하고 있다. 검진을 희망하는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 결핵실을 방문하면 무료로 결핵검사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장연국 소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검진에
의정부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3월 24일 ‘2026년 1분기 정신건강 위기대응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정신건강 위기대응협의체는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협의체로, 의정부시 보건소와 권역별 행정복지센터 및 주민센터 사례관리 담당자, 관내 정신의료기관, 경찰서, 소방서 등으로 구성됐다. 센터는 최근 정신질환 관련 입원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협력과 대응체계를 점검하고자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신과적 위기대응 현황 공유 ▲사후관리 및 조기 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 ▲경기도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사업을 통한 고위험군 치료 지원 ▲2026년 신규 사업으로 추진 중인 정신응급 공공병상(2병상) 운영 안내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를 위한 기관 간 협력 및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의정부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의정부시 보건소는 3월 25일 ‘찾아가는 금연지원 서비스’의 일환으로 경기북부병무지청을 방문해 징병수검자를 대상으로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필요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군 복무를 앞둔 청년층의 흡연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전년보다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금연지원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찾아가는 금연지원 서비스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군부대, 공공기관 등을 직접 찾아가 금연교육과 금연클리닉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금연 실천과 유지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동 금연클리닉은 주 1회, 4~5주간 사업장을 방문해 ▲금연 상담 ▲등록 및 관리 ▲니코틴 의존도 평가 ▲일산화탄소 측정 ▲행동요법 지원 ▲금연보조제(니코틴 패치) 제공 등을 실시한다. 이후 6주차부터는 전화 및 내소 상담을 통해 최대 6개월간 사후관리를 진행한다. 또한 3개월 이상 금연 유지자와 6개월 이상 금연 성공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해 금연 실천을 독려하고 있다. 특히 이번 금연지원 서비스에
의정부시는 ‘제4회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북트럭 버스킹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와 전시, 독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의정부시 공립 작은도서관에서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머그컵에 담는 나만의 그림책, 원화 전시, 독서 이벤트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독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4월 15일 신곡2동 작은도서관에서 머그컵에 나만의 그림책을 담는 ‘내가 작가가 된다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6~9세 아동을 대상으로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10~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 작가의 '브루노를 위한 책'을 함께 읽은 후, 직접 작가가 돼 상상한 ‘나만의 책 표지’를 머그컵 전사 기법으로 완성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밖에도 ▲이용자가 직접 추천한 도서로 꾸미는 서가 전시 ▲연말의 나에게 편지를 보내는 도서관 우체통 ▲투명 압화 책갈피 만들기 ▲도서관 청구기호 맞추기 PC게임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각 공
의정부시는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은 농어민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보상으로, 농어촌 재생과 지속 가능한 농어업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의정부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일반농어민 ▲청년농어민(50세 미만) ▲귀농어민(귀농‧귀어 5년 이내의 65세 이하) ▲환경농어민(친환경 농축수산물이나 명품 수산물 생산)이다. 신청 자격은 ‘의정부시에 연속 1년 이상 또는 경기도 내 비연속 2년 이상 거주’하고, ‘의정부시에서 연속 1년 이상 또는 경기도 내 연속 2년 이상을 농수산물 생산 활동에 종사’해야 한다. 다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3천700만 원 이상인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거나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접수 마감 이후 농어민 기회소득 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급 대상을 확정하고, 반기별(6월‧12월)로 지역화폐를 통해 기회소득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급액은 일반농
의정부시는 3월 25일 시청 태조홀(대강당)에서 15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을 대상으로 2027년도 자치계획 수립을 위한 ‘의제 발굴 사례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타 시군구 의제 사례 공유 ▲의제 발굴 과정에 관한 모범사례 ▲의제 발굴 유의사항 안내 등 실질적인 주민자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특히 주민자치회가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의제를 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모범사례와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4~5월 도출된 마을 의제에 관한 ‘의제 구체화 워크숍’ ▲6월 ‘전문 컨설팅’을 통해 의제 완성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제3기 주민자치회는 2027년 자치계획 수립을 위해 동 주민의견 접수, 우리 마을 현황 조사, 주민 설문조사, 분과회의, 지역기관 간담회 등을 실시하며 해당 동에 필요한 사업과 개선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이후 발굴된 마을의제는 관련 부서의 타당성 검토 및 주민자치회 논의 등을 거쳐 올해 9월 개최되는 ‘주민총회’에 상정되며, 주민 투표를 통해 동별 최종 자치계획으로 결정된다.  
의정부시는 3월 25일 ‘시민공감‧참여형 개발제한구역 보존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이번 1분기 활동을 시작으로 연 4회 분기별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의 생태적 중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규제 중심의 인식을 넘어 함께 보호해야 할 자산으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캠페인은 시민들이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보존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개발제한구역 내 산책로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그린벨트 플로깅’ ▲우리 동네 개발제한구역 경계를 확인하는 ‘우리 동네 그린벨트 확인’ ▲집단취락지구 내 통장단과 협력해 허용 행위와 제한 행위를 안내하는 ‘불법행위 예방 캠페인’ 등이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의 관리 인식을 높이고, 무단 토지 형질변경이나 건축물 불법 설치 등 위반 행위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개발제한구역의 가치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가 높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 실천이 확산될 수 있도록 관련
의정부시는 4월 1일부터 종량제봉투 가격 인하를 예정대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지역 전쟁 등으로 비닐 원자재 수급 불안 우려가 제기되면서 일부 언론에서 ‘종량제봉투 대란’ 가능성이 보도되자, 시민들 사이에서 종량제봉투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대해 시는 현재 종량제봉투 생산과 납품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4월 1일부터는 인하된 가격 기준으로 안정적인 공급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의정부도시공사 및 공급업체와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원자재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는 충분한 물량이 확보돼 공급에는 문제가 없으나, 사재기 현상으로 일부 판매점에서 재고가 빠르게 소진되며 혼란이 발생하고 있다”며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길 바란다. 가격 인하 이후에도 기존에 구입한 종량제봉투는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