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 충남에서 유일하게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지하수함양사업’에 선정됐다. 지하수 함양사업은 기후위기 대응과 농업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물 부족이 심각한 시설농업단지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국비 지원 신규사업이다. 총 6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되며, 사업 대상지는 연산면 표정리 120ha규모 시설농업단지다. 사업은 지하수 취수정 개발과 용수‧배수관로 설치 등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기반 구축에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하루 약 8,000톤 규모의 안정적인 지하수 공급이 가능해지고, 농번기 물 부족 해소와 작물 생산성 향상, 안정성 확보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가뭄 등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력 강화와 체계적인 지하수 관리를 통한 수자원 이용 효율 증대 등 종합적인 파급효과도 기대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지하수 함양사업은 논산의 7대 미래 농업 전략 가운데 기후대응농업을 실현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적극 반영해 지속가능
천안시가 하천과 계곡 내 평상 설치 등 사적 이익을 취하는 불법 점용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관계부서 합동 단속에 나섰다. 천안시는 ‘하천·계곡 불법 시설 전면 정비’ 방침에 따라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에는 하천과, 산림휴양과, 구청 건축과, 환경위생과 등 6개 반 12명이 투입돼 현장 점검을 벌였다. 주요 단속 대상은 해수천, 병천천(군단천), 원성천(유량·상암천), 마검천, 만일천, 입장천 등 관내 주요 하천과 계곡이다. 시는 매년 여름철 물놀이객이 몰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반복 발생하는 평상·그늘막 설치 등 고질적인 불법 점용과 무허가 영업행위를 집중 점검했다. 천안시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현장 점검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하천 공간을 무단 점유해 유수 흐름을 방해하거나 재해 위험을 초래하는 시설물을 원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오는 31일까지 1차 전수조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적발된 사항은 원상복구 이행 기간을 최소화해 신속한 자진 철거를 유도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지난 23일 진흥원 3층 회의실에서 제69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는 이사장 및 이사 등 12명의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5년 결산 감사 결과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 △기타 안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지난해 결산 감사 결과를 통해 재정 건전성을 점검했으며 올해 추가경정예산을 인삼·약초 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연구개발 분야에 중점적으로 편성해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특히, 진흥원의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상정된 모든 부의안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사장인 박범인 금산군수는 “진흥원이 연구개발 중심의 투자 확대를 통해 금산 인삼·약초 산업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인삼·약초 산업의 고도화와 유통·가공·연구 지원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금산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토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열람 및 의견 접수를 한다. 열람 대상은 관내 19만1094필지며 열람 및 의견제출은 금산군청 민원지적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군 홈페이지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가능하다. 제출된 의견은 인근 토지 및 표준지 가격과의 균형여부 등 토지 특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금산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조세와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이번 열람 기간에 지가를 확인하고 의견이 있는 경우 기한 내 제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금산군은 지난 23일 군청 군수실에서 2026 금산군 외국인리포터 위촉식을 열고 국제교류 연계와 글로벌 홍보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의 시각에서 금산군의 숨은 매력과 홍보 포인트를 새롭게 발굴해 국내외에 효과적으로 알리고 기존 국제교류 네트워크와 연계한 대외 홍보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특히, 금산의 관광, 문화, 축제, 음식 등 지역 자원을 해외 수요자의 관점에서 재해석해 금산군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위촉되는 외국인리포터는 중부대 유학생 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금산의 다양한 관광·문화 콘텐츠를 직접 취재해 홍보글을 작성한다. 해당 콘텐츠는 금산군청 홈페이지 금산홍보관과 유튜브, 페이스북 등 개인 에스엔에스(SNS)에 게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군은 외국인의 관심과 시선에 맞춘 차별화된 홍보를 추진하고 향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외국인리포터 활동을 통해 금산군의 다양한 지역 자원이 새로운 시각에서 재조명될 것”이라며 “국제교류 활성화와 글로벌 홍
금산군은 군북면 상곡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아토피자연치유마을 조성사업의 구역 변경에 따른 추가 대상지 감정평가를 지난 23일 시행했다. 이번 감정평가는 사업 대상지 내 총 20필지를 대상으로 토지 보상을 위한 적정 가격 산정을 위해 추진됐으며 관련 법령에 따라 복수의 감정평가법인을 통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가 진행했다. 군은 대상지에 상속 미정 토지 등 권리관계가 복잡한 필지가 일부 포함됨에 따라 사전 안내와 협의 절차를 병행해 원활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후 감정평가 결과를 토대로 보상 협의를 추진하고 협의가 어려운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른 공탁 등 절차를 통해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아토피자연치유마을 조성사업은 자연친화적 주거환경을 기반으로 환경성 질환 예방과 치유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인구 유입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감정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보상과 투명한 절차를 통해 사업 추진에 대한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산군은 지난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지표 담당 부서장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허창덕 금산부군수 주재로 2026년도 충남 시군평가(정부합동평가)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충남 시군평가는 매년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추진하며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정부합동평가와 연계해 국가 주요 정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제도다. 올해 정부합동평가의 109개 지표 중 총 90개 지표(정량지표 80개, 정성지표 10개)에 대한 실적을 평가할 예정이다. 이번 보고회는 부서별 소관 지표에 대한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부서 간 협조사항을 공유함으로써 실적 향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외에도 군은 2026년도 평가 실적 향상을 위해 연초 자체 대응계획을 수립한 데 이어 매월 지표관리대장을 활용한 정량지표 실적 점검과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정성지표 요약서의 완성도를 높이는 등 시군평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허창덕 부군수는 “평가 매뉴얼을 정확히 분석하고 평가기준과 내용을 면밀히 파악해 금산군의 강점과 약점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외 평가는 행
금산군은 지난 23일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8158억 원 규모로 편성하고 금산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은 세출예산 구조조정 및 순세계잉여금을 통해 마련한 재원으로 기정예산 8050억 원 대비 108억 원(1.3%)이 늘어났으며 일반회계 220억 원(3.7%), 특별회계 2억 원(0.3%)이 증액되고 기금 114억 원(△8.2%)이 감액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민생안정 지원금 지급 147억 원 △신혼청년 공공임대주택 조성 68억 원 △아토피자연치유마을 조성 29억 원 △금산사랑상품권 할인 14억 원 △인삼 연작장해 및 생육촉진사업 6억 원 △물놀이 안전관리 지능형 시시티비(CCTV) 설치 5억 원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 5억 원 등이다. 이번 예산안은 제336회 금산군의회 임시회에서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미국과 이란 간의 분쟁으로 촉발된 유가 급등과 이로 인한 서민경제 위기를 극복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예산안이 확정되는 대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군민들의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신속한 민생안정 지원금 지급에 최선의 노력
금산다락원 스포츠센터는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활성화를 위해 오는 26일 9시 수영 및 건강 프로그램을 금산다락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건강 프로그램 6개 반 195명, 수영 23개 반 540명 등이다. 24일 방문 접수로 진행된 아쿠아로빅 4개 반의 240명을 포함하면 총인원은 33개 반 975명이다. 수강료 납부(등록)는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가능하다. 프로그램 세부 일정과 운영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금산다락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께서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서천군의회 입법평가위원회는 23일 입법평가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군 자치법규의 운영 실태와 개선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지난 2월 착수보고회 이후 진행된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입법평가 전반에 대한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치법규 운영상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입법평가가 단순한 연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제도 개선과 의정활동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또한 입법평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제도적 기반 마련과 운영 방식 개선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아울러 향후 입법평가의 발전 방향으로, 핵심 조례를 중심으로 한 ‘선택과 집중형 심층 평가’ 도입과 평가 결과가 실제 조례 개정으로 이어지는 환류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제시됐다. 또한 입법평가의 연례적 제도화와 사전 협의 강화 등을 통해 정책 관리형 의회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제언도 함께 제시됐다. 이강선 위원장은 “이번 최종보고를 통해 우리 군 자치법규의 현황을 종합
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8일 농업인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농작업안전관리관 10명을 새롭게 위촉했다고 밝혔다. 농작업안전관리관은 농촌 현장을 직접 찾아 농업인의 직업성 안전을 보호하고, 작업 현장에서 안전지도를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다. 군은 이번 위촉을 통해 농업 현장의 안전관리 지원을 한층 강화하고,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안전관리관들은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18일까지 총 5회, 24시간에 걸친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현장 실무역량을 높였다. 교육은 농작업안전관리관으로서 필요한 기초 지식과 안전지도 기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위촉된 안전관리관들은 앞으로 각 마을을 순회하며 농업인들에게 안전장비 사용법을 안내하고, 농작업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도형 소장은 “농업인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안전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은 개인정보 보호 강화에 따라 2025년부터 개별공시지가 우편통지문 발송을 중단하고, 개별공시지가 결정통지문을 문자메시지로 안내하는 ‘개별공시지가 문자알림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주민등록번호와 주소 등 개인정보 활용이 제한되면서 우편 발송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으로, 연중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서천군청 민원지적과 토지관리팀이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천군 누리집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문자 발송은 결정공고일 이후 이뤄지며,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매년 4월 30일 이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매년 10월 31일 이후 개별공시지가 결정통지문이 문자메시지로 발송된다. 서천군은 이번 서비스가 토지대장상 소유자 주소정보에만 의존해 통지문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던 우편 발송의 문제를 줄이고, 빠른 개별 통지를 원하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서천군은 2026년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천연기념물인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숲을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 ‘동백숲을 부탁해!’를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마량리 동백나무숲을 단순 관람형 관광지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와 방문객이 함께 가꾸고 보존하는 ‘참여형 자연유산’으로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숲은 500년 이상의 역사를 간직한 국내 대표 동백 군락지로, 서해안의 거친 해양성 기후를 견뎌온 생태적 가치와 함께 경관적·역사적 의미를 지닌 천연기념물이다. 서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자연유산 보존의 의미를 전문가 중심에서 지역사회와 대중의 참여로 넓혀 공공적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핵심 프로그램인 ‘동백숲을 부탁해!’는 국립생태원과 협력해 운영된다. 참여자가 특정 동백나무를 ‘짝궁나무(반려목)’로 지정한 뒤 계절별 생육 상태를 관찰·기록하고, 후계목 입양과 보전활동에도 직접 참여하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동백숲에 놀러와!’는 개화기 동백나무숲의 정취를 살린 공예·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자연유산을 문화
충남 서천군이 서해 해양환경 연구를 선도할 국책 연구기관 유치에 나서며 서해 생태복원 연구 거점으로의 도약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서천군은 최근 충청남도,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과 ‘서해연구소 설립을 위한 시범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 23일 김기웅 서천군수와 강동진 KIOST 부원장이 면담을 갖고 연구소 설립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에서는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향후 연구소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김 군수는 지역 현안인 금강 하구 해수 유통 문제와 김 양식장에서 발생하는 황백화 현상 해결을 위해 KIOST의 과학적 분석과 연구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범사업은 30개월간 추진되며, 연안 환경 변화 분석과 기수 환경 복원 가능성 검증 등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 종료 후 타당성 평가를 거쳐 설립될 ‘KIOST 서해연구소’는 장항국가산업단지 내 약 3,500㎡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498억원이 투입된다. 연구소에는 약 100명의 전문 연구
충남도립대학교 건축인테리어학과가 국제 디자인 공모전에서 수상하며 공간설계 역량을 입증했다. 충남도립대학교 건축인테리어학과 4학년 김솔 학생은 ‘Asia Design Prize 2026’ 공간디자인(Spatial Design) 부문에서 위너(Winner)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Asia Design Prize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 디자인 어워드로, 전 세계 디자이너와 기업, 디자인 스튜디오가 참여하는 권위 있는 공모전이다. 창의성과 혁신성, 심미성, 사회적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김솔 학생의 수상작 ‘Cheonanro 2551’은 도시 내 단절된 보행 흐름을 재구성한 공공공간 설계 프로젝트다. 도로와 하천으로 분절된 도시 구조를 분석하고, 이를 입체적인 보행 네트워크로 연결한 점이 특징이다. 곡선형 보행 플랫폼을 중심으로 상업·문화·휴식 기능을 결합해 도시의 연결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현아 지도교수는 “이번 수상은 학생 개인의 성과를 넘어 지역 기반 설계교육의 경쟁력을 보여준 사례”라며 “현실의 도시 문제를 설계로 풀어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