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운영하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누적거래액 5천억 원을 돌파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2020년 이후 5년 만에 연도별 손익 흑자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올해 결산 결과 지난 2020년 이후 처음으로 1천1백만 원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지난 2021년부터 4개년간 누적적자 28억6천만 원을 기록했으나, 올해는 지난해 대비 7억8천만 원의 이익 개선을 이뤄냈다.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서비스가 대표사업으로 흑자전환에 가장 큰 역할을 했다. 2020년 12월 첫선을 보인 배달특급은 현재 도내 31개 시군에서 서비스되며, 올해 거래액 1천억 원 달성과 누적거래액 5천억 돌파, 가입회원 148만명을 기록하고 있다(12월 17일 기준). 올해 5월부터 자체사업으로 선보인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온라인몰 사업도 순항 중이다. 여성청소년 건강권 증진을 위해 배달특급 플랫폼과 연계해 위생용품을 편리하게 온라인 구매할 수 있게 한 사업으로 현재 회원수 4만명, 누적거래액 50억 원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밖에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플랫폼 운영을 통해 경기도 탄소중립에 기여하면서 회원수 157만명, 리워드로 338억원
베이비부머에게 적합한 시간제 근무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도의 ‘라이트잡(Light job)’ 사업이 중장년의 노동시장 복귀를 도우며 중장년 일자리 문제 해결의 새로운 대안이 되고 있다. 라이트잡은 ‘일의 무게는 가볍지만(Light) 베이비부머와 기업의 가치는 다시 빛난다(Light)’라는 의미의 경기도 중장년 일자리 브랜드로, 시간제 근무를 희망하는 베이비부머의 실제 수요에 맞춰 설계됐다. 지방자치단체 가운데서는 경기도가 올해 처음 추진한 사업으로, 노동시장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베이비부머의 사회적 재진입을 위한 일자리 지원사업이다. 도는 50~64세 중장년을 채용해 주 15~36시간 미만 근로, 4대 보험 보장 등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지원하는 기업에 노동자 1인당 월 4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전문 직업상담사가 기업과 구직자 간 매칭을 지원해 채용 과정의 부담도 낮췄다. 올해 11월 말 기준 596개 기업이 라이트잡에 참여하고 있으며, 2,377명의 베이비부머가 유통·제조·운송.서비스 등 다양한 업종에서 재출발했다. 참여기업들은 경력과 책임감을 갖춘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어서, 중장년 근로자들은 일터에서 역할을 찾으며 일상
성남시의회 제307회 제3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18일 성해련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2월 4일 폭설 당시 성남시의 재난 대응 실패를 강하게 질타했다. 성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폭설로 시민은 고립되고 시장은 부재했으며 성남시는 책임에서 도망쳤다"며 "무능력의 민낯을 드러낸 신상진 시장의 무책임한 시정 운영과 리더십의 붕괴를 분명히 지적하고자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성 의원이 공개한 영상에는 차선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눈이 쌓인 성남시 도로와 8중 추돌 사고 현장,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대형 버스 등 당시의 혼란상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성 의원은 "주요 간선도로는 제때 제설되지 않았고, 수많은 시민들이 대중교통이 끊긴 상태에서 눈길을 걸어 귀가해야 했다"며 "어르신과 아이를 동반한 시민들은 불안과 공포 속에서 밤길을 걸어야 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특히 성 의원은 신상진 시장의 부재를 강하게 비판했다. "폭설이 본격화된 시간, 신상진 시장은 성남이 아닌 원주 행사장에 있었다"며 "예고된 재난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에 컨트롤타워가 부재했다는 사실은 시민 안전을 가볍게 여긴 선택의 결과"라고 지적했다. 성 의원은 "시장의 부재는 곧바로
- 예비·초기 청년창업팀(24팀) 아이템 전시 및 교류회 운영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대표이사 양경석) 중원유스센터는 지난 12월 8일부터 16일까지, 예비 및 초기 청년창업팀의 성공적인 사업 안착과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고자 운영한 ‘청년 창업 네트워크 「코워킹 데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번 ‘청년 창업 네트크 「코워킹 데이」’행사는 2025년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24개 청년창업팀이 함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년창업팀들의 아이템을 선보이는 ‘창업 전시회(코워킹 스페이스)’와 소통과 배움이 어우러진 ‘창업 교류회(코워킹 네트워크)’로 나뉘어 운영됐다. 중원유스센터 1층 로비에서는 24개 청년창업팀이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전시하며 지역 주민들과 만났다. 창업팀들은 현장에서 받은 생생한 피드백을 통해 초기 창업 실패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는 시장성 검증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창업 아이템의 시장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창업 교류회’를 통해 특강과 함께 선·후배 창업팀 간 정보공유가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창업 사례와 노하우가 전파됐다. 참가팀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사업 초기 단계에 필요한 시장 수요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대표이사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2월 16일, 노무법인 라움 경기지사와 장학금 100만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노무법인 라움 경기지사 박근희 대표 노무사는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 대표 단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청소년을 조기 발견하고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는 민간자원의 자발적 참여 조직이다. 양경석 대표이사는 “이번 장학금은 1388청소년지원단의 역할과 공공성을 강화하는 모범적인 지원 사례이며, 단순한 지원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1388청소년지원단의 참여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상담복지 전문기관으로서 위기청소년 발굴, 기관 네트워크 연계, 1388청소년지원단 등의 청소년안전망을 운영하고 있으며, 위기청소년들에게 통합․맞춤형 상담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현장 의견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가교역할도 맡아 성남시는 환경정책 추진에 관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청 5층 환경정책과 내에 ‘성남시 환경센터’를 설치하고 17일 개소했다. 성남시 환경센터는 △환경단체 지원과 교류 협력 체계 강화 △환경보전을 위한 조사·연구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환경문제에 대한 환경단체와 시민들의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시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하는 가교역할도 맡는다. 이를 위해 성남시는 환경 분야 전문 인력을 신규 채용했다. 시 관계자는 “환경센터는 시 정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 환경단체와 협력 기반을 확대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체계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환경센터 개소식은 이날(17일) 오전 11시 신상진 성남시장과 환경단체 관계자,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현판식도 진행됐다.
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 이희석) 중원도서관은 연말을 맞아 성남시민이 한 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송년의 달’ 행사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송년의 달 행사는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연말 문화 프로그램으로 책과 배움, 체험이 어우러지는 문화행사로 마련됐다. 먼저 오는 20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중원도서관 1층 로비에서 ▲해피 메리 캐리커처 ▲가족 보드게임 ▲전통매듭 팔찌 만들기 ▲실링왁스 엽서카드 만들기 ▲크리스마스 타투 스티커 체험 ▲나만의 배지 만들기 등 가족 단위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중원도서관은 유아·어린이·성인 대상 특강을 운영하며 배움과 체험이 있는 연말 시간을 제공한다. 유아 대상 특강인 ‘몽글몽글 겨울책 놀이’는 6~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겨울·크리스마스 그림책 읽기와 만들기 활동을 결합한 놀이 프로그램이다. 계절의 감성을 느끼고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어린이의 상상력과 표현력 향상을 돕는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K-컬처 갓 만들기, 하우스 캔버스 LED 작품 만들기, 크리스마스 큐브방 꾸미기 등 특강이 마련돼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미
- ‘경기 미래형 과학고 지역 인재 선발 도입 방안 포럼’서 발제 성남시는 2027년 3월 개교 목표인 분당중앙과학고(현 분당중앙고) 신입생 선발과 관련해 모집 인원의 40%를 관내 학생으로 우선 선발해 달라고 교육청에 요청하고 나섰다. 시는 지난 12월 17일 오후 1시 30분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3층 아레나홀(수원 이의동)에서 도교육청 주관으로 열린 ‘경기 미래형 과학고 지역 인재 선발 도입 방안 포럼’ 자리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날 발제자로 나온 이종빈 성남시 미래교육과장은 ‘성남시 지역 인재 선발 40% 반영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과학고등학교 설립 과정에서 나타난 지역사회의 높은 지지와 참여, 45개교 2만3233명 중학생의 높은 학구열과 학업 성취도, 성남 지역 학생들의 과학고 진학에 대한 강한 열망, 시유지와 예산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지역 인재 선발 40% 비율 반영은 정당하고 합리적인 요구”라고 강조했다. 이어 “성남시는 다수의 대기업과 첨단 산업 기반이 집적돼 있어 과학고 교육과 지역 산업 간 연계 가능성이 높다”면서 “이를 통해 지역·학교·기업 간 미래 인재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수 있다”고
- 시청 공원,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 돌뜰정원 등 3곳 ‘성남 솔로몬 웨딩뜰’ 운영 성남시는 분당구 구미동 성남물빛정원 하늘마당을 공공예식장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성남시 공공예식장은 △중원구 여수동 시청 공원 벽천분수 앞 △분당구 율동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 돌뜰정원을 포함해 모두 3곳으로 늘게 됐다. 새롭게 지정한 성남물빛정원 하늘마당은 옛 구미동 하수처리장 부지(2만9041㎡)에 조성한 뮤직홀 옥상층이다. 총면적 180㎡ 규모로, 하객 기준 80명 이하의 ‘작은 결혼식’을 치르기에 적합하다. 하늘마당에서 예식을 진행하고, 뮤직홀 앞 잔디마당을 연회 장소로 활용할 수 있다. 시는 공모로 선정한 결혼 전문 협력업체를 통해 예식 진행, 연출, 출장 뷔페, 편의 서비스 등 결혼식 전 과정을 종합 컨설팅 방식으로 지원한다. 성남물빛정원 뮤직홀 하늘마당에서 예식은 내년 하반기부터 할 수 있다. 별도 대관료는 없고, 결혼식 비용은 △하객 80명 기준 1000만원 안팎 △하객 100명 기준 1010만~1550만원 수준이다. 결혼식 예약 신청은 성남시청 홈페이지(→온라인 신청)를 통해서 하면 된다. 예비부부 또는 양가 부모 중 1명 이상이 성남시 거주자
- 수정커뮤니티센터 지하 1층에 설치… 수정·중원 지역 재개발·재건축 지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난 11월 분당 재건축 지원센터 설치에 이어, 수정구·중원구 원도심 지역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원도심 도시정비 지원센터’를 오는 12월 23일 개소한다. 원도심 도시정비 지원센터는 수정커뮤니티센터 지하 1층에 마련되며,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 지원 창구로 운영된다. 센터는 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행정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1월부터 임시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정비사업은 주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성남시는 관련 전문 인력을 투입해 센터를 운영한다. 센터에서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구역별 민원 상담을 비롯해 맞춤형 정보 제공, 전문 컨설팅 등 현안 중심의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12월 23일 열리는 ‘원도심 도시정비 지원센터’ 개소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이 참석해 센터 운영 방향과 지원 방안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는 수정·중원 생활권 5개 구역을 대
성남시는 폭설에 대응하기 위해 수정, 중원, 분당 등 구별로 시민들이 참여하는 제설봉사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수정구는 지난 12월 16일 오후 2시 구청 1층 대회의실에서 수정경찰서와 합동 대책회의를 하고, 제설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수정구는 경찰과의 합동 대책회의 자리에서 지난 12월 4일 단시간에 집중된 폭설 당시의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도로 교통혼잡과 안전사고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과 대응 매뉴얼을 논의했다. 이어진 수정구 제설봉사단 발대식엔 전체 단원 1122명 가운데 100명이 참석해 폭설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적극적인 제설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제설봉사단은 강설 시 이면도로 경사로, 보도, 육교 등 제설 취약 지역에 우선 투입된다. 전경만 수정구청장은 “제설봉사단은 제설 작업 이외에도 ‘내 집 앞, 눈 치우기’를 주변에 적극적으로 홍보해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이끌어 내는 역할도 중요하다”면서 “민·관·경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별 제설봉사단 인원은 중원구 954명, 분당구 1020명이며,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5)은 16일 고양상담소에서 고양특례시 마을버스 운영 종사자들과 함께 정담회를 갖고, 운영 현안과 고충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정담회에 참석한 마을버스 운영 종사자들은 한목소리로 운영난과 운전기사들의 처우개선이 시급하다고 호소했다. 특히, 지금 상황을 ‘마을버스가 마을 골목을 다니는 게 아니라, 은행에서 대출받기 위해 뛰어다니는 중’이라고 비유하며 심각한 재정위기를 강조했다. 종사자들은 “최근 요금인상에도 불구하고, 환승 환급률이 기존 40%대에서 28%까지 떨어지면서 적자 구조가 개선되지 못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적자를 메우기 위해 금융 대출을 받고 있지만, 이제 1금융권은 고사하고, 2금융권을 찾아다녀야 하는 실정.”이라며 경영상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특히나 심각한 인력난 문제도 제기됐다. 한 종사자는 “고양시 마을버스를 정상 운행을 하기위해서는 최소 900명의 마을버스 기사가 필요하지만, 지금은 550명으로 가까스로 운행하고 있다.”라며 현재 상황을 전했다. 이어, “이들마저 언제 그만두고 시내버스 등 다른 곳으로 이직할 수도 있는 고용 불안 상태이며, 신규 버스 운전기사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 8)이 16일 경기연구원이 주관한 「디지털 의료제품 개발 기업의 종합 지원 방안 연구」 성과보고회에 참석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방향과 제도적 과제를 점검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디지털 의료제품 개발 기업이 연구·개발부터 인허가, 실증, 사업화에 이르기까지 겪는 구조적 어려움을 진단하고, 경기도 차원의 종합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연구의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규제 대응, 임상·실증 지원, 데이터 활용, 전문 인력 확보 등 현장의 주요 애로사항과 함께 정책적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박 의원은 보고회에서 “디지털 의료제품은 기술 경쟁력뿐 아니라 제도와 행정의 뒷받침이 성패를 좌우하는 분야”라며 “연구 성과가 보고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의 점검과 역할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고준호 부위원장(국민의힘, 파주1)은 지난 16일 고양상담소에서 고양시청 자원순환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파주시의 소각장(자원순환센터) 추진 과정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황을 강력히 규탄했다. 이번 정담회는 파주시가 광역소각장 건립과 관련해 도민들에게 “확정된 바 없다.”라는 태도를 고수하며 명확한 견해를 밝히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고양특례시 측의 진행 상황과 입장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고준호 의원은 “이미 파주시와 고양특례시 간에 700톤 규모의 광역 처리를 전제로 한 소각장(자원순환센터) 건립과 관련한 환경영향평가와 중앙부처 협의 등 실질적인 행정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와 있다.”라며 “그럼에도 파주시는 시민들에게 ‘확정된 바 없다.’, ‘논의 중일 뿐이다’라는 반복되는 답변으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고 의원은 “파주시의 이런 깜깜이 행정과 모호한 태도에 답답함을 느끼고, 자원순환센터 건립 파트너인 고양시청의 견해를 듣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고양시청 자원순환과 담당자들에게 파주시 현장 상황을 전했다. 고양특례시 자원순환과 자원순환시설건립팀장은 정담회 자리에서 “고양특례시와 파주시가 함께 광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성수 의원(국민의힘, 하남2)은 지난 16일 경기도의회 하남상담소에서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관계자와 함께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건설사업 현황 보고”를 받았다. 보고에서는 사업 추진 경위, 향후 계획, 기본계획 수립 및 고시·공고 현황 등이 공유됐다. 송파하남선 사업은 서울 송파구 오금역(3호선)에서 경기도 하남시 하남시청역(5호선)까지 연결되며, 2022년부터 2032년까지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1조 8,876억 원으로, 하남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부담금으로 충당되며, 재원 부담은 LH 65%, GH 30%, 하남도공 5%다. 관계자는 “기본계획 수립과 고시·공고 절차가 완료돼 27년 상반기 중 착공 계획을 전제로 사업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지하철은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이므로 충분한 이용객 확보가 필수”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실제 이용 수요와 재정 부담을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광역철도 사업은 속도, 안전성은 물론 완성도 도 중요하다”라고 말하면서 “시민이 실제로 이용하고 만족할 수 있는 교통 인프라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소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