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가 조직 내 청렴 의식을 높이고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간부릴레이 청렴 아침방송’을 운영하며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6일 아침방송에서는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청렴광장’ 1일 DJ로 나서 성북구 공직자에게 청렴메시지를 전했다. 이 구청장은 청렴을 “매일 마주하는 업무 속에서 공정함과 원칙을 고민하는 작은 선택에서 시작된다”며 “서로를 믿고 일할 수 있게 해주는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간부릴레이 청렴 아침방송은 매월 1회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청렴광장의 DJ가되어 청렴을 주제로 다양한 경험과 메시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간부들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진솔한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세대 간 격차를 해소하고 수평적인 소통 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간부급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청렴 가치를 공유함으로써, 전 직원이 청렴을 일상화하고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는 최근 서대문 내품애센터(모래내로 333)에서 ‘마침내 내품애(愛)! 입양식’을 열고 유기 동물을 입양하는 다섯 가족의 따뜻한 출발을 축하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사에 초청받은 입양 가족들은 서로의 이야기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입양의 의미를 나눴다. 특히 올해 1월 백련산에서 어미 개와 함께 구조된 뒤 눈도 채 뜨지 못했던 어린 강아지들 중 ‘다로’와 ‘다키’의 입양이 이뤄져 눈길을 모았다. 또한 센터 입소 후 1년 7개월이 지난 강아지 ‘설기’가 오랜 기다림 끝에 마침내 입양돼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서대문 내품애센터’는 서대문구가 직접 운영하는 반려동물 보호·입양 및 문화 복합공간으로 유기 동물이 새 주인을 만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건강하게 돌보고 있다. 아울러 입양 전후 교육, 다양한 반려동물 프로그램, 동물 매개 치유 프로그램, 반려동물 돌봄 쉼터 운영 등을 통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성숙한 반려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구의 이러한 노력은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제7회 대한민국동물복지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반려동물 복지
마포구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릴레이 정원만들기’ 행사를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생활 속 녹색공간을 넓히고 주민과 함께 가꾸는 마을 정원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과 직능단체 등 420여 명이 함께한다. 특히 어린이들도 참여해 꽃과 나무를 직접 심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마을을 함께 가꾸는 즐거움을 나눌 예정이다. ‘릴레이 정원만들기’는 3월 30일 오전 11시 국화정원(현석동 225-2)에서 시작된다. 국화정원에서는 연남동, 서교동, 합정동, 서강동, 신수동 주민과 직원이 모여 홍매화 등 17종 1,300여 주와 억새, 그린라이트 등 8종 1,800여 본의 꽃과 나무를 심으며 봄의 정취를 더한다. 이어지는 정원만들기는 같은 날 오후 2시 30분 샛터근린공원(성산동 177-15)에서 진행되며, 상암동과 성산1동, 성산2동, 망원1동, 망원2동 주민과 직원이 참여한다. 이들은 샛터근린공원에 에메랄드그린 등 4종 100여 주와 수선화 등 19종 1,300여 본을 식재해 공원을 더욱 풍성한 녹지 공간으로 가꿀 예정이다.  
마포구는 오는 4월 3일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주요 환경시설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인 ‘마포 환경학교’ 상반기 운영을 시작한다. ‘마포 환경학교’는 2023년 5월 처음으로 시작한 환경교육 견학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환경보전 의식과 탄소중립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상반기 환경학교는 총 17회 운영되며, 견학은 총 4개 코스로 구성된다. A코스는 ‘소각제로가게’에서 재활용 분리배출 교육 및 캔, 페트병 중간 재활용체험을 한 뒤 ‘난지수변학습센터’에서 습지 생태 탐방을 진행한다. B코스는 ‘마포 재활용집하장’에서 생활폐기물 속 재활용품을 확인해보고, ‘난지수변학습센터’에서 생태 해설과 탐방을 이어간다. C코스는 ‘소각제로가게’ 체험 후 ‘서울에너지드림센터’를 방문해 전시 해설과 탄소중립 교육,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D코스는 ‘마포 재활용집하장’ 견학과 함께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에너지와 기후변화 대응 교육을 받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환경학교에는 ‘성상검사 견학’ 프로그램이 새롭게 포함돼 추진된다.
서울 강서구는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코엑스마곡(강서구 마곡중앙로 143) 1층 전시장에서 ‘아트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KOREA BUSINESS EXPO GANGSEO)’ 기간 중 역량 있는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미술품 유통의 새로운 판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 행사로, 사단법인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이하 월드옥타)가 주관한다. 구는 지난해 서울 지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엑스포 유치에 성공했다. 엑스포 기간 중 전 세계 75개국 156개 지회의 월드옥타 회원, 해외 바이어, 기관 관계자 등 5,000여 명의 국내외 경제인이 강서구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아트페어에서는 신진 작가들의 예술작품 총 90여 점이 전시되며, 이 중 60여 점은 강서구에서 활동 중인 작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겸재정선미술관 ‘내일의 작가’에 선정된 유망 신진 작가와 강서미술협회 소속 작가, 강서청년예술인네트워크 소속 청년 작가
서울 강동구 고덕1동은 지난 25일, 관내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간편식 꾸러미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지난해에 이어 관내 업체 ‘카페제이’ 이용자들로 이뤄진 ‘카페제이 징글이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돕기 위해 자체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됐다. 꾸러미에는 전복죽, 소고기뭇국, 사골곰탕, 단감 등 간편하면서도 영양을 고려한 식품이 담겼다. 올해 ’카페제이 징글이들‘은 총 100만 원의 성금을 모금해 관내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 등을 위한 간편식 꾸러미 60개를 준비했다. 고덕1동은 이날 1차로 30가구에 전달했으며, 4월 중순에 2차로 30가구에 추가 전달할 예정이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봄이 와도 챙겨줄 사람이 없어 외로웠는데, 이렇게 찾아와 안부를 물어봐 주고 챙겨줘서 고맙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세심한 배려와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주고 계신 지역 후원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정성껏 준비한 꾸러미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위로와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울 강동구는 따뜻한 봄을 맞아 영유아가 계절의 변화를 체험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봄바람 테마놀이터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강동구가 운영하는 아이맘 강동 실내놀이터 8곳이 봄을 맞아 각기 다른 주제로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봄바람 놀이터는 아이들과 가족이 안전하고 즐겁게 어울리면서 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양한 소품으로 놀이를 할 수 있는 ‘봄바람 놀이터존’, 화사한 봄꽃 장식을 배경으로 단란한 가족사진을 찍을 수 있는 ‘봄 빛 포토존’, 봄과 관련된 만들기 키트를 즐길 수 있는 ‘봄내음 체험존’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아이맘 강동 천호2동점에는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황토 밟기 존’, 예쁜 턱시도와 드레스를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벚꽃 웨딩 존’,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모형 화분에 조화(造花)를 심는 ‘오늘은 나무 심는 날 존’을 마련해 이용객을 맞이하고 있다. 또한 천호2동점뿐만 아니라 실내놀이터 7곳에서도 각자의 특색을 살린 테마로 이용객을 맞이하고 있다. ‘살랑살랑~ 봄바람 놀이터’는 오는 4월 11
서울 강동구는 오는 3월 30일부터 8월 25일까지 약 5개월간 관내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과 근력 강화를 위한 ‘중년여성 비만예방 건강증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년 여성은 신체 활동량 감소와 호르몬 변화 등의 영향으로 비만이 될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어, 단순한 걷기 중심의 운동을 넘어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구는 비만을 예방하고 체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중강도 체력향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중강도 운동은 옆 사람과 대화는 가능하지만 숨이 약간 차는 정도의 강도로, 중년기 건강을 위협하는 각종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데에 효과적인 운동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건강증진교실은 운동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이전의 보편적인 운동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내용으로 구성됐다. 단순한 맨손체조 대신 중량을 활용한 ‘덤벨 운동’을 도입해 근력 강화를 돕는다. 적절한 중량 운동은 기초대사량을 높여 비만 예방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뼈를 자극해 중년 여성의 주요 건강 관심사인 골감소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천천히 걷는 방식에서 나아가 보폭을 조절해 빠르게 걷는
강동문화재단은 오는 4월 3일부터 5월 1일까지 강동아트센터 아트랑에서 〈그것의 미래: 동시대 먹그림〉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강동문화재단과 예술 채널 ‘널 위한 문화예술’이 공동으로 기획한 전시로, 권세진, 권소영, 김소영, 김지민, 노한솔, 진민욱, 최수경, 황소영 등 총 8인의 작가가 참여한다. 관람객들은 다양한 재료와 매체를 통해 확장된 동시대 한국화의 흐름을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그것의 미래: 동시대 먹그림〉은 미술계에서 다소 고전적이고 전통적인 이미지로 인식되어 온 한국화를 현대적 해석과 감각으로 선보이며, 관람객들이 동양화의 새로운 면모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최근 K-컬처의 흐름 속에서 ‘우리 것’에 대한 관심과 자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에게 한국화라는 장르를 현대적 감각으로 소개한다. 전시 제목 〈그것의 미래: 동시대 먹그림〉은 카프카의 소설 《변신》에서 영감을 얻었다. 주인공 그레고르가 ‘그것(IT)’이라 불리게 되는 순간이 기존 정체성이 해체되는 지점인 동시에 존재의 본질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해방의 기점이듯, 이번 전시는 ‘한국화’라는
서울 성동구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오는 3월 31일 응봉산 일대에서 '2026 봄철 합동 산불진화훈련 및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성동구청을 비롯해 성동소방서, 성동경찰서, 인접 자치구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합동 대응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훈련에는 성동구청 직원 및 산불예방진화대 등 성동구 인력을 포함해 소방·경찰 및 의용소방대원 등 총 119명이 참여해 산불 발생 시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한다. 주요 훈련 내용은 비상소화장치를 활용한 초기 진화, 드론을 활용한 화점 확인, 수관 전개를 통한 화재 진압, 방화선 구축 및 잔불 정리 등으로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한 단계별 대응훈련으로 진행된다. 또한 훈련 이후에는 응봉산 일대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해 등산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를 진행하고 리플릿 등을 배부하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는 지난 3월 17일 구청 5층 세미나실에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ARPA-H 사업단, 사근동노인복지관, (주)론픽과 함께 AI 기반 노쇠평가·예측 모델 ‘Frailty Zero’ 실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에 선정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ARPA-H 사업단의 ‘Frailty Zero’ 과제와 연계하여, 어르신의 심폐대사능과 근력 등 건강 기능 데이터를 기반으로 노쇠를 조기에 평가 및 예측하는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확산 가능한 예방적 건강돌봄서비스를 마련하기 위한 실증사업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행정기관, 의료·연구기관, 지역 복지기관, 민간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학·산 협력 모델로, 지역 기반 예방적 건강관리 서비스 구축의 새로운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ARPA-H 사업단은 전문 장비를 활용한 대사 측정 검사 수행과 운동 수준 평가 데이터의 생성·분석을 맡고, 연구 기반 데이터 구축 및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 성동구와 사근동노인
서울 성동구는 오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65세 이상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 요양, 돌봄 등의 서비스를 한 번에 지원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대상자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동안 어르신들은 몸이 쇠약해지더라도 집에서 의료나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이용하기 어려워, 불가피하게 요양병원이나 시설 입소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이로 인해 가족의 돌봄 부담 증가, 세대 간 갈등, 잦은 입원으로 인한 건강보험료 상승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가 발생해 왔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성동구는 지난해 4월부터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대상자의 욕구에 맞게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특히 여러 부서에 분산되어 있던 돌봄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해 원스톱으로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이 한 번의 신청만으로도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이용할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신청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중 치매 관련 약을 복용하고 있거나, 신체 기능 저하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어 살고 있는
서울 중구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생 연도인 1545년을 기리기 위해 매일 15시 45분마다 명동 일대 대형 전광판 5곳에 이순신 장군 미디어아트 영상을 동시 송출(원싱크, One-Sync)하고 있다고 밝혔다. 내달 3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동시 송출 이벤트는 이순신 탄생지로서의 중구 도시 브랜드를 알리고, 내달 25일 열리는 이순신 축제의 사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매일 15시 45분 정각이 되면 명동 일대 주요 옥외 전광판이 일제히 같은 영상으로 전환되며, 1분간 '이순신1545 중구' 브랜드 영상을 송출한다. 영상을 볼 수 있는 전광판은 ▲신세계백화점 본관(소공로 63) ▲우리은행 본점(소공로 51) ▲롯데백화점 본점(남대문로 81) ▲리모와(남대문로 76) ▲경기주차빌딩(남대문로 10길 6)이다. 영상이 나오면 명동 거리를 걷던 시민과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영상을 촬영하는 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송출 영상은 지난 연말 ‘명동스퀘어 카운트다운’ 행사에서 첫선을 보여 화제를 모은 아나모픽(Anamorphic) 미디어아트다. 중구 인현동에서 태어난 장군이 위대한 영웅으로 도약하는 서사를
서울 중구가 지난 25일 쓰레기연구소 새롬에서 외국인주민 명예통장(이하 외국인 명예통장) 19명을 대상으로 기초 생활교육을 실시했다. 외국인 명예통장들은 일상에서 지켜야 할 규범과 제도부터 외국인 지원 정책 등을 배우며 지역사회와 외국인 주민을 잇는 ‘멘토’로서의 역량을 다졌다. 이날 교육은 실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으로 채워졌다. 구정 소식과 외국인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외국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된 ‘중구 생활가이드’ 영상을 시청했다. 또한, 일상에서 혼동하기 쉬운 쓰레기 배출법 등을 배우고,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업사이클 샴푸바 만들기 체험도 진행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외국인 명예통장은 구와 외국인 주민의 가교 역할을 맡는다. 지역 소식을 전달하고, 생활정보를 공유하며,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돕는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규 전입 외국인이 초기 정착 과정에서 필요한 생활 정보를 안내해주고, 지역 적응을 돕는 ‘멘토’로 본격 활동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외국인 명예통장들은 “실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를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앞으로 외국인 주민을 돕는 역할에 책임감을 갖고 적
서울 중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전국 자치구 중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오른 곳은 중구가 유일하다. 구는 신규 세원 176억 원을 찾아낸 사례를 앞세워 탁월함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4개 그룹(광역·시·군·구)으로 나눠 진행됐다. 중구는 △적극행정 제도 개선 노력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적극행정 이행성과 △적극행정 체감도 △적극행정 마일리지 확대 운영 등 5대 항목, 18개 세부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올해도 전국 69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했다. 중구의 '신규 세원 발굴을 통한 구 세외수입 확충' 사례는 적극행정의 취지를 잘 담아낸 전국 대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구는 도로 무단점용과 미등기 구유지를 발굴해 약 176억원의 세입을 늘렸다. 먼저 구는 도로 무단점용 의심 지역을 선별하고, 항공사진과 건축물대장, 지적측량 등을 활용해 무단점용 사실을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도로변상금과 점용료로 약 23억 원을, 올해는 점용료 약 8억 원을 확보하는 등 지속적인 세입 기반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