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은 농어촌 지역의 기초학력 보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4월부터 강화 지역 소규모 학교를 대상으로 ‘거점형 기초학력 전담교사 순회형 모델’을 운영한다. 이번 모델은 기초학력 전문 역량을 갖춘 전담 교사를 거점학교에 배치하고, 인근 초등학교를 정기적으로 순회하며 학습 지원 대상 학생들을 밀착 지도하는 방식으로, 소규모 학교가 개별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전문교육 자원을 효율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도입했다. 특히 전담 교사가 보유한 문해력·수리력 진단 및 난독증 판별 등의 전문성을 순회 방식으로 확산함으로써, 지리적 여건으로 인한 학습 결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별 결손 요인에 최적화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올해 인천시교육청은 강화 지역 1교를 포함해 관내 초등학교 15교에 기초학력전담교사를 배치했으며, 이들은 학습 지원 대상 학생을 심층적으로 진단하고 담임교사와 협력하여 정규 수업 중 분리형 개별 지도 등 밀착형 학습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기초학력 전문가인 전담교사가 하나의 ‘점’이 되어 담임교사와 협력하는 ‘선’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학교 전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오는 4월 7일과 9일, 관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4월 온라인 진로특강’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학생의 발달 단계와 학교급별 특성에 고려한 맞춤형 진로 교육을 제공하고, 학부모에게는 자녀의 진로 설계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을 통해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학생은 이번 프로그램을 자기주도적 진로 탐색 활동으로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할 수 있어 진로 포트폴리오 관리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구체적인 일정으로 4월 7일 진행되는 학생 대상 특강은 초등학생을 위한 직업 세계의 이해 ‘직업 이야기’와 중학생을 위한 자유학기제 연계 ‘자기주도학습법 및 진로 설계 역량 강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어 4월 9일 운영되는 학부모 대상 특강은 초등 학부모를 위한 자녀의 자기주도성을 키우는 진로 설계 방법과 중·고등 학부모를 위한 가정 내 학습 지원 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학생이 자기 이해를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 5개 권역(남부·북부·동부·서부·강화) ‘결대로진로센터’에서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진학 상담을 운영한다. 결대로진로센터는 진로·진학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현직 교사 100여 명으로 구성된 상담운영지원단이 개별 학생의 상황에 맞는 학업·진로 고민 등 다양한 상담을 대면으로 제공한다. 상담은 권역별로 운영 요일을 달리하여 학생·학부모가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원하는 날에 방문하여 이용할 수 있으며, 평일 야간(18:00~19:40)과 토요일(10:00~11:40)도 운영하여 평일 참여가 어려운 학생·학부모의 접근 기회를 넓혔다. 상담 신청은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누리집 회원가입 후 ‘방문 상담’ 메뉴를 이용하면 된다. 연중 예약 가능하며 상담 희망일 2일(주말 제외)전까지 신청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사이버진로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인천시교육청 진로진학직업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5일, 경인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8개 다문화교육 수탁기관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지역 이주배경학생의 지속적인 증가에 발맞춰, 수탁기관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토대로 체계적인 한국어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다문화 교육의 질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와 한국어 예비과정, 방과후 한국어교실 등 다문화교육 민간위탁 사업을 수행 중인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이주배경학생 한국어교육 및 학교생활 적응 지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관 간 우수사례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 등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다뤘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주배경학생이 학교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야 한다”며 “수탁기관의 전문성을 토대로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한국어 교육 지원 시스템을 함께 구축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인천서구가족센터는 오는 5월 9일 아시아드경기장 남측광장에서 서로아우름 가족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 축제는 다양한 가족이 함께 가꾸는 가족존중을 실천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서구에 거주하는 모든 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축하공연, 버스킹 공연, 다양한 체험부스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는 사전접수로 진행되며, 지난 3월 16일부터 사전 접수를 받고 있다. 서구 지역 내 거주하는 아동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유치부(20년생~22년생), 저학년부(17년생~19년생), 고학년부(14년생~16년생)로 구분해 총 300명을 모집한다. 대회 이후에는 전문 심사단의 공정한 평가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작품은 온‧오프라인에 게시해 가족 존중 실천을 위한 홍보 및 교육 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심정흠 센터장은 “가족의 달 5월을 맞아 서구의 모든 가족이 함께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그릴 수 있는 축제로 주민들을 찾아뵙겠다”라고 밝혔다. 축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인천서
인천서구자원봉사센터는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자원봉사와 함께 하는 병원동행사업’이 지난 18일부터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병원동행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자원봉사자가 직접 어르신을 모시고 병원에 방문하여 진료접수, 수납 등 병원 내 전 과정을 지원한 후 다시 어르신 자택으로 모셔드리는 원스톱 무료서비스이다. 해당 사업은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월 4회 이내(주말·공휴일 제외)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휠체어 이용 등 거동이 매우 불편한 경우나 유사 복지 서비스를 이용 중인 대상자는 중복 수혜 방지를 위해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문찬주 서구자원봉사센터장은 “2022년부터 시작된 병원동행사업은 매년 1,000여 명이 넘는 어르신이 이용 중인 어르신 생활에 꼭 필요한 서비스라며, 자원봉사를 통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천 서구는 관내 주민들의 암 조기 발견 및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혈액만으로 간편하게 암 위험도를 확인하는 ‘암표지자 검사’를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암은 여전히 우리나라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췌장암, 난소암 등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침묵의 살인자'라 불리며 증상을 느껴 병원을 찾았을 때는 이미 암이 상당 부분 진행되어 치료가 어렵고 생존율이 낮은 경우가 많다. 이에 서구보건소는 주민들의 검사 문턱을 낮추기 위해 암표지자검사를 적극 시행하고 있다. 암표지자 검사는 암세포가 생성될 때 혈액 내에 분비되는 특이 단백질 수치를 측정하는 검사다. 소량의 채혈만으로 암 발병 위험도를 사전에 파악할 수 있어 효율적인 건강 관리 수단으로 꼽힌다. 특히 서구보건소는 한국인에게 발병 빈도가 높은 주요 암을 대상으로 성별 맞춤형 검사를 제공한다. ▲간암 ▲대장암 ▲췌장암 3종을 기본으로, 남성은 ▲전립선암, 여성은 ▲난소암 항목을 추가해 각 성별당 총 4종의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비용은 민간 의료기관 대비 50% 이상
인천광역시 서구가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 및 플라스틱 원재료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재활용품 분리배출 활성화 추진계획’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종량제봉투 제작 원재료 수급 불안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쓰레기 발생량을 억제하여 재활용 가능 자원의 분리배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는 기존 소각·매립 중심에서 감량·재활용 중심으로 체계를 전환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서구는 관내 설치된 거점 분리배출시설인 클린하우스(108대)와 투명페트병 AI무인수거기(28대)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클린하우스는 시설 파손 여부와 외관 청결 상태를 확인하고, 특히 플라스틱·비닐·유리병 등 품목별 배출 표기가 명확한지 중점 관리한다. 투명페트병 AI 무인수거기는 시스템 유지 관리 및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1일 1회 이상 수거를 통해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위해 주거 형태에 따른 맞춤형 홍보도 병행한다. 공동주택 대상으로 관
인천 서구가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가정의 양육 안정성 확보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 조치는 3월 20일 개정·공포된 아동수당법에 따라 기존 만 8세 미만에게 지급되던 아동수당을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26년에는 2017년생을 우선 지급 대상으로 하고, 2030년까지 매년 지급 대상 연령을 1세씩 상향해 최종적으로 만 13세 미만 아동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아동수당 지급액은 기존과 동일하게 월 10만 원이 유지되지만, 지원 대상 연령이 늘어나면서 실질적인 지원 기간은 확대될 전망이다. 또한 정부는 별도의 신청 없이도 지급이 가능하도록 직권신청 절차를 도입하고, 대상 가구에 대한 개별 안내를 강화해 정책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서구는 이러한 제도를 기반으로 더 많은 아동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우편과 문자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이번 확대 시행은 2026년 4월 지급분부터 적용되며, 일부 대상 아동은 올해 1월분부터 소급 적용을 받아 기존에 지급이 종료됐던 아동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류현
인천광역시 서구는 청년들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커뮤니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도시농부, 옥상텃밭’ 프로그램의 상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시농부 옥상텃밭’은 도심 속 옥상 공간에서 작물을 재배하고 수확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자연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청년 간 교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4월 7일부터 7월 21일까지 격주 화요일 총 8회 운영되며, 서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부터 39세 청년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들은 4인 1조로 팀을 구성해 상자텃밭을 직접 조성하고 관리하며 모종 심기, 수확 체험, 텃밭 요리, 친환경 비료 만들기, 천연염색 등 다양한 도시농업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기후위기, 로컬푸드, 생태환경 등과 관련된 교육도 함께 진행되어 단순 체험을 넘어 지속가능한 삶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된다. 서구 관계자는 “옥상텃밭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청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도심 속에서 자연을 경험하고 싶은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참여 신청은 청년센터 서구19
인천 서구는 지난 24일과 25일 총 4회에 걸쳐 공직자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부패방지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부패방지 역량을 강화하고 청렴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구성되어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으로 진행됐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전문강사 김혜영 강사가 강의를 맡아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법령과 주요 위반 사례,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서구는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과 갑질 예방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참여형 청렴 시책을 발굴·추진해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 서구 재단법인 서동이장학회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2026년도 서동이 장학생’을 상반기에 모집한다. 지난 17일 서구청에서 개최된 ‘2026년도 제1회 서동이장학회 이사회’에서는 오는 7월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매년 하반기에 시행한 장학생 선발을 상반기에 모집하기로 의결했다. 접수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이며 6월 중 장학생을 최종 선발하여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장학금은 10월에 지급할 예정이다. 장학생 선발은 ▲학업우수 ▲복지 ▲글로벌인재 ▲과학인재 ▲독서우수 ▲예․체․기능 특기생 ▲서동이 유망주 등 7개 분야(267명)로 나누어 진행되며, 공고 예정일(4월 3일) 기준으로 본인 또는 보호자가 서구에 3년 이상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초·중·고·대학교 재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장학생 선발에 관한 기준 및 제출서류는 오는 4월 3일 서구청 및 서동이장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며 세부 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별도의 과정을 통해 선발하는 독서우수 장학생 분야는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도서관사업단에서 주관하는
인천광역시, 인천관광공사, ㈜마이스풀이 공동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가 26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나흘간의 일정으로 개막했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전시산업진흥회 인증을 받은 국제인증전시회로, 대한민국 라면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K-라면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식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수출 확대 기반 마련을 목표로 마련됐다. 박람회에는 인천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인천식품산업육성센터 공동관’이 운영되며, 인천 지역 유망 식품기업 9개사가 참여해 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대전 캐릭터를 활용한 ‘꿈돌이 라면(IC푸드)’, 향토 음식을 접목한 ‘부산돼지국밥라면(테이스티키친)’, 해산물 특화 제품인 ‘속초홍게라면(해담)’ 등 지역성과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이색 라면 제품들도 관람객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도 함께 진행된다. 농림축산식품부 후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주관으로 중동·아세안 권역 바이어 8개사가 참여하는 1:1 사전 매칭 상담과 중국·몽골·미국·러시아 등 글로벌 바이어 15명이
정태완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가선거구)은 지난 25일 열린 제279회 임시회 제3차 복지도시위원회 건강증진과 소관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보고에서 청라 커낼웨이 흡연 문제와 관련해 보다 실효성 있는 금연환경 조성 방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이날 질의에서 “서구의 지속적인 금연 계도와 단속에도 불구하고 커낼웨이 흡연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최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추진 중인 청라호수공원·커낼웨이 환경개선사업과 연계해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특히 친수공간과 야간경관을 개선하는 사업이 진행되는 기회를 살려, 금연 홍보 및 단속 관련 시설도 함께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주민들이 체감하는 쾌적한 수변공간을 만들기 위해서는 흡연 문제 대응도 함께 가야 한다”며 “인천경제청과 협의해 금연환경 조성 방안도 적극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소관 부서는 관련 사업 내용을 면밀히 확인하고,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협의해 실효성 있는 연계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고선희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은 지난 25일 열린 제279회 임시회 제3차 복지도시위원회에서 치매안심센터 ‘기억쉼터’ 종결자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자조모임의 지속적인 운영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치매정신과 소관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보고에 따르면, 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주 3회 ‘기억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용이 종료된 대상자를 위해 ‘기억쉼터 자조모임’도 별도로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주 2회 열리는 자조모임은 기억쉼터와 유사하게 일상 나누기, 건강체조, 퍼즐·기억력 게임 등 다양한 인지강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고 의원은 이날 질의에서 자조모임의 구체적인 운영 방식과 향후 지속 여부 등을 확인했다. 이에 부서에서는 “기억쉼터는 지침상 1년 이용 제한이 있지만 자조모임은 중단하지 않고 계속 운영할 계획”이라며, “본인이 희망할 경우 꾸준히 참여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고 의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도 기억쉼터 종료 이후 경증 치매환자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자조모임 확대 운영이 필요하다고 요청한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