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올해 1월 상하수도 요금 전자고지 할인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3월 24일 기준 전자고지 이용 실적은 6,250건으로 전체 고지서 67,487건의 9.3%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전자고지는 기존 종이 고지서 대신 모바일 문자, 전자우편, 국민비서 등을 통해 수도 요금을 안내받는 서비스로, 수도 요금 고지서를 직접 수령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아파트·공동주택·상가 등 관리비에 수도요금이 포함되어 별도로 고지서를 받지 않는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 전자고지 신청은 파주수도 지방상수도포털, 국민비서 누리집, 한국수자원공사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전자고지를 이용하면 ▲매월 상·하수도 요금 각 300원(월 최대 600원, 연간 7,200원)을 할인받을 수 있으며 ▲전자고지와 자동납부를 결합하면 납부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다. ▲고지서 분실 또는 외부 노출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을 예방할 수 있으며 ▲고지 내용을 휴대폰으로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고 ▲동파 위험·단수 알림 등 다양한 정보도 제공받는다. 파주시 고지서 제작 단가는 건당 약 105원, 우편료는 건당 430원이며, 종이
파주시는 ‘모두랑파주 무장애 관광 도시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무장애 관광 전용차량 운영 노선과 연계할 수 있는 체험형 지역 관광 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무장애 관광 체험형 관광콘텐츠 발굴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지역 내 다양한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무장애 관광 자원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모두가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 대상은 파주 관광과 연계할 수 있는 체험·교육·문화·농촌·공예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개인 또는 단체 중 무장애 환경 제공이 가능하거나 개선 의지가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4월 17일까지이며, 심사를 통해 총 20개소 내외의 관광자원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관광자원은 ▲‘모두랑파주 무장애 관광 자원’공식 등록 및 데이터베이스 등재 ▲무장애 관광 전용 차량 시범운영 노선 구성 시 우선 검토 ▲향후 관광상품 개발 공모 참여 시 가점 부여 ▲전문가 자문·상담 및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또한, 선정된 자원은 향후 무장애 관광 정책사업 추진 시 핵심 관광자원으로 활용되며, 민간시설 환경
파주시는 최근 4년간 도시계획위원회 운영 현황을 분석한 결과, 심의 처리 기간을 평균 19일 이상 단축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도시기본계획 수립과 도시관리계획 결정 등 급증하는 개발행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심의 절차의 신속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노력의 결과다. '파주시 도시계획조례'에 따르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안건 처리 기간은 접수일로부터 30일 이내로 규정되어 있다. 시는 2023년 이후 3년 연속 평균 19일 이상 처리 기간을 단축해, 현재는 평균 11일 만에 심의를 완료하고 있다. 특히 파주시 도시계획위원회는 타 지자체보다 약 2~3배에 달하는 높은 개최 횟수와 많은 안건을 처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신속성을 유지하고 있어 주목된다. 이러한 파주시의 신속 행정은 민원인의 사업 추진 지연을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박지영 도시계획과장은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고자 도시계획위원회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도시의 성장과 발전에 발맞춰 급증하는 도시개발 수요에 신속하고 투
파주시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년 경기도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도비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고유의 관광 자원과 이야기를 활용한 지역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자체와 민간이 공동 참여하는 실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모두 26개 콘텐츠가 제출되어 경쟁을 벌인 결과 파주시 제안 사업을 포함해 6개 콘텐츠가 최종 선정됐다. 특히 파주시는 ‘리:디엠지(Re:DMZ), 리제너레이션&릴랙스(Regeneration&Relax)’를 표어로 내걸고, ‘금지된 땅에서 피어나는 치유와 상생, 파주 생태 웰니스 대전환’을 청사진으로 제시했다. 시가 제안한 ‘디엠지(DMZ)숲’중심의 지역관광 콘텐츠는 디엠지(DMZ) 일원의 독보적인 생태·평화 자원을 활용해 건강 관리(웰니스) 관광을 고도화하고, 관광객이 파주 전역으로 확산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사업 추진은 체계적인 민관 협력 방식으로 진행된다. ▲파주시는 사업 총괄 관리와 콘텐츠 발굴·육성을, ▲파주도시공사는 회계 및 정산을 담당한다.
파주시는 지난 25일, 금촌전통시장 일원에서 비상경제대응의 일환으로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서는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을 비롯해 소비자단체, 물가모니터요원 등이 참여해 최근 중동 정세로 인한 물가 상승에 따른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홍보를 펼쳤다. 참가자들은 전통시장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가격표시제 준수 ▲원산지 표시 이행 ▲과도한 가격 인상 자제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등을 안내하며 소상공인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최근 대외 여건 악화로 서민 물가 부담이 커질 수 있는 상황”이라며 “비상경제대응전담조직(TF) 물가안정반을 중심으로 생활 밀착 품목에 대한 물가 점검을 강화하고, 가격 담합이나 불공정 행위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엄정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비상경제대응전담조직(TF)을 중심으로 민생물가, 석유가격, 수출입 지원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장 점검과 홍보 활동을 지속 추진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파주시의 개별공시지가는 경기 침체와 부동산 경기 악화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대비 2.25% 상승했다. 전국 평균 개별공시지가 3.36%, 경기도 2.71% 상승에 비해서는 다소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지역별 상승률은 메디컬클러스터 등 개발 수요의 영향으로 운정지역 서패동 5.69%, 와동동 4.8%, 하지석동 4.26%, 동패동 4.18%로 다소 높게 나타났다. 개별토지 기준 최고 지가는 금촌동 54-27번지 상업용지가 제곱미터(㎡)당 5,765,000원, 와동동 1472-1번지 중심상업용지가 제곱미터(㎡)당 5,243,000원으로 확인됐다. 파주시 전체 공시지가 규모는 약 70조 원으로 집계됐으며, 와동동 지역이 약 34조 원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파주시는 현재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318,282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고 있으며, 의견 접수는 오는 4월 6일에 마감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재조사, 가격균형 여부 등 적정성을 검토하여 부동산공시가격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파주시는 지난 25일 시민들이 여가 활동을 즐기고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재배할 수 있는 ‘파주시민주말농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주말농장 선정자를 비롯해 김경일 파주시장, 시의원, 농업인 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파주시립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주말농장 농장명패 전달식과 모범경작자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특히 작물 관리가 우수하고 깨끗한 농장 관리로 모범이 된 경작자에게 시상하며 의미를 더했다. 파주시민주말농장은 금촌과 문산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매년 시민들에게 녹색 영농체험을 통한 건전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17년째 운영 중인 금촌동 1017번지 소재 파주시민주말농장은 올해 1구좌당 9.9㎡ 규모로 총 2,700구좌를 분양했다. 총 5,350여 명이 신청해 약 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해가 갈수록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지고 있다. 시는 이용객 편의를 위해 개장에 앞서 주말농장 안내판과 휴게시설을 (정비했으며, 임대 농기구를 추가로 구입하는 등 시설을 개선했다. 또한 매년 발생하는 폐비닐 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생분해 비닐만 사용하도록 권장
파주시는 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 위반건축물 2개동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실시했다. 시는 소방서,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총 161명의 인력을 투입, 불법으로 설치된 대기실 등에 대한 부분 철거를 실시했다. 이번 대상 건축물은 주변 건물 밀집과 협소한 공간 여건으로 장비 투입이 어려워 인력 중심으로 작업을 진행했으며,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안전사고 없이 철거를 완료했다. 이로써 현재까지 성매매집결지 내 행정대집행 대상 82개동 중 총 78개동이 정비됐다. 세부적으로는 ▲행정대집행 27개동 ▲건축주 자진시정 36개동 ▲시 매입철거 15개동이며, 이와는 별도로 그간 소유자 불명 등으로 보류됐던 위반건축물 중 소유자가 확인된 10개동도 추가 정비됐다. 파주시는 향후 해당 부지에 가족센터, 시립요양원, 파크골프장, 공공도서관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복지와 문화가 결합된 시민 중심의 열린 복합공간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행정대집행과 용도변경 위반 행정처분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통해 불가능으로 여겨졌던 집결지 폐쇄가 가시화되고 있다”라며 “공간 전환 사업이 차질
군포시는 시민들의 위치 찾기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2026년 전수조사 및 일제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주소정보안내판 ▲사물주소판 등 총 5종, 1만 1,818개 시설물이다. 시는 효율적인 조사를 위해 전담 조사반을 편성하고, 스마트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현장 사진과 좌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점검할 계획이다. 3월부터 시작되는 이번 조사는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진행되며, 시는 조사 결과에 따라 파손되거나 망실된 시설물에 대해 단계별 정비 계획을 수립하고 연내 후속 조치를 철저히 이행할 예정이다. 특히 시인성이 떨어지는 노후 시설물은 순차적으로 교체하여 도시 미관 개선에도 힘을 보탠다. 특히 이번 조사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과 병행하여 진행된다.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주형 시설물의 흔들림이나, 노후로 인한 부착형 번호판의 추락 위험 등을 점검한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시설물이 발견될 경우, 행정 절차에 상관없이 즉시 보수 조치하여 시민의
‘2026년 군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지역복지대회(연합워크숍)’가 지난 3월 24일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개최됐다. 이번 워크숍은 민·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복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민·관 및 민·민 간 소통과 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7개 실무분과 위원을 비롯해 협의체 임원, 공무원 등 약 70여 명이 참석했다. 디지털 미디어아트 체험 및 팀별 단합 활동을 시작으로 감성터치연구소 이은미 대표의 팀빌딩 교육(‘내 팀원은 나보다 똑똑하다’)과 Jelly Jang 강사의 강의(‘결국 무엇을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가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의 협력과 소통 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취약가구 지원을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관내 사회복지 관련 기관장들이 기부한 후원품을 경매하는 나눔 이벤트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대한 공감대를 더욱 공고히 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시 복지를 위해 수고하고 있는 실무분과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필요한 정책이 적극적으
군포시 통합관제센터가 생활안전용 CCTV를 활용해 실종아동을 신속히 발견하는 데 기여하며 시민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입증했다. 군포시에 따르면,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장민경씨는 지난 2월 26일 실종 신고가 접수된 아동의 인상착의와 이동 경로를 바탕으로 CCTV 영상을 집중 모니터링하던 중, 해당 아동으로 추정되는 인물을 발견했다. 이후 즉시 경찰에 관련 정보를 전달하고 이동 동선을 실시간으로 공유함으로써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자에게 인계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번 사례는 군포시 전역에 설치된 생활안전용 CCTV가 실종자 수색과 범죄 예방 등 시민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효과를 발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특히 관제요원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과 경찰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가 더해지며 대응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에 군포경찰서는 아동의 안전한 귀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지난 3월 20일 해당 관제요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현재 군포시 통합관제센터는 24시간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사례는 생활안전용 CCTV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중
군포시는 3월 25일 군포시 속달동 에덴기도원 일원에서 '2026년 군포시 산불대응 유관기관 합동 통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군포시가 주최·주관하여 14시부터 15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안산시, 의왕시, 경기도, 수원국유림관리소(북부지방산림청), 군포소방서 등 총 6개 기관이 참여했다. 군포시를 비롯한 각 참여기관은 산림재난대응단,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산불 전문인력을 총동원하고, 진화차, 펌프차, 등짐펌프 등 다양한 진화장비를 활용하여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현장 중심의 진화훈련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초기 진화능력과 장비 운용 숙련도를 제고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훈련은 대형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초동진화, 유관기관 지원 요청, 산불 확산 대응, 주민대피, 재해취약자 대피 지원, 잔불 정리 등 전 과정을 실제 상황과 같이 진행했다. 특히 산불 확산에 따른 주민대피 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재해취약자 보호를 위한 대피조력 체계와 대피소 운영 절차를 현장 중심으로 확인했다. 또한 산불진화헬기, 산불진화차량 등 가용 자원을 적극
수원시 호매실도서관이 28일 오전 11시에 호매실도서관 1층 로비에서 그림책 콘서트 ‘담요’를 연다. 그림책 ‘담요’(마리 도를레앙 글·그림)를 주제 도서로 하는 이번 공연은 그림책 낭독과 오케스트라 연주, 어린이 합창이 결합한 예술융합 인문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두려움을 넘어 세상 속으로 나아갈 용기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공연이다. 그림책 작가 ‘동화쌤’이 낭독에 참여하고, 장애·비장애 통합 직업예술단인 엘에스(LS)전선 브솔예술단과 작곡가 레마가 연주를 한다. 꿈솔중창단과 리틀꿈솔중창단도 무대에 오른다. 호매실도서관은 4월부터 10월까지 총 20회 그림책 인문치유프로그램 ‘그림책테라피’도 운영한다. 전문 독서심리상담사와 함께 그림책을 읽고 소통하며 정서 회복과 관계 회복을 돕는다. 각 프로그램 신청은 시작 전 호매실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안내한다. 호매실도서관 홈페이지와 수원시도서관 웹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호매실도서관 관계자는 “그림책은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훌륭한 치유 도구”라며 “이번 콘서트가 시민들이 함께 감동을 나누고 위로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수원특례시가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 ‘2026년 수원시 과수공원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과수공원 체험 프로그램은 전국 최초 도심형 과수공원(호매실동 1382 일원)에서 보고, 느끼고, 즐기는 오감자극 체험을 하며 과수의 생육 과정을 배우고 수확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교육·힐링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4~7월에는 과수 꽃과 가지를 관찰하는 생육 과정 체험이 진행되고, 6~10월에는 체리·매실·자두·포도·배·사과 등을 수확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수원에 거주하는 만 5세 이상 어린이와 초중고 학생, 취약계층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수확 체험료는 1인당 5000원이고, 생육 과정 체험은 무료다. 새빛톡톡 앱·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선정 결과는 개별 문자메시지로 안내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과수 생육 과정부터 수확까지 체험하며 자연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가 가로수 뿌리 융기 실태를 전수조사하고, 보행 위험 구간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정비를 추진한다. 가로수의 생장에 따른 뿌리 융기는 보도블록 들뜸을 유발해 보행자 안전에 위협이 된다. 수원시는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5월까지 버스정류장·횡단보도 등 보행 밀집 지역 360개소를 정비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 정비 방식도 고도화한다. 단순 보도블록 교체 방식에서 벗어나 확장형 식재대 조성, 방근시트 설치, 수종 갱신 등 구조개선형 정비 방식을 도입해 뿌리융기 재발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수원시는 이번 사업으로 보행 환경을 개선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체계적인 정비로 유지관리 비용 절감할 계획이다. 도시 녹지 품질이 향상돼 시민 체감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수원시는 2025년 영통구 매탄동 일원 5개 노선에서 가로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보도블록 교체, 뿌리 수술, 방근시트 설치 등으로 보행 환경을 개선해 민원이 감소하는 효과를 거뒀다. 수원시 관계자는 “가로수 뿌리 융기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체계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