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노윤상 국민의힘 대표 의원(삼양동·송천동·삼각산동)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북구 이스포츠(전자스포츠) 진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강북구의회 제289회 제2차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빠르게 성장하는 이스포츠 산업을 강북구의 새로운 활력소로 삼고, 구민들에게는 건전한 게임 및 여가 문화를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조례 제정 과정에서 여야 의원들이 이스포츠의 산업적 가치와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뜻을 모았고, 이는 강북구의 미래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유의미한 협치 결과로 이어졌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이스포츠 관련 대회 개최 및 지원 ▲선수 및 동호인 육성 지원 ▲청소년 대상 이스포츠 체험 및 참여 프로그램 운영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 및 홍보 사업 등이다. 노윤상 의원은 “'2025 이스포츠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이스포츠 시장 규모는 2024년 기준 2,872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8% 성장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며, “이번 조례 통과가 강북구가 이스포츠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는 마중물이 되길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김꽃임 위원장은 20일 충북도립대와 RISE사업을 연계한 충북청년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북도립대와 SK하이닉스, 에코프로비엠 등 도내 우수기업들이 지역과 협력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 내 정착과 자립을 유도할 수 있도록 하고 충북RISE사업을 활용한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 구축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김 위원장을 비롯해 유재목 의원과 충북도 미래인재육성과, 충북RISE센터, 충북도립대 천범산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충북RISE사업 선정 현황을 점검하고 자립준비청년 대상 지원 사업 발굴 및 향후 협력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도립대와 도내 우수 기업 간 취업연계 협약 체결 방안 △청년들의 충북 정주를 위한 도립대 RISE사업 신청 및 발전 방향 △채용전환형 인턴십 프로그램 확대 등이 포함됐다. 유재목 의원은 “충북도립대는 그 역량에 비해 지원되는 예산 등이 현저히 부족한 실정”이라며 “충북 청년들이 도내 우수기업들을 통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도록 충북도와 의회 차원에서 전폭적 지지를 보내야 할 것”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한원찬 의원(국민의힘, 수원6)은 20일 수원 남문시장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개막식에 참석하여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민생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가 마련한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로, 오는 30일까지 열흘간 경기도 전역의 500여 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원찬 의원은 현장에서 상인들과 만나 “평생을 시장에서 땀 흘려온 상인 출신으로서, 손님 한 분의 발길이 간절한 상인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깊이 공감한다”며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한 의원은 이번 행사의 실질적인 효과에 주목했다. 그는 “이번 ‘통큰 세일’에 투입된 70억 원의 예산과 최대 20%에 달하는 지역화폐 페이백은 도민들이 혜택을 체감하며 시장을 찾게 만드는 강력한 유인책이 될 것”이라며, “이러한 파격적인 지원이 지역 경제의 실핏줄을 살리는 진정한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통시장이 살아야 경기
강남구의회는 21일 양재천수변문화쉼터에서 열린 ‘2026 강남둘레길 걷기 축제’에 참석했다. 행사는 강남구체육회가 주최하고 강남구걷기협회가 주관했으며, 총연장 37.2km에 달하는 강남둘레길 6개 코스의 정비 완료를 기념하고 강남구민의 건강증진과 강남둘레길 이용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기념식에는 구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막행사(테이프컷팅 등) ▲기념촬영 ▲경품추첨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복진경 부의장·김형곤 의원·오온누리 의원이 참석해 강남의 자연과 도시 풍경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웃과 함께 걷고 소통하며, 우리 강남의 아름다운 풍광을 새롭게 발견하는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강남구의회는 구민 여러분이 자연을 즐기며 건강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 동구는 지난 21일 자양동 소재 청년공간 ‘동구동락’에서 다자녀 가정과 함께한 ‘릴레이 정책 소통 간담회’ 3회차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1회차와 3월 2회차에 이어 추진된 마지막 일정으로, 가양1·2동, 자양동, 대동 권역에 거주하는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년 커뮤니티 공간인 ‘동구동락’에서 개최돼 더욱 자유롭고 편한 분위기 속에서 양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공유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해당 권역 다자녀 가정 학부모와 자녀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양육비 및 교육비 부담 완화 ▲다자녀 우대카드 혜택 체감도 제고 ▲권역별 돌봄 인프라 확충 등 생활 밀착형 정책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구는 이번 3회에 걸친 릴레이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면밀히 분석해 단기 과제는 신속히 반영하고, 중·장기 과제는 향후 인구정책 및 다자녀 지원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세 차례에 걸친 간담회를 통해 다자녀 가정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따뜻한 희망을 함께 확인할 수 있었다”
대전 동구는 ‘(가칭)충남중 어린이․청소년 영어도서관 건립사업’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대전 소재 ‘㈜민앤동건축사사무소(대표 박정민)’와 ‘㈜모드건축사사무소(대표 이유복)’의 공동 응모작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12월 영어도서관 제안설계 공모를 공고한 후, 참가 등록한 16개 업체 중 접수된 6개 작품을 대상으로 이달 12일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 결과, 당선작 1점, 입상작 4점 등 총 5점의 수상작을 선정했으며, 특히 당선작은 실내 공간 구성의 완성도가 높고 신흥문화공원과 충남중학교를 보행자 중심 동선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가칭)충남중 어린이·청소년 영어도서관 건립사업’은 2023년 교육부 주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동구가 대전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70억 원을 투입해 신흥문화공원 내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약 2,700㎡ 규모로 조성되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설계공모에 참여해 주신 많은 업체들에 감사드린다”며 “(가칭)충남중
순창군의회는 23일 제30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4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군의회는 이날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의결하고, 대표위원에 조정희 의원을 선임했다. 위원에는 김정숙 의원과 정봉주 전 순창군의회 의원, 최면식·신옥수 전 순창군 공무원, 홍호성 공인회계사 등 총 5명이 포함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2일부터 20일간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전반에 대한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의회는 순창군수가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제2차 기금운용 변경계획안, 제1차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을 상정하고 집행부로부터 제안설명을 청취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본예산 5,777억원 대비 68억원(1.18%) 증가한 5,845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25일에는 상임위원회를 열어 조례안 14건과 동의안 4건을 심사할 계획이다. 손종석 의장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이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 현안 해결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면밀한 심사가
강원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260차 월례회가 23일 정선군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월례회에서 최익순 협의회장(강릉시의회 의장)은 그간 활동 상황을 보고받고 현안 정책과제 추진 안건을 토의했으며 'KTX 평창-정선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다. 협의회는 현재 정선군을 관통하는 정선선 철도는 과거 산업 구조에 맞추어 구축된 노선으로, 관광 수요 증가와 생활 교통 수요 확대 등 변화하는 교통 환경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어 강원 남부권이 고속철도망과 연결되지 못한 채 철도 교통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음을 지적했다. 이에 협의회는 강원 남부권의 철도 교통 접근성 개선과 지역간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 평창역-정선영-사북역을 연결하는 KTX 평창-정선선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 정부의 석탄산업전환지역 지원과 국가균형발전, 관광산업 활성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정책적 결단의 촉구를 적극 요청했다.
대전 대덕구가 지난 20일 발생한 문평동 화재 사고와 관련, ‘2026 대덕물빛축제’전격 취소하는 등 참사 수습과 피해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구청 중회의실에서 진행된 주간업무회의에서 “희생자와 유가족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하며 “희생자들을 정중히 예우하고 유가족들이 슬픔을 추스를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구는 이번 사고로 인한 사회적 충격과 애도 분위기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당초 4월 4일부터 4월 18일까지 대청공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6 대덕물빛축제’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축제와 함께 계획됐던 스탠딩 공연, 프린지 공연, 프리마켓 등 모든 연계 행사도 함께 취소된다. 대덕구는 축제 취소 사실을 구 홈페이지와 공식 SNS(Social Network Service)를 통해 즉시 안내하고, 사전 예약을 완료한 시민들에게는 개별적으로 관련 사항을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축제 개최를 위해 편성된 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구는 또, 대전시청 합동분향소 운
대전 대덕구가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통합돌봄사업 시행에 나섰다. 대덕구는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서비스·인력·홍보 준비도 모두 마쳤다. 구는 사업 시행에 앞서 23일부터 지역 12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안내 현수막과 배너를 설치하고, 담당자 창구에 안내판을 비치하는 등 주민 접근성 향상을 위한 현장 준비를 추진했다. 또한 홍보물 제작과 배부를 병행하며 사업 인지도 제고에도 힘썼다. 아울러 동 단위 실행력 강화를 위해 동장을 포함한 동 리더 및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통합돌봄 신청·접수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전 과정에 대한 실무 역량을 점검·정비했다. 특히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에 맞춰 서비스 제공체계 구축을 완료했다. 기본돌봄서비스 분야에서는 8개 사업 14개 제공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방문진료 분야에서는 12개 의료기관과 협력 기반을 마련했으며, 퇴원환자 연계 지원을 위해 11개 기관과 협력체계를 갖췄다. 또한 물리치료사 협회 등 13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전문
제천시의회는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제355회 임시회를 열어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를 점검하고 각종 조례안 및 일반안을 심사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난해 제352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실시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건의사항에 대한 조치 결과 보고가 예정돼 있다. 각 상임위원회는 후속 조치의 이행 여부를 면밀히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보완 대책을 요구할 계획이다. 또한 총 12건의 안건이 상정돼 심사·의결될 예정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제천시의회 각종 위원회 실비 변상 조례안'(이정현 의원 대표발의) ▲'제천시 청소년 꿈모아 바우처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김수완 의원 발의) ▲'제천시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정임 의원 발의) 등 의원발의 조례안 3건, 제천시장이 제출한 조례안 및 일반안 8건 그리고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이다. 박영기 의장은 개회사에서 “행정사무감사 후속 조치가 실질적인 행정 개선으로 이어져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이 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본격적인 봄철 관광 시즌을 맞아 외부 관광객 유입이 실질적
강원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협의회장 최익순)는 3월 23일 정선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 에메랄드홀에서 제260차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군의회 간 주요 현안과 당면사항에 대해 협의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협의회는 'KTX 평창–정선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날 협의회는 평창역–정선역–사북역을 연결하는 철도망 구축을 통해 수도권과 강원 남부권 간 접근성을 개선하고, 석탄산업전환지역 경제 회복과 관광 활성화를 도모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협의회는 해당 사업이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소멸 대응을 위한 핵심 인프라인 만큼 정부의 적극적인 검토와 반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전영기 정선군의회 의장은 “시군의회 의장들의 정선군 방문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건의안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상남도의회 이치우(국민의힘, 창원16) 의원은 23일 도내 자동차관리사업의 규제를 완화하는 '경상남도 자동차관리사업 등록기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 의원은 현행 조례에 규정된 자동차매매업 전시시설 및 정비업 등록기준 등 불합리한 부분을 상위법령 개정에 맞춰 완화하여, 관련 창업을 촉진하고 현장의 정비 인력 확충에 기여하고자 이번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자동차매매업 전시시설의 연면적 산정기준 단서를 신설했다. 전시와 무관한 공용통로, 화장실, 계단, 복도, 엘리베이터 등의 비전시시설은 연면적 합산에서 제외된다. 또한, 서로 다른 필지라도 도로를 거치지 않고 이동이 가능하거나 공중보행통로 등을 통해 건물 간 이동이 가능하다면 각 장소의 면적을 합산할 수 있도록 규제를 합리화했다. 자동차정비업계의 고질적인 인력 문제 해결을 위한 기준도 완화된다. 정비책임자의 자격 인정 범위를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제135조제1항에 따라 대폭 확대하고, 자동차종합정비업 및 소형자동차종합정비업의 정비요원에는 정비책임자 외에 ‘자동차차체 수리기능사
대전시는 대덕구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와 관련해 사고로 심리적 충격을 겪고 있는 시민과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 ‘마음톡톡버스’를 운영한다. 이번 심리지원 서비스는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대덕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함께 참여해 화재로 인해 불안과 스트레스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피해자를 대상으로 전문 상담을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심리지원은 대덕구보건소 앞에서 ‘마음톡톡버스’를 활용하여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5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현장에는 정신건강 전문가와 상담 요원이 참여해 심리상담, 스트레스 측정, 트라우마 반응 안내 등 다양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필요할 경우 전문 기관과 연계해 치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피해자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심리지원을 제공하겠다”라며, “이번 서비스는 심리적 도움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서
담양군의회는 23일, 제34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1일간의 회기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기정예산 대비 4.8%(262억 원) 증액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입법 체계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 ‘자치법규 전수 정비’ 관련 조례 및 규칙안 등 총 17건의 핵심 안건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의원발의 안건으로는 ▲담양군의회 자치법규 전수 정비에 따른 4개 조례 일괄개정조례안(노대현 의원) ▲담양군의회 자치법규 전수 정비에 따른 2개 규칙 일괄개정규칙안(박준엽 의원) ▲담양군의회 지방공무원 인사규칙 전부개정규칙안(최현동 의원) ▲담양군 기본소득 기본 조례안(이기범 의원) ▲담양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노대현 의원) ▲담양군 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최용만 의원) 총 6건이 발의됐다. 장명영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262억 원 규모의 추경예산이 민생 현장에 적기에 투입될 수 있도록 심사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며, “특히 자치법규 전수 정비를 통해 조례와 행정 현장의 불일치를 해소하고,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현장 중심의 입법’을 실현하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