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가 어린이들의 자원순환 인식 제고와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는 오는 26일과 30일 ‘내 마음을 심어요’를 주제로 감정화분 만들기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감정화분 만들기’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색과 그림으로 표현해 화분을 꾸미고, 흙을 담아 식물을 직접 심는 체험활동으로 진행된다. 특히 버려지는 카카오 껍질 등 친환경 재료를 활용한 업사이클링(Upcycling, 새활용) 활동을 병행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폐기물이 새로운 자원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이해하고, 생활 속 탄소 배출 저감 실천 방법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식물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역할을 배우며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완성한 화분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또래와 감정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지역 5세부터 8세 어린이 1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에서 운
대전 대덕구는 가온누리작은도서관이 ‘2026년 작은도서관 책친구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사)어린이와 작은도서관협회 주관으로 추진되는 전국 단위 사업으로, 전문 독서활동가 ‘책친구’가 작은도서관에 배치돼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전국 공립·사립 작은도서관 80곳이 선정됐으며, 대전에서는 대덕구 가온누리작은도서관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책친구’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하며, 독서문화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지역주민 대상 독서활동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가온누리작은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문학의 숲에서 길을 찾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학작품과 영화를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깊이 있는 독서 경험과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24회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성인은 오는 4월부터 선착순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작은도서관
대전 유성구는 5월부터 12월까지 로컬푸드 기반 주민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유성구 마을부엌’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농촌체험마을·도시 텃밭·공유 공간·돌봄 공동체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해 지역 먹거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로컬푸드를 활용한 먹거리 돌봄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 분야는 로컬푸드 활성화 및 먹거리 돌봄이며, 사업 내용은 ▲맞벌이 가정 자녀 도시락 지원 ▲마을 밥상 운영 ▲만성질환 예방 위한 건강 식생활 관리 ▲로컬푸드 가치 확산 체험·교육 프로그램 등이다. 신청 대상은 유성구에서 활동하는 비영리 단체(법인)와 사회적경제 조직이며, 사업 타당성·실효성·기대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3개 단체에 각 500만 원을 지원한다. 참여 신청은 4월 6일까지 이메일 또는 유성구청 지역산업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지역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먹거리 나눔과 공동체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먹거리 체계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 유성구는 토지 경계 정비와 지적 정보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도면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정비하는 국가사업으로, 토지의 정형화와 맹지 해소, 경계 분쟁 완화 등을 통해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유성구는 올해 사업 대상지로 방동 314번지 일원(방동1지구)을 선정해 사업에 착수했으며, 해당 지구는 총 168필지, 15만 7,353㎡ 규모다. 특히, 드론(UAV)으로 촬영한 고해상도 영상 자료를 일필지조사 측량과 경계 설정에 활용해 측량의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토지 소유자 동의서 확보와 사업 지구 지정 승인 등 후속 절차를 거쳐 2027년 사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적재조사서업은 토지 경계를 바로잡고 주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정밀하고 신속한 지적재조사를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대덕구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인 안전공업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사고의 수습과 지원에 유성구의 적극적인 협력을 강조했다. 정 유성구청장은 23일 오전 주간간부회의를 열고 “유성구에서도 지난 2022년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 화재가 발생해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한 아픔이 있었는데, 또 이런 일이 발생해 참으로 안타깝다”라며 희생자를 추모하고 부상자들의 빠른 치유를 기원했다. 그러면서 정 유성구청장은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중앙합동 재난피해자 지원센터를 설치하는 등 정부와 대전시가 적극적으로 피해자 지원에 나서고 있지만, 이후 사고 수습과 지원 과정에 우리 구가 대응할 수 있는 일을 적극 찾아보고 최선을 다해 협력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정 유성구청장은 “2020년 경기도 이천 물류센터 공사장 화재 당시에도 유성구민 희생자가 있어 별도로 우리 구 차원에서 긴급 지원을 했었다”라며 “앞으로 사고 수습과 지원 과정에서 우리 구의 긴급 지원이 필요할 수 있는 만큼 관심을 갖고 예의주시해 달라”고 덧붙였다. 정 유성구청장은 “우리 구는 제조업체 공장이 상대적으로 적지만, 대형 공사현장이 많다”라
대전 중구는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지역 대표 벚꽃 명소인 테미근린공원과 산서로 벚꽃길이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봄의 정취를 선사한다고 밝혔다. 중구 대흥동에 위치한 테미근린공원은 2024년 산림청 주관 ‘대한민국 아름다운 도시숲 50선’ 중 경관개선형 도시숲으로 선정되며 그 가치를 입증받았다. 왕벚나무가 동산 전체를 뒤덮어 마치 거대한 꽃바구니를 연상케하는 테미공원은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으며, 올해도 만개한 벚꽃이 터널을 이루며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의 대표적인 드라이브 코스로 손꼽히는 산서로 벚꽃길 역시 수령이 오래된 나무들이 장관을 연출하며 명품 꽃길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구는 이번 봄을 맞아 팬지, 비올라 등 봄꽃 3만여 본을 주요 녹지대와 도로변 화단에 집중 식재하여 도심 곳곳에 생동감을 더했다. 특히 이번 봄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설물 안전 점검과 환경 정비를 병행하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봄꽃을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겨울 내내 정성껏 가꾼 봄꽃들이 기지개를 켜며
대전 중구는 복지업무 담당자의 전문성과 업무 처리 역량 향상을 위해‘찾아가는 복지업무 담당자 순회 교육’을 오는 30일까지 관내 17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는 사업으로, 인사발령 직후인 3월에 집중 실시함으로써 신규 담당자의 업무 적응을 지원하고 사회보장급여 관련 지침 변경사항을 신속히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집합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동별 특성을 반영한 ‘소규모 맞춤형 대면 교육’으로 진행한다. 이를 위해 사회복지과 통합관리팀 권역별 담당자가 각 동을 직접 방문해 신규 담당자의 초기 업무 적응을 지원하고 현장 대응력과 서비스 신속성을 높일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사회보장급여 제도 변경사항과 업무 처리 시 유의사항 등으로 구성되며,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도 함께 수렴해 실질적인 업무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여, 주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무안군의회는 20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농업 분야에 관한 2건의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촉구했다. 임현수 의회기획운영위원장은 ‘양파 가격 폭락 방지 및 수급 안정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통해“최근 양파 가격 하락이 지속되면서 농가 피해가 심화되고 있다”며 “양파 가격 급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수급관리 체계와 시장 안정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어 임 위원장은“이 같은 상황이 계속된다면 양파 가격의 추가 하락과 수확기 수급 혼란, 농가 소득 감소로 이어져 지역 농업 기반 자체를 흔들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해당 건의안에는 ▲양파 가격 급락에 대응하기 위한 수급관리 체계 구축 ▲조생양파 출하 시기 수입 양파 관리 및 불법 통관 단속 강화 ▲시장격리·비축·계약재배 확대 등 수급 조절 정책 추진 ▲국산 양파 소비 촉진과 저장·유통 구조 개선, 품종 개발 등 구조적 경쟁력 강화 대책 마련 등의 내용이 담겼다. 김봉성 행정문화복지위원장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농자재 가격 안정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통해 “중동 지역의 군사적
부산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3월 20일 부산시가 요구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마무리하고, 예산안을 수정 의결했다. 부산시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은 기정예산(17조 9,311억원) 대비 2,813억원(1.6%) 증가한 18조 2,124억원이다. 예결특위에서 의결한 부산시 추경예산안은 부산시의 제출안과 동일한 18조 2,124억원이다. 부산시 일반회계, 특별회계 세입부문은 부산시에서 제출한 원안대로 반영했으며, 세출부문 일반회계는 시장정비사업 컨설팅 △4억원, 2026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 in 부산 개최 지원 △1억원, 루프 랩 부산 등 전시 및 포럼·재개관 특별전 '사회와 미술' △1억원 5,000만원을 삭감 조정하고, 착한가격업소 지정표찰 제작 2,000만원, 해외마케팅 활동지원 8,000만원,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 1억원, 시체육회 사업지원 1억 1,700만원, 국내관광 활성화 마케팅 지원 1억원, 시청사 청사환경 개선 종합계획 수립용역 3,300만원을 증액, 차감 잔액은 예비비로 조정했으며 일부 사업에 대하여 부대의견을 제시했다. 특별회계는 상수도
디지털 플랫폼 기반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구독경제가 소비생활의 핵심 구조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변화된 시장 환경에 맞는 합리적인 소비자보호 제도 설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국회의원 강준현·박상혁·박정현·이강일과 컨슈머워치, 한국문화경제학회는 오는 3월 25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디지털 플랫폼 시대 합리적 소비자보호 방안 - 구독서비스 환불제도의 균형적 접근과 해법 모색'을 주제로 세미나를 공동개최할 예정이다. 최근 음악, 전자책, 게임, OTT 등 온라인 기반 정기결제 서비스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구독경제는 주요 산업 모델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현행 환불·해지 관련 제도는 방문판매나 오프라인 용역 제공을 전제로 설계된 규정이 많아 디지털 기반 서비스의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구독서비스는 이용 즉시 콘텐츠 접근이 가능하고 서비스 제공 방식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전통적인 거래와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기준을 적용할 경우 소비자 보호와 산업 발전 모두에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nb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3월 19일 개최된 서울특별시건축사회 제60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건축 분야 발전과 건축사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은 이번 정기총회에는 대한건축사협회, 서울특별시건축사회 관계자 및 대의원들이 참석해 주요 안건을 논의하고, 건축 분야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 의원은 축사에서 “건축은 단순한 공간 조성을 넘어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며, “특히 도시 경쟁력이 건축의 수준에서 비롯되는 만큼, 공공성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적 지원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활동하는 건축사들의 전문성과 책임감이 곧 도시의 품격으로 이어진다”며 “서울시의회 역시 건축 관련 제도 개선과 지원 확대를 통해 건축사들의 역할이 더욱 존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최근 도시환경 변화와 재개발·재건축, 안전관리 등 다양한 현안 속에서 건축사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서울특별시의회 박영한 의원(국민의힘, 중구 제1선거구)은 3월 20일 서울특별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국민연금과 기관사모펀드의 기업지배 시대, 서울시 경쟁력 강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민연금과 기관 사모펀드의 영향력이 확대되는 최근 금융시장 환경을 배경으로, 기업 경영 구조 변화와 이에 따른 서울시의 대응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영한 의원은 개회사에서 “국민연금과 기관투자자의 영향력 확대는 단순한 시장 변화가 아니라 기업 지배구조 전반을 재편하는 흐름”이라며 “서울시가 글로벌 금융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이에 대한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는 박 의원이 사회를 맡아 진행됐으며, 한국금융시장연구원 최환열 대표가 발제를 통해 국내 기업지배구조 변화와 금융시장 흐름을 분석했다. 이어 선진변호사협회 도태우 대표, 한국경영개발원 홍은표 이사장, 자유와책임 정우진 대표, 서울연구원 김묵한 실장, 연금사회주의반대운동 홍순화 공동대표 등이 토론에 참여해 다양한 시각에서 의견을 제시했다. 토론에서는 ▲국민연금의 의결권 행사 확대에 따른 시장 영향 ▲기관 사
대전시교육청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유아기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북스타트와 연계한 유아·가족 독서 특강 '처음 책' 프로그램을 4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4~7세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책 놀이 프로그램으로, 북스타트 책 꾸러미 도서를 활용한 그림책 읽기와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4월부터 5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유아와 보호자 등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북스타트 도서 2권과 가방, 가이드북이 무료로 제공된다. 참여 신청은 3월 23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며, 저소득층을 우선 모집한 후 추첨을 통해 참여자를 선정한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10월부터 별도로 모집 및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그림책을 읽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가족 단위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삶과 문학을 연결하는 체험 중심 독서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해 3월 23일부터 2026학년도 ‘있으려나 서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있으려나 서점’은 무엇이든 찾아주는 신비로운 서점 이야기를 담은 요시타케 신스케의 동명 그림책에서 착안한 사업이다. ‘나만의 책 쓰기 공모전’을 통해 탄생한 학생 작가들의 기발한 상상이 담긴 우수 작품들을 희망 학교에 대여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상반기에는 초등학교 18개교, 중학교 7개교 등 총 25개교가 참여한다. 선정된 학교에는 공모전 우수작 79개 작품과 함께 원작 그림책, 현수막, 포토존, 전시대 등이 패키지로 제공되어 학교 도서관이나 교실을 특색 있는 테마 서점으로 꾸밀 예정이다. 이 사업은 학생들이 또래 작가의 작품을 공유하며 창작의 자신감을 갖도록 돕는 것은 물론, 하반기 공모전 참여로 이어지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모전과 수상작 전시, 재창작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적 독서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AI 시대일수록 인간 고유의 생각과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겪는 신학기 증후군과 대인관계 불안감을 조기에 해소하고, 건강한 학급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찾아가는 집단 심리검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부 관내 초·중학교 109개교를 대상으로 하며,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집중 모집 기간을 거쳐 선정된 학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찾아가는 집단 심리검사’는 위(Wee)센터 전문 인력이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학급 단위 학생들에게 학년별 맞춤형 심리검사와 해석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결과지만 배부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센터 전문가가 교실로 직접 찾아가는 심층 해석 상담을 통해 학생 성격 및 정서 특성 이해, 의사소통 및 상호작용 점검, 관계적 어려움 조기 발견 등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성격유형별 소통법, 스트레스 관리법, 진로 탐색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해 건강한 학교 소통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미란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신학기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은 학업 성취뿐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