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는 22일 대전시청 1층 로비에 마련된 문평동 화재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분향에는 조원휘 의장과 김영삼 부의장을 비롯해 송인석 의원, 이상래 의원, 정명국 의원, 민경배 의원, 이금선 의원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0일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안심가입 보장법('주택도시기금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박 의원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거절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거절 건수는 ▴2020년 2,187건, ▴2021년 2,002건, ▴2022년 2,351건, ▴2023년 2,596건, ▴2024년 2,890건, ▴2025년 2,814건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특히,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거절 유형별로는 ▴전세보증금과 선순위채권을 합산한 가격이 주택 가격을 초과한 ‘보증한도 초과’가 5,023건, ▴선순위채권 규모가 주택 가격의 60%를 초과한 ‘선순위채권 기준 초과’가 2,045건, ▴근생빌라 및 불법 개조 옥탑방 등 ‘미등기 목적물’이 857건, ▴임대인의 상습적인 보증금 미반환으로 인한 ‘임대인 보증금지’가 758건으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이처럼, 임차인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을 거절당할 경우, 전세사기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행법에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을 거절당한 임차인을
경상북도의회 윤철남 의원(영양, 국민의힘)은 경북의 풍부한 산림 자원을 활용해 산양삼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도민의 실질적인 소득을 창출하기 위한 '경상북도 산양삼 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재 경북은 전체 면적의 70%가 산림인 압도적인 지리적 이점을 갖추고 있어 산양삼 재배의 최적지로 꼽힌다. 실제로 산림청 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경북의 산양삼 생산량은 23.7톤(생산액 62.6억 원)으로 전국 3위 수준의 강력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이를 뒷받침할 체계적인 제도적 지원은 미비한 실정이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산양삼 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종합계획의 수립·시행, ▲재배·생산 기술의 연구개발 및 보급, 유통·수출 판로 개척, 전문인력 양성 등 사업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윤철남 의원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로 송이버섯 등 주된 소득원을 잃은 도민들의 생계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며 “산림 복구에는 수십 년의 긴 시간이 걸리지만, 도민의 삶은 당장 보호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산양삼이 경북 임업의 새로운
경상북도의회 노성환 의원(고령, 국민의힘)이 제361회 임시회에서 경북 축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상북도 스마트 축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여 해당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정보통신기술(ICT),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을 축산 현장에 접목해 경북 축산업의 생산성과 경영 효율을 높이고, 질병 관리와 축산환경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스마트 축산 정책 추진 방향과 도지사의 책무 규정 △5년 단위 육성계획 수립 및 실태조사 실시 △스마트 축산 기술 도입 및 기자재 보급 지원 △축산 데이터 기반 경영 개선 △교육·컨설팅 및 전문인력 양성 △스마트 축산 시범사업 △축산 플랫폼 구축 및 협력체계 마련 등을 담고 있다. 최근 축산업은 고령화, 인력 부족, 생산비 증가 등 구조적 어려움과 함께 가축 질병 대응 및 축산환경 개선 요구가 커지고 있어, 데이터 기반 스마트 축산이 생산성과 경영 효율을 높이는 미래 축산의 핵심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강북구의회 최미경 의원(우이동, 인수동, 수유1동)은 3월20일 인수동 ‘인수봉로 68길 15-9’ 일대를 방문하여 지난해 상반기 완료된 이면도로 포장에 대한 사후 점검을 실시했다. 해당 구간은 과거 도로 포장면이 노후화되고 곳곳에 균열이 발생하여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통행에 불편을 초래해왔던 지역이다. 이에 최미경 의원은 도로 정비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관련 부서와 협력하여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으며, 그 결과 지난해 상반기 포장 공사가 마무리됐다. 최미경 의원은 “이면도로 포장은 한 번의 공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유지 관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발견된 미비점이 있다면 즉시 보완책을 마련하고, 앞으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는 21일 남문 로데오 청소년문화공연장에서 열린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 개막 행사에 참석해 행사 개막을 축하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침체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소비 혜택과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공연, 이벤트, 할인행사 등이 다채롭게 진행되며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기획경제위원회 장정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을 비롯해 유준숙 의원(국민의힘, 행궁·지·우만1·2·인계), 박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 홍종철 의원(국민의힘, 광교1·2), 정종윤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 등이 참석해 행사 개막을 축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뜻을 함께했다. 장정희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새빛세일페스타를 통해 우리 지역 시장과 골목상권이 다시 활기를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축제가 상인들에게는 힘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즐거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페이 결제 시 20% 환급 혜택
대전시는 문평동 화재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합동분향소를 3월 22일부터 내달 4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합동분향소는 사고 희생자에 대한 시민 애도와 추모를 위한 공간으로,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대전시는 시민 누구나 조용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추모할 수 있도록 분향 환경을 정비하고, 질서 있는 운영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유가족의 안정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시청 내 별도의 지원 공간도 함께 마련했다. 시청 2층에는 유가족 대기실, 트라우마 지원센터 등을 조성해 휴식과 상담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5층에는 사고 수습과 지원을 총괄하는 대전 대덕구 공장화재 중앙합동재난피해자지원센터를 비롯해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지원센터는 장례 지원, 자금융자, 납세유예, 생활요금 경감 등 유가족 맞춤형 지원을 전담하며,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깊은 슬픔을 겪고 계신 유가족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대전 유성구는 21일 유성구청 앞 유성천변에서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 하천 정화 및 탄소중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과 환경단체,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행사로 진행됐다.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과 물 부족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992년 UN 총회에서 지정한 국제 기념일로, 매년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물 환경 보전 활동이 추진되고 있다. 행사에서는 동자개 등 토종물고기 치어 2만 마리를 방류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생활 실천 방법을 홍보했다. 또한, 물의 날 기념 작품 전시회와 하천 주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도 진행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이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물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 참여형 환경 보전 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 대덕구가 가족 참여형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사랑나눔 가족봉사단’ 2기 운영을 본격화한다.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는 21일 구청 청렴관에서 발대식을 열고 봉사단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발대식은 △내빈 인사 △가족봉사단 활동 안내 △기념촬영 △발대 기념 자원봉사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2기 사랑나눔 가족봉사단은 41가족, 149명으로 구성됐으며,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자원봉사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한다. 주요 활동은 탄소중립 실천과 이웃사랑 실천 등으로,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녀 세대에 나눔의 가치를 전달하고, 가족 중심의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문화를 정착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박재용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자원봉사는 나눔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자연스럽게 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사랑나눔 가족봉사단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 대덕구는 20일 MG새마을금고 대덕구협의회와 대전청과㈜로부터 ‘2026 대덕물빛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후원금 각각 100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에는 MG새마을금고 대덕구협의회 정광모 으뜸 이사장, 김태완 대전북부 이사장, 신문인 대청 이사장, 이규영 오정동 이사장과 송인석 대전청과㈜ 대표가 함께 참여해 지역 축제 지원에 뜻을 모았다. MG새마을금고는 신용·공제사업과 함께 다양한 지역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서민 금융협동조합이며, 대전청과㈜는 1953년 설립 이후 70여 년의 전통을 이어온 도매시장법인으로 농산물 유통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양 기관은 대덕구 대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대덕구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물빛축제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MG새마을금고 대덕구협의회와 대전청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관람객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했다. 한편 ‘2026 대덕물빛축제’는 4월 4일부터 18일까지 15일간 대청공원 일원에서 ‘대청호,
대전 대덕구가 어린이 대상 과학 진로 교육 강화를 위해 안산도서관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대덕구 안산도서관은 ‘2026 꿈의 조타수, 과학을 항해하다’ 프로젝트를 운영해 지역 어린이들의 과학적 소양과 진로 설계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미래산업 진로탐색 독서아카데미의 일환으로, 대전의 핵심 전략 산업과 연계한 독서 기반 과학 교육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프로그램은 ‘사이언스 아틀라스’와 ‘사이언스 오디세이’로 구성되며, 4월부터 12월까지 총 52회 운영된다. ‘사이언스 아틀라스’는 초등 1~6학년을 대상으로 학년별 수준에 맞춘 과학 실험과 과학 주제 도서 지원이 이뤄진다. 1·2학년은 호기심을 키우는 기초 과학 실험, 3·4학년은 문제해결 능력 향상을 위한 창의적 과학 실험, 5·6학년은 우주와 인공위성 시스템 이해를 주제로 각각 8회씩 운영된다. ‘사이언스 오디세이’는 AI·빅데이터, 로봇·자율주행, 바이오·환경, 우주·에너지 등 미래 산업 분야 연구원과 과학자가 강연하는 진로 특강 프로그램으로, 5월부터 격월로 운영된다. 강연자들은 아이들의 꿈을 구
대전 대덕구가 신규 공무원의 공직 가치관 확립을 위한 반부패 청렴 교육을 추진한다. 구는 2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임용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신규 공무원 반부패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렴과 함께하는 첫걸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공직 생활을 시작하는 신규 공무원들의 청렴 의식을 조기에 확립하고 윤리 기준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청렴의 중요성과 반부패 관련 기본 개념, 실무에서 요구되는 윤리 기준 등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뤄졌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공무원들이 청렴을 기반으로 한 책임 있는 행정을 수행하고, 조직 전반의 청렴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덕구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갖춰야 할 기본이자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라며 “우리 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신규 공무원들이 청렴을 바탕으로 책임감 있는 행정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 대덕구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사전대비 계획을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태풍과 호우 등 여름철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지성 집중호우 증가에 따른 인명,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5월 14일까지를 사전대비 기간으로 설정하고 비상 대응체계 구축과 상황관리 강화 등 전반적인 재난 대응 기반을 점검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인명피해 우려지역 전수 점검, 통제 및 주민 대피 기준 정립, 재난 대응 교육 및 훈련 실시 등이 포함된다. 특히 위험지역에 대해서는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사전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도록 대응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비상연락망과 상황전파 체계를 점검해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여름철 자연재난은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준비와 점검으로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대덕구가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경비 보조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대덕구는 1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초·중·고 및 특수학교 41개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교육경비 보조사업 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교육경비 보조사업의 변경 사항과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간담회를 통해 학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덕구는 2024년 해당 사업을 도입한 이후 지원 규모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1억원 늘어난 4억원을 편성해 대전 5개 자치구 중 가장 큰 규모로 지원한다. 누적 지원액은 9억 원에 이른다. 올해 사업은 △학교 교육과정 운영 지원 △학교 교육환경(시설) 개선 등 2개 분야로 추진된다. 교육과정 운영에는 강사비 및 재료비 등 1억 4000만원이 지원되며, 교육환경 개선에는 노후 시설 정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억 6000만원이 투입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교육경비 보조사업 신청 시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필수
대전 중구는 쾌적한 생활환경과 건강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4월 말까지 보문로 등 23개 주요 노선의 가로수에 대한 전정(가지치기) 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본격적인 작업에 앞서, 최근 사회적 문제로 제기된 과도한 전정 방식(일명 ‘닭발 전정’)을 지양하고 가로수의 생육과 도심 경관의 조화를 고려한 최적의 공법을 적용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 19일 대전시와 협력하여 버즘나무와 은행나무를 대상으로 시범 전정을 실시, 기술적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가로수 전정 작업은 신호등 및 교통표지판 가림과 인근 건물 접촉 등 각종 일상 불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가로수의 생육 환경을 개선해 보행자에게 더욱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 관계자는 “가로수 전정 작업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라며, “사업 기간 중 일부 구간에서 통행 불편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리며, 보다 안전한 거리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