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도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치안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청주상당경찰서 분평지구대와 청주청원경찰서 율량지구대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설 연휴 기간 중 지역 맞춤형 예방 치안활동 등이 전개되고 있는 일선 경찰관서의 근무 여건을 직접 살피고, 자치경찰사무 수행공무원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명절 기간 도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현장 근무자들과의 간담을 통해 설 명절 기간 중 치안 수요 증가에 따른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생활안전·교통안전·여성청소년 보호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아울러 일선 관서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치안만족도 제고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광숙 위원장은 “설 명절 기간 동안 현장에서 묵묵히 도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자치경찰 공무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병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2)은 2월 6일 진행된 경제노동위원회 소관 2024년 새해 업무보고에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주요 사업 난맥상을 짚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이 의원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을 상대로 한 질의에서 현행 전통시장 관리 체계의 한계를 지적했다. 이 의원은 “현재 전통시장 사업은 상인들이 공모사업을 직접 신청하고 수행하는 구조”라며, “생업에 바쁜 상인들에게 과도한 행정 부담을 지우는 것은 비효율적”이라고 밝혔다. 특히 “매니저 한 명에게 의존하는 방식으로는 전문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전제에서, “단순 회계 지원을 넘어 상권 활성화를 주도할 수 있는 시·군 단위의 공공 관리기구(상권관리기구)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는 상인뿐만 아니라 임대인, 거주자, 유통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이 필요하다”며 사업 시야의 확장을 주문했다. 이어 진행된 경기신용보증재단 업무보고에서는 좌초된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에 대한 날 선 비판이 이어졌다.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경기도의회 윤재영 의원(국민의힘, 용인10)은 2월 6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2026년도 문화체육관광국 업무보고에서 예술인 기회소득 사업과 관련해 “사후평가가 절차 점검에 그치지 않도록 평가 기준을 구체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업무보고 자료에 2026년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사후평가를 통해 사업 효과성을 검증하겠다고 제시된 점을 언급하며, “평가가 선정자 중심으로만 구성되면 정책 효과를 판단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윤재영 의원은 “예산 규모가 조정되는 과정에서 문체부 유사사업 중복, 지원기준 미충족 등으로 선정되지 못한 예술인과 지급에서 제외된 예술인이 발생했다”며 “평가에 비수혜군 규모와 탈락 사유를 포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정책 효과를 보려면 ‘지급받은 사람 만족’뿐 아니라 ‘지급받지 못한 사람의 변화’까지 함께 봐야 한다”며 “미지급이 예술활동 지속에 미친 영향도 점검 항목으로 담아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윤 의원은 “사후평가 결과를 내부 참고로만 처리하지 말고, 도의 공식 결과물로 정리해 정책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고 밝혔다.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이 2월 6일 열린 2026년도 상임위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경제실과 킨텍스를 대상으로 각각 예산의 선제적 조기 집행과 대형 건설 현장의 중대재해 및 노사 관계 리스크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다. 이번 업무보고에서 김선영 부위원장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강조했던 ‘노동권 보호’와 ‘현장 중심 행정’의 연장선상에서, 특히 올해 본격화되는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등 대규모 인프라 사업의 안전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김 부위원장은 먼저 경제실 업무보고에서 공직사회의 관행적인 표현과 행정 절차의 지연을 꼬집었는데, “업무보고 자료를 단순히 ‘유인물’이라 칭하는 것은 전문성이 결여된 표현”이라며 공직자들의 태도 변화를 촉구하는 한편, “매년 연초 인사 스케줄로 인해 실제 사업 집행이 2월 이후로 늦어지는 경향이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고금리·고물가로 고통받는 소상공인과 도민들을 위해 예산이 확정된 즉시 집행될 수 있도록 조기 집행 계획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라며, “인사권자의 권한과는 별개로 공공기관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가 디지털 성범죄 및 젠더 기반 폭력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2026년 디지털 성폭력 피해지원 법률자문단 운영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처음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로 6년 차를 맞이하며, 청양 지역 내 젠더 폭력 대응을 위한 가장 든든한 법률 안전망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지원 대상은 청양군에 거주하는 군민(외국인 포함) 중 디지털 성폭력, 스토킹, 교제 폭력, 젠더 기반 폭력 등으로 고통받는 피해자다. 센터는 올해 총 4명을 선정해 전문 변호사와 1:1 매칭을 통한 심층 법률 상담과 사례관리를 제공한다. 법률자문단은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성범죄 구성요건 확인 ▲고소·고발 및 증거 수집 가이드 ▲수사·재판 과정 대응 ▲민·형사상 피해 구제 및 보호 조치 자문 등 사건 해결을 위한 전 과정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이 사업은 매년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으며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실시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자문 내용의 이해도와 시간 적정성 부문에서 응답자 전원이 ‘매우 만족’한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청양군이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의료원’이 지난 7일 운곡면 미량1리 마을회관에서 올해 첫 진료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청양군의 대표적인 특수시책인 ‘찾아가는 의료원’은 교통이 불편하거나 고령으로 병원 문턱을 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의사, 한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 의료진과 첨단 장비를 갖춘 의료 버스가 마을을 직접 방문하는 공공의료 서비스다. 지난 2023년 첫발을 뗀 이 사업은 지난 3년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한층 고도화된 시스템을 선보인다. 단순히 일회성 진료에 그치지 않고, 혈액검사 등 기초 검사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축적해 개인별 맞춤형 사후관리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방문 보건 및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서비스와 긴밀히 연계해, 어르신들이 정든 집과 마을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에이징 인 플레이스(Aging in Place)’ 환경 조성에 주력한다. 이는 공공보건의료의 접근성을 높여 지역 간 건강 격차를 해소하고, 인구 감소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함이다. 올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부여군은 지난 6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상대동에서 부여군 관외 로컬푸드 직거래센터인 '파머스161 도안점' 개점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개점식에는 박정현 부여군수와 진종재 대전MBC 사장, 최성아 대전광역시 정무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개점을 축하했다. '파머스161 도안점'은 부여군과 충청남도, 농업회사법인 에프엔씨플러스의 협약을 통해 만들어진 로컬푸드 마켓으로 유통구조 최소화를 통해 생산자에겐 소득 안정과 소비자에겐 합리적 가격의 좋은 농산물공급을 위한 공동의 목적으로 조성됐다. 부여군과 에프엔씨플러스는 개점에 앞서 로컬푸드 출하를 희망하는 농가를 모집하여 출하·품질관리 교육 등 안정적인 공급 체계 구축에 힘써왔다. 또한 지속적으로 우수 농가를 발굴하여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고, 집하장에서는 당일 생산 당일 배송의 원칙으로 신선도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파머스161 도안점'의 개점을 축하하며 “파머스161에 공급되는 부여군 농산물은 잔류농약과 중금속 검사를 모두 통과한 안전한 농산물”이라며, “앞으로도 대전지역 소비자에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김해시청소년센터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봉하연수원에서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해시청소년센터가 운영하는 청소년 자치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청소년 동아리와 청소년운영위원회, 지도사 등 50명이 참석해 자치기구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2026년 연간 활동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1일차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밴드, 댄스, 힙합 등 각 동아리가 준비한 공연이 펼쳐지며 참여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일차에는 ‘주도적인 활동 설계’를 주제로 자치기구별 모임을 통해 2026년 연간 활동계획을 수립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들은 스스로 의견을 모아 팀워크를 강화하고, 체계적인 활동 운영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향을 설정했다. 안나경 서포터즈 동아리 회장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다른 동아리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면서 올해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김해시는 지난 5일 김해서부소방서와 산불관계관 회의를 갖고 산불 대응 전반을 재점검하고 협력체계를 다졌다. 이날 서부소방서에서 열린 회의에는 시 공원녹지사업소장과 서부소방서 서장과 대응총괄담당, 소방행점담당 등 총 7명이 참여했다. 최근 건조특보가 지속되고 미비한 강수량, 산림청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단계 발령으로 산불재난 발생 위험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소방서 산불방지대책본부와 직통 연락 체계 구축, 산림 주변 화재(주택, 농막 등) 시 산 연접지 우선 살수 등 재난 초기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또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 운영 시 개선사항, 도심형·야간형 산불에 대한 공동 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외에도 소방서 자체 캠페인, 산하단체 자체 활동 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병행해 산불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인 만큼, 앞으로도 소방서 등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산불 제로 도시 김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김해시는 화재에 취약한 금수성물질을 취급하는 폐기물처리업체를 집중 점검한다고 9일 밝혔다. 금수성물질이란 ‘물 또는 습기와 접촉하면 격렬히 반응해 수소 등 가연성가스와 다량의 열을 내어 발화·폭발하는 위험물질’로 화재 위험성이 매우 높다. 대표적인 것으로 알루미늄·아연·마그네슘 등이 있다. 이들 물질은 화재 발생시 초기 진화가 어렵고 완진에 장시간 소요되며 주변 공장, 산림 등에도 피해를 입히고 있는 실정으로 화재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는 화재 예방을 위해 금수성물질 폐기물인 알루미늄·아연 광재, 마그네슘드로스 등으로부터 금속자원을 회수하는 형태의 폐기물처리업을 운영하는 14곳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매일 2개조 4명을 투입하는 집중 정밀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화재예방 영상정보처리기기(CCTV) 설치·운영 및 적정관리 여부 △방화사 등 소화시설 비치 및 직원 화재예방 교육 실시 △허가된 보관시설 내 폐기물 보관과 영업대상 폐기물 외 취급 여부 △폐기물처리업자의 준수사항 및 재활용기준 준수 확인이다. 이용규 자원순환과장은 “금수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김해시는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결과를 평가해 3개 우수사업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우수사업은 ▲김해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강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전문기관 운영을 통한 노인일자리 연계 사업이다. 이들 사업은 지역 복지환경 변화와 주민의 다양한 욕구와 주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정책적 노력이 반영됐다. 시는 세부사업별 시행결과 보고서 취합 후 평가분석 TF팀 회의를 통해 총 12개 사업을 1차 선정한 데 이어 지역주민 대상 설문조사로 1~3위 우수사업을 확정했다. TF팀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공무원, 복지전문가로 구성돼 시행결과의 적정성, 민·관 협력 노력 등을 중심으로 1차 심사했다. 2차는 지난 1월 16일부터 30일까지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병행해 총 333명(온라인 139명, 오프라인 194명)의 시민 참여로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1위는 김해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강화, 2위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3위는 전문기관 운영을 통한 노인일자리 연계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김해시는 9일을 시작으로 오는 27일까지 4개 지역거점에서 '김해시 찾아가는 근로자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첫 번째 검진은 김해복음병원 의료진과 검진 버스가 투입돼 주촌면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오전 8시부터 시작됐으며 일반건강검진(신체계측, 혈압, 혈액, 요검사 등)과 유해인자 노출 여부를 확인하는 특수건강검진이 함께 이뤄졌다. 또 김해시보건소에서 이동건강체험관(금연, 절주 상담)과 만성질환 예방 교육 등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번 찾아가는 검진은 새해를 맞아 건강관리를 결심한 근로자들을 돕고 안전한 일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료 접근성이 낮은 상시 근로자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우선 지원해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무료 검진(일부 추가 항목 자부담)을 통해 근로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법적 의무 검진을 놓치기 쉬운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 검진 일정은 ▲한림면: 20일 한림면 행정복지센터 ▲진영읍·진례면: 23~24일 김해시 노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김해시는 설 연휴(2.14~18)를 앞두고 사람과 차량의 이동 증가로 인한 가축전염병 유입 위험이 최고조에 달함에 따라 빈틈없는 차단방역 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최근 국내 방역 상황은 매우 엄중하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은 올해 들어 전남·전북·충남에 이어 최근 경남 창녕까지 확산하며 그간 안전지대로 여겨졌던 우리 시까지 위협하고 있다. 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역시 충남 천안, 당진 등 전국 가금농장에서 잇따라 발생하고 있으며, 구제역 또한 인천 강화에서 발생하며 가축전염병의 ‘삼중 비상’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김해시는 ‘설 명절 대비 가축전염병 방역대책’을 수립하고 고강도 방역 조치를 시행한다. 이번 대책을 살펴보면 ▲24시간 비상대응체계 유지: 설 연휴 기간에도 ‘가축전염병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며, 거점소독시설과 통제초소를 통해 24시간 신고 접수와 긴급 조치 체계를 유지한다. 또 ▲전국 일제 소독의 날 운영: 연휴 전(13일)과 종료 후(19일)를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해 시 보유 방역 차량 등 가용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곧 설 연휴다. 주말과 휴일을 포함해 5일간 길게 이어진다. 연휴 기간 가족들과 이용할 수 있는 김해의 명소는 어디가 있을까. 김해에는 가야 시조 김수로왕의 묘역인 수로왕릉과 유네스코 세계유산 대성동고분군이 있으며 관광시설로는 가야테마파크와 낙동강레일파크가 대표적이다. 수로왕릉부터 가야테마파크까지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통합한 김해 가야사 문화권 콘텐츠와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선정됐다. 설 연휴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김해 대다수 문화관광시설은 설날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한다. 가야테마파크와 낙동강레일파크는 쉬는 날 없이 운영하며 수로왕릉과 왕비릉, 대성동고분군, 봉황동유적은 상시 개방돼 있다. 설날만 쉬는 곳은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김해민속박물관, 김해분청도자박물관, 김해한글박물관, 진영역철도박물관, 깨어있는시민 문화체험전시관, 대성동고분박물관 등이다. 전문과학관으로 등록된 화포천습지과학관은 문화관광시설은 아니지만 아이들과 알차게 즐길거리가 많고 화포천습지 생태공원, 봉하마을과도 가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2026년 K리그2 홈 개막전 준비에 한창인 김해FC2008(이하‘김해FC’)이 9일 새롭게 리뉴얼한 엠블럼을 공개했다. 엠블럼 리뉴얼은 김해FC 프로 전환 추진과 구단 경쟁력 제고를 위해 구단 상징체계를 정비하는 차원에서 지난해부터 진행해 온 프로젝트로, 김해FC의 핵심 가치와 ‘김해다움’을 반영한 브랜드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현행 엠블럼은 구단의 정체성과 역사성을 반영하고 있으나,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의 활용성, 가독성 측면에서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구단은 현대적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으로 전국 단위 인지도를 제고하고 스폰서십·상품화를 확대함으로써 자체수익 기반을 강화하고 중장기 재정자립도 향상을 도모하고자 한다. 구단이 지난달 새로운 엠블럼 시안 2가지와 기존 엠블럼 사용안 총 3가지 후보를 두고 시민 대상 팬 투표를 실시해 선정한 엠블럼 디자인은 “고급스럽고 세련됐다”, “김해의 품격과 역사적 가치를 잘 반영했다”는 호평 속에 70% 가까운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신규 엠블럼이 가진 요소들을 살펴보면, 승리를 향한 강렬하고 뜨거운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