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인천 거주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점자정보단말기 무상대여 사업’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각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일상생활 및 업무 환경에서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단말기는 시각장애인용 PC로, 점자 및 음성을 활용한 문서 작성과 웹 서핑, 독서, 라디오 청취 등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 단말기 대여는 화도진도서관 독서문화과에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운영되니 방문 전 잔여 수량을 확인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화도진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성남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2월부터 3월까지 시민들이 다양한 인문학 주제를 접할 수 있는 야간 인문학 프로그램 ‘하루 끝, 인문학’을 운영한다. 강의는 ▲명욱 교수의 ‘The King’s Wine, 와인으로 읽는 세계사’(2월 25일) ▲홍순민 역사학자의 ‘종묘와 도성, 조선의 골격을 세우다’(3월 4일·11일) ▲조희창 음악평론가의 ‘커피로 배우는 클래식 음악’(3월 25일)으로 구성됐다. 모집은 2월 9일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선착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주안도서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성남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오는 28일까지 어린이자료실에서 ‘어린이 과학교구 체험 특별전’을 운영한다. 이번 특별전은 2024년 주안도서관과 인천어린이과학관의 업무협약에 따른 연례 전시로, 어린이과학관의 다양한 체험형 과학교구를 도서관에 전시해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이 일상에서 과학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전시에서는 차동기어, 모터, 엔진, 자석과 전자석, 빛의 여행과 성질, 진자운동 등 다양한 과학교구를 직접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다. 주안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어린이들이 과학을 친근하게 접하고, 관련 도서를 찾아 읽으며 독서경험을 확장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성남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2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1층 다문화체험존에서 ‘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중앙도서관의 다문화체험존 기획 전시인 ‘걸어서 세계 속으로’의 첫 번째 순서로, 책을 통해 세계 각국의 문화와 삶을 자연스럽게 소개하고자 기획했다. 전시에서는 중앙도서관에서 자체 발간한 다문화 도서 27종을 비롯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제공된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아동도서 20여 종을 함께 선보인다. 관람 시간은 휴관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성남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은 시민의 인공지능(AI)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영종·제물포 AI융합교육센터’ 운영을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AI융합교육센터는 지난해 학생과 학부모 1만 9,000여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융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창작·과학·디지털 등 분야별 인공지능 융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기존 과학 중심 교육에 예술적 감수성(ART)을 결합한 형태의 융합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AI융합교육센터를 누구나 이용 가능한 ‘개방형 체험 공간’으로 확대 운영하여, 학생과 일반 방문객 모두에게 AI 바둑, 반응형 감성 로봇, 가상 현실 드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인공지능을 경험할 수 있는 ‘지역사회 디지털 교육의 메카’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심현보 원장은 “AI융합교육센터가 학생들에게는 미래의 놀이터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디지털 문화를 향유하는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AI 기술을 일상에서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성남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2월 9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중등 신규 임용(예정) 교사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인천교육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기초 소양과 전문성을 함양하고, 실무 능력을 길러 학교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었다. 연수는 ‘새내기 교사의 설레는 첫 출발! 교학상장의 여정을 향한 동행’이라는 주제로, 예비 교사 612명을 대상으로 집합 및 원격연수를 병행해 운영한다. 연수 과정은 인천교육정책의 이해, AI·디지털 수업 및 생활교육, 학급경영과 학생·학부모 상담, 학교폭력예방 및 교육활동 보호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예비 교사들이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신규 교사들의 적응을 돕고 AI 주도 시대, 질문하고 상상하는 수업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교육연수원은 인천교직원수련원과 협업해 집합연수 기간 중 연수 대상자의 숙박 시설을 제공하는 등 안정적인 연수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성남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7일 항공우주산학융합원에서 ‘글로컬 직업교육 탐색대’ 국외 연수의 성과를 공유하는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1월 스위스와 이탈리아 연수에서 학생들이 경험한 현지 직업교육 및 산업 현장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보고회에는 연수 참가 학생과 학부모, 인솔 교원 및 교육청 관계자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보고회는 국외 연수 운영 결과 보고와 우수 사례 발표, 참가 학생 프로젝트 및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연수 준비 단계부터 현지 활동, 사후 성과에 이르는 전 과정과 연수의 효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학생들은 현지에서 체험한 직업교육 운영 방식과 산업 현장의 특징을 소개하고, 자신의 전공 분야 및 향후 진로 방향과 연계해 발표했다. 또한 유학생 및 한인 전문가 등 현지에서의 조언을 바탕으로 글로벌 환경에서 요구되는 학습 태도와 진로 준비 방향에 대해서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결과 보고회는 국외 연수 경험을 돌아보고 학생들의 성과를 함께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직
(성남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질문 중심 배움과 탐구 중심 수업을 활성화하기 위해‘탐구 질문 중심의 수업 설계 도움자료’를 개발·보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자료집은 ▷핵심 문장, 핵심 질문, 탐구 질문의 이해 ▷탐구 질문 중심의 교수·학습 설계 ▷교과별, 학년별 탐구 질문 중심의 수업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원 및 차시 단위로 교수·학습 설계 방식을 제시함으로써, 교사들이 교육과정 분석부터 평가 설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수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높여 학생의 탐구 질문 중심의 깊이 있는 학습을 구현하고자 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의 새 학기 수업 설계는 학생들의 배움의 싹을 틔우는 밑거름과도 같다”며 “탐구 질문 중심의 수업이 현장에 안착하여 학생들의 배움이 깊어질 수 있도록 현장과 소통하며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자료집이 현장에서 활발히 활용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2026 탐구 질문 중심의 깊이 있는 학습을 위한 교수·학습 설계 워크숍’을 2월 중 실시하는 등 학교 현장을 다각도로 지원할 방침
(성남뉴스)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메가시티 인천을 향한 광역철도 연계 강화”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수도권과 전국 어디서든 빠르고 쉽게 도달 가능한 광역 접근성 확보는 인천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조건이다. GTX-B, 인천발 KTX, 인강선 등 광역철도 사업이 추진 중이지만, 외곽 기점 위주의 계획과 도시철도의 낮은 표정속도로 인해 인천은 여전히 ‘관문도시’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 연구는 인천을 광역교통 허브이자 생활권 중심지로 전환하기 위해, 외곽 기점 광역철도 계획의 개편과 속도 경쟁력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기존 광역철도 계획이 외곽 기점 중심으로 추진되면서 접근성 개선 효과가 제한되고, 개별 사업 간 연계성이 부족한 점을 주요 과제로 지적했다. 광역 접근성 강화를 위해서는 주요 광역철도 노선이 도심부 환승 거점과 직결되는 구조로 개편되어야 한다. 접근성 분석 결과 인천시청, 부평 권역은 광역 환승 거점으로서 높은 잠재력을 보인다. 이 연구는 인천 광역철도망 재구조화의 핵심 전략으로 ▲간선의
(성남뉴스) 인천연구원은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 도심복합개발 추진을 위한 조례 세부기준 방향 연구”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2025년 2월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인천시는 법령이 위임한 핵심 사항을 조례로 구체화하여 공공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담보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했다.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법률」은 도시지역에서 도심복합개발혁신지구의 지정 및 운영에 필요한 사항과 규제특례를 규정함으로써 도시공간을 복합적이고 혁신적으로 활용하여 도시 경쟁력을 제고하고 주거안정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제정됐다. 복합개발사업은 성장거점형과 주거중심형으로 사업유형을 구분하고 공공주택 공급을 전제로 건폐율과 용적률 완화 등 규제 특례를 부여하여 복합개발을 촉진하고자 한다. 이에 인천 도심복합개발 추진에 필요한 관련 제도의 정비와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법제 분석, 사례 및 쟁점 분석, 인천시 조례 세부기준 검토를 수행했다. 도심복합개발의 추진 과정에서 공공성과 사업성의 균형을 어떻게 설계하고 관리하는지가 제도의 실질적 작동 여부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성남뉴스) 연수구는 지난 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중대산업재해 자율 예방 체계 확립을 위한 ‘위험성평가 사전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연수구와 위·수탁시설 위험성평가 수행 담당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하고 중대재해 예방과 위탁시설의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김영진((주)세이프어스) 강사를 초빙해 ▲위험성평가 개요, ▲단계별 수행 방법, ▲실무 사례, ▲실질적 위험성평가의 중요성 및 법정의무 강화 등을 주제로 약 1시간 진행됐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담당자들의 중대재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율적 안전보건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보건 의무사항을 철저히 이행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연수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성남뉴스) 연수구립도서관은 지난 5일 관내 독서동아리 회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연수구립도서관 독서동아리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연수구립도서관 독서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된 27개 동아리를 대상으로 사업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동아리 활동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독서동아리 지원사업 안내, ▲우수 독서동아리 사례 공유, ▲독서동아리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특강 등 독서동아리 운영 경험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특히, 서미경 한국독서로연구소 소장이 독서동아리 운영 방법과 독서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사업 안내뿐만 아니라 동아리 간 경험을 나누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독서동아리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연수구립도서관 독서동아리 지원사업’은 매년 2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연수구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성남뉴스) 연수구는 지역 주민에게 신뢰도 높은 건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의‧약 단체와 협력해 ‘맞춤형 건강강좌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달 27일 연수구는 연수구 의‧약 단체(의사회‧한의사회‧치과의사회‧약사회)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계절별 건강강좌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연수구와 의‧약단체는 각 분야 전문 의료인이 참여하는 건강강좌를 분기별로 운영하며,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첫 번째 강좌는 이달 26일 오전 10시 연수구 제2청사에서 개최된다. 이번 강좌는 전재균 플러스정형외과 신경외과 전문의가 강사로 나서 ‘낙상, 척추골절, 관절질환, 뇌출혈 어떻게 대비할까?’를 주제로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질환의 예방 및 관리 방법을 주민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강좌는 연수구민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고령층을 비롯해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모집은 9일부터 연수문화포털 및 전화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전문 의료인이 참여하는 계
(성남뉴스) 연수구는 지난 6일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2백만 원을 전달했다. 대한적십자봉사회 연수구 협의회와 함께한 이번 특별회비 전달은 지난해 12월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하는 적십자 회비 집중모금에 구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호 구청장은 “따뜻한 사회 분위기를 만드는 데 앞장서 온 적십자사의 행보에 감사와 존중의 뜻을 전하고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라며 “구민 여러분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인도주의적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참여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적십자사는 올해 11월까지 모금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개인의 경우 금융기관 창구, 가상계좌, 적십자사 누리집, 편의점, QR코드, 카카오페이 등을 통해 회비를 납부할 수 있으며, 자생 단체·법인 등의 경우 특별회비 형식의 납부도 가능하다.
(성남뉴스)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9일 오전 청장실에서 경위 공개 채용자 및 신임 순경 전입 신고식을 실시했다. 이번 전입신고 대상자는 총 7명으로, 경위 공채자 4명과 신임 순경 3명이 새롭게 중부해경청 소속으로 임용돼 각자의 근무지에 배치됐다. 경위 공채자 4명은 관서별 치안 수요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서해5도특별경비단 1명 ▲인천해양경찰서 1명 ▲태안해양경찰서 2명으로 배치됐다. 특히 경위 공채 인력은 ‘광역 해양경비’와 ‘현장 대민업무’, ‘사무실 업무’를 유기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순환근무가 가능한 관서를 중심으로 배치해, 다양한 현장 대응 능력을 갖춘 간부로 육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임 순경 3명은 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통한 전문성 강화를 위해 중부해경청 특공대에 우선 배치됐다. 중부해경청 관계자는 “신규 인력들이 해양 치안 현장에서 빠르게 적응하고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중심의 인력 운영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해양경찰로서 책임과 사명을 다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