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은 26일 영동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스마트팜 보급농가 ICT 활용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 시설을 도입한 농가의 ICT 장비 활용 능력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인 농장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스마트농업 지원사업 참여 농가와 관심 농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교육에서는 스마트팜 ICT 시설 운영관리 실무교육과 시설 활용 방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강사로 나선 충북농업기술원 와인연구소 박의광 품질관리팀장은 스마트팜 환경제어 시스템 운영과 데이터 기반 농장 관리 방법 등 현장 중심의 내용을 설명해 참석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스마트팜은 시설 도입뿐만 아니라 ICT 기술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스마트농업 확산과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기술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은 스마트농업 보급 확대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별 농가 스마트팜 보급 지원사업,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 등 다양한
최근 일부 지역에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영동군은 현재까지 봉투 공급에는 문제가 없으며 안정적인 수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동군에 따르면 종량제봉투는 재생 원료를 활용해 생산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원자재 수급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지역 내 판매소를 통한 공급도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안정적인 공급을 위하여 약 70만 장의 봉투를 추가 제작하여 다음 달에 공급 예정이다. 다만 군은 최근 일부 지역에서 나타난 사재기 현상이 확산할 경우, 실제 수급 상황과 무관하게 일시적인 품절 등 유통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특정 시기에 구매가 집중될 경우 판매소별 재고 편차가 커지면서 주민 불편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군 관계자는 “현재 종량제봉투 수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 상태”라면서도 “불필요한 사재기는 오히려 공급 불안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한 사재기 예방을 위해서 종량제봉투 판매점 등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영동군은
충북 영동군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5월 15일 ~ 10월 15일)에 앞서 사전 대비에 돌입하고,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군은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재난상황 대응체계 정비, 인명피해 우려지역 점검, 취약계층 보호대책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6일에는 배수펌프장과 예·경보시설 등 주요 방재시설을 점검하며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비 태세를 강화했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도출된 보완 사항을 신속히 조치해 실질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고영기 재난안전과장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역 농업인의 생산성 향상과 친환경 농업 기반 구축을 위해 유용미생물 공급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올해 유용미생물배양실 운영을 통해 총 600톤의 미생물을 1만 4천여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공급 품목은 EM, 아미노산 액비, 광합성균 등으로, 작물 생육 촉진과 토양환경 개선에 효과적인 다양한 미생물을 안정적으로 생산·보급할 방침이다. 유용미생물은 유기물 분해 촉진, 토양 통기성 및 수분 보유력 향상, 병해 억제, 염류집적 완화 등 다양한 효과가 있으며, 시설재배지의 가스장해 해소와 과채류의 착색 및 당도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퇴비부숙 촉진과 축산 악취 저감에도 활용돼 친환경 농업 실천에 기여하고 있으며, 매주 필요한 만큼 무상 공급이 가능해 농가의 경영비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유용미생물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미생물배양실(영동읍 학산영동로 1064)에서 공급하며, 농가는 깨끗한 용기(20ℓ 통)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이정서 소장은 “유용미생물 공급은 농업 생산비 절감
충주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역 농업인의 안전 먹거리 생산과 친환경 농업 실천을 지원하기 토착미생물 공급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미생물은 충주 지역에서 분리·선발된 토착 균주로, 지역 환경에 적응성이 높고 작물 생육과 토양 환경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 중 3종은 관련 기술에 대한 특허 등록이 완료된 균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직접 배양·관리해 농가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미생물 효과를 극대화하고 오용을 방지하기 위해 올해 2월부터 올바른 미생물 활용 교육을 상시 실시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미생물의 종류와 특성 △토양 및 작물에서의 작용 기작 △현장 적용 방법 등으로 구성됐으며, 미새물의 기능과 적용 시기, 희석 배율, 처리 방법 등에 대한 구체적 설명을 통해 농가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미생물 공급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내 친환경미생물배양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신청 절차를 완료한 농업인에게는 일정에 따라 미생물이 공급된다. 배철호 충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토착 미생물은 농업 생
충주시 보건소는 치매 예방 서비스 이용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곽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인지 건강 통합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도심에 위치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본소로 인해 외곽 지역 주민들은 거리와 이동 부담 등으로 치매 예방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제한돼 왔다. 특히 송영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 일부 지역에서는 치매 관리 서비스 접근성이 낮아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충주시는 엄정보건지소 내 치매안심센터 분소를 활용해 엄정, 소태, 산척, 동량 등 인근 생활권 주민을 중심으로 인지 활동과 신체 활동을 결합한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간 서비스 이용 격차를 완화하고 치매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상·하반기로 나누어 총 16회 진행되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회기별 10명 이내로 운영된다. 매주 수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인지 자극 프로그램과 치매 예방 운동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충주시는 지난 3월 1일부터 시행된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홍보와 위생·안전 관리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도입된 것으로, 그동안 식품접객업소 내 반려동물이 출입이 위생과 안전 문제로 제한됐으나, 일정한 위생·안전관리 기준을 충족할 경우 음식점 내 동반 출입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시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 증가로 외식 수요도 확대됨에 따라 반려가구와 비반려가구의 선택권을 넓히고 위생과 안전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제도가 도입됐다고 설명했다. 제도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에게만 적용되며, 동반 출입을 원하지 않는 영업자는 해당 기준을 따를 의무가 없다. 주요 준수사항은 △‘반려동물 동반 출입 가능 음식점’ 안내 표시 부착 △식품 취급 시설 출입 제한 △예방접종 여부 확인 △영업장 내 반려동물 이동 제한 △뚜껑·덮개 비치 등 위생관리 기준 준수 등이다. 시는 제도 시행 초기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희망하는 음식점 영업자를 대상으로 사전 컨설팅을
충주시가 '아동수당법 일부개정법률안' 시행에 따라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와 함께 소급 지급 및 지역 추가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기존 8세 미만 아동에게 지급되던 아동수당은 13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지급 연령은 2026년 9세를 시작으로 매년 1세씩 상향돼 2030년에는 13세 미만까지 적용된다. 특히 시는 과거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던 2017년 1월 1일부터 2018년 3월 31일 사이 출생 아동 1,697명을 대상으로 아동수당을 소급 지급할 계획이다. 소급 지급은 출생 월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1월생까지는 2026년 1월분부터, 2018년 2월생은 2월분부터, 2018년 3월생은 3월분부터 각각 소급 적용된다. 해당 금액은 2026년 4월 아동수당 지급일에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지급 금액은 지역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수도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월 10만 원이 유지되며, 충주시는 비수도권으로 분류됨에 따라 기존 아동수당에 월 5천 원을 추가 지원한다.  
충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 바이오산업 개방형 생태계 조성 촉진’ 공모에서 '맞춤형 제조 기반 근골격계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국립한국교통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해당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98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90억 원을 투입해 첨단 의료기기 허브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사업을 통해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근골격계 질환자 증가 수요를 반영한 ‘의료기기 산업 육성’ △강화된 글로벌 규제에 대응하는 제조 공정 실증 데이터 정립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중부권 첨단의료기기 거점센터 구축’ 등을 추진한다. 또한 △제품 개발부터 글로벌 인증 획득까지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전주기를 지원하는 공공기반 실증 거점 구축’ △3D 프린팅 기반 산업 전문 인재 육성 △국내외 의료기기 규제변화에 대응하는 전문 인력 양성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종배 국회의원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충주시 바이오 산업 발전의 초석을 닦았다”며 “앞으로도 충주시 발전을 위한 공모사업 선정 및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힘쓰겠다”고
충북 (재)생거진천문화재단은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와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진천군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 공모 결과, 총 16개 단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 공모를 진행했으며, 접수된 단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생활문화예술활동 7개 단체 △전문문화예술활동 9개 단체를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총 5천800만 원 규모로 운영되며, 선정된 단체들은 사업 유형과 규모에 따라 활동비를 지원받아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진천군 전역에서 공연, 전시, 교육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전문예술’과 ‘생활예술’ 분야를 구분해 운영함으로써, 예술인의 전문성 강화와 군민 참여 확대를 동시에 도모하고 지역 문화예술 저변을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
청주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독서마라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독서마라톤’은 책을 읽고 독서기록을 작성하면 이를 거리로 환산해 정해진 코스를 완주하는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꾸준히 책을 읽고 독서의 성취감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며, 대회 기간은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총 183일간이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청주시립도서관 도서 대출 정회원이다. 도서관 누리집 ‘책으로 행복한 청주’ 내 독서마라톤 신청 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독서기록은 독서일지를 작성하면 인정되며, 기록 기준은 ‘1쪽당 2m’이다. 참가자는 개인 6개 코스와 단체 2개 코스 중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운영 코스는 △시립도서관 1.5km △철당간 3km △수암골 5km △상당산성 10km △정북동토성 21km △초정행궁 42.195km로 구성됐다. 완주자에게는 2027년 도서 대출 권수 2배 확대 혜택과 기념품이 제공되며, 우수 완주자에 대해서는 별도 시상도
청주시는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산업단지는 단순한 생산시설 집적지를 넘어 지역경제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전략적 성장 플랫폼으로 평가된다. 시는 첨단 제조업과 바이오산업을 중심으로 첨단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구조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대표적으로 ‘청주테크노폴리스’는 단순한 산업용지 공급을 넘어 연구개발(R&D), 생산, 주거, 상업 기능은 물론 문화와 교통이 융합된 미래형 산업 생태계의 핵심축으로 육성되고 있다. 시는 올해 준공을 목표로 조성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방사광가속기를 유치한 ‘청주오창테크노폴리스’도 방사광가속기와 연계한 첨단 산업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하는 기업과 연구기관이 집적되는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목표로 2026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센트럴밸리 등 조성 중인 산업단지 9개소와 오송 제3국가산업단지, 오창 나노테크 등 조성 예정 산업단지 4개소도 추진되고 있다. 이들 산업단지 역시 2030년 이전 준공을 목표로 토지 보상과 산
청주시는 3월부터 12월까지 노후화된 기존 공간정보시스템을 오픈소스* 기반의 통합플랫폼으로 전환하는 공간정보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오픈소스 : 누구나 자유롭게 무상이용 및 수정가능한 공개 소프트웨어 이번 사업은 노후되고 분산된 기존 공간정보시스템 8종을 오픈소스 기반의 통합시스템으로 통합하는 것으로,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대상 공간정보 서비스의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기존 공간정보시스템은 하루 평균 2,000명의 직원과 청주시민이 활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015년 구축된 노후시스템으로 인해 유지보수비용 증가, 다양한 사용자 요구사항 반영 불가 등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시는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이번 공간정보 통합플랫폼 사업을 통해 유지보수예산 절감, 보안 강화, 사용자 편의성 증대 등의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5억원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공간정보 8개 주요 시스템** 통합 △분산 데이터베이스 통합 및 인프라 개선 △대시민 모바일 반응형 웹 서비스 구축 △내·외부 행정시스템 연계 확대 △공간정보 기반
청주시는 공무직 근로자의 역할과 책임에 부합하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인사관리 기준을 확립하기 위해 2026년부터 ‘공무직 정기평정 제도’를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시설관리, 도서관 사무, 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는 청주시 소속 공무직 근로자 600여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평가 체계는 실질적인 업무 성과와 직무역량을 함께 살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업무실적’ 분야에서는 업무 달성도와 고객 지향성을 평가하고, ‘업무수행능력’ 분야에서는 추진력, 신속성, 팀워크, 노력도, 성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직종별 업무특성과 근무환경의 차이를 고려해 전체 공무직을 5개 그룹으로 세분화하고 동일 그룹 내 통합평가방식을 적용함으로써, 서로 다른 업무환경에서도 객관적인 비교와 형평성 있는 평가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시는 이번 제도 도입을 통해 성실한 직무수행이 인정받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공무직 근로자의 책임성과 조직 기여도를 높여, 궁극적으로 시민들에게 제공되는 공공서비스의 질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
청주시는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편의와 통행 안전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자전거 전용도로 신설 및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심과 생활권, 산업단지,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자전거도로망을 확충하고 노후시설을 정비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올해 3개 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자전거 이용 기반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먼저 상당구 가덕면 인차교에서 문주교까지 3.7㎞ 구간에 폭 3.0~4.0m 규모의 자전거도로를 새로 조성한다. 총사업비는 8억5천만원(시비 100%)이 투입되며, 현재 관련 사전절차를 마무리하고 착공 준비 중이다. 오는 12월 준공 예정이며 도심과 연계한 자전거도로 구축을 통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원구 오창읍 각리 637-2 일원 오창산업단지 내 기존 자전거도로 정비도 추진된다. 정비 대상은 연장 1천m, 폭 1.5m 구간으로, 총사업비 8천300만원(시비 100%)이 투입된다. 노후 자전거도로를 정비해 자전거 이용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이달 중 공사를 시작해 연말까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