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가 장애인의 일상 속 불편과 고충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운영 중인 종합 상담체계가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장애인의 생활, 취업, 권익 등 다양한 문제를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아산시지회를 통해 ‘장애인종합상담민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장애인이 겪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한 곳에서 상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원스톱 창구’로, 단순 안내를 넘어 실질적인 문제 해결 중심의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생활 불편 해소, 취업 지원, 권익 보호 등 장애인의 삶과 직결되는 분야에 집중해 체감도 높은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746건의 상담을 처리했으며, 분야별로는 △생활·교통·건강·의료 상담 426건 △직업 지원 상담 170건 △역량강화 상담 83건 △보장구 상담 34건 △권익옹호 상담 21건 △가족 지원 상담 12건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에게는 상담에 그치지 않고,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지원 방식을 적용해 문제 해결의 실효성을 높였다.
아산시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출생 현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기간은 3월 25일부터 4월 17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부부 모두 아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세대로, 혼인신고일로부터 5년 이내(2021. 1. 1. ~ 2025. 12. 31.)인 신혼부부다. 대상 주택은 아산시 소재 전용면적 59㎡ 이하의 주택(단독, 아파트, 주거용 오피스텔 등)이며, 소득 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다. 지원 내용은 주택자금 대출잔액의 1.25%를 연 1회 지급하는 방식으로, 자녀가 없는 단독가구는 최대 100만 원, 만 6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구는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최대 5년간 매년 신청을 통해 지급되며, 매년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금융권 대출 용도가 ‘신용·일반대출’인 경우나 2주택 이상 소유자(분양권 포함), 공공임대주택
아산시보건소는 지난 24일 배방초등학교 꿈빛관에서 열린 1학기 교육과정 설명회와 연계하여 ‘2026년 아동·청소년 스마트 건강지킴이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올해 처음 시행되는 ‘아동·청소년 스마트 건강지킴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전문업체가 개발한 전용 애플리케이션 사용과 자녀 건강 데이터 확인 기능, 향후 운영계획 등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가 이뤄졌다. 아울러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학부모들의 사전 동의와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아동·청소년 스마트 건강지킴이’ 사업은 AI·빅데이터 기반 성장관리 프로그램으로, 전문업체가 학교를 방문해 연 2회 학생들의 신체 발달 상태를 측정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개인별 성장 예측 데이터와 맞춤형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한다. 이 자료는 전용 앱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제공되며,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신체측정 결과 관리가 필요한 저성장·비만 학생은 학교와 협력하여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맞춤형 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아산시는 지난 24일 농업회사법인 ㈜금산이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을 위해 6천만 원 상당의 돼지등뼈(10kg) 1,500박스(총 15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식단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든든한 보양식을 제공하고자 하는 한동옥 대표의 뜻에 따라 마련됐다. 기탁된 물품은 아산시 기초푸드뱅크와 관내 사회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요양원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신속히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금산 한동옥 대표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든든한 식사를 하며 건강을 챙기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대규모 물품을 흔쾌히 후원해 주신 ㈜금산과 한동옥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은 정성을 다해 이웃들에게 전달하겠으며, 시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아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회사법인 ㈜금산은 아산시 탕정면에 소재한 축산 가공업체로, 2018
아산시는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대형산불 대비 주민대피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형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주민대피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최근 기후 변화로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읍·면·동별로 수립된 주민대피 계획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안전총괄과장, 산림과장 등 관련 부서장과 읍·면·동장, 아산경찰서 및 아산소방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산불확산예측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준비(Ready)–실행대기(Set)–즉시실행(Go)’ 단계별 대응체계 △읍·면·동별 현장 중심 주민대피 실행계획 △노약자·어린이·환자 등 안전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피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산림 인접 지역과 고립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마을 단위 대피동선과 대피소 지정 현황을 점검하고, 공무원·이통장·자율방재단 등으로 구성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비상연락체계 구축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김범수 부시장은 “대형 산불은 예측이 어렵고 확산 속도가 빠른 만큼 사전 준비와 초
아산시는 25일 (재)아산시청소년재단, 송남중학교와 함께 ‘학교형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내 청소년 모두가 고른 성장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형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학교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학습지원, 체험활동, 급식 등 종합적인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송남중학교에서 2022년 3월 처음 운영을 시작했으나, 2023년 2월 사업이 종료되는 등 운영 과정에서 여러 어려움을 겪어왔다. 하지만 그동안 중단됐던 사업이 오세현 시장의 시정 복귀 이후 이번 협약을 통해 신속히 재개되면서 지역사회와 학교가 다시 협력해 청소년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 내용은 △지역사회 기반 청소년활동 및 돌봄 기능 수행 △학교와 지역사회의 연계를 통한 청소년 대상 통합서비스 제공 △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 및 인적·물적 자원 활용 등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김영호 아산시
아산시 염치읍 행정복지센터는 25일 오전 11시 산양3리 마을회관에서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 현장 밀착형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염치읍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행복키움추진단, 복지이장 등이 함께 참여했다. 아산시 염치읍 행정복지센터(읍장 심용근)는 25일 오전 11시 산양3리 마을회관에서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 현장 밀착형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염치읍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행복키움추진단, 복지이장 등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행정 주도의 일방적 전달에서 벗어나, 마을 어르신들이 직접 서로의 안부를 챙기는 '이웃 돌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이웃집에 신문·우편물이 쌓여 있거나 밤늦게까지 불이 꺼지지 않는 등 이상 징후 확인, 위급 상황 시 행정복지센터 또는 119 신고 체계, 고독사 예방 수칙과 긴급 연락처가 담긴 홍보물 배포 등 생활 속 실천 방법을 공유했다. 특히 IT 기기 사용이 낯선 어르신들을 위해 고독사 예방 시스템인 '아산 안부살핌앱 잘지내YOU♥'를 직접 시연하고 설치를 지원했다. 이 앱은 일정 시간 휴대폰 사용이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5일 영인면 소재 송가네손두부와 저소득 소외계층 어르신 지원을 위한 행복키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지원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송가네손두부는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이 발굴한 저소득 소외계층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하기로 했다. 송영남 공동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행복키움추진단 사업에 관심을 갖고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자 단장은 "지역의 어려운 주민을 도울 수 있는 소중한 자원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더 행복한 영인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은경 영인면장은 "송가네손두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힘인 만큼,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 온양5동은 지난 25일 경로당에서 어르신 2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 특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 맞춤형 영양교육과 미니 믹서기 제공을 통해 간편 식사 조리법을 안내하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모 어르신은 "나이가 들수록 소화가 어려워지고 단백질 섭취가 중요해지는데, 미니 믹서기를 활용한 간단한 요리법을 알려줘 식사를 잘 챙길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경일 온양5동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온양5동 행정복지센터는 상·하반기 각 2개소 경로당을 선정해 월 1회(연 10회 이상) 건강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취약계층 노인의 고독사 예방에 힘쓰고 있다.
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5일 관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신잔치'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소외감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신을 축하하고 케이크와 반찬 등을 전달하며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 생신상은 지역 내 후원처인 꽂집모아(화분), 동양아크릴(현수막), 반찬따봉(국 및 밑반찬)과 행복키움추진단 후원금으로 마련한 케이크 및 건강식품으로 구성돼 지역사회 나눔과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어르신의 생활 실태를 살피며, 지속적인 안부 확인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도 마련했다. 임승근 온양3동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께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연계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충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이웃이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지속적인 나눔과 관심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홍성군 은하면은 지난 25일 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25개 마을 이장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한 은하면 딸기축제 취소 결정 ▲4월 9일 개최 예정인 상반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 안내 ▲공익직불금 신청 및 교육 일정 등 주민 혜택과 직결된 주요 현황을 공유하며 주민 대상의 적극적인 홍보를 독려했다. 박영규 이장협의회장은 최근 현안인 송전탑 반대 대책위원회 활동 등을 설명하며 “공익직불금이나 농업인 수당 등 마을 주민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혜택에서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우리 이장들이 더욱 세심하게 챙기고 행정력을 발휘하자”고 강조했다. 심선자 은하면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주시는 이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마을 내 위험 요소를 면밀히 살펴 안전 수칙을 잘 안내해 주시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즉시 공유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6월 5일로 예정된 면민 체육대회 일정 공유와 함께 마을별 건의 사항
홍성군 갈산면은 최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하천·계곡 내 불법행위와 농업생산기반시설 내 구거 불법 경작이나 무단 점용 등에 대한 전수조사에 발 벗고 나섰다. 지난 25일 새롭게 문을 연 갈산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김완섭 면장을 비롯한 각 마을 이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안과 군정 주요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하천·구거 불법 점용 정비 △공익직접지불제 신청 안내 △봄철 산불조심기간 홍보 △갈산면민 체육대회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안내와 함께 신청사 이용 관련 안내도 이뤄졌다. 특히 최근 추진중인 하천·구거 불법 점용 행위 집중 정비 계획과 관련해, 갈산면은 사전에 마을 방송 등 주민 홍보를 강화하고 주민 스스로 불법 시설물을 자진철거 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현장 중심의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을 이장단의 역할을 중요하게 보고 있으며, 각 마을 이장들에게 적극적인 주민 안내와 협조를 요청했다. 김완섭 갈산면장은 “새로운 청사에서 이장협의회 회의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장님들이 마을과 군정을 잇는 든든한
홍성군이 저출산·고령화 심화 및 청년인구 관외 유출 등으로 인한 인구 감소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전입 대학생을 대상으로 구강 의료서비스 지원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밝은미소 케어데이’의 주요 서비스로는 ▲구강검진 ▲개인별 맞춤형 구강 건강 상담 ▲올바른 칫솔질 및 치아 관리법 교육 등이 포함된다. 검진 시 구강상태 설명에서 더 나아가 올바른 칫솔질 사용 등 그동안 잘못 알았던 칫솔질 방법을 교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검진을 완료한 학생들에게는 지속적인 관리를 돕기 위해 구강 위생용품을 배부하고 있다. 사업은 연중 상시 운영되며, 대상 대학생은 학생증과 신분증을 지참하여 보건소 진료팀에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홍성군보건소 진료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청년층의 전입 확대와 이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전입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군은 사업 홍보를 위해 관내 대학교인 혜전대학교와 청운대학교를 헌혈 주간과 연계하여 지난 17일과 19일에 방문해 ‘밝은미소 케어데이’ 홍
홍성군은 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충청남도홍성의료원, 건강성모의원, 참좋은연세외과의원 지역 의료기관 3곳과 지난 25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재 운영 중인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사업’을 지속해서 운영하는 한편, 의료현장 여건 변화 속에서도 주민들이 중단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민간·공공 의료기관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 보건소는 이번 협약을 통해 환자 중심의 통합 진료 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의료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공공과 민간이 손을 맞잡고 지역 의료 여건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사업 운영에 협력해 주신 의료기관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협력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여 의료취약지 주민들이 소외됨 없이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현재 홍동·장곡·구항·서부면 등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고혈압·당뇨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원격협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홍성군은 취약계층 등 성인의 평생학습 기회 보장을 위해 오는 30일부터 ‘충남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주민등록 기준 홍성군 내 주소를 둔 19세 이상 성인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65세 이상 노인이다. 1인당 연 35만원을 지원하며, 평생교육강좌 수강료, 교재비·재료비를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신청방법으로는 ▲저소득층 및 일반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 ▲장애인은 보조금24 누리집 온라인 신청 가능하다. 홍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현장 신청도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충남 평생교육이용권 상담센터)로 하면 된다. 유희전 자치행정과장은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은 2024년부터 시작해 3년째 지원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평생교육에 소외되는 군민들이 없도록 더 많은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생교육 이용권은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기관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다만 30세이상 성인은 AI·디지털강좌만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