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남해군의회 장영자 의원은 5일 열린 제29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남해군 내 ‘무장애 탐방로와 무장애 숙소 조성’을 제안하며, 누구나 이용 가능한 관광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장영자 의원은 “자연환경이 남해군의 주요 관광자원이지만, 휠체어 이용 장애인과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 유모차 이용 가족 등은 접근에 제약을 받고 있다”며, 관광 접근성 개선의 필요성을 지적했다. 이날 장영자 의원은 급경사와 미끄러운 노면, 휴식 공간 부족 등 기존 탐방로의 문제점을 언급하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일부 구간을 대상으로 무장애 기준을 적용한 시범사업 추진을 제안했다. 무장애 숙소 조성의 중요성도 피력했다. 장영자 의원은 “출입구 턱과 좁은 문, 미끄러운 욕실 등으로 가족여행을 포기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며 “무장애 숙소는 장애인뿐 아니라 가족 단위·고령·중장년 체류형 관광객 모두를 위한 필수 조건”이라고 설명했다. 장영자 의원은 “무장애 관광은 비용이 아니라 투자”라며 체류 기간 연장과 재방문율 증가 등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 소득 증대로 이어질 것“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남해군의회 임태식 의원은 5일 열린 제29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남해의 산림·치유·생태 자원을 연계한 ‘남해형 산(山) 엑스포’ 개최를 제안했다. 임태식 의원은 “남해의 산과 숲, 바람과 자연환경은 치유 산업에 매우 적합한 자원으로, 남해군의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치유의 숲 조성사업과 창선면의 대표 자연 자원인 고사리밭을 연계한 남해형 ‘산(山) 엑스포’를 제안한다”고 언급했다. 임태식 의원은 “치유·산림·생태 분야를 남해군 중장기 발전 전략과 연계해 치유의 숲 조성사업을 단일 시설 사업을 넘어 확장된 전략과 콘텐츠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연과 치유를 결합한 구체적 사례로 강원세계산림엑스포, 한국산림박람회 등을 들었다. 임태식 의원은 또한 “창선면 고사리밭을 치유의 숲 조성사업의 핵심 콘텐츠로 적극 활용해야 한다”며 “이 경우 남해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지역 브랜드 가치 창출을 위한 남해형 ‘산(山) 엑스포’를 제안하며, “해양과 산림을 동시에 보유한 남해의 지형적 강점을 바탕으로 단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전라남도의회 박원종 의원(더불어민주당·영광1)은 2월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영광군 소재 장애인 복지시설 두 곳을 방문해 명절 위문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돌봄의 손길이 부족해질 수 있는 장애인 거주시설의 운영 여건을 살피고, 종사자와 이용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의원은 시설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생활 공간과 돌봄 환경을 직접 둘러보며 운영 실태를 살폈다. 박 의원은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것은 우리 사회가 고민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장애인복지시설은 단순한 보호 공간이 아니라 일상이 이어지는 삶의 터전인 만큼, 평소에도 운영 여건과 종사자 처우가 안정적으로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인력 부족, 시설 노후화, 운영 부담 문제를 개선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책임 있게 살피겠다”며, “당사자와 종사자 모두가 소외감을 느끼지 않는 명절이 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원종 의원은 앞으로도 도내 사회복지 현장을 꾸준히 찾아 목소리를 경청하고,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안양시의회 곽동윤 의원(도시건설위원회)은 5일 제308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안전한 도시 안양을 위한 스마트 계측 도입”을 촉구했다. 곽 의원은 “현재 안양시 곳곳에서 GTX-C, 월곶-판교선 등 대형 지하철도 공사와 개발 공사가 진행 중”이라며 “지하 깊숙이 파고드는 굴착공사가 늘어나면서 지반 침하나 옹벽 붕괴 위험에 대한 시민 불안도 커지고 있다”고 현황을 진단했다. 이어 “사람의 눈과 순찰에만 의존하는 낡은 안전관리로는 더 이상 시민의 생명을 지킬 수 없다”며 “스마트 계측으로의 전환은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며, 중대재해처벌법이 강화된 지금 스마트 계측 시스템 구축은 우리 안양시를 중대재해로부터 지켜낼 강력한 해법”이라고 강조했다. 곽 의원이 말하는 ‘스마트 계측’은 공사현장에 첨단 센서와 IoT 통신망을 설치하여 지반이나 구조물의 미세한 움직임을 24시간 실시간으로 측정·전송하는 시스템이다. 위험징후 감지 시 자동 경보 발송은 물론, 축적된 데이터를 AI가 학습하여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측·차단할 수 있다. 곽 의원은 발언에서 ▲서울시의회 건축조례 개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의왕시의회가 2월 2일 오후2시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의왕시 청년지원센터 2.0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면서 의왕시 청년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한채훈 의원의 제안으로 기획된 이날 토론회는 기존 청년 공간이 장소 대여, 독서실 같은 공간으로 활용되는 등 기초서비스에 머물렀던 ‘1.0 시대’를 마감하고, 청년의 삶을 실질적으로 지켜내는 ‘청년성장 플랫폼 2.0’으로의 전환을 선언하는 자리가 됐다는 평가다. 특히 토론회에는 청년정책 분야의 맨파워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끌었다. 문재인 정부 당시 청년정책의 컨트롤타워였던 대통령비서실 청년비서관과 광주광역시 부시장 등을 역임한 김광진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청년 지방의원으로 활동 중인 최찬규 안산시의원과 권아름 원주시의원, 이성재 전 제주청년센터장, 강승구 의왕시청년협의체 일자리분과위원장 등 전문가들이 참석해 의왕시 청년을 위해 제언했다. 김광진 전 의원은 “청년센터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단순한 예산 확대를 넘어 수요자 중심의 분석과 맞춤형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단순한 독서실 형태의 청년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구리시의회는 2월 4일 15시 30분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체육회(회장 윤재근)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 김성태 부의장, 정은철 운영위원장, 권봉수 의원, 양경애 의원과 구리시체육회 임직원, 종목단체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구리시체육회 운영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인 안건으로는 구리시 내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구리시체육회 직운영 확대, 비영리재단인 체육회 운영비에 대한 자부담비율 조정, 24시간 운영되는 공공체육시설 신설, 구리시의장기 체육대회 종목 확대 등 다양한 제안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윤재근 회장은 “구리시민 모두가 1인 1종목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체육회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구리시의회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셔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동화 의장은 “구리시민이 생활 체육을 통해서 건강을 가꿀 수 있도록 체육회에서 늘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대전시의회는 5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대전광역시 신야간경제 활성화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교육위원회 민경배 의원(중구3)이 좌장을 맡은 이번 간담회는 유럽 다수의 국가와 중국 등에서 성공 사례로 이슈화되고 있는 ‘신야간경제’모델을 대전에 도입하는 방안과 관련 조례 제정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신야간경제는 기존 야간경제의 부정적인 요소를 제거하고, 야간 일자리 창출과 소상공 활성화, 야간 스포츠, 문화, 관광 등을 활성화하는 도시재생 모델이다. 야간시간 대에 활동하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주간경제에 이은 제2의 경제축으로서 신야간경제가 지속가능한 발전의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토론회 발제를 맡은 김주호 배재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교수는 신야간경제를 도입하기 위해 특정구역(대전형 퍼플플래그)을 지정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구역 선정을 위한 지표로서 안전과 접근성, 경제·상권, 문화·콘텐츠 영역에 대한 평가 기준을 제시했다. 실행력 확보 방안으로 신야간경제에 대한 공신력 있는 개념 정립과 조례 제정을 통한 제도적 뒷받침의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성주군의회는 2월 5일 제296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2월 12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며, 2026년 군정 주요 업무보고를 통해 군정 전반을 점검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연초 수립된 군정 방향에 따라 각 부서별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계획이 보고될 예정으로, 군의회는 이를 토대로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정책의 실효성을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담당할 결산검사위원 5명을 선임했으며, 여노연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농촌 고령화 대응과 젊은 농촌 인력 확보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여 의원은 귀농 정책이 단순한 정착 지원에 머물 것이 아니라, 세대 간 협력과 농지 승계를 통한 지속 가능한 농업 인력구조 전환 정책으로 보완·전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희재 의장은 “남은 임기 동안 그간의 의정활동을 차분히 되돌아보고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한편, 정책의 효과가 군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있는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서울 강서구의회 미래복지위원회(위원장 한상욱)는 제317회 임시회 기간 중인 2월 4일, 강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센터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 보고를 받고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한상욱 미래복지위원장을 비롯해 김희동 부위원장, 이충현 위원, 이종숙 위원, 고찬양 위원, 김민석 위원이 참석해 보육 프로그램의 실효성과 향후 개선 방향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며, 현장 중심의 보육정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강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09년 개관 이후 강서구가 설치·지원하고 학교법인 한국그리스도의교회학원이 위탁 운영하는 보육지원 전문기관으로, 영유아와 부모, 어린이집 및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장난감도서관, 공동육아방, 시간제보육실, 강서아이치료실 등 다양한 시설을 운영하며, 어린이집 지원, 부모교육, 아동학대 예방, 장애아 지원 등 현장 중심 사업을 통해 강서구 보육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한상욱 미래복지위원장은 “오늘 현장 점검을 통해 센터가 수행하고 있는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서울 강서구의회 행정재무위원회(위원장 정정희)는 제317회 임시회 기간 중인 2월 4일, 강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를 방문해 센터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 보고를 받고, 확장 이전에 따른 시설 환경과 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강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진로교육 전문기관이다. 강진로직서업체험지원센터는 최근 증미역 인근(양천로 542)으로 확장 이전하며 AI(인공지능)·로봇 등 4차 산업 기반의 미래 직업 체험 기능을 강화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정정희 행정재무위원장과 홍재희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현진 위원, 김순옥 위원, 정재봉 위원, 최세진 위원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확장 이전으로 새롭게 조성된 공간과 AI·신산업 분야 프로그램 구성,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피고, 센터 관계자들과 향후 발전 방향과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정희 행정재무위원장은 “이번 확장 이전을 통해 강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AI와 신산업 분야까지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5일 열린 전주시의회 제427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채영병 의원(효자2‧3‧4동)은 전주시 재정위기 대응을 위해 공유재산 관리체계에 대한 전수점검을 촉구했다. 채 의원은 “지방채 증가로 재정 여건이 악화된 상황에서 미사용 공유재산에 대한 전수조사와 정밀평가 없이 활용·처분 기준도 불분명하다”며 “공유재산 실태조사와 활용 가능성 평가를 통해 선별적 관리·활용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윤미 의원(효자2‧3‧4동)은 11만 효자동 주민들의 숙원인 국민체육센터 건립을 강력히 촉구했다. 전 의원은 “효자동은 인구 규모에 비해 생활체육 인프라가 부족하고, 권역별 국민체육센터 배치에서도 제외돼 왔다”며 “주민 수요에 기반한 시설 모델 검토와 단계적 부지·재원 확보 등 구체적인 추진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성국 의원(효자5동)은 간병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체계 개선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현재 간병비 지원은 실제 비용에 비해 지원 기간과 금액이 턱없이 부족하다”며 “질병 상태에 따른 차등 지원과 공공 간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 소속 박호균 의원(강릉1)이 발의한'강원특별자치도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안'이 5일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박호균 의원은 “도내 다문화가족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은 이미 우리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건강하게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계획 수립과 사업 추진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조례안 제정 취지를 밝혔다. 또한, “지난해 조직 개편으로 외국인 주민 지원과 다문화가족 지원 업무가 분리됐음에도 불구하고, 현행 조례는 여전히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을 통합해 규정하고 있다.”라며, “체계적인 정책 추진과 효율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서도 별도의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이어,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활발한 경제 활동 참여를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은 지역 소멸을 막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본 조례안은 오는 2월 12일 제343회 임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심오섭 의원(강릉2)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숙박업(생활) 시설 및 설비기준에 관한 조례안'이 5일 상임위원회(사회문화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에서 조례로 위임한 숙박업(생활)의 시설 및 설비기준을 강원 지역 실정에 맞게 구체화하고, 생활형 숙박시설의 합법적 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에는 △적용 대상 규정 △숙박업(생활) 객실 수 기준 완화 △위생·안전 중심의 시설관리 기준 등 숙박업(생활) 운영에 필요한 기본 사항이 담겼다. 특히 객실 수 기준을 기존 30실에서 20실로 완화해, 도내 미신고 생활형 숙박시설의 제도권 편입을 유도할 수 있도록 했다. 심오섭 의원은 “생활형 숙박시설은 장기 체류 관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됐지만, 제도 미비로 인해 주거 대체 수단으로 오·남용되거나 미신고 상태로 방치되는 문제가 지속돼 왔다”며, “이번 조례는 합법적인 관리와 정상화를 위한 기준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객실 수 기준을 지역 여건에 맞게 합리적으로 조정함으로써 현재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정용학 진주시의원은 4일 열린 제2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중 시정질문을 통해 '2040년 진주시 도시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동부권 6개면의 현실을 반영한 실질적인 균형발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진주 동부권은 시 전체 면적의 약 27%를 차지하며 공군교육사령부를 비롯해 월아산 숲속의 진주, 경상남도수목원, 이전 예정된 경상남도농업기술원, 항공우주 관련 핵심 시설과 산업단지, K-기업가정신의 상징 공간 등 진주의 미래 자산이 집중된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군사시설보호구역, 농업진흥지역, 보전관리구역 등 중첩된 규제로 인해 개발과 기본적인 정주여건 개선이 장기간 정체돼 왔다”며, “이러한 구조적 제약이 해소되지 않으면 동부권은 잠재력만 가진 공간에 머물 수밖에 없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선언적 계획에 그치지 않고 사람이 머물고 정착할 수 있는 도시 구조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2040년 진주시 도시기본계획'에 반드시 반영돼야 할 동부권 맞춤형 발전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금산면에 대해서는 공군교육사 장병과 가족, 방문객의 체류와 소비를 지역 내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최정훈)는 설 명절을 앞둔 5일 충주시 소재 송원노인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시설 종사자들을 위로 격려했다. 복지 현장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이용자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기 위해 마련된 이번 방문에서 의원들은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조성태 의원(충주1)은 “명절에 더 큰 외로움을 느낄 어르신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시설 종사자들의 헌신 덕분에 어르신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만큼, 의회 차원에서도 복지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행정문화위원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도내 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하며, 지역사회에 나눔과 돌봄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