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 고령화와 영농철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농작업 대행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70세 이상 고령 농업인과 여성농업인, 장애인 등 직접 영농에 참여하고 있으나 농작업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홍천군민 또는 홍천군에 농지를 보유한 농업인 가운데 농업경영체 등록이 확인된 사람이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2월부터 사전 예약을 받아 지원이 필요한 농가를 접수하고 있다. 지원 대상 작업은 경운, 로터리, 배토, 벼 이앙, 벼 수확, 잡곡 수확 등이다. 작업 면적은 작업별 300평 이상 3,000평 이하이며, 콩과 율무 등 잡곡 수확은 0.1ha 이상부터 신청할 수 있다. 농작업 대행료는 3.3㎡ 기준으로 경운 300원, 로터리·배토 600원, 벼 이앙 300원, 벼 수확 400원, 잡곡 수확 500원이다. 이 가운데 지원금은 경운 150원, 로터리·배토 300원, 벼 이앙 100원, 벼 수확 150원, 잡곡 수확 200원이며, 나머지는 자부담으로 운영된다. 농작업 대행 지원사업은 해
속초시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도보형 인문학 체험 프로그램 ‘발로 읽고 가슴으로 느끼는 풋풋(foot foot)한 속초여행’ 참가자를 3월 27일부터 사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속초시가 주최하고 만지는박물관(대표 황자정)이 주관해 운영한다. 속초의 대표 국가유산인 조양동 유적(사적)을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풋풋한 속초여행’은 속초해변 시계탑을 출발해 청호동 구석기 유적을 거쳐 조양동 유적으로 이어지는 약 2~3km 구간의 도보 탐방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걷는 과정에서 속초의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역사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탐방 과정에는 ‘구석기인의 암호를 풀어라’, ‘조양동 유적을 찾아라’ 등 미션형 프로그램도 포함돼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방식의 역사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 프로그램 종료 뒤에는 조양동 유적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문화유산 보호와 환경보호의 가치를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참여자 전원에게는 자원봉사 시
속초시가 그간 상습적인 정체를 빚어온 청호동 속초수협 맞은편 도로 부근에 우회전 차로를 신설했다. 해당 구간은 미리내길과 설악금강대교로가 연결되는 구간으로, 좌회전·우회전 혼용 차선만 운영됐다. 이 때문에 주말 및 성수기에는 좌회전 신호 대기 차량과 우회전 차량이 혼재하며 교통체증이 발생해 시민과 관광객이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청호동 주민들은 지난해, 이병선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현장을 방문해 민원의 신속한 해결법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된 ‘걸어서 민생속으로!’ 당시 이곳에 우회전 차로를 신설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속초시는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즉각 관련 검토에 착수, 지난해 실시설계를 마치고 2026년 본예산에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후 총사업비 3,400만 원을 투입해 2월부터 공정에 착수, 차로 신설을 진행했다. 이번 공사를 통해 좌회전 대기 차량과 우회전 차량의 동선이 분리되며 교통 흐름이 크게 개선돼, 이곳을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이전보다 편리하고 쾌적해진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해당 구간은 속초해수욕장과 관광수산시장
속초시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고령자와 퇴원 환자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보건·의료, 요양·돌봄, 일상생활 지원, 주거복지 서비스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를 통해 ‘살던 곳에서 누리는 건강한 일상’ 실현에 나선다. 시는 본사업 시행에 앞서 전담 조직과 통합돌봄 전담창구를 정비하고,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또 담당자 직무교육과 전산교육을 실시하는 등 행정·인력·서비스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왔다. 특히 의료·요양·일상생활·주거·지역사회 조직화를 아우르는 속초형 통합돌봄 10대 특화사업을 마련해 지역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돌봄체계를 구축했다. 주요 사업은 ▲1동 1주치의 ▲퇴원환자 통합돌봄 ▲방문약료사업 ▲집으로 ON 케어 ▲잇:다!속초 ▲보양밥상 ▲Re:스위트 홈 ▲케어안심주택 ▲찾:다!속초 ▲속초형 통합돌봄 자원백서다. 먼저 1동 1주치의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재)영월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상헌) 문화도시센터는 3월 20일 역전충전소에서 'MINE 1935 프로젝트 출범식'과 문화도시 영월 'SNS 크리에이터 오리엔테이션'을 통합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업유산을 시민이 직접 기록하는 아카이브 사업과 이를 콘텐츠로 재해석해 확산하는 SNS 활동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MINE 1935 프로젝트'는 영월광업소 개광 연도인 1935년을 상징으로, 광산을 중심으로 한 지역 산업유산의 기억을 주민 참여를 통해 기록하고 미래 세대로 이어가기 위한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기존 ‘시민기록단 양성과정’이 교육 중심에서 실제 기록을 생산하는 단계로 전환되며 ‘MINE 1935 프로젝트’로 재편됐다. 이와 함께 운영되는 SNS 크리에이터 사업은 시민이 직접 경험한 영월의 문화와 이야기를 콘텐츠로 제작·확산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영월 다람이’로 활동하며 지역을 탐색하고 자신만의 시선으로 영월을 기록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MINE 1935 프로젝트 추진계획 설명과 SNS 크리에이터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으며, 두 사업을 통합
영월군은 지역 상권과 함께 성장할 청년 (예비)창업자를 발굴·지원하여 청년 창업 활성화와 고용 확대를 도모하고자 ‘청년 창업육성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 (예비)창업가로, 예비창업자는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이 없는 청년이어야 하며 보조금 정산일로부터 1년 이내 영월군에 사업자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기창업자는 공고일 기준 창업 후 7년 이내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사업은 청년 메이커스(하드웨어·소프트웨어), 창업육성 스케일업(하드웨어) 등 총 5개 유형으로 운영되며, 선정자에게는 사업 유형에 따라 최대 1천만 원에서 4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3월 27일부터 3월 31일 오후 5시까지이며, 영월군 청정지대(봉래산로 5)에서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군은 창업가 역량과 사업 타당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선군은 군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2026년 상수원보호구역 주민감시원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군은 상수원 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고 수질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기 위해 보호구역 내 거주 주민을 감시원으로 위촉해 자율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 스스로 상수원을 보호하는 책임 의식을 높이고, 상수원 관리의 실효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선군 상수원보호구역은 덕송, 덕천, 여량, 구절, 북평, 임계 등 6개 구역으로, 총 5.730㎢ 규모이며, 각 보호구역에는 1명씩 총 6명의 주민감시원이 배치된다. 운영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으로, 특히 토·일요일과 야간시간대 등 오염행위 우려가 높은 취약시간대에는 집중 순찰을 실시한다. 주민감시원은 보호구역 내 ▲쓰레기 불법투기 ▲어로행위 ▲세차 ▲목욕 ▲야영 및 취사행위 등 '수도법'에 따른 금지행위를 단속하고, 건축·형질변경 등 허가·신고 대상 행위에 대해서도 감시 역할을 수행한다. 위법사항 적발 시 사진 촬영 등 증거를 확보해 즉시 담당 부서에 통보하게 된다. &nb
정선군은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공영버스 안전관리와 승무원 서비스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한 1분기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3월 23일부터 26일까지(기간 중 3일) 정선공영버스터미널 지하 1층 교육실에서 공영버스 승무원 62명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안전교육 및 CS친절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 교통안전운전 및 사고 예방 ▲승무주무관이 반드시 체크해야하는 안전관리 요소 ▲승무주무관 업무 특성을 반영한 CS ▲상황·감정 응대 스킬 [토론]실제사건 영상 시청 후 “내가 그 상황 운전자”라면 어떻게? ▲감정노동 관리 및 자기관리 ▲성평등 인식 개선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이를 통해 승무원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현장의 실무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한편, 서비스 마인드 향상을 제공해 공영버스 이용 만족도 및 이용객의 안전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3월 9일부터 31일까지 공영버스 전 차량 37대를 대상으로 1분기 차량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정선공영버스터미널과 고한사북공영버스터미널 정비소에서 진행되는 이번 점검에서는
정선군은 민둥산 억새의 건강한 생육 환경을 조성하고 대표 관광자원인 억새 군락지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기 위해 ‘2026년 민둥산 억새 생육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민둥산은 해발 1,119m의 완만한 능선과 광활한 억새 군락지로 널리 알려진 강원권 대표 자연 관광지로, 매년 수십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명소다. 과거 화전 문화의 영향으로 형성된 억새 군락은 시간이 흐르며 자연 천이에 따라 면적이 점차 감소하고 있어 지속적인 관리와 복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군은 남면 무릉리 산135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억새 생육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총 1억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30ha 규모의 억새베기 및 참억새 식재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억새 군락의 밀도를 조절하고 잡목과 경쟁 식생을 제거해 건강한 생육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3월은 억새배기, 4월에는 억새 식재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군락지의 연속성과 경관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이를 통해 봄철 초지 경관과 가을철 억새 장관을 동시에 유지하며 사계절 관광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군은 억
춘천시가 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해 공직자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실습 중심 교육에 나선다. 시는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생성형 AI 활용 실습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6급 이하 직원 48명을 대상으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보고서 작성, 데이터 요약, 콘텐츠 제작, 업무 자동화 등 실제 행정업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과정은 초급과 중급으로 나누어 수준별로 운영된다. 초급과정은 생성형 AI의 기초 활용과 보고서·PPT 작성 등 기본 업무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중급과정은 자동화 설계와 문서 생성 등 업무 효율화를 위한 실무 역량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실제 업무에 AI를 적용해 반복업무를 줄이고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AI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행정의 효율성과 품질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해 행정 현장에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춘천시가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종량제 봉투 수급과 관련, 현재 공급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최근 나프타 수급 우려와 일부 지역 사재기 조짐과 관련해 종량제 봉투 공급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어 시민들이 안심하고 구매해도 된다고 밝혔다. 현재 춘천시는 종량제 봉투 약 3개월 이상 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추가 제작도 의뢰한 상태여서 공급에는 차질이 없다는 입장이다. 시는 앞으로도 원료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 시 종량제 봉투 공급 안정화를 위한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다만 실제 수급 상황과 관계없이 과도한 구매가 집중될 경우 일부 판매처에서 일시적인 혼선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시는 불필요한 사재기가 일시적인 품절과 시민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필요한 양만 구매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이와 함께 시는 이번 상황을 계기로 시민들의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과 생활쓰레기 감량 노력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철저히 하고 일상에서 쓰레기 발생 자체를 줄이는 실천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다. 임상열 자원순환과장은 “종량제 봉투를 미리 많이 사
춘천시민축구단이 2026 시즌 K3리그 홈 개막전에서 ‘첫승’ 사냥에 나선다. 춘천시민축구단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창원FC를 상대로 홈 개막전을 치른다. 이번 경기는 시즌 초반 흐름을 좌우할 중요한 경기로 춘천시민축구단은 홈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시즌의 첫 단추를 제대로 끼우겠다는 각오다. 시는 이번 개막전을 단순한 경기 개최를 넘어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형 스포츠 행사로 운영한다. 시는 관람객 2,000명을 목표로 온·오프라인 홍보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입장권은 일반 1만 원이며, 춘천시민은 50% 할인된 5,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8세 미만까지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경기 당일에는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경기 전에는 선수단 팬사인회와 설문 이벤트가 진행되며 경기장 일대에는 푸드트럭이 운영돼 관람객 편의를 높인다. 또한 시즌권과 유니폼 현장 판매가 이뤄지고, 경기 종료 후에는 스타일러와 아이패드 등 다양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관람객 접근성과 편의도 함께 강화한다. 송암스포츠타운 일대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
평창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는 오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지구사랑 온라인 사진 공모전’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아름다운 지구의 모습’ 또는 ‘지구를 지키는 나의 행동’을 주제로 하며, 평창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4월 15일까지이며, 응모 방법은 사진 파일을 이메일이나 카카오톡 메시지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작은 1차 심사를 거쳐 4월 22일 ‘평창에코랜드’에서 열리는 지구의 날 캠페인 행사장 내 전시될 예정이며, 우수작에는 소정의 상금이 지급된다.
재단법인 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는 3월 26일 오후 2시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평창군 학교급식 품평회’를 개최한다. 이번 품평회는 평창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활용한 급식 메뉴를 소개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직접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식과 평가를 중심으로 급식 품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품평회에는 총 14개 업체가 참여하며, 이 중 관내 업체 9개소와 관외 업체 5개소가 함께한다. 전년도보다 지역 업체와 농가 참여가 확대되면서 생산 현장의 의견을 보다 직접적으로 반영하고, 평창산 농산물과 가공식품의 경쟁력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는 평창군 관내 초·중·고등학교 영양교사와 영양사 등 급식 관계자들이 참여해 다양한 메뉴를 시식하고 평가한다. 또한 지역 농가와 급식 공급업체가 함께 참여해 식재료의 생산부터 공급, 소비까지 이어지는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상호 이해를 높이는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품평회에서는 평창산 농산물과 가공품을 활용한 실용적인 급식 레시피가 다수 선보이며, 메뉴의 영양 균형과 조리
평창군은 청년 창업가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강원 스테-이(GANGWON STA-E)’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의 ‘강원 스테-이 하우스 지원 사업’의 하나로 총사업비 4억 원(도비 2억 원, 군비 2억 원)을 투입하여 청년 창업가 체류 공간을 조성하고 청년 이주·정착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는 진부면에 있는 군 소유 공공 유휴 공간으로, 리모델링을 통해 청년들이 일정 기간 머물며 생활과 창업을 병행할 수 있는 체류형 주거 공간과 공동 활동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공간 조성은 2026년 설계 및 준비 과정을 거쳐 2027년 상반기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평창군은 최근 청년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 유입과 정착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2024년부터 추진된 강원특별자치도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인 ‘평창군 청년 창업 아카데미’를 통해 청년 창업가 네트워크가 형성됐으며, 이를 통해 청년 이주 및 창업 활동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한, 청년 창업가 멘토링 데이와 청년 간담회(청년 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