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은 지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서천군장애인체육회 임시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는 서천군장애인체육회장인 김기웅 군수와 유재영 상임부회장을 비롯한 임원 15명이 참석했으며, 임원 사임 보고와 함께 총 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상정된 안건은 ▲서천군장애인체육회 규약 일부개정안 ▲임원 선임안 ▲사무국장 임명 동의안 ▲가맹단체 규정 개정안 ▲가맹단체 규약 준칙 제정안 등으로,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로써 서천군장애인체육회는 감사 1명을 포함한 총 17명의 임원으로 제3기 이사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또한 제2대 서천군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에는 김동석(58) 씨가 임명됐다. 김기웅 군수는 “제3기 이사회 출범을 계기로 서천군 장애인체육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향상과 장애인체육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안박물관은 24~ 25일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모두의 박물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누구나 부담없이 박물관을 즐길 수 있는 ‘열린 박물관’의 이미지를 알리고,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물관은 이틀간 디딤돌지역아동센터의 다문화가정 아동과 성인 농아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박물관을 운영, 정원대보름의 유래와 설화를 소개하고, 올해 붉은 말띠해를 맞아 붉은 말 모양의 복주머니에 부럼을 담아가는 ‘복 담아가세요! 체험을 진행했다. 모두의 박물관은 오는 6월까지 ㈔한국농아인협회 충남협회 천안시지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지역아동센터, 천안시 장애인복지관 등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종택 천안박물관장은 “앞으로도 문화소외계층을 포함한 모든 사회 구성원이 문화 서비스를 풍요롭게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며 “관람객이 역사와 문화를 쉽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시는 웰니스와 미식을 결합한 시티투어 신규 테마코스인 ‘웰빵투어’를 처음으로 선보이며 관광 콘텐츠 다변화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웰빵투어는 웰니스(Wellness)와 빵을 결합한 테마코스로, 최근 관광 트렌드인 치유와 힐링 중심의 여행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 이번 투어는 힐링 스파 센터에서 솔트챔버, 풋스파, 아쿠아젯 등 다양한 스파 체험을 즐긴 뒤, ‘빵의 도시 천안’을 상징하는 대표 명소인 빵돌가마 마을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웰빵투어는 11월까지 매월 지정된 날짜에 1회 운영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정규 시티투어 코스와 더불어 콘빵투어(콘텐츠+빵), 웰빵투어 등 특색 있는 테마코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계자 관광과장은 “웰빵투어는 힐링과 먹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관광 상품”이라며 “관광객들에게 천안만의 특별한 감성과 휴식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안시는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주의’ 경보 발령에 따라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원유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5일부터 적용됐다. 시행 대상은 천안시청과 구청, 직속기관, 사업소 등 모든 공공기관의 관용차량과 공직자 자가용 승용차다. 다만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등 교통약자 차량과 전기·수소차는 제외한다. 시는 공공부문의 에너지 절약을 통해 민간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국가적 에너지 위기 극복에 기여할 방침이다. 정진웅 기후에너지과장은 “자원안보위기 상황에서는 공공부문의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며 “공직자의 적극적인 동참과 시민들의 자율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천안시는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천안 제2·3·4산업단지(스마트그린산단) 근로자들의 출퇴근 편의를 위한 ‘스마트셔틀’ 운행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스마트셔틀은 산업단지 내 고질적인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된 서비스로, 지난해 시범 운영 당시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올해 정식 운영이 확정됐다. 올해는 지난해 축적된 이용 데이터를 분석해 수요가 집중됐던 ‘실시간 호출형’ 서비스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근로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차량 운행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서비스는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제공되며, 산업단지 근로자라면 누구나 ‘천안 산단 스마트셔틀’ 앱을 통해 무료로 차량을 호출해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사용자는 앱 업데이트 후 즉시 이용 가능하며, 신규 사용자는 근로자 등록 절차를 거치면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단 내 이동 시간을 단축하고 근로자들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주덕 스마트도시추진과장은 “편리한 교통 환경은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 인재 유입에도 중요한 기반”이
천안시가 충청남도, 충남치과의사회와 함께 제21대 대통령 충남 지역 공약인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의 조속한 이행을 촉구했다. 천안시는 지난 25일 천안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제75회 충남치과의사회 정기총회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을 촉구하는 결의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충남치과의사회가 주최·주관한 결의대회는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정부의 추진 상황에 대해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확산하고 대통령 공약 이행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충남치과의사회 회원과 유관 의약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천안 설립의 당위성을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최근 논의되는 공모 방식이 대통령 공약의 취지를 훼손하고 지자체 간 갈등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정부가 즉각 천안 설립을 공식화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시와 충남도는 국립치의학연구원이 천안에 들어설 경우, 우수한 교통망과 이미 구축된 전주기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치의학 산업을 선도하는 국가 혁신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천안은 연구개발부터 임상, 실증, 사업화까지
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은 오는 4월 9일 오후 7시 30분 공주시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원영석 객원지휘자가 이끌며, 양금 연주자 윤은화와 마두금 연주자 푸레브쿠 뭉크진, 여창 박진희, 남창 이동영이 협연자로 참여해 다채로운 음악적 색채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국악관현악 ‘하나의 노래, 애국가’로 문을 열고, 정가를 위한 국악관현악 ‘별한’에서는 여창 박진희와 남창 이동영이 협연해 깊이 있는 화음을 들려준다. 이어 ‘금잔디’, 양금·마두금 협주곡 ‘바람의 노래’, 민요 선율을 바탕으로 한 국악관현악 ‘감정의 집’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펼쳐져 국악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 입장권은 전석 5,000원이며, 공주시문예회관 누리집과 NOL인터파크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공주시민은 물론 국악을 사랑하는 누구나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봄밤의 정취를 즐기기에 좋다. 기타 문의는 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으로 하면 된다. 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 관계자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국악의 전통적인 아름다움
공주시는 2026 독서 기반 지역 활성화 공모사업 ‘책과 나의 거리, 공주에서 잇다’의 일환으로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을 기념해 책과 독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참여형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계 책의 날’은 유네스코가 독서와 출판을 장려하고 저작권 보호를 촉진하기 위해 제정한 국제 기념일이다. 올해 행사는 4월 18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공주기적의도서관 앞마당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앙상블 솔리 데오’의 야외 음악회, 다섯 살 그림책의 저자 한미화 작가 초청 강연, 국악 동화극 깜빡깜빡 도깨비 공연을 비롯해 종이 공예, ‘이야기가 쏙!’ 그림책 큐브, 그림책 보드놀이, 책 속 길잡이 만들기, 구슬 책갈피 만들기 등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를 시작하고, 공주시 지역서점을 알리며 도서를 판매하는 ‘우리 동네 책방’, ‘야외 도서관’, ‘지난호 잡지 나눔’ 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박찬옥 평생학습과장은 “책 읽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2026 독서 기반 지역 활성화 사업 11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
공주시는 청결하고 안전한 공중위생업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숙박업과 목욕장업, 세탁업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업종별로 2년마다 시행되며, 올해는 숙박업과 목욕장업, 세탁업 등 총 200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해에는 미용업과 이용업 345곳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이번 평가는 명예 공중위생감시원 2인 1조로 구성된 2개 평가반이 참여해 일반 현황, 법적 준수 사항, 권장 사항 등 3개 분야에 대해 업종별 세부 항목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평가 점수에 따라 ▲90점 이상은 최우수업소(녹색 등급)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우수업소(노란색 등급) ▲80점 미만은 일반업소(흰색 등급)로 분류할 계획이며, 이 가운데 최우수업소로 선정된 업소에는 ‘우수업소 표지판’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보건소 보건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미자 보건정책과장은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위생환
보령시는 청년들의 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마음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보령청년커뮤니티센터에 ‘온기우편함’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기우편함은 청년들이 자신의 고민이나 마음 이야기를 익명 편지로 작성해 우편함에 넣으면, 비영리단체 ‘온기’의 자원봉사자가 직접 손편지로 답장을 작성해 전달하는 청년 정서지원 사업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온기우편함은 보령시 거주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지역사회 내 청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마음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청년들이 편지를 통해 마음을 표현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창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정신건강 증진과 촘촘한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령시는 지난 25일 보령시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에서 만세보령농업대학 입학생 5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만세보령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은 학장 식사와 축사를 시작으로 입학생 선서, 학사 운영 안내, 학생자치회 구성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만세보령농업대학은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21일 예정인 졸업식까지 기본과정인 친환경농학과와 전문과정인 미래농업과 2개 학과로 운영한다. 교육은 과정별 주 1회 4시간씩 총 22강좌 100시간의 교육과정으로 운영하며, 자체 강사 또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양과 기초·응용 과목, 현장학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으로 진행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만세보령농업대학 과정에 성실히 참여해 보령시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써주기 바란다”며 “농업인이 걱정 없이 농사지을 수 있도록 스마트팜 확산, 재배기술 보급, 탄소중립 실천, 기후변화 대응 등 살기 좋고 행복한 보령 농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만세보령농업대학은 지난 2008년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1,367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 인재 양
보령시는 25일 보령문화의전당에서 ‘보령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보령형 통합돌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마련됐다. 서비스 제공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결의를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집에서 누리는 건강행복도시 보령, 통합돌봄 집에서 누려 보령!”이라는 구호를 제창하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뜻을 모았다. 그동안 시는 조례 제정 및 전담 조직 설치를 완료하고, 통합지원 협의체 구성과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의료기관 및 민간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특히 보령시는 기존 국가 돌봄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연계하되, 공백 발생 시 7개 분야(▲가사 지원 ▲식사 지원 ▲병원 동행 ▲방문 목욕 ▲방문 맞춤형 운동 ▲방문 미용 ▲주거환경 개선)의 ‘보령형 특화서비스’를 즉각 보완하는
청양군이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고견을 듣고 이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2026년 원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10개 읍·면 원로회 회장과 총무,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의 미래를 위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행사는 김돈곤 군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군 홍보영상 시청, 행정지원과장의 주요 군정 현안 설명, 참석자 간 자유로운 의견 교류 순으로 진행됐다. 원로들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언과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군정 발전에 힘을 보탰다. 김돈곤 군수는 “평생을 지역 발전에 이바지해 오신 원로분들을 한자리에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주신 소중한 조언과 지혜는 향후 군 정책 수립과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행복한 청양’을 만드는 이정표로 삼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양군 원로회는 관련 규정에 따라 지역 내 덕망 있는 인사 40명 이내로 구성돼 운영 중이다. 이들은 군정 주요 시책에 대한 의견 제시뿐만 아니라 주
청양군은 지방세 감면 및 환급 처리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세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1분기 지방세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방세 실무협의회는 지난해 5월 청양군이 충남 최초로 관련 예규를 제정하며 발족한 기구다. 재무과장을 위원장으로 세무 담당 팀장 및 주무관 등 총 6명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돼 운영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1,000만 원 이상 고액 감액 및 환급 결정 건(총 1건, 1,400만 원 규모)을 대상으로 처리 절차의 적법성, 법적 타당성 준수 여부, 환급 가산금의 적정성 등을 심도 있게 점검했다. 특히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위법 사항이나 행정 오류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 관계자는 “정기적인 실무협의회 운영을 통해 고액 환급 등에 대한 비리 발생 요인을 원천 봉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객관적인 세무 행정을 통해 군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청렴 청양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와 여성긴급전화 1366 충남센터가 지역 내 여성 폭력을 예방하고 피해자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25일 청양복지타운 내 여성회관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가정폭력, 성폭력, 스토킹 등 위기 상황에 처한 여성들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긴급전화 1366 충남센터는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긴급 구조 및 상담 전문기관이다. 위기 상황 시 전화·방문·사이버 상담은 물론, 현장 구조와 피해 여성 및 자녀를 위한 긴급 피난처 운영, 의료·법률 연계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 폭력 피해자 보호 및 지원 사업 공동 추진 ▲피해자 지원을 위한 인적 교류 및 전문 네트워크 강화 ▲개인정보 보호 및 비밀 유지 의무 준수 ▲기관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정미화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내 여성 폭력 피해자에 대한 24시간 대응과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견고한 협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