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의회는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9일까지 14일간 제242회 통영시의회(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8,500억 원 규모의 당초예산 대비 약 1,500억 원 증가한 1조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3월 30일은 상임위원회 조례안 등 심사로, ▲김태균 의원 대표발의 '통영시 장애인 대상 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조례안' ▲정광호 의원 발의 '통영시 위생업소 등 지원에 관한 조례안' ▲김혜경 의원 발의 '통영시 여객선 및 도선 이용 섬 주민 숙박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상 의원발의 조례안 3건과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비롯한 집행부 제출 안건 16건을 심사한다.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는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에 대한 각 상임위원회 예비심사를 거친 후 4월 7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하여 4월 9일 제2차 본회의에서 타 안건과 함께 의결할 계획이다. 한편, 제1차 본회의에서는 2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집행부 시정에 대한 대안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한권 의원(더불어민주당/일도1·이도1·건입)은 3월 25일 개최된 제447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제주도가 수행한 '제주 전력계통 분석을 통한 재생에너지 유연한 접속 연계방안 연구용역' 보고의 건과 관련하여 전력계통 유연성 확보 전략으로 ESS(에너지 저장장치) 설치가 제안되고 있는 바, 최근 신재생에너지법 개정으로 공영주차장 태양광 발전 의무화가 된 만큼 공영주차장에 ESS를 설치하고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제주형 도심형 햇빛연금이 도입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제주 전력계통 분석을 통한 재생에너지 유연한 접속 연계방안 연구용역' 은 제주가 전력계통관리지역으로 지정되어 재생에너지 신규 발전허가가 제한되고 있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하여 시행됐으며 변전소별 전력 계통 포화도 등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ESS 확충 등 전력 계통 접속 방안을 마련했으며, 제주도는 향후 중앙부처와 단계별 접속 제한 완화 방안을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한권 의원은 연구용역에서 제시된 ‘유연한 전력계통 접속방안’을 예를 들어 설명하면 고속도로에 자동차가 일시에 몰려 통행이 중단되지 않도록 중간에 E
경기도의회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태안 법제교육원에서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자치법규 입안 등 법제처 기관연계과정을 통한 경기도의회 맞춤형 법제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법제 교육에는 박호순 경기도의회 의정국장을 비롯해, 의회사무처 입법지원 담당자 및 정책지원관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법제교육은 경기도의회가 급격하게 변하는 입법환경에 맞춰 법제처와 법제분야 상호 협력을 통해 지방분권을 실현하고, 자치입법 역량 강화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되어 2025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지방자치법 해설 ▲자치법규 입안실무 ▲법령체계와 자치법규 입법 절차 ▲법령안 편집기 활용 방법 등이다. 김진경 의장(더민주, 시흥3)은 “이번 법제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매년 교육을 이어가 입법전문성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데 의미가 있다” 라며 “법제업무를 담당하는 의회사무처 입법지원 직원에 대한 자치법규 입법역량을 높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법적 전문성을 키워 향후 각종 조례 제·개정 등 의원 입법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도
부산 서구는 지난 24일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현장 대응 강화를 위해 동 담당 인력 35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대비해 동 담당 인력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업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업무 처리 절차 이해 △통합돌봄 주요 서비스 △통합돌봄 시스템 활용 방법 △민원대응 및 협업체계 구축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동주민센터가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운 돌봄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과 질의응답을 병행해 참여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즉각적인 업무 적용이 가능하도록 지원했다. 손욱희 주민복지국장은 “통합돌봄사업은 대상자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핵심”이라며 “이를 위해 담당 인력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 서구는 앞으로도 통합돌봄 관련 교육
부산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유은영)는 지난 19일 중앙여자중학교를 방문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의식 확산을 위한 ‘생명존중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또래 간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민 종이비행기 날리기’ 활동에서는 학생들이 평소 말하기 어려웠던 고민을 종이에 적어 종이비행기로 날리며 감정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심리적 부담을 덜고 공감과 위로의 경험을 나누는 기회를 얻었다. 또한 ‘생명존중 미션 뽑기’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상자 속 캡슐통을 직접 뽑아 그 안에 담긴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미션은 친구에게 따뜻한 말 건네기, 감사 표현하기, 자기 자신을 격려하는 문장 작성하기 등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생명존중 행동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청소년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부산 서구는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적합한 인재를 신속히 연계하기 위해 '2026년 제1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3월 31일 오후 2시부터 구청 다목적홀(신관 4층)에서 진행되며, ㈜디이씨오, ㈜에이젝코리아, ㈜코리아잡앤잡 총 3개 구인업체가 참여하여 현장 면접 및 채용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직자는 행사 당일 현장접수로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접수는 3월 30일까지 취업정보센터 방문 또는 전화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구직자에게는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지원함으로써 지역 고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일자리 연계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3월 25일 2026년 직업교육훈련 ‘통합의료서비스 실무’ 과정을 개강했다. 본 과정은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소지한 경력보유여성 20명을 대상으로 평일 4시간씩 총 30일간 진행되며, 주사 투약 기술, 응급처치 등의 실무 위주 전문교육과 취업 준비를 위한 소양교육을 무료로 지원한다. 또한 수료 이후에도 취업 알선과 사후 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하여 안정적인 취업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기장군은 ‘2026년 도로점용 사용료’정기분 1,719건, 총 6억 1천 2백여만 원을 부과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정기분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국‧공유지 도로 사용에 대한 점용허가권자를 대상으로 부과했으며, 연 1회 납부를 의무로 한다. 도로법 시행령 제71조에 따라 도로점용료 금액이 1만원 미만인 경우에는 부과하지 않으며,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도로점용료 25% 감액 제도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장 시행한다. 납부는 고지서를 가지고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전자납부번호 및 가상계좌를 이용해 텔레뱅킹이나 폰뱅킹으로 가능하다. 또한 위택스와 인터넷 지로 등을 이용하면 은행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기장군 관계자는 “도로점용 사용료 정기분 납부 기한은 4월 30일까지이다”라며, “납부 기한을 넘기면 부과액의 3% 가산금이 추가되고, 장기 체납시 재산압류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니 기한 내 납부를 권고한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기장군청 도로관리과 도로점용 허가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기장군은 지난 3월 10일 군의회 동의를 얻기 위해 ‘혁신형 SMR 신규원전 건설 후보부지 유치 동의안’을 제출했으며, 기장군의회는 제294회 임시회를 열어 해당 안건을 심의한 결과 전원 동의로 원안 가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장군은 군의회 동의를 확보함에 따라 한국수력원자력(주)의 신규원전 유치 신청서 제출 마감일(3월 30일)에 앞서, 오는 27일 한수원 본사를 직접 방문해 유치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기장군은 지난 1월 29일 공모 참여 의사를 밝힌 이후, 관내 5개 읍·면 주민을 대상으로 SMR 시설의 개념과 지역 유치 필요성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며 지역 의견을 수렴해 왔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혁신형 SMR 유치는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기장의 미래 에너지 산업 기반을 구축하는 핵심 토대가 될 것”이라며, “주민 지원 혜택을 확대하고 시설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여, 오는 5월 예정된 전화 여론조사에서 군민의 높은 지지를 얻을 수 있도록 공감대 형성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창원특례시는 3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창원국가산업단지 악취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시는 창원국가산단의 악취저감 및 효율적인 악취관리가 요구됨에 따라 2013년에 창원국가산업단지를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한 후, 매년 악취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시민의 건강과 생활환경을 보호하고 있다. 이번 악취실태조사는 25일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주요 악취배출사업장 및 주변 대기질 총 34개 지점을 대상으로 민원집중 시기를 고려하여 반기별 하루 3회, 각 지점당 총 12회 진행된다. 복합악취, 알데하이드류, 황화합물, 암모니아 등 지정악취 포함 총 8개 항목을 분석하고 풍향, 풍속 등 기상요소를 수집하여 발생원과 영향지역 간의 연관성을 규명하여 창원국가산단 악취관리에 활용할 방침이다. 또한 배출허용기준 초과 시 구청차원에서 현장점검과 연계하여 시설개선을 유도하는 등 악취문제해결에 적극 나설계획이다. 한편, 시는 실태조사 외에도 근본적인 공단악취 저감을 위해 악취배출사업장의 배출 방지시설 정상가동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하절기 야간순찰, 첨단장비를 활용한 불법사각지대 감시 등을 추진하고 있다. 창원특례시
창원특례시 푸른도시사업소 산림휴양과는 오는 4월 봄 소풍 시즌을 맞아 체험장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친환경 커피박 키링 채색’등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관람 위주의 콘텐츠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직접 손으로 만들고 느끼는 ‘체험의 기쁨’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커피박)를 재활용한 키링을 활용함으로써 탄소 중립 실천과 환경 보호의 의미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전달할 예정이다. 본 프로그램은 4월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총 8회),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해 목재문화체험장 야외 체험 부스에서 진행된다.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을 방문한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4월 22일은 제외) 체험은 1회당 약 15분 내외로 진행되는 ‘순환형 방식’을 도입했다. 일일 최대 120명(회당 15명, 8회 운영)까지 수용 가능하도록 설계하여, 단체 소풍객이 몰리는 시간대에도 어린이들이 기다림 없이 고르게 참여할 수 있도록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곽영주 푸른도시사업소 산림휴양과장은 “봄기운이 가득한 4월, 체험장을 찾는 아이들이 친환경 소재
부산 남구는 '유엔로 지중화사업'과 관련해 지난 3월 25일 오전 10시 30분 남구청에서 한국전력공사 남부산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엔로 155~299 일원 약 0.73km 구간의 가공 배전선로를 지하로 매립하고 도로 위 전신주를 철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남구는 '대천중학교 통학로 지중화 사업'에 이어 지중화 사업을 확대해 ‘전선 없는 거리’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전선으로 인해 가려졌던 경관이 개선돼 도시의 시각적 개방감이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유엔기념공원 등 인근의 ‘유엔평화문화특구’와 연계돼 지역 브랜드 가치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쾌적해진 보행 환경은 관광객 유입을 촉진하고, 이는 주변 상권 활성화로 이어져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유엔로 일대의 보행 환경이 개선되고 도시 이미지가 한층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전력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공사 과정에서 주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남구는 장기간 존재하지 않거나 운행이 사실상 불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자동차세가 지속 부과돼 납세자에게 부담을 주고 있는 ‘사실상 멸실 차량’에 대해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장기간 방치됐거나 도난·분실, 폐차 미이행 등으로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자동차등록 원부상에만 남아있는 이른 바 ‘사실상 멸실 차량’을 정리하기 위함이다. 조사 대상은 차령 11년 이상 경과 차량(승합·화물은 10년, 대형 화물은 12년) 중 ▲최근 4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최근 2년 이상 정기검사 미이행 ▲최근 2년 이상 책임보험 미가입 ▲교통법규 위반 기록 발생 후 2년 이상 경과한 차량 등 총 506대이다. 조사는 행정자료 분석, 현장 확인, 안내문 발송 등의 절차를 통해 진행되며, 사실상 멸실로 확인된 차량은 비과세 처리할 예정이다. 또한 이미 비과세된 차량이라도 운행 사실이 확인될 경우 과세 전환해 세원 관리의 정확성을 높일 계획이다. 남구청 관계자는 “이번 일제 조사는 단순한 행정 정비를 넘어, 실제 존재하지 않는 차량에 대한 자동차세 부담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납
부산 남구는 지난 3월 24일, 남구청 1층 대강당에서 남구열린대학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K-브랜드로 성장한 우리 기업들’을 주제로 진행된 강의는 주민들에게 익숙한 국내 기업들을 흥미롭게 풀어내고, 강연 중간중간 퀴즈를 제시해 참여자들의 집중과 호기심을 끌어냈다. 강연자 이가희(이찌라)는 기업을 단순한 경제 주체가 아닌 ‘시대를 반영하는 거울’로 해석해 이야기를 전개했다. 유한양행의 설립 초기 역사부터 동네 작은 차량정비소에서 시작된 현대자동차의 해외사업 확장, 국민을 배불리 먹이고자 하는 마음에서 출발한 삼양라면의 기업 이야기 등은 기업이 걸어온 성장 과정과 가치를 설명하며 기업을 더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남구 관계자는 “남구열린대학이 앞으로 주민들의 인문 소양 함양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강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참석한 주민들은 “기업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사회와 삶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충북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배이정)는 25일 진천군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교사지원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진천 관내 초·중·고등학교 Wee클래스 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들이 참여해 학교 현장과 상담복지센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13개 학교 상담교사들이 참석해 2026년 센터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청소년 상담, 지원을 위한 지역 자원 연계 방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의 상담 사례와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위기 청소년에 대한 조기 발견과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배이정 센터장은 “학교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교사지원단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에 따라 운영되는 청소년 상담 전문 기관으로, 지역 내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과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담은 청소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