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향토역사관은 국립민속박물관이 주관하는 ‘2026 다문화꾸러미 대여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올해 중국 다문화꾸러미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한다. 국립민속박물관의 ‘다문화꾸러미 대여 운영’ 사업은 다른 나라의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해당 국가의 의식주, 놀이 등 실제 민속 자료와 교구를 상자 형태(큰 꾸러미, 작은 꾸러미 2종)로 제작하여 활용하는 문화다양성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이 사업은 전국 4개 지역에 거점기관을 두어 운영되는데, 대구향토역사관이 공모를 통해 중국 다문화꾸러미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대구향토역사관은 시민들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3가지 방식으로 운영한다. 먼저 중국 큰 다문화꾸러미를 활용하여 4월 1일부터 11월 1일까지 대구향토역사관 제1전시실에서 ‘상자를 펼치면 세계가 열린다! 다문화 꾸러미 니하오 중국!’ 전시를 개최한다. ‘보는 전시’에서 벗어나 직접 만지고 입어보며 체험할 수 있는 전시로, 어린이 관람객의 흥미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큰 다문화꾸러미’ 전시와 연계한 어린이체험학습은 전문 강사와 함께 진행되며, 체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대구를 방문하는 중국 화남지역 및 홍콩, 마카오 관광객 대상으로 ‘웰컴 대구’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중화권 관광객 대상으로 대구 관광을 적극 홍보하고, 중국 화남지역 및 홍콩, 마카오 관광객의 대구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관광공사 광저우지사와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3월부터 6월 말까지 한국관광공사 광저우지사 위챗 공식 채널(@韩国旅游发展局广州办事处)에서 가능하며, 중국 화남지역, 홍콩, 마카오에서 대구를 방문하는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채널 구독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최종 당첨자를 선정한다. 신청자는 한국 개인 관광비자와 해당 지역-한국 간 왕복 항공권을 보유해야 한다. 또한 여행 기간 중 국내 관광 및 체험상품에 1인당 188위안 이상 소비해야 하며, 해당 금액은 입장권, 공연 티켓, 체험 프로그램 이용 등에 한하여 인정된다. 본 프로모션은 6월 말까지 한국으로 출발하는 일정까지 적용된다. 대구를 방문하는 당첨자에게는 중국 현지에서 방한 관광 기념품과 대구관광 종합안내책자를 제공한다. 이후 대구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오는 5월 8일 개최되는 ‘2026 명연주시리즈-임윤찬 피아노 리사이틀’의 티켓 예매를 3월 31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클래식 스타 임윤찬이 지난 2024년 5월 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으로 선보였던 리사이틀 이후 2년 만에 다시 대구 관객을 찾는 무대로, 클래식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임윤찬은 2022년 18세의 나이로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며 국제 무대에 이름을 알렸으며, 단순히 화려한 테크닉을 넘어 곡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력과 몰입감 넘치는 연주로 뉴욕 카네기 홀, 런던 위그모어 홀 등 세계 주요 공연장을 연일 매진을 기록하며 클래식 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임윤찬 본인이 이번 무대를 위해 프로그램과 일정, 그리고 공연장까지 직접 선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클래식 전용 공연장인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선보이는 이번 리사이틀은 연주자가 의도한 최상의 음향과 몰입감을 관객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리사이틀은 임윤찬의 음악적 정체성을 관통하는 곡들로 채워진다. 슈베르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범어지하도상가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2026 대구 아트웨이 공방 스튜디오’를 3월 11일부터 내년 2월까지 1년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범어지하도상가 내 위치한 대구아트웨이 공방 스튜디오는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직접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2026년에는 더욱 다채로운 커리큘럼과 역량 있는 작가진을 구성해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이번 공방 스튜디오 운영은 시민들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범어지하도상가의 공간 가치를 제고하는 데 중점을 둔다. 수공예와 시각예술 등 다양한 공방이 참여하는 원데이 클래스와 정기교육 과정을 통해 기존의 단순 이동 통로를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나아가 시민과 작가가 직접 교감하는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함으로써 지역 예술인에게는 창작물 판로 개척의 기회를, 시민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적 만족도를 동시에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범어지하도상가가 단순한 통로를 넘어 시민들
대구교통공사는 오는 3월 28일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년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홈 개막전에 대비해 관람객의 이동 편의와 안전 확보를 위한 특별수송 대책을 추진한다. 삼성라이온즈파크는 전국에서 도시철도 접근성이 가장 우수한 구장으로, 경기일에는 2호선 수성알파시티역 이용객이 야구 관람객 증가로 이용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공사는 비상대기 열차를 운영하고 역사 내 안전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는 등 혼잡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개막전 당일에는 수성알파시티역을 이용하는 승객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경품 추첨 이벤트를 실시하고, 한정판 선수 키링과 교통카드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아울러 정규시즌 홈경기 기간에는 역사 내 QR코드를 활용한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QR 이벤트 참여 방법 및 상세 내용은 대구교통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개막전 당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도시철도 이용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소방청이 주관하는 ‘2025년 국민행복 소방정책 종합평가’에서 특·광역시 부문 전국 1위를 차지하며, 2018년부터 ‘9년 연속 전국 최우수 기관’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국민행복 소방정책 종합평가는 전국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구조·구급 대응 역량, 소방 행정 관리 등 전반적인 소방 업무 수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 결과는 각 지역의 재난 대응 수준과 행정 역량을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대구소방은 이번 평가에서 총점 738점 만점에 691.61점을 획득, 시 단위 평균 점수(661.46점)를 크게 상회하며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시민의 생명 및 직결되는 ‘현장 체감 및 민생 현장 대응 분야’에서 만점에 가까운 탁월한 성과를 거둬 대구시가 전국 최고 수준의 재난 대응력을 갖추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 이 같은 대기록의 이면에는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정책 관리’가 있었다. 대구소방은 연초부터 평가지표별 달성도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그 결과를 즉각적으로 현장 정책에 반영하는 등 조직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재난 예방
대구광역시는 3월 26일부터 5월 1일까지 아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행복한 순간을 담은 ‘2026 아이사랑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저출생 시대에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따뜻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이어져 왔다. 올해 공모 주제는 ▲행복한 가족의 모습 ▲아이의 미소 ▲다둥이 가족의 일상 등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사진이라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이번 공모전은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 단위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응모는 매일신문 홈페이지 공모전 코너를 통해 1인당 최대 4점까지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46점의 우수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1명)에게는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되며, 최우수(2명), 우수(3명) 등 총 1,300만 원 규모의 상금과 상패가 전달된다. 시상식은 오는 6월 27일 개최될 예정이며, 이와 더불어 수상작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도 마련한다. 수상작은 매일신문 홈
대구광역시는 3월 26일 오후 3시, 시청 동인청사 민원실에서 특이민원 발생 시 직원 보호와 체계적인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민원 담당 공무원, 청원경찰, 중부경찰서와 합동으로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시행되는 실전 중심 훈련으로, 최근 급증하는 민원인의 폭언·욕설 및 위법 행위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고 민원실 방문 시민의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민원 담당 공무원과 경찰 등 20여 명이 참여한다.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실제 상황과 동일한 절차로 진행되며, ▲상급자 개입 ▲청원경찰 제지 ▲휴대용 보호장비(웨어러블 캠) 촬영 ▲비상벨 및 비상전화(경찰 연계) 작동 ▲방문 민원인 대피 및 피해 공무원 격리 ▲경찰 출동까지 전 과정에 대한 단계별 대응 체계를 점검한다. 특히 이번 훈련은 위법·부당 요구를 동반한 특이민원에 대한 신속한 초기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대구시는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비상대응체계와 매뉴얼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최근 민원인
대구광역시는 공직 내 인공지능 활용 문화를 확산하고 행정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3월 25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인공지능(AI) 행정혁신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급속히 발전하는 AI 기술 환경에 대응해 행정업무의 효율성과 대민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조직 차원의 AI 활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정책 결정과 조직 운영을 이끄는 간부 공무원들이 AI 기술의 흐름과 행정 활용 가능성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행정혁신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특강은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 약 40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AI 정책 및 행정혁신 전문가인 정병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인공지능융합본부장이 맡아 ▲최근 인공지능 기술 동향과 공공부문 인공지능 활용 사례 ▲행정 업무에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 활용 전략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대구시는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공직자의 AI 활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공무원 대상 AI·데이터 활용 교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부서별 업무에 적용 가능한
대구광역시는 올해 종합청렴도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2026년 반부패 청렴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고강도 청렴 혁신에 나선다. 대구시는 3월 25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정례회의를 개최해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도시’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청렴도약 추진단’ 발족식을 가졌다. 추진단은 조직 전반의 청렴정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시장(권한대행)을 단장으로 실·국·본부장 등 간부 공무원으로 구성된 청렴정책 총괄기구다. 부패 취약 분야 개선과 실·국·본부별 청렴책임제 운영 등을 통해 시책의 실행력과 효과성을 높일 계획이다. ‘2026년 반부패 청렴정책 종합계획’은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와 청렴 취약 분야 분석을 위한 내·외부 인식조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수립됐으며, 각 실·국별 청렴도 향상 대책을 기반으로 4대 전략, 8대 핵심과제, 32개 실천과제로 추진한다. 4대 전략은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체계 고도화 ▲취약분야 개선 및 선제적 비위 차단 ▲반부패 청렴제도 실효성 및 지속성 강화 ▲공직 혁신 및 청렴문화 일상화로
대구광역시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WMAC 2026)’ 개막을 5개월 앞두고, 경기 운영부터 안전·관광·수송 등 전 분야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3월 24일 조직위원회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를 주재하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대구시와 조직위원회 전 직원이 협력해 대회 준비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90개국에서 선수와 동반 가족 등 약 1만 1,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대구는 2017년 세계마스터즈 실내육상경기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개최함으로써 세계에서 유일하게 실내·외 대회를 모두 개최한 마스터즈 육상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게 된다.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엘리트 선수 중심의 전문 체육대회와 달리, 35세 이상이면 누구나 연령대별(5세 단위)로 참가할 수 있는 생활체육 중심의 권위 있는 국제 육상대회다. 기록 경쟁을 넘어 건강과 도전, 교류와 축제의 가치를 함께 담고 있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3월 25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중동사태와 관련해 정부에서 25조 원 규모의 추경을 편성하는 만큼, 대구시도 수출기업 지원, 민생경제, 에너지 전략 등 분야별 대응 추경 검토 후 필요시 원포인트 추경도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에너지 정책과 관련하여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을 위한 청사 에너지 효율대책을 별도 수립하고, 오늘부터 시행된 승용차 5부제 준수를 위해 민간단체와 협력해 시민자율참여 분위기가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대중교통 편의성을 높이고 이용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통해 하나의 문화로 정착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해서는 “선거로 인해 축제와 행사가 과도하게 취소·연기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시기상 필요한 축제는 정상 추진해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권한대행은 최근 진천역 사고를 언급하며 “작은 부주의 하나가 시민불안과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하고 “특히 자동차 부품, 섬유, 기계금속 등 작업 환경이 열악한 노후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화재예방 일제 점검을 강화하라”고 지시
충북 증평군보건소는 25일 돌봄매니저 양성 프로그램 ‘건강한 이음’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삼보사회복지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돌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지역에서 노인돌봄 서비스를 수행하는 생활지원사 50명이다.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6월까지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3월 약물복용 관리 교육 △4월 기본검진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 △5월 재활 및 근력강화운동 교육 △6월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교육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을 통해 양성된 생활지원사는 ‘돌봄매니저’ 역할을 맡아 주 1회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한다. 방문을 통해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건강위험군이나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신규 대상자를 발굴해 보건소와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군은 이번 사업이 지역사회 내 건강관리 공백을 줄이고 취약계층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미정 보건소장
대전 동구는 25일 대전대학교, 우송대학교,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 우송정보대학,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와 ‘인공지능(AI) 기반 지역혁신을 위한 관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남상호 대전대학교 총장, 진고환 우송대학교 총장, 이정화 대전보건대학교 총장, 손동현 우송정보대학 총장, 양형규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 학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을 행정과 지역사회 전반에 접목해 공공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연구·교육·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AI 기반 행정 혁신 및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AI 인재 양성 교육 ▲대학생 취·창업 연계 ▲주민 대상 AI 기초교육 및 체험 운영 등을 중심으로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이를 바탕으로 행정 혁신을 한층 가속화하고, 지역 미래인재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행정과 대
대전 동구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 등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전 공직자가 참여하는 ‘차량 5부제’를 시행하며 에너지 절약 실천에 나서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청 전 직원은 차량 운행 제한 요일에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하며 에너지 절감에 동참하고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에너지 수급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공직자의 솔선수범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에너지 절약 문화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차량 5부제 참여로 확보된 주차 공간을 구민에게 개방해, 청사 지상 주차장 180여 면을 ‘민원인 전용 주차구역’으로 운영하는 등 방문 민원인의 주차 편의도 함께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