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개발제한구역 해제 취락지구 지구단위계획 구역 내 도시계획시설의 실효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의정부 도시관리계획(개발제한구역 해제 취락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마련하고, 3월 26일부터 4월 15일까지 3차 주민공람을 실시한다. 시는 앞서 1차 공람(2025년 11월 21일~12월 5일)과 2차 공람(2026년 1월 21일~2월 9일)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3차 공람에서는 그동안 제시된 의견에 대한 검토 결과와 변경 사항을 반영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추가로 청취할 계획이다. 정비 대상 개발제한구역 해제 취락지구는 총 12개 지구로 ▲동막지구 ▲상촌지구 ▲하촌지구 ▲다락원지구 ▲상직지구 ▲안골지구 ▲아래버들개지구 ▲하동촌지구 ▲양지하동촌지구 ▲만가대지구 ▲검은돌지구 ▲본자일지구가 해당된다. 이번 3차 공람 내용인 도시관리계획 변경(안) 도서는 의정부시청 도시정책과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는 주민은 도시정책과에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을 정비해 주민의 재산권 보호와 실현 가능한 계획으로
의정부시는 회룡역 삼거리 일대의 보행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가로시설물 통합 정비 사업’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인 회룡역 삼거리 인근 약 20m 구간은 그동안 가로등과 신호등, 불법 주정차 단속 CCTV, 어린이 보호구역 안내 표지판 등 수많은 지주형 시설물이 난립해 있던 곳이다. 이로 인해 보행 공간이 좁아져 보행자들이 통행에 큰 불편을 겪었을 뿐만 아니라, 밀집된 지주로 인해 운전자의 시야가 가려져 교통사고 위험이 높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도시 미관을 해치고 시민 안전을 위협하던 시설물들을 정리했다. 우선 보도 경계에 제각각 설치돼 있던 가로등과 신호등, CCTV 등을 하나의 지주로 묶은 ‘통합 지주’로 정비해 점유 면적을 최소화하고 보행 유효 폭을 충분히 확보했다. 또한, 보도 중앙부에 위치해 보행 흐름을 방해하던 가로등 분전함을 이설하는 등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보도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 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시는 시설물 단일화를 통해 난립했던 지주를 정리함으로써, 운전자가 전방의 교통 상황과
의정부시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친환경 농산물 지원을 중심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먹거리 복지를 강화하고 있다. 영유아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농가와 연계한 공급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먹거리 지원을 추진한다. 임산부부터 영유아까지…친환경 먹거리 지원 확대 먼저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친환경 농산물 지원을 실시한다.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와 임산부에게 연간 24만 원(자부담 포함)을 지원하며, 전용 온라인 쇼핑몰(에코이몰)에서 유기농 농산물 등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까지는 추첨을 통해 신청자 중 일부만 선정됐지만, 2026년부터는 대상 요건을 충족한 신청자 모두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한다. 또한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 보육시설과 취학 전 가정보육 아동을 대상으로 제철 과일을 연 58회 제공하는 건강과일 공급사업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아동의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지역 농가와의 연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학교 급식부터 과일 간식까지…성장기 영양 지원 강화 학교급식 분야에서도 친환경 농축산물 지원을
의정부시는 3월 24일 의정부도시교육재단 윤슬홀에서 청소년의 참여 확대와 의식 함양을 위한 ‘제19기 청소년참여위원 및 제6기 청소년환경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청소년기본법 제3조 제1호 및 제4조에 따라 선발된 청소년참여위원 17명과 청소년환경위원 14명 등 총 31명이 위촉됐다. 이들은 향후 정책 제안과 환경 보호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지난 1년간 제18기 청소년참여위원‧5기 청소년환경위원은 ▲지역 청소년 관련 프로그램 및 캠페인 개최 ▲경기‧서울 환경연합 캠페인 참여 ▲청소년참여예산 제안 토론대회 참석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환경위원회는 청소년 관련 정책에 대한 의견 제시와 복지‧안전‧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에 참여하는 의정부시 청소년 참여기구다. 앞으로 1년간 ▲타 지자체 청소년참여위원회와의 정책 교류 ▲청소년 환경 관련 교육 및 공모전 참여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재)의정부도시교육재단 관계자는 “청소년은 미래의 주체이자 현재를 함께 만들어가는 구성원”이라며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더할 것
의정부시는 3월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관내 7개 의료기관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3월 27일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병원을 퇴원하는 65세 이상 노인과 고령 장애인 등이 가정으로 복귀한 이후 돌봄 공백으로 인해 다시 병원을 찾는 ‘회전문 현상’을 방지하고, 지역사회 내 재가 복귀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는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영동의료재단 의정부백병원 ▲추병원 ▲의정부서울척병원 ▲송화의료재단 조은요양병원 ▲아이엠요양병원 ▲의정부연세요양병원 등 7개 병원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와 각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 발굴 및 지자체 연계 ▲대상자 지원을 위한 보건‧의료 정보 공유 ▲지속 가능한 통합지원 협력체계 유지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앞으로 시는 협약 병원으로부터 연계 의뢰를 받은 후, 의료‧요양‧돌봄 지원이 필요한 퇴원환자를 대상으로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동두천시 소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마임봉사회가 소요동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마임봉사회는 소요동과 물품 배송 업무협약을 맺고 꾸준히 배달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봉사회 회원들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6세대를 방문해 소요동 새마을부녀회가 정성껏 마련한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한은숙 마임봉사회 회장은 “음식을 전달하면서 이웃분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꾸준히 봉사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승호 소요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한결같이 봉사해 주시는 한은숙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는 소요동을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동두천시 생연1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3일에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봄철 산불 예방 및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급증하는 봄철을 맞아, 산불의 위험성과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비상 상황 시 마을 주민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통장협의회는 지역 내 예찰 활동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논밭두렁, 영농부산물 소각금지 ▲입산통제구역 출입금지 ▲산행 시 화기 소지 및 흡연금지 ▲대피장소와 경로 미리 알아두기 등 주민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산불 국민행동요령’을 공유하고 담당 통 주민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김문술 생연1동 통장협의회장은 “봄은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시기”라며, “14명 통장이 합심하여 마을 구석을 살피고 주민에게 홍보하겠다”라고 밝혔다.
동두천시보건소는 지난 24일‘결핵 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지행역 1·4번 출구에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결핵의 주요 증상과 예방법을 안내하고,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결핵 검진을 받을 것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홍보 부스에서는 만 65세 이상 고령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흉부 엑스선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교육자료와 홍보물을 배부하며 올바른 정보 전달과 인식 개선에 힘썼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조기 검진 홍보와 인식 개선을 통해 지역사회 전파를 예방하고, 결핵 발생률을 낮추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대한노인회 동두천시지회는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대한노인회 중앙회 혜인연수원에서 열린 2026년 제7기 어르신 지도자 교육에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경로당 신규 회장과 임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경로당 임원의 리더십 및 소통 기법 ▲건강관리(치매 예방) 및 안전교육 ▲ 레크리에이션 ▲건강체조 및 행정 처리 방법 ▲경로당 운영 및 저명인사 초청 특강 등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출발에 앞서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인사말에서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생활 공간 중 하나”라며, “회장과 임원진은 어르신 복지의 중심 역할을 맡고 계신 중요한 지도자들이며, 이번 어르신 지도자 교육이 경로당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어르신들이 더욱 활기차고 행복한 여가생활을 누리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동두천시체육회는 지난 23일 국민체육센터 다목적실에서 제72회 경기도 체육대회를 앞두고 출전 종목 관계자 회의를 개최하고 종목단체 직무교육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체육회 관계자와 종목별 단체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회 출전을 앞두고 종목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보조금 집행 기준 안내와 함께 종목단체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시행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오늘은 제72회 경기도 체육대회 관계자 회의와 보조금 집행 및 직무교육을 실시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우리 시에서는 19개 종목 선수단이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도록 끝까지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종목별 대회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올해 확대되는 공모 사업에 종목단체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를 당부한다”라고 밝혔다.
동두천시는 지난 23일 동두천시청 시장실에서 동두천 CGV와 함께 고독·고립 위험자 예방 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시는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된 생애주기별 맞춤형 고독·고립사 예방 관리 사업 취지에 따라 ‘영화 감상의 날’을 지정해 고독·고립 위험자에게 다양한 감정을 자극하고, 사람들 사이의 유대감을 형성시켜 치유의 시작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영화관을 단독 대관하되 인원수와 관계없이 1회 상영 시마다 30만 원의 대관료를 지불하고, 콤보세트(소) 기준 20%를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또한, 현재 상영 중인 영화 및 기타 정신건강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명작을 대상자 등에게 추천받아 상영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올해 5회 정도를 시범 운영하고 만족도 조사 등을 실시해 호응도가 높을 시 관람 횟수 증가를 고려하고 있다. 동두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독·고립 위험자 감정을 정화하고 회복을 유도하며 서로 간의 공감대와 유대감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두천시는 지난 24일 동두천시청에서 동두천중앙성모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마쳤음에도 거동이 불편하거나 돌볼 가족이 없어 재입원 위험이 높은 환자들이 가정과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그간 퇴원 환자들은 병원을 나서는 순간 의료 서비스와 복지 서비스 사이의 단절로 인해 가사, 식사, 주거 등 실질적인 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의료와 복지를 하나로 잇는 ‘지역 완결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 협약에 따라 동두천중앙성모병원은 퇴원 예정 환자의 신체 기능과 생활 여건 등을 고려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여 시에 연계하고, 동두천시는 전달받은 정보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지원 계획을 수립한다. 이를 통해 방문 의료와 건강관리, 가사·생활 지원, 식사 지원, 주거 환경 개선 등 환자에게 꼭 필요한 통합 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하게 된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동두천시는 한국문화영상고, 동두천고, 동두천중, 동두천여중 등 관내 4개 학교의 학생으로 구성된 청소년 대표단 30명이 3월 24일부터 28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자매도시인 중국 하남성 삼문협시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양 도시 간 지속적인 우호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추진되는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현지 학교 방문과 문화 체험, 역사 유적지 견학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특히 양 도시 청소년 간 1:1 교류 및 홈스테이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적인 시야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환송사를 통해 “동두천시와 중국 삼문협시는 공무원 교환 연수와 청소년 교류, 사회 단체원 방문 등 공공 및 민간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온 자매결연도시”라며 “청소년 여러분들이 이번 방문을 통해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한편, 동두천시와 삼문협시는 자매결연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지속해 오고 있으며, 청소년 교류 사업은 미래 세대 간 우호 증진을 위한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 생연공유누리센터 강당에서 12개 자원봉사단체와 동두천 로타리클럽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푸드트럭’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동두천 로타리클럽과 국제로타리본부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제작된 ‘사랑의 푸드트럭’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12개 단체는 앞으로 월 2회에 걸쳐 독거 어르신, 외국인 이주민, 결식아동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급식과 재능 나눔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인사말에서 “사랑의 푸드트럭은 단순한 급식 차량을 넘어,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움직이는 복지 거점이 될 것”이라며, “국제적인 나눔을 실천해 준 로타리클럽과 바쁜 생업 중에도 기꺼이 손을 잡아주신 자원봉사 단체장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시에서도 성공적인 푸드트럭 운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한 동두천 로타리클럽 김태훈 회장은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첫날, 협력
동두천시가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도서관의 날은 도서관의 사회적·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고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며, 도서관 주간은 도서관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독서 생활화를 돕기 위해 매년 운영되는 특별 주간이다. 이번 행사는 오르빛도서관을 중심으로 시립도서관, 꿈나무정보도서관 등 3개 도서관에서 열린다. 도서관은 과거의 정적인 학습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진화했다. 2026년 4월, 도서관의 가치를 드러낼 프로그램들이 어떤 모습으로 시민들을 찾아갈지 차례로 살펴본다. 1. 명사 초청 특강 “부(富)의 철학을 배우다”금융 전문가 존리가 전하는‘경제 독립’의 길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는 시민들의 경제적 소양을 높이고 깊이 있는 지식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금융 전문가 존리 대표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올바른 금융 교육을 통한 경제 독립 첫걸음’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