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및 치매 친화적 사회를 조성하고자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오는 4월 8일 백석동 알미공원(일산동구 중앙로 1087-2)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치매극복 걷기 ▲치매극복 캘리그라피 엽서 만들기 ▲치매선별검사 ▲치매파트너 모집 ▲치매예방운동법 안내 등의 내용으로 치매인식 개선 홍보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가 치매 예방법 및 치매 조기 관리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산동구보건소는 치매 인식개선 행사를 개최하여 긍정적인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광명소방서는 25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주관 2025~2026년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평가에서 경기도 C그룹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광명소방서는 2020~2021년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을 시작으로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특히 2023~2024년에는 전국 1위를 차지해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하는등 겨울철 화재예방 분야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안전한 생활공간과 안전한 일터 조성, 화재로부터 시민 보호 실현을 목표로 5대 전략, 13개 과제로 추진됐다. 주요 특수시책으로는 ▲필로티 주차장 건물 화재안전대책 ▲전통시장 화재예방 ‘불안제로’ 사업 ▲취약계층 안전 확보 ‘안심드림’ 사업 ▲공동주택 화재환경 개선 ▲시니어 소방안전지원단 운영 등 광명시 맞춤형 시책을 추진해 대상별·계층별 특성을 고려한 촘촘한 화재안전정책을 펼쳤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이번 최우수 관서 선정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전 직원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화재위험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이준배 의원은 분당 재건축 본격화와 증가하는 GTX 성남역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매역 일대 교통체계 전면 개선과 역세권 개발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준배 의원은 GTX 성남역과 이매역이 성남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교통 거점이라고 밝히며, 두 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환승체계 구축이 시급한 과제라고 지적했다. 특히 현재 이매역은 분당선과 경강선이 연결된 주요 환승 거점임에도 불구하고 환승 동선의 불편과 접근성 부족 등 구조적인 한계를 안고 있어, 향후 GTX까지 연계될 경우 교통 혼잡과 이용 불편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 의원은 이매역과 GTX 성남역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복합환승센터 구축 필요성을 제시했다. 단순한 환승 기능을 넘어 철도·버스·보행 동선을 통합하는 입체적 교통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교통 개선과 연계한 도시 구조 재편의 필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이매역 인근 풍림, 선경, 효성, 청구, 성지, 진흥, 동신 아파트 단지를 통합 재건축하여 대규모 역세권 개발을 추진하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26일 센터 로비에서 29개 자원봉사단체 44명의 봉사자와 함께 단체연합봉사 ‘사계’ 봄 샌드위치 만들기 나눔활동을 진행했다. 단체연합봉사 ‘사계’는 센터에 등록된 339개 자원봉사단체 간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사회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2025년 기획된 사업으로, 올해에도 봄 샌드위치 만들기 나눔활동을 시작으로 분기별 1회 다양한 주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봉사자들은 대림대학교 호텔조리과 최수남 교수와 학생들과 함께 샌드위치 만들기를 진행했으며, 완성된 샌드위치는 수리장애인주간이용센터 이용자 43명과 만안장애인주간이용센터 이용자 20명에게 전달했다. 이후 봉사자들은 두 모둠으로 나누어 각 장애인주간이용센터에서 추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수리장애인주간이용센터에서는 이용자들이 샌드위치를 드실 수 있도록 간식 보조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만안장애인주간이용센터에서는 원예프로그램 보조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나눔을 이어갔다. 센터 관계자는 “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이 모여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로 활동을 확대해 더 많은 이웃과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해 활동하는 안양시 반려견 순찰대 ‘양반견’이 올해 활동을 본격 시작한다. 안양시는 26일 오후 2시 비산3동 비산체육공원 광장에서 ‘안양 반려견 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안양시 반려견 순찰대는 관내에 거주하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팀을 이뤄 주 1회 이상 마을을 순찰하며, 반려동물 인식 개선과 책임 있는 양육 문화 확산, 생활 속 위험 요소 점검을 통해 기존 순찰 체계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순찰대는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시작됐으며, 올해 2월 24개팀을 추가 선발해 총 28개 팀이 순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해 공모로 선정된 순찰대 명칭 ‘양반견’은 ‘안양 반려견 순찰대’의 의미를 담고 있다. 발대식에서는 대원들이 활동 선서를 마친 뒤 인근 지역에서 첫 순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대원들은 반려견 목줄 착용, 배변 수거 등 보호자 준수사항을 현장에서 안내·홍보했으며, 시는 순찰대원을 명예동물보호관으로 위촉해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순찰대원으로 선발된 시민들은 이달 반려견 예절 교육과 순찰 기본 교육을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3월 26일, 경기도교육청 업무협업G-ONE 플랫폼을 기반으로 ‘2026학년도 초등 학생평가 역량 강화 연수’를 비대면으로 실시했다. 2026학년도 초등 학생평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교원의 평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에 관내 초등학교 교원과 지역 현장지원단 등 128명이 참석했다. 연수는 ▲ 2026 경기도 초등학교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 2026 초등 학생평가 운영 방향(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학습으로의 평가) ▲ 2026 초등 기본학력 평가 운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6 초등 기본학력 평가’추진 목적 및 상세 절차를 안내하며, 파주 관내 초등학교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파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초등 학생평가 지원단 운영 및 학교 맞춤형 컨설팅, AI 서․논술형 평가 교원 연수, 학생평가 네트워크 기반 사례나눔 활성화 등을 통해 학교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학생평가는 단순한 성적 산출 수단이 아니라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확인하는 소중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평가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3월 26일 안중근공원에서 열린 안중근 의사 순국 제116주기 추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추념식은 광복회 부천시지회 주관으로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김병전 의장은 “110여 년 전 하얼빈 의거와 뤼순 감옥에서의 마지막 모습을 떠올리면, ‘국가안위 노심초사’라는 유묵에 담긴 조국과 민족을 향한 간절함이 깊이 다가온다”고 말했다. 이어 “안중근 의사가 꿈꾼 세상은 주권 회복을 넘어 서로 존중하며 평화롭게 공존하는 사회였다”며 “갈등보다 화합을, 개인의 이익보다 공동체의 안녕을 먼저 생각한 그 정신이 부천시 곳곳에서도 살아 숨쉬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부천시의회도 시민의 일상이 더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노심초사’하는 마음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26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6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보고회’를 개최해 청렴도시 도약을 위한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반부패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날 보고회는 주광덕 남양주시장 주재하에 추진됐으며 부시장과 실·국·단·소장 등 주요 간부 공무원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반부패 추진 전략을 공유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보고회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분석 △2026년도 종합청렴도 향상 추진계획 공유 △중간관리자 이상 인식개선 청렴 시책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중간관리자 이상을 대상으로 한 인식개선 시책을 중심으로 내부 청렴 체감도를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청렴 의식을 강화하는 ‘청렴 다이얼로그’, ‘청렴 그린라이트’와 함께 모호한 업무지시 예방을 위한 ‘지시내용 사전검토제’, ‘청렴 솔루션 랩’ 등 부서별 맞춤형 시책을 통해 조직 전반의 청렴 의식을 강화했다. 주광덕 시장은 “청렴은 신뢰받는 행정의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
남양주시는 26일 정약용도서관에서 수강생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여유당시민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여유당시민대학은 시가 추진하는 정약용 브랜드 사업의 하나로, 시민이 정약용 선생의 사상과 학문을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하고 이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10주간의 교육과정 소개와 수강생 자기소개, 웰컴키트 증정이 진행됐다. 이어 정민 한양대 명예교수가 ‘삶을 바꾼 스승, 다산의 가르침’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상반기 교육과정은 26일부터 5월 29일까지 정약용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운영된다. 강의는 △저술과 전승 △과학 탐구 △서학 △차 생활 △서화 △정원생활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으며,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정약용의 학문적 업적과 생애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특히 6주 차에는 창덕궁 돈화문부터 융·건릉까지 이어지는 원행을묘 백리길 현장답사를 진행해 정조와 정약용의 인연과 시대적 배경을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수료식에서는 종손이 직접 들려주는 정약용 선생 이
양주시보건소가 2026년 결핵예방주간을 맞아 ‘결핵없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결핵 예방 집중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는 결핵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결핵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와 인식 개선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2주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진’, ‘65세 이상 어르신 매년1회 보건소 무료 결핵검진’이라는 주제로 결핵예방 안내 홍보물을 활용해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결핵은 활동성 결핵 환자의 결핵균이 포함된 기침 혹은 재채기를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조기 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주요 증상은 2주 이상의 기침, 가래, 발열, 체중감소 등으로 흉부 엑스레이 검사와 객담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검진으로 진단 및 치료가 중요하다”며, “지역주민의 결핵예방 및 검진 활성화 유도를 통해 결핵제로 양주시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용인도시공사가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유휴 부지를 제설 전진기지로 제공하며 겨울철 시민 안전 확보와 신속한 도로 정비를 위한 적극 행정에 나섰다. 공사는 겨울철 기록적인 폭설과 한파에 대비해 기흥구 도로관리 부서의 요청을 적극 수용, 플랫폼시티 사업지구 내 약 2,000㎡ 규모의 가용 부지를 제설 전진기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협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제설 전진기지는 제설 차량과 염화칼슘 등 제설 자재를 현장에 신속하게 배치할 수 있는 전략적 요충지다. 이를 통해 주요 간선도로 및 상습 결빙 구간에 대한 대응 시간을 대폭 단축해 출퇴근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사는 제설 장비의 원활한 통행을 위해 진출입로를 정비하는 등 사업 추진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자치구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운영 중이다. 신경철 사장은 “겨울철 대설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제설 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플랫폼시티 사업지 내 부지 활용을 통해 용인 시민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도
용인도시공사는 26일 저출생 문제 대응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관내 미혼모 보호시설인 ‘생명의 집’을 방문해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미혼모와 영유아의 안정적인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사회적 관심과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활동에서는 공사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시설 내·외부 환경을 정비하고 기저귀 등 육아에 필요한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특히 직원들이 생활 공간 정비와 청소 활동에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으며, 육아 필수품 전달을 통해 미혼모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신경철 용인도시공사 사장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다양한 사회 구성원에 대한 지원과 배려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용인도시공사 관계자는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상생, 환경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 전했다.
2026년 제2회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가 26일 기흥레스피아 C축구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용인특례시의회와 용인특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용인특례시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관했다. 대회에는 약 300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유진선 의장은 개회식 대회사에서 “그라운드골프는 세대와 성별을 넘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시민의 건강 증진은 물론 삶의 활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자 간 우정과 화합이 더욱 깊어지고,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건강한 여가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광주시 오포2동은 26일 지역 주민 숙원사업인 ‘오포2동 주민자치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한 주민자치센터는 지난 2022년 오포읍 분동 이후 3년 6개월 만에 양벌로 336 일원에 조성됐다. 센터는 다목적 강당과 강의실 2개소, 휴식 공간, 사무실 등을 갖추고 주민 문화·교육 활동을 지원하는 지역 공동체 거점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개관식에는 방세환 시장과 안태준 국회의원, 허경행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관계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제막식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기탁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개관과 함께 오는 4월 1일부터 주민 수요를 반영한 문화·교육 프로그램 41개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호순 오포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오포2동 주민들의 활력이 될 주민자치센터가 이웃 간 소통과 교류의 공간이자 문화 활동의 중심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자치위원회는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 시장은 “오포읍 분동 이후 3년 만에 주
의정부시는 민락2공공주택지구 및 고산공공주택지구 일대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민락TG 우회도로 개설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당초 3월 도로공사 착공을 앞두고 착공식을 계획했으나, 공사구간 인접 주민들의 생활 불편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관련 의견을 수렴한 뒤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앞서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2024년 5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서울북부고속도로(주)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했으며, 2차례 주민설명회를 거쳐 2026년 2월 최종 노선을 결정했다. 우회도로의 규모는 폭 5.5m, 연장 229m이고, 민락동에서 고산동 방향으로 일방통행이며, 소음 및 경관 등을 고려해 방음벽 및 자연석 설치 등을 계획했다. 해당 도로가 개통되면 민락IC교차로, 송양초교사거리, 송양로 등으로 집중되던 교통량이 분산돼 소요시간이 단축되는 등 민락2지구 내 교통지체가 상당 부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인근 주민들의 의견을 추가로 수렴하기 위해 주민설명회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반영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