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청소년들의 영상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세종 울트라 틴즈 무비’ 교육 참가자와 청소년 영화·숏폼 공모전 참가자를 모집한다. ‘세종 울트라 틴즈 무비’는 청소년 창조문화 육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종합 영상예술 프로그램으로, 단편영화 제작 교육부터 공모전, 영화제까지 연계해 운영된다. 세종시 거주 또는 재학 중인 14~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24명을 선발하며, 모집 기간은 3월 24일부터 4월 9일까지다. 참가자들은 영화 기획, 시나리오 작성, 촬영, 편집 등 영화 제작 전 과정을 배우고 팀별 단편영화 제작을 수행하게 된다. 교육은 5월부터 6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되며, 제작된 작품은 공모전 늘품 부문에 출품되고 7월 개최 예정인 세종 청소년 영화제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26 세종 청소년 영화·숏폼 공모전도 ‘2026 세종 울트라 틴즈 무비’의 일환으로 동일 일자에 공고된다. 공모전은 영화와 숏폼 두 부문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영화 부문은 전국 14~19세 청소년, 숏폼 부문은 세종시
박승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청주시의회 의원 교육연수에 관한 조례안'이 3월 25일 제101회 청주시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청주시의회 박승찬 의원(비례대표, 보건환경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조례는 '지방자치법'과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의 취지에 따라 지방의회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청주시의회 의원 당선인이 정식 임기 개시 전에 의회가 주관하는 체계적인 교육연수를 받을 수 있도록 한 점이 핵심이다. 조례에는 현직 의원과 당선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연수의 목적·적용범위, 연간 교육연수계획 수립, 개별 교육연수 신청 및 비용 지원, 수료 증빙서류 제출과 미제출·미참석 시 예산 환수 등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 이번 조례는 선거를 앞두고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시의적절한 입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승찬 의원은 “복잡해지는 행정환경과 높아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서는 의원 각자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여야 한다”며 “이번 조례가 의원 및 당선인에게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위한 기본 인프라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
해운대구는 4월 10일과 11일, 오전 10시~오후 6시 해운대플랫폼(옛 해운대역)에서 ‘봄맞이 해운대 자매결연·우호교류 도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해운대구 자매결연·우호교류 도시인 경남, 경북, 전남 6개 시·군의 농민과 생산자들이 신선한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경남 밀양시, 고성군, 함양군, 하동군과 경북 포항시, 전남 여수시가 18개 판매 부스에서 표고버섯, 대추, 장아찌, 취나물, 참다래, 명이나물, 갓김치, 꿀, 장류 등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농특산물로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장터는 단순한 물품 판매를 넘어, 자매결연 도시 간의 교류를 강화하고, 도시와 농촌 간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생산자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소비자는 신뢰할 수 있는 지역 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모두에게 유익한 행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홍성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공사장 화기 취급 작업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24일 홍북읍 신경리 소재 공동주택 공사장(리브투게더)을 직접 방문해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 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지도는 관내 대형 공사장 대상으로 추진 중인 화재예방 안전관리의 일환으로, 공사장 내 화재 취약요인 사전 제거와 안전관리 실태 확인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공사장은 용접·절단 작업 등으로 화재 위험요인이 상존하고, 가연성 자재 사용으로 화재 발생 시 급격한 연소 확대와 유독가스 발생 등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장소이다. 또한 공사 진행 중인 구조 특성상 내부 진입이 어렵고 피난 여건이 취약해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 이날 현장에서는 ▲작업장 주변 가연물 제거 ▲화기 취급 시 소화기 비치 ▲임시소방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 확인 ▲작업 종료 후 잔불 여부 점검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집중 지도했다. 이동우 서장은 “공사장 화재는 사소한 부주의로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관계자 모두가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화재 예방에 각별히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6일 오후 부산에서 서울특별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과 함께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으로 모든 학생이 공정하게 평가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교사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는 미래형 평가 체제로의 전환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을 통해 3개 교육청은 ▲AI 채점 시스템 운영을 통한 데이터 구축 및 채점 결과 처리 체계 마련 ▲서·논술형 문항 공동 개발·검토 ▲서·논술형 평가 교원 연수 운영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할 예정이다. AI 서·논술형 평가지원시스템(채움AI)은 서·논술형 평가의 자동 채점을 지원해 주는 도구로 범용 모델이 아닌 서·논술형 문항 채점 전용 모델을 자체 개발하여 채점의 정확성과 일관성이 높고 교과별로 맞춤 채점 및 피드백을 제공하는 강점이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시스템을 더욱 정교화하고, 시도 간 통일된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력 신장을 위한 미래형 인재 교육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학교가
25일 열린 전주시의회 제428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8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최지은 의원(덕진‧팔복‧송천2동)은 공영주차장 태양광 발전 도입을 통한 시민 참여형 에너지 전환을 제안했다. 최 의원은 “신재생에너지법 개정에 따라 공영주차장이 에너지 생산 인프라로 전환되고 있다”며 “전주시도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를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조례 제정, 시민 참여형 사업 모델 도입 등으로 공공시설 수익이 전주시민에게 환원되는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세혁 의원(비례대표)은 전주~세종 간 교통망 국가계획 반영을 주장했다. 김 의원은 “호남권 주민들은 서울로 가기 위해 천안~논산 고속도로와 호남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밖에 없어 주말마다 좌석 경쟁과 만성적인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전북도, 전남도, 광주광역시는 호남권 메가시티 고속도로에 대해 협의했고, 국회는 전주시와 세종시를 경유하는 한반도KTX를 논의했다”며 “2036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해서라도 호남권 메가시티 고속도로와 한반도 KTX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nbs
신안군이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기념해 결핵 예방 캠페인을 적극 펼쳤다. 군은 3월 22일부터 28일까지를 ‘결핵 예방 주간’으로 정하고, 지도읍 전통시장과 임자면 노인대학에서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한 홍보와 함께 결핵 예방 수칙,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이 진행됐다. 또한 관내 14개 읍·면 전역은 물론 가거도, 홍도 등 도서 지역에도 현수막을 설치해 결핵 조기 발견과 검진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군청 누리집과 SNS를 통한 온라인 홍보도 병행하며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김현희 신안군 보건소장은 “2주 이상 기침이나 가래가 지속되면 반드시 결핵 검사를 받아야 한다”라며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1회 정기 결핵 검진을 받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신안군은 이번 예방 주간을 계기로 결핵에 대한 군민 인식을 높이고, 특히 고령층과 도서 지역 주민들의 검진율을 끌어올리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천안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종량제봉투 수급 우려와 관련해, 현재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과도한 사재기 자제를 당부했다. 천안시는 석유화학 제품의 수급 불확실성에 대비해 종량제봉투 재고량과 제작 원료 상황을 긴급 점검한 결과, 공급기관인 천안도시공사에 약 5개월 치 물량이 비축된 것을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일부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발생한 일시적 품절 현상은 실제 물량 부족이 아니라, 원료 부족 보도를 접한 일부 시민들의 비정상적인 구매 수요가 몰린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현재 확보된 재고량과 각 판매소의 물량을 고려할 때 당분간 공급 대란은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종량제봉투는 지자체가 관리하는 공공요금으로, 일반 공산품과 달리 수요 변화에 따라 가격이 변동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는 지자체가 관리하는 공공요금으로 일반 공산품과 달리 수요에 따라 가격이 변동되지 않는다”며 “평소처럼 필요한 만큼만 구매한다면 공급에 전혀 문제가 없으므로 성숙한 시민 의식을 발휘해 달라”고 말했다.
창원특례시 진해도서관은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독서프로그램 ‘다같이 책길’을 운영한다. ‘다같이 책길’은 관내 장애인과 장애인 복지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장애인 대체자료 확충과 비대면·방문형 독서 서비스를 연계해 장애인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주요 내용은 ▲큰글자·오디오북 등 장애인 대체자료 확충 ▲장애인 대상 책나래 무료 우편 서비스 운영 ▲장애인 복지시설 대상 단체대출 ▲방문형 책 읽어주기 프로그램 ‘책소리 세상소리’ 운영 등이다. 특히 ‘책소리 세상소리’는 전문강사와 자원봉사자가 직접 장애인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책을 읽어주고, 참여자의 특성에 맞춘 독후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장애인의 독서 경험 확대와 정서적 교류를 지원한다. 박진열 도서관사업소장은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책이 먼저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들이 책을 통해 위로와 희망을 만날 수 있도록 독서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프로그램 관련 사항은 진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창원특례시 마산회원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는 '책 읽는 가족 독서단'을 운영한다. '책 읽는 가족 독서단'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을 통해 가정 내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창원시 도서관 가족회원으로 등록된 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 가족에게는 가족 독서꾸러미(독서기록장 2권, 필기구, 책갈피 등)가 제공되며, 이를 활용해 가정에서 지속적으로 독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반기 활동 기간은 가족 독서꾸러미 수령 후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참여 가족은 매월 정해진 주제에 따라 독서활동을 수행하고, 도서관 자료 대출과 함께 독서기록장을 작성하게 된다. 기간 내 독서활동을 성실히 완수하고 독서기록을 꾸준히 남긴 가족에게는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마산회원도서관은 상반기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가족 독서단 5가족을 선정한다. 독서기록 수와 도서관 대출권수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며, 문화상품권이 부상으로 주어진
창원특례시 마산합포도서관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체험과 놀이를 기반으로 한 독서프로그램 ‘생각이 무럭무럭, 책으로 크는 아이’를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독서통장 수령 후 간단한 감상문 작성, 목표 권수 달성 시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는 '차곡차곡 책마중 통장', 유아 대상 블록 창작활동 프로그램 '블럭놀이 체험 교실', 초등학생 대상 도서 연계 만들기 체험 '원데이 홀로그램 클래스', 주제 도서 전시와 만들기 키트를 제공하는 '도서관 창작 놀이터', 책 읽어주는 로봇 ‘루카’와 함께하는 동화구연 수업 '루카와 신나는 그림책 교실' 등이 있다. '차곡차곡 책마중 통장'은 3월부터 상시 운영되며, 어린이자료실에서 신청 후 독서통장을 받아 참여할 수 있다. 상반기 5월에는 '블록놀이 체험교실'과 '원데이 홀로그램 클래스', '도서관 창작 놀이터'도 운영 예정이며, 마산합포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진열 도서관사업소장은 “이번 사업은 책과 놀이가 융합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와 창의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들이 독서를 통해 즐거운 경험
창원특례시 최윤덕도서관은 2026년 3월부터 세대별 맞춤형 AI 활용 프로그램인‘도서관에 온(on) AI’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에 온(on) AI’는 ChatGPT 등 생성형 AI 확산으로 정보탐색 방식의 변화에 따라 커지고 있는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도서관 이용자의 세대별 수준과 관심사에 맞춘 AI 활용 프로그램 교육의 필요성 증대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유치원, 어린이집의 유아 대상 ICT도서관 견학, ▲초등 대상의 코딩교실 운영, ▲루카 등 스마트 독서기기 체험, ▲중장년 대상의 스마트기기 활용법 교육 등 세대별 AI 융합 독서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며,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특히 도서관 이용자의 세대별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AI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일상생활 속 독서 활동에 AI를 친근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박진열 도서관사업소장은 “AI기술이 나날이 진화․발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주민의 AI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 매개 역할을 도서관에서 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며 “이번 프로
창원특례시 성산도서관은 시민의 인문 정신 함양과 지역의 인문 진흥을 위해 '삶의 지혜, 인문학이 말하다'라는 주제로 2026년 성산인문학을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일상과 밀착된 다채로운 주제를 통해 지역 내 인문학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건강, 여행, 심리를 아우르는 총 3개의 세부 주제로 나뉘어 14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1주제 ‘인문학적 관점으로 보는 노화와 건강관리’ 첫 강연은 지난 10일 오후 2시 시민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항노화의 대가 장태수 교수(단국대학교 보건행정학과)가 초고령화 시대에 건강하게 나이 드는 법을 인문학적 시선으로 풀어냈다. 1주제는 4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5회로 개최된다. 이어 5월 12일부터 6월 9일까지 진행되는 2주제 ‘축제로 떠나는 세계여행’에서는 유경숙 세계축제연구소장과 함께 세계 곳곳의 다채로운 축제현장을 살펴보며 각국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으로 10월 8일부터 10월 29일까지는 양난미 경상국립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를 초청해 ‘자존감의 세 얼굴’을 주제로 깊이 있는 심리학 강좌를 선보이며, 스스로의
창원특례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확산 사업인 '2026 책 읽는 창원'을 지난해 11월 부터 연중 운영하며, 시 전역에 책 읽는 분위기 조성에 나서고 있다. ‘2026 창원의 책’은 시민 및 유관기관의 추천 도서 중 시민 선호도 조사와 두 번의 선정위원회를 거쳐 지난 2월 26일 최종 5권을 선정했다. 선정된 ‘창원의 책’은 △엄마만 남은 김미자(김중미/사계절) △트윈(유진서/위즈덤하우스) △4X4의 세계(조우리/창비) △대단한 날개(이현영/북극곰) △Ugly Beauty(박진석/문장)이다. 오는 4월 23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2026 창원의 책’ 선포식을 개최한다. ‘2026 창원의 책’ 공식 선포를 시작으로, 선정 작가에 대한 인증패 전달과 북토크, 시민 참여 퀴즈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북토크는 『엄마만 남은 김미자』의 김중미 작가가 강연자로 나서 시민들과 깊이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연이어 ‘창원의 책’을 활용해 독서릴레이, 독후감 전국 공모전, 찾아가는 ‘창원의 책’ 작가 특강과 창원시 최대 야외독서문화행사인 ‘창원 북 페스타’
대구시교육청 산하 북부도서관은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도서관 1층 북마루에서 '북커넥션: 학교도서관과 그림책출판사의 만남'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도서관의 실물 수서 지원 환경을 조성하고 그림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학교도서관 사서교사 및 독서교육 담당자 등 약 7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북극곰, 월천상회, 이루리북스 등 국내 대표 그림책출판사 10개사가 참여하여 출판사별 철학과 그림책 제작 과정,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직접 소개하며 학교 현장의 도서 선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출판사 관계자와 직접 소통하며 도서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를 얻고, 학교 수서에 활용할 수 있는 신간도서 목록과 독서지도안, 독후활동지 등 다양한 교수학습자료도 함께 제공받았다. 행사와 연계하여 진행된 '100가지 그림책을 만나다' 전시에서는 그림책 신간 100권과 원화 아트포스터 30점을 선보여 참가자들이 책을 직접 보고 비교·검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북커넥션에 참여한 한 사서교사는 “출판사 관계자로부터 책에 대한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