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은 3월부터 5월까지 도내 14개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특수교육지원센터 현장 지원 점검 및 정보 나눔 자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보 나눔 자리는 도교육청 특수교육팀장과 업무 담당자로 구성된 점검단이 각 센터를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이는 지난 13일 열린 ‘2026 특수교육지원센터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와 연중 운영되는 ‘찾아가는 상담’ 사업의 연장선에서 추진되며,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역량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정보 나눔 자리 실시 전, 센터별로 운영 전반에 대한 자체 점검을 먼저 진행한다. 점검단은 이 결과와 주요 현안 과제를 바탕으로 집중 자문을 실시하고, 지역별 현안과 실무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및 협의 내용은 ▲특수교육 운영위원회 운영의 적정성 ▲치료지원 및 방과후학교 관리 ▲순회 교육 및 통합교육 지원 실태 ▲보조공학기기 및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지원 현황 등이다. 특수교육지원센터는 특수교육 대상자의 진단·평가부터 인권 보호, 교수·학습 지원까지
충남교육청은 24일부터 26일까지 ‘미래의 학교혁신은 민주시민교육과 공동체 관계 형성부터 시작’이라는 주제로,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공주)에서 2026년 혁신(미래)학교 교(원)장, 행정실장, 교(원)감 배움자리를 실시한다. 이번 배움자리 특강을 위해 청주교대 전 총장 이혁규 교수, 관계의 정석 저자 이우경 작가를 초청했다. 이혁규 교수는 ‘민주주의 위기 시대, 교육의 응답’이라는 세부 주제로 미래교육은 자존감과 공감교육, 공화주의와 민주시민교육이 하나의 성숙한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추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행정실장 배움자리 특강을 맡은 이우경 작가는 미래교육은 결국, 관계를 어떻게 정립해 나가는가, 사람과 사람으로 어떤 방식으로 서로 존중해야 하는가가 중요한 과제가 된다며 학생과 교직원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제시하여 큰 공감을 얻었다. 배움자리에 참여한 한 교장은 “학교 단위에서 1년 교육과정을 설계하는 시기에 좋은 감흥을 받았고, 관계 형성에 의미 있는 방법 등을 알게 됐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영주 정책기획과장은 “학교혁신은 결국 문화로 정착되어야 하며, 모
이천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기후 위기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오는 4월 3일 설봉공원 내 공원녹지과 앞 주차장에서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4월 3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설봉공원 내 공원녹지과 앞 주차장에서 진행된다. 원활한 행사를 위해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배부 수종은 장미 약 4,000주다. 장미 포트묘는 1인당 1주씩 지급되며 준비된 물량이 소진될 경우 행사는 조기에 종료될 예정이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이천시 목재문화체험장 누리집 내 선착순 예약 시스템을 통해 3월 25일부터 4월 2일까지 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선정된 시민에게는 4월 4일(토)부터 4월 5일(일)까지(09:00~18:00) 이천시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이틀간 배부를 진행한다. 또한, 행사 당일에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을 알리는 산불 예방 캠페인과 함께 이천시 목재문화체험장 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산림 문화 체험을 소개할 계획이다.
오산시 보훈단체협의회는 지난 24일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장수사진 및 가족사진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장수사진과 가족사진 촬영을 통해 삶의 의미 있는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어르신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가족들에게는 오래 간직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 사업은 오산MG새마을금고의 지원으로 추진됐으며, 촬영은 전문 스튜디오 그레이라운지 필름(대표 최혁수)이 맡았다. 또한 드림봉사단(단장 최은정)은 참여 어르신들의 헤어와 메이크업을 지원해 현장에 따뜻한 나눔을 더했다. 김영수 오산시 보훈단체협의회 회장은 “이번 장수·가족사진 촬영이 국가유공자분들과 가족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태경 MG새마을금고 이사장은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촬영된 사진은 오는 4월 2일 열리는 사진 전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1일 2026년 청소년 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오산중앙 Welcome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설 리모델링 이후 재개관을 기념하고, 청소년 자치조직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과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행사는 3월 8일 사전 운영을 시작으로 3월 21일 본행사가 진행됐으며,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과 오산오색시장 광장에서 다채롭게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 자치연합 발대식 ▲먹거리·놀이·만들기 체험부스 운영 ▲청소년 동아리 재능나눔 공연(밴드, 사물놀이, 댄스) ▲문화의집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한 점이 특징으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체험부스와 동아리 재능나눔 부스, 청소년운영위원회 캠페인 등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공연 동아리의 재능나눔 공연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문화적 교류를 활성화했으며, 오색시장 상인회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안병석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We
구리시는 오는 4월 11일부터 18일까지 8일간 장자대로 일원(장자호수공원)에서 ‘2026 장자호수 벚꽃마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구리시에서 처음으로 벚꽃을 주제로 열리는 행사로,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축제 초반인 4월 11일부터 12일까지는 공연과 체험 행사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4월 13일부터 18일까지는 벚꽃을 중심으로 한 산책 및 자율 관람 형태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벚꽃 거리공연, 행진 문화 공연, 체험 부스, 거리 전시, 3GO 탐방 이벤트 등이 마련되며, 다양한 문화예술 단체가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구리시를 비롯해 구리문화재단,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구리문화원, 한국음악협회 구리지부, 구리시민미술협회, 장자호수공원상가번영회 등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연계형 축제로 추진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봄꽃과 문화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축제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미자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은 24일 경기도 노인복지과 관계자와 ‘2026년 영주귀국 사할린한인 주민지원’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사할린한인 주민지원’ 사업은 조미자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영주귀국 사할린한인 지원 조례」가 2024년 제정되면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5분자유발언을 통해 사할린한인 지원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2025년 첫 사업을 시행하여 시·군에서 사할린한인 주민 정착 지원, 교류 및 기념행사 운영, 역사·문화 인식 확산 사업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사할린한인 어르신들의 지역사회 정착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기여했다. 특히 2025년 기준, 사할린한인 생존자 3,281명 중 1,703여명이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어 전국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규모로, 경기도의 역할과 책임이 매우 중요한 상황이다. 2026년에는 경기도가 직접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세대공감 한마당 행사는 경기도 내 사할린한인 어르신들을 모시고 세대 간 교류를 통해 정서
영덕군보건소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24일 영덕전통시장에서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는 현장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장날을 활용해 결핵 발병 위험이 큰 고령층과 시장 상인들을 직접 찾아가 질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올바른 건강 습관을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보건소 관계자들과 지역에서 결핵 감시망 역할을 하는 ‘숨결 지킴이’들이 함께 참여해 △결핵 예방 리플릿과 홍보 물품 배부 △2주 이상 기침 시 보건소 무료 검진 안내 △올바른 기침 예절 △결핵 조기 발견의 중요성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결핵은 초기 증상이 감기와 비슷해 방치하기 쉬운 만큼 특별한 이유 없이 기침이 길어지면 반드시 보건소를 방문해 흉부 엑스레이 등 정밀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점을 거듭 안내했으며,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아무런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1회 보건소에서 무료 검진을 받을 수 있다는 혜택을 상세히 설명했다. 영덕군보건소는 결핵 예방 주간인 27일까지 현장 중심의 캠페인을 이어가는 한편, 전광판, 군 홈페이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비대면 홍보
영덕군보건소는 관내 임산부와 예비 엄마, 그리고 가임기 여성을 대상으로 한 임산부 교실인 ‘부모 되는 시간, 감성 힐링 클래스 Ⅰ’을 오는 4월 3일부터 5월 15일까지 운영한다. 올해 임산부 교실은 참여 대상 범위를 확대해 결혼 여부와 시기에 관계없이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새 생명 탄생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기회를 넓혔다. 이번 ‘클래스 Ⅰ’은 △행복한 부모 ‘맛 벗’ 요리교실 △원예 테라피 △미술 심리 테라피 △왁스 타블렛 만들기 △튼살 오일 만들기 등 총 6회에 걸쳐 임신부터 양육까지의 필요한 실용적인 정보와 심리적 안정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예비 부모들이 태교와 자기 관리에 몰입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경상북도 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와 연계한 전문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임신 고위험군 대상자를 사전에 선별하고 맞춤형 마음 상담을 추진함으로써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심리적 불안을 해소하고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방침이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이나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영덕
영덕군이 오는 26일 개막하는 ‘제29회 영덕대게축제’를 앞두고 강구 대게 상가와 동광어시장 일원에서 원산지 표시 준수를 위한 현장 지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축제 기간 지역을 찾는 수많은 관광객에게 믿고 먹을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대표 특산물인 영덕대게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을 방문한 관계 공무원들은 강구항 일대 상가와 시장 내 점포를 돌며 원산지 표시 관련 법령을 상세히 안내하고, 올바른 표시 방법과 위반 사례를 설명하는 등 소비자들이 원산지를 쉽고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영덕군은 이번 사전 지도 활동이 상인들의 인식을 높여 축제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방문객들이 걱정 없이 영덕대게의 진미를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영덕대게의 브랜드 신뢰도를 높여 다가오는 축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정제훈 해양수산과장 “영덕대게축제는 단순한 특산품이나 먹거리 행사를 넘어 지역의 자부심이자 지역 문화의 구심점”이라며,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영덕대게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
대구 수성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4일 관내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보육 현장 맞춤형 재무회계 실무 및 사례’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보육 정책과 개정된 회계 규칙에 맞춰 원장들의 행정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투명한 예산 집행을 통해 보육 현장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보육진흥원 소속 김성여 재무회계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현장 밀착형 실무 교육으로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6년 보육사업 안내 주요 개정사항(회계 중심) ▲수입·지출 증빙 등 문서관리의 이해 ▲어린이집 주요 실수 사례 및 지도점검 사례 분석 등 원장들이 실제 운영 과정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항목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원장은 “매번 어렵게만 느껴졌던 재무회계 업무를 실제 사례를 통해 명확히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정확한 행정 처리를 통해 운영의 효율을 높이고, 아이들을 위한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더욱 집중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수성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원장들의 행정 전문성 향상을 위한 운영 역량
대구 수성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수성구청 만촌 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수성구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청소년복지 지원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구성하는 공식 심의기구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개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태를 점검하며 청소년안전망 운영의 방향을 논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회의에는 수성구청, 수성경찰서, 대구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대구보호관찰소, 대구청소년비행예방센터 등 청소년안전망 필수 연계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5년 제3차 정기회의 결과에 대한 경과보고와 함께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운영 현황과 2026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회복 자조모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확대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위기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위한 특별지원 심의가 함께 이루어졌으며, 대상 청소년의 가정상황, 경제상
창원특례시는 제64회 진해 군항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환경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환경교육&기후행동 실천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군항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환경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기후변화에 따른 벚꽃 개화 시기 변화 안내를 통해 최근 기온 상승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소개하고, 기후위기 대응의 필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또한 생활 속 환경실천 다짐 나무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행동을 직접 작성하고 공유하도록 하여 자발적인 환경실천 참여를 유도한다. 이와 함께 폐플라스틱 뚜껑을 활용한 업사이클 키링 만들기 체험을 통해 자원순환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창원시 환경교육포털 시스템 이용방법 안내 및 홍보를 통해 시민 누구나 생활 속 환경교육 정보와 프로그램을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EM(유용한 미생물) 발효액 무료 배부 및 활용 홍보도 병행한다. EM
창원특례시는 '창원시 답례품선정위원회'를 개최하여 우리 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기부자에게 제공할 답례품 9개를 추가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창원시에 기부할 경우 받을 수 있는 답례품이 기존 76개에서 85개로 확대됐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특산물을 활용한 △한돈 목살 △도담샌드 등의 식품, △마사나이 우리라 국화차 선물세트(유기농) △마사나이 마시라 컵 세트 △마사나이 뜨급나 텀블러 △끼루 인형 △민화 굿즈 △창원/마산/진해 퍼퓸 스프레이 세트 등 이색적이고 매력적인 공예·공산품과 더불어 △NC다이노스 팀스토어 할인권(모바일) 등 창원 연고 스포츠 구단 NC다이노스와 연계하여 창원에서만 누릴 수 있는 관광·서비스 분야 답례품을 선정했다. 김창우 세정과장은 “창원의 매력을 다양한 분야의 답례품으로 제공함으로써 기부자께서 더 큰 만족감을 누리시기를 바란다”며 “선정된 공급업체와 협약 체결 및 품질관리/CS 교육 등 답례품 공급 관리에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충주문화시니어클럽(관장 박보경)과 (사)서로돕기시민협회(회장 이영규)는 25일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 노인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노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공동체사업단 추진 및 활성화 △시니어 자원봉사단 구성 및 운영 △지역사회 봉사활동 협력 △취약계층 지원 사업 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특히 노인일자리 참여자로 구성된 ‘시니어 봉사단’을 창단해 지역 환경정화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등 봉사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충주문화시니어클럽은 공동체사업단과 시니어 자원봉사단 활동을 지원하고, 서로돕기시민협회는 지역사회 봉사활동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박보경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공익활동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영규 회장은 “충주문화시니어클럽과 협력해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더욱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