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유정복 시장이 3월 25일 오후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 현장을 찾아 시설 운영 계획 및 안전 대책 등 개장 준비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고 밝혔다.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은 현재 막바지 공정이 진행 중이며, 오는 4월 정식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시는 기네스북에 등재된 상부 전망대 ‘더 스카이 184(The Sky 184)’를 핵심 콘텐츠로, 청라하늘대교를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글로벌 관광도시 완성을 이끌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 ‘해상 관광 허브’의 탄생 청라하늘대교는 단순한 교통 인프라를 넘어, 서해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관광 명소로 탄생한다. 세계 최고 높이(184.2m) 주탑 전망대와 수변 데크길, 야간 경관 등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도입해, 전세계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특히 주탑 전망대 더 스카이 184는 ‘세계 최고 높이 해상교량 전망대’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시설로, 교량 상판 아래의 하부 전망대와 친수공간 등과 연계해 다양한 각도에서 서해를 조망할 수 있다. 또 주탑 꼭대기 외벽을 따라 걷는 ‘엣지워크’가
■ 서구청·LH “주민 편의가 우선” 대의 위해 공원 개방 전격 합의 인천 루원시티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문화공원’이 오는 4월 1일 마침내 문을 연다. 서구는 25일 오후 가정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루원시티 아파트 입주자대표들과 LH루원사업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루원시티 도시개발사업 관련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의 여러 현안을 살피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 "주민 편익이 최우선"... 서구청과 LH, 법적 한계 넘어 손 맞잡아 이날 간담회에서는 루원시티 내 다양한 현안 사업들에 대한 주민 대표들의 안건이 제시됐으며 강범석 서구청장과 LH 담당자들이 이에 대해 상세히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중 문화공원에 대해서 그동안 서구청과 LH 루원사업팀은 공원 시설물에 대한 협의를 지속해 왔으나, 법적 근거가 부족하고 여러 행정적 조건이 까다로워 당장 공원 문을 여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러나 서구청과 LH는 “무엇보다 주민들에게 편의시설을 하루빨리 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대의에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한마음으로 머리를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5일 17명의 시민감사관을 대상으로 ‘2026년 시민감사관 위촉식’을 진행했다. 인천시교육청의 시민감사관 제도는 외부 전문가들이 자체 감사의 기능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교육청의 투명성과 청렴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한다. 올해는 이날 위촉한 17명을 포함해 총 30명의 시민감사관이 활동한다. 올해 시민감사관 제도는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체험학습' 분야를 신설했으며, 기존 시설·안전관리를 '학교안전관리'로 명칭을 정비하는 등 총 6개 분야(청렴, 현장체험학습, 생활교육, 학교급식, 학교안전관리, 방과후돌봄)로 맞춤형 감사를 추진한다. 위촉된 시민감사관들은 향후 역량 강화 및 청렴 교육을 이수한 뒤 학교 종합·자율감사에 참여해 현장을 점검하고, 인천교육청렴위원회 자문 및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심사 등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나선다.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교육청 누리집에 ‘시민감사관 온라인플랫폼'을 신설하여 시민감사관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감사 결과에 대한 수감기관의 이행 계획을 직접 확인하는 환류 시스템을 구축해 감사 행정의 신뢰도를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5일 인천광역시청(시장 유정복)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시청과 협력해 학교 주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해환경을 방지하고 불법행위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사법 행정의 실효성을 결합함으로써, 청소년 생활권 전반의 안전망을 공고히 하겠다는 취지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불법행위 및 청소년 유해업소 정기 합동 점검 ▲학교 민원 사례를 바탕 기획·집중 단속 ▲방학 등 취약 시기 합동 캠페인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필요한 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필요시 실무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특히 인천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파악된 유해환경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예방 활동을 주도하며, 인천시청(특별사법경찰)은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한 전문적인 수사와 단속, 행정 및 사법 조치를 전담하여 법적 대응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청의 현장 정보와 시청의 단속 역량이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유해환경 걱정 없이 안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25일 다가오는 봄 행락철과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연안 사고 예방을 위한 ‘26년 광역 연안 사고 예방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중부해경청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충청남도, 인천·평택·대산지방해양수산청, 인천소방본부, 육군 17·32·51사단 등 유관기관 위원들이 참석해 연안 사고 예방을 위한 기관 간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갯벌에서의 고립 등 관내에서 주로 발생하는 연안사고를 줄이기 위해 기관 간 경계를 허문 선제적 예방 대책들이 비중 있게 다뤄졌다. 각 기관은 드론 등 다양한 장비를 활용한 합동 순찰 및 구조 협업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대국민 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통합 홍보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중부해경청은 최근 AI를 활용하여 자체 제작한 ‘구명조끼 입기 홍보 영상’을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함께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청장 박재화)은 중부청 관내 연안은 조석간만의 차가 큰 갯벌이 넓게 분포되어 있어 사소한 부주의가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연안 사고 예방을 위한 각 기관들의 긴밀한 협력을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 봄을 맞아 공원녹지에 초화류를 식재하며 도심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공단은 지난 23일 송도누리공원을 포함한 지역 내 공원녹지의 화단과 화분에 봄꽃 식재를 마쳤다. 겨울철 동안 다소 삭막했던 경관에 색채를 더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에 식재된 꽃은 팬지와 루피너스 등 봄철 대표 초화류로, 다양한 색감을 활용해 공간마다 서로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공원 주요 동선과 이용 빈도가 높은 구간을 중심으로 배치해 경관 개선 효과를 높였다. 공원을 찾은 시민들은 “밋밋했던 풍경이 한층 화사해져 산책하는 즐거움이 커졌다”며 “계절이 바뀌는 걸 가까이서 느낄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봄꽃 식재는 도시 분위기를 밝히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소소한 휴식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계절에 맞는 녹지 관리를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향후에도 계절별 초화 식재와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병행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더욱 가까이 느낄
인천광역시의회 장성숙 의원(민·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조속 통과와 개통 목표 시기 단축을 요구하는 ‘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사업 신속 추진 촉구 건의안’이 최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소관 상임위위원회(건설교통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25일 장 의원에 따르면 이번 건의안은 송도국제도시 8공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지하철 연장사업이 예타 단계에서 장기간 답보 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와 중앙정부의 보다 적극적인 행정·재정적 결단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 의원은 “송도국제도시 8공구(인구 약 4만6천 명)는 인천1호선 종착역인 송도달빛축제공원역에서 약 1.74㎞ 떨어진 지역으로, 대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되어 있음에도 지하철역이 없어 자가용 의존도가 높고 출퇴근·생활 이동권 침해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인천시는 오는 2034년 개통을 목표로 송도달빛축제공원역에서 송도 8공구 미송중학교 인근까지 1.74㎞를 연장하고 2개 정거장을 신설하는 계획을 수립한 바 있으나, 이는 현재 시점에서 앞으로도 약 10년간 주민들이 지하철
인천광역시는 3월 25일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안전한 교육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해환경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청소년 대상 불법행위에 대한 실효성 있는 단속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양 기관 간 상시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양 기관은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공조를 약속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불법행위 및 청소년 유해업소 합동 점검 단속 ▲학교 민원 및 상담 사례를 반영한 우려 지역 기획 단속 ▲청소년 유해환경 관련 정보 공유 및 합동 대응 ▲학기 초 방학 등 특정 시기 예방 캠페인 전개 등 총 7개 사항이다. 협약에 따라 인천시는 청소년 관련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한 수사 및 행정·사법 조치를 전담하며, 인천시교육청은 교육 현장에서 파악된 유해환경 정보 제공과 교육환경보호구역 관리 및 예방 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양 기관은 정기 또는 수시로 합동 단속을 실시하고,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필요시 실무 협의체를 구성 운영함으로써 단속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단속
인천 동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동구 해양환경 개선 연구회'(대표의원 최훈)는 지난 24일 만석·화수 해안산책로 일원에서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 간담회는 지난 2월 물치도 등 현장 점검에 이어‘현장에서 답을 찾다!’라는 기조 아래 추진된 연구활동의 일환으로, 동구 해양쓰레기 저감과 해양환경 개선을 통한 지역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회는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의 관리 실태와 인근 연안의 해양쓰레기 현황을 직접 확인하는 한편, 해안산책로와 연계된 문화공간 ‘크로캣 하우스’를 방문해 해양친수공간 활성화 방안과 관광자원 연계 전략, 지역상권 활성화 가능성 등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에는 최훈 대표의원을 비롯해 유옥분 의장, 원태근 의원, 오수연 의원 등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최훈 대표의원은 “해양환경 개선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발굴할 수 있
인천광역시는 정신질환자 가족의 심리적 부담을 덜고 일상 속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음 활짝~! 웃음 가득 힐링 데이(DAY)”를 지난 3월 24일 개최했다. “마음 활짝~! 웃음 가득 힐링데이(DAY)”는 정신질환자의 돌봄 과정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정신질환자 가족이 평범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새로운 기분을 만끽하고, 같은 경험을 한 가족과 어려움을 공감하며, 건강한 마음을 재충전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화도 일대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화개산 모노레일 및 전망대 체험 △화개정원 산책 △석모도 수목원 관람 △조양방직 카페 방문 등으로 운영됐다. 또한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가족사진 즉석 촬영 및 인화 이벤트도 진행됐다.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의 '2025 정신질환자 가족 실태 및 서비스 수요 조사'에 따르면, 정신질환자 가족의 48.9%가 돌봄 부담을 경험하고 있으며, 45.5%는 심리적·신체적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정신질환자 가족 심리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다양한 공연과 문화 활동도 지원할 예정이
인천시설공단은 지난 24일 조직 전반의 청렴문화 확산과 반부패·청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기관장 주재 '고위직 청렴협의체'를 개최했다. 김재보 이사장을 비롯한 간부와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의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및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올해 평가지표에 신설된 핵심 추진 과제와 부패 예방 중심의 청렴 정책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공단은 올해 ▲기관장 및 고위직 책임형 리더십 체계 구축 ▲청렴 실천 체계 강화 ▲부패 취약 분야 집중 개선 관리 ▲소통·참여 기반 부반부패 협력 강화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통해 시민이 신뢰하는 공공기관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김재보 이사장은 “청렴은 공공기관의 기본 가치이자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모든 임직원이 한뜻으로 제도 개선과 예방 중심의 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실천하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한·중 관광 정상화와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 및 카페리 선사와 손잡고 중화권 현지 마케팅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3월 25일 중국 칭다오 하이텐 호텔에서 개최되는 ‘2026 칭다오 K-관광 로드쇼’에 인천관광공사(ITO), 카페리 선사와 공동으로 참가하여 인천항 국제 카페리 홍보 및 여객 유치를 위한 전방위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로드쇼에는 국내 지자체와 지역관광공사(RTO), 여행사 등 총 65개 한국 측 기관·기업이 참가하며, 현지에서는 산동성 주요 여행사와 언론사 등 유력 바이어들이 참석하여 한·중 관광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인천항만공사는 로드쇼 현장에서 B2B 상담 테이블 운영과 네트워킹 등을 통해 현지 여행사 관계자들에게 인천항 카페리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알렸으며,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대형 선박에서만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와 여유로운 휴식 공간 등 카페리 여행만의 강점을 부각함으로써, 기존 중장년층 위주의 시장을 MZ세대와 자유여행객(FIT)까지 확대하고 새로운 카페리 관광 모델을 홍보하는 데 주력했다.
인천 미추홀구는 25일 옥련 국제 사격장에서 ‘제27회 미추홀기 전국 사격 대회’의 개막식을 개최하고 7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260개 팀에서 1,831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역대급 규모로 치러진다. 중·고등부부터 대학부, 일반부까지 각 종목의 강자들이 기량을 겨루게 되며, 특히 2027년 국가대표 후보 및 청소년 대표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미래의 명사수를 꿈꾸는 학생 선수들에게는 자신의 실력을 입증할 중요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대회는 오는 3월 31일까지 이어지며 종목의 특성에 따라 경기 장소를 분산 운영한다. 권총과 소총 종목은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진행되며, 산탄총 종목은 전북종합사격장에서 열려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사격 종목의 대중화를 위한 ‘레이저 사격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인천광역시 사격연맹의 주관·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체험은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옥련 국제 사격장 1층에서 진행된다. 초등학생부터 일반인까지 누구나 무료로 현장에서 접수해 참여할 수 있다. 미추홀구가 주최하고 미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산업통상부의 ‘AI 기반 조명산업의 자원순환 및 서비스화 실증 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조명기업 대상 전주기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4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광역시와 부천시 등 지자체를 비롯해 주관기관인 키엘연구원, 부천산업진흥원, 인천대학교가 함께하며, 친환경·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춰 조명산업의 자원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서비스 기반 산업으로의 전환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프로그램은 ▲기업애로기술 지원 ▲제품상용화 지원 ▲조명서비스화(LaaS, Lighting as a Service) 실증 지원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원 등 기술개발부터 판로 확대까지 전 과정을 연계하는 ‘전주기 패키지’ 형태로 운영된다. 해당 패키지를 신청하는 기업에는 선정 평가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실질적인 우대 혜택도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조명서비스화 실증 지원은 초기 설치비 부담 없이 조명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에너지 절감 효과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 모델의 현장 적용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참여
강화군은 25일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의 속도를 내기 위해 ‘국립강화고려박물관 유치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 위촉식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했다. 군은 지난해 12월 31일 유치 사업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추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국립강화고려박물관 유치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위원회 설치 근거를 마련했다. 추진위원회는 박물관 유치와 관련한 주요 정책 및 계획 수립, 추진 상황 점검, 관련 정보 수집 등 전반적인 사항을 심의‧의결하고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위원회는 총 28명으로 구성됐으며, 역사·대외협력·홍보 등 각 분야 전문가와 관내 여러 기관·단체장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원회 운영을 이끌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호선으로 선출했으며, 그간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유치 전략과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강화군은 앞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 예정인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기본계획 용역’에 적극 대응해 국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유치 전략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인천시민과 강화군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