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4일, 미육군대구기지(사령관 제프리 디. 놀)와 협업해 운영하는 130기 “글로벌 앞산 캠프”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대구중학교 학생 22명이 참여하며, 학생들은 미군과의 직접적인 교류를 통해 영어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미국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글로벌 앞산 캠프”는 미군 부대가 주둔한 남구의 특수한 지역 여건과 루크 김 중대장을 비롯한 미군 및 카투사 등의 인적자원을 활용한 남구청의 대표적인 특화 사업으로, 교실 중심의 영어 수업을 넘어 현장에서 직접 보고·듣고·소통하는 체험형 영어교육 프로그램이다. “글로벌 앞산 캠프”는 2007년 시작 이후 현재까지 총 129기를 운영하며, 관내 초·중학교 124개교 3,140명의 학생이 수료하는 등 남구의 대표적인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남구청은 올해도 미군 부대의 적극적인 협조로 총 5기수, 관내 초·중학교 5개교, 약 127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앞산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며, 이번 130기 캠프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프로그램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영덕군보건소는 비만 및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한 ‘건강한 바디 만들기’ 프로그램을 지난 2월 2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운동처방사의 지도를 통해 개인별질환별 특성에 맞는운동을 제공함으로써, 참여자들이 스스로 건강 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며 오는 6월 말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프리웨이트 운동기구를 활용한 근력·근지구력 운동과 러닝 머신을 이용한 유산소 운동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다양한 운동기구를 병행해 체력 향상과 비만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비만(BMI 25 이상 또는 복부 비만)과 만성질환자 60명을 대상으로 사전 체성분 분석을 실시하고,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맞춤형 영양 상담과 운동 상담도 함께 제공한다. 서순옥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규칙적인 운동을 생활화하고, 군민 스스로 체지방을 감소시켜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건강한 일상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오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영덕전통시장 및 강구시장에서 진행된다. 영덕전통시장에서는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강구시장에서는 오후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까지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며 환급 대상 품목은 영덕전통시장 및 강구시장에서 판매하는 국내산 수산물과 가공품으로, 동해안의 신선하고 안전한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구매자들은 당일 수산물 구매 금액에 따라 3만 4천원 이상 6만 7천원 미만의 경우 1만원, 6만 7천원 이상의 경우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으며 수산물 구매 후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과 구매 영수증을 지참하여 환급소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병오년 첫 명절인 설을 맞아 소비자들이 국산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021년 화재로 전소된 영덕전통시장의 재건축 개장 이후 열리는 첫 할인행사로 단순히 먹거리를 넘어, 영덕의 역사와 문화를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충남 계룡시는 9일부터 3월 말까지 2026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시민의 길 찾기 편의 증진과 안전한 도로명주소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도로명판 1,418개, 기초번호판 296개, 주소정보안내판 83개, 건물번호판 2,399개 등 총 4,196개 주소 정보시설이다. 시는 조사기간 동안 시설물의 설치 위치 적정성, 훼손 및 망실 여부, 시인성 확보 상태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차세대 스마트 주소정보관리시스템(KAIS)을 활용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정보를 확인함으로써 조사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조사 결과 훼손되거나 기능을 상실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정비 계획을 수립해 오는 6월 말까지 교체 및 보수를 완료할 예정이다. 계룡시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은 시민의 일상적인 편리함은 물론, 사고 발생 시 소방과 경찰의 신속한 출동을 돕는 중요한 지표가 된다”며 “철저한 일제조사를 통해 시민 누구나 쉽고 정확하게 길을 찾을 수 있는 안전한 계룡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충남 계룡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자연재해안전도 평가’에서 도내 유일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재난·안전 분야 전반에서 우수한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에 따라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발생 시 국고 피해 복구비 2%를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됐다. 자연재해안전도 평가는 행안부가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자연재해 위험 요인 분석, 재난 관리, 시설 관리 추진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특히, 자연재해위험지구에 대한 상시 점검과 방재시설의 지속적인 유지·관리,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대응계획 수립과 반복 훈련 운영이 A등급 획득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앞서 1월 계룡시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6개 분야를 평가하는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도 전 분야 1등급을 받아 전국 최고 수준의 지역 안전도를 인정받은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자연재해안전도 A등급은 재난 대응 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수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6개 전통시장에서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월 10일(화)부터 14일(토)까지 5일간 진행되며, 가음정시장(12개 점포), 봉곡민속체험시장(4개 점포), 반송시장(4개 점포), 창원상남시장(7개 점포), 마산가고파수산시장(42개 점포), 정우새어시장(8개 점포)에서 동시에 운영된다. 행사 기간 동안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시민은 구매 금액의 최대 30%,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또한 소비자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참여 점포 여부를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환급 기준은 구매 금액에 따라 ▲3만4,000원 이상 6만7,000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6만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이다. 환급 대상은 국내산 및 원양산 수산물 구매 금액에 한하며, 횟집 등 음식점에서 사용한 금액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환급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가격 안정을 도모하고 국내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설 명절 소비자 물가부담 완화를 위해 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운영시간 9:00~17:00) 관내 9개 전통시장에서 『설맞이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는 2026년 설맞이 전통시장 소비 촉진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민이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할 경우 구매 금액의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방식이다. 창원시에서 환급행사에 참여하는 전통시장은 ▲(의창구 3개소) 창원도계부부시장,명서시장,봉곡민속체험시장 ▲(성산구 3개소) 상남시장,가음정시장,반송시장 ▲(마산합포구 2개소연합운영) 마산어시장,정우새어시장 ▲(진해구 1개소) 진해중앙시장 총 9개 시장이다. 환급 행사 기간 동안 참여 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34,000원 이상 구매 시 온누리 상품권 1만 원을 환급하고, 67,000원 이상 구매 시에는 2만 원을 환급하며 한도액은 1인 2만 원이다. 환급을 받기 위해서는 행사기간 내 구매한 영수증과 본인확인 수단인 휴대전화를 필수 지참 후 시장 내에 설치된 환급소를 방문하면 된다. 행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창원특례시 하수도사업소(소장 이종덕)는 설 명절을 앞둔 5일, 마산합포구 진동면에 위치한 ‘느티나무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간식을 전달하며 지역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이번 방문에는 하수도사업소장을 비롯한 소속 직원들이 참여했다. 직원들은 아동센터 소속 아이들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 등을 전달하며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느티나무지역아동센터’는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과 다양한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 내 아동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하는 복지시설이다. 이종덕 하수도사업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아이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 바라는 마음으로 간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아어가겠다“고 전했다.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5일 '창원형 교육발전특구 2차년도 성과점검 및 협력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관내 특성화고 6개교와 대학 5개교를 비롯해 창원시와 창원산업 진흥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교육발전특구 2차년도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3차년도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기관별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특성화고–대학 연계 교육과정 운영 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 콘텐츠 개선 방향 ▲산업 연계형 인재 양성 모델 확산 ▲기관 간 상시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창원형 교육발전특구는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특성화고·대학·지자체·산업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주도형 교육혁신 모델이다. 창원시는 2차년도 성과 점검을 바탕으로, 2026년 3차년도에는 협력 구조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사업 성과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다. 창원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단순한 성과 공유를 넘어, 참여 기관 간 역할을 보다 명확히 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영동소방서(서장 이도형)는 최근 관내에서 화목보일러와 화목난로 사용 중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겨울철 난방기기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1월 31일, 영동군 황간면의 한 성당 사무동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 일부가 소실됐다. 이 화재는 화목보일러 연통 과열로 인해 주변 가연물에 불이 옮겨 붙은 것으로 추정되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또한 2월 6일 새벽에는 영동군 양산면의 한 단독주택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조사 결과 화목난로 사용 후 재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남은 불씨가 인접 가연물에 착화되며 화재가 확산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처럼 화목보일러와 화목난로 화재는 연통 관리 소홀이나 재 처리 부주의 등 작은 방심으로도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영동소방서는 ▲연통 주변 가연물 제거 ▲연통 및 배출구 정기 점검 ▲재는 완전히 식힌 뒤 처리 ▲난로 주변 소화기 비치 ▲취침 전 화기 상태 확인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이도형 영동소방서장은 “화목보일러와 화목난로는 관리 소홀 시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국민의힘 포천·가평 김용태 국회의원이 최대 60조 원 규모에 달하는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를 위해 국회 차원의 ‘지원 사격’에 나섰다. 김용태 의원은 5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캐나다 국방조달특임장관과 함께 방한한 브랜든 레슬리(Branden Leslie) 캐나다 하원의원을 만나 양국 의회 간 방산협력 네트워크 공고화 및 우리 기업의 잠수함 수주 당위성을 강력히 피력했다. 이번 만남은 ‘1990년생 동갑내기’이자 양국 보수정당 소속 의원이라는 두 사람의 특별한 공통분모를 바탕으로 성사되어 눈길을 끌었다. 캐나다 보수당 소속의 레슬리 의원은 이번 방한 일정 중 유일하게 한국 국회의원과 단독 면담을 가졌다. 현재 우리 기업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연합팀은 캐나다의 노후 잠수함을 교체하는 CPSP 사업을 놓고 독일의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과 치열한 수주전을 벌이고 있다. 김 의원은 면담에서 “한–캐나다 협력은 단순한 무기 거래를 넘어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 간 전략적 연대라는 점에서 더욱 중요하다”며, “잠수함 사업을 출발점으로 방공·미사일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충북도는 6일 도내 ‘일하는 기쁨’ 공동작업장 참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특강, 양성평등교육 및 도지사와의 대화를 포함한 참여자 역량강화 및 소통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 근로 제공을 넘어, 일과 삶의 균형 속에서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일하는 기쁨’ 사업의 취지를 공유하고, 참여자들이 일터에서 겪는 경험과 바람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일하는 기쁨’ 사업은 경력 단절, 육아, 학업 등으로 장시간 근로가 어려운 여성과 청년들에게 집 가까운 곳에서 짧고 유연하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충북형 혁신 틈새일자리 사업’이다. 참여자는 하루 4시간 이내, 주 3~4회 근무하며, 소규모 포장·조립·분류 작업이나 단순 사무·마케팅 업무 등을 수행한다. 행사 첫 순서로 진행된 도지사와의 대화 시간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현장의 경험과 제안을 전달하며, ‘우리동네 일터’로서의 공동작업장 운영 방향과 향후 사업 발전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참여자들은 “짧은 시간이지만 다시 사회와 연결되는 계기가 됐다”, “일하는 기쁨이라는 이름이 실감난다”는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강진군 강진읍 주민자치회가 지난 4일 강진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지역에서 첫 통합 주민자치회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신임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주민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하는 주민자치 실현의 첫걸음으로, 강진원 강진군수, 서순선 강진군 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민자치회 위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강진읍 주민자치회의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위촉장 수여, 주민자치회 구성 경과보고, 취임사, 축사와 격려사 그리고 주민자치회원들의‘우리의 다짐과 결의’낭독,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경과보고에서는 지금까지의 지역발전협의회와 기존의 주민자치위원회의 통합 과정 그리고 주민자치회 전환 준비 현황과 위원 구성, 향후 주요 역할과 운영계획이 소개됐다. 위촉장 수여에는 강진원 군수가 신임 이현교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에 대해 위촉장을 직접 수여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주민자치원들의 ‘우리의 다짐과 결의’ 시간에는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행정과 이웃을 잇는 가교역할 그리고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주민자치회를 만들어 갈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강진고려청자박물관이 진역에서 특별한 부스 청자 전시를 연중 상설로 진행한다. 이번 작품은 고려청자박물관이 재현한 대표적인 청자 작품인 ‘ 자상감운학문병’과 ‘청자상감운학문매병’ 등 두 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이다. 강진역 청자 전시는 지역 주민들과 여행객들이 쉽게 고려청자의 제작 기법, 예술적 특징과 역사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역은 목포-강진-보성을 잇는 핵심 간선철도망으로 작년 9월 27일 정식 개통했다. 전시대는 관광과 물류의 신강진 시대를 여는 강진역에 강진의 대표적 문화인 청자를 소개하고 섬세한 디자인과 예술적 가치를 드러내는 고려시대의 대표적 작품을 관광객들에게 선보인다. 전시된 청자 두 점은 높이 70cm가 넘는 대형작품이다. 또한 청자에 적용된 ‘운학문’ 문양은 고려청자의 대표적인 상감 기법을 통해 구름 위를 나는 학의 모습을 섬세하고 아름다운 선으로 표현된 기법이다. 이번 기획을 통해, 일평균 100여 명의 관광객이 오가는 강진역에서 청자상감운학문병과 청자상감운학문매병을 직접 만나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강진군이 오는 21일 강진군 대구면 일원에서 개막하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에 발맞춰 유채꽃을 선보이기 위해 애쓰고 있다. 유채꽃은 4월에서 5월에 피는 대표적인 봄꽃이지만 군은 강진청자축제 기간 중 활짝핀 꽃을 선보이기 위해 준비해 왔다. 입춘이 지나면서 낮에는 온기가 감돌지만 야간에는 영하의 기온이 이어지는 날씨임을 감안해 비닐온실을 설치하고 전국을 탐색해 선발 수집한 유채 품종 종자를 심어 6개월간의 관리기간을 거쳐 개화가 진행되고 있다. 강진군은 축제 개막과 함께 유채꽃밭을 개방해 관광객들이 마음껏 사진을 찍고 꽃향기와 봄기운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온실내 튤립 꽃 포토존도 배치해 다양한 볼거리와 포토존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강진군 관계자는 “초봄에 꽃을 피우기 위해서는 가을부터 겨울까지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면서 “꽃과 함께하는 청자 축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