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이 ‘밥상으로 키우는 건강, 나이별 영양이야기’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 대상 영양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지난 25일 코알라어린이집을 시작으로 오는 6월 18일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 130여 명을 대상으로 채소 이론 교육과 요리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채소 친밀도를 높이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채소의 종류와 효능을 알리는 이론 교육과 채소를 활용한 샌드위치 만들기, 내가 만든 샌드위치 소개하기 등 체험 중심의 실습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군은 성인을 대상으로 한 만성질환 예방 저칼로리 요리교실과 어르신 대상 저염 소금 만들기, 영양표시 이해 교육도 병행해 생애주기별 통합 영양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채소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성장기 아이들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건강한 성장을 위해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안군이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와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태안형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제도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가 지역사회 내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받아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제도 시행에 발맞춰 지역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태안형 특화사업도 함께 추진해 태안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우선, 군은 방문의료지원사업 체계 조성을 위한 ‘통합돌봄센터’를 운영하고, 간호사와 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 채용과 건강·복지 수요를 종합적으로 파악한 뒤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 연계와 사례 관리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일상생활돌봄서비스’를 통해 돌봄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가사지원과 이동지원, 심부름지원 등을 통해 생활 불편을 덜고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선다. 또한, ‘영양지원서비스’도 함께 추진해 돌봄 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맞는 영양식과 밑반찬 등을 제공해 균형 있는 식
충남 서산시는 ‘핑크퐁과 튼튼쌤의 댄스파티 with 가티와 오슈’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연은 25일 서산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두 차례 진행됐다. 공연 시간은 회당 60분으로 관내 어린이집 21개 소속 어린이와 인솔 교사 1,000여 명이 관람했다. 서산의 대표 해양 생태 캐릭터인 점박이물범 가티와 오슈, 더핑크퐁컴퍼니의 글로벌 IP(지식재산권) 핑크퐁, 아기상어가 함께 해양 생물 보호의 중요성과 해양 관광의 가치를 알렸다. 이번 공연 영상은 추후 핑크퐁 한국어 유튜브 채널에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공연이 서산의 청정 갯벌 가로림만에서 서식하는 점박이물범을 어린이 등에게 친근하게 알리는 한편, 해양 생물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린이들이 공연을 통해 해양 환경 보호를 딱딱한 교육이 아닌 즐거운 경험으로 느낄 수 있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더핑크퐁컴퍼니는 핑크퐁, 아기상어, 베베핀 등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IP를 보유한 글로벌 패
충남 서산시는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대상으로 총기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5일 자원회수시설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총기 오인 사격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 야생동물 포획 시 안전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 ▲총기 안전 및 포획 수칙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수칙 ▲사고 발생 시 응급처치 및 구조 요청 요령 등이 다뤄졌다. 총기 취급 시 안전한 방향으로 총구를 향할 것, 발사 직전에만 방아쇠에 손을 댈 것 등 간과하기 쉬운 총기 안전 습관에 대해 집중 교육이 이뤄졌다. 또한, 시는 포획 전후 현장 및 차량 소독과 수렵 전용화 착용, 야생동물 사체 이송 시 밀봉 등 방역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교육이 종료된 후에는 청렴 캠페인이 진행돼 공정하고 투명한 피해방지단 운영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성민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장은 “피해방지단의 안전이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연중 수시로 안전 수칙을 안내·교육할 계획”이라며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포획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
충남 서산시가 대산공단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규모 환경오염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완충저류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시설은 화재·폭발·누수 등으로 유출되는 오염 물질을 일시적으로 저장하는 시설이다. 시는 국내 최초로 임대형민자사업(BTL) 방식으로 해당 시설을 설치하며, 지난 25일 시청 시장실에서 (가칭)서산맑은물길㈜(대표사 ㈜도원이엔씨)과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성우종 ㈜도원이엔씨 회장 등이 참석했다. 민간 투자비 482억 원이 투입돼 대산읍 대죽리 12-1번지 일원에 12,100㎡의 완충저류시설과 차집맨홀 7개소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오는 2026년 말 착공,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한다. 시에 따르면, 환경오염 사고 발생 시 오염물질을 신속히 차단·저류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대산공단 내 주요 국가 기반 시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핵심 인프라가 될 전망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국내 최초 민간투자(BTL) 방식으로 설치되는 이번 시설이 시민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핵심 시설로 자리 잡
충남 서산시가 신청사 주변의 쾌적한 도시 미관 조성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본격적인 전선 지중화 사업에 나선다. 시는 25일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배형문 한국전력공사 서산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사 건립부지 주변 지중화 사업 추진을 위한 이행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청사 건립부지 주변 지중화 사업은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읍내동 520-7번지부터 535-2번지까지 약 500m 구간의 가공전선과 통신선로를 지하에 매설하는 사업이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사업비 분담 ▲공사 기간 중 민원 대응 ▲안전 관리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전선 및 통신선로 지중화 공사비는 시와 한국전력공사가 절반씩 부담하며, 도로 복구 공사는 시가 전액 부담해 시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오는 4월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2027년 3월 착공·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중화 사업이 완료되면 신청사 주변 도로의 전신주와 복잡한 선로가 사라져 도시 미관 개선과 보행자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 서산시가 시민 중심의 시내버스 노선체계를 구축하는 데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시는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서산시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 개편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관계 부서장,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오는 2027년까지 진행될 용역의 기본 방향과 추진 일정, 주요 개편 계획 등을 공유했다. 시는 기존 노선을 부분적으로 조정하는 방식이 아닌, 교통체계를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제로베이스’ 방식으로 이번 개편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민의 이동 편의를 중심으로, 도시 구조와 맞지 않는 노선 구조 개선을 목표로 한다. 주요 개편 방향은 ▲주요 간선노선 강화 ▲대체 교통수단 연계 ▲읍면 소재지 중심 환승체계 구축 등이다. 시는 도심과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주요 간선노선을 강화하고, 도심 내 대중교통 서비스가 부족한 지역에는 순환버스 노선 신설을 검토할 계획이다. 지선 노선과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등 대체 교통수단을 연계해 외곽지역의 접근성을 높이고, 행복 버스·택시 등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3월 25일 지역사회 유관기관 및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제1차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지원협의회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를 통해 방과후아카데미 사업 운영에 대한 자문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기관 라운딩을 통해 방과후아카데미 운영 공간을 소개했다. 이어 지원협의회 위원들과 함께 청소년의 성장 지원과 관련된 주요 안건에 대한 자문 및 지역사회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유수민 관장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당진시는 우강면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25일 우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3CE 자원 모으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 재활용이 가능한 폐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각 마을의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진 이번 행사는 마을에서 수거해 온 투명 페트병, 종이팩 등 재활용 가치가 높은 폐기물들을 수거해 분리수거 작업을 진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의 핵심인 ‘3CE’ 정신에 따라,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폐기물을 단순히 배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비우기 ▲헹구기 ▲분리수거라는 세 가지 핵심 수칙(3C)을 철저히 지키며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한 정밀 분류 작업을 진행했다. 김병태 우강면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바쁜 농번기 준비 속에서도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참석해 주신 지도자분들과 부녀회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강면 전역에 올바른 자원순환 문화가 뿌리내리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당진시 정미면은 본격적인 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면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4일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불로부터 안전하고 깨끗한 정미면 만들기’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특히 봄철은 기온이 상승하고 바람이 강해지는 시기로, 영농 준비를 위한 논·밭두렁 소각이나 행락객의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정미면 이장협의회 회원, 행정복지센터 직원, 중고등학교 학생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해 면민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불씨 단속 철저하게, 산불 제로 정미면』이라는 구호를 함께 제창하며 결의를 다졌으며, 각 마을 이장은 마을 방송을 통해 마을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에 관한 내용을 안내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영농 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이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음을 경고하고, 면민들이 스스로 소중한 숲을 지키는 '자발적 예방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주력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당진시는 당진시자율방재단이 3~4월 봄철 자주 발생하는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당진시자율방재단은 지난 14일 오전 장고항 및 용무치항 일원에서 방문객 안전을 위협하는 해안 폐기물 제거를 위해‘봄맞이 바다살리기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이날 활동에는 신성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청년자율방재단(지도교수 최연이)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자율방재단은 매년 3~4월 야산 인근에서 봄철에 자주 발생하는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올해도‘산불 예방 현수막 게시’ 활동을 전개했다. 한편, 당진시자율방재단은 법정 단체로써 위험목 제거, 지역 축제 및 행사 안전관리 지원, 수해 복구 인력 지원, 안전신문고 신고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율방재단이 시민 안전을 위해 원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당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국립예술단체 산하 국립청년무용단(한국무용)의 상주 지역으로 당진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청년 예술인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해당 지역을 공연예술 활성화 거점으로 육성하고, 지역 주민들의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서울을 제외한 지역에 국립예술단체 산하의 ‘국립청년예술단’을 신설해 지원하고 있다. 당진시는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 및 리허설룸 등의 공간을 국립청년무용단 제공 공간으로 공모했고, 유치 조건으로 대규모 앙상블 연습이 가능한 대공연장, 무용 연습에 필요한 기본 설비 구비 및 접근성, 주변 편의 환경 등 다양한 조건에 부합해 2026년 상주 지역 모집에서 당진문예의전당이 최종 선정됐다. 2025년 창단된 국립청년연희단과 국립청년무용단은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와 청년 예술인의 활동 기회 확대를 위한 시즌제 실연 단체다. 지난 1기 예술단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기념공연’과 ‘한국민속예술제’ 국가 행사 등 대형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예술 활동의 저변을 확대했다. 당진시는 4월부터
당진시는 합덕읍 도시재생사업의 상징적 거점시설인 ‘문화공감플랫폼 합덕백쌀카페’가 충청남도 제4호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되며 지역 근대 건축유산의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우수건축자산 제도는 예술적·경관적 가치가 높고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자산을 지정하는 제도로, 합덕백쌀카페는 지역의 역사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충족하며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가치인 ‘공간의 재해석’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합덕백쌀카페는 일제강점기인 1920년대에 건립한 것으로 추정되는 미곡 창고를 리모델링한 공간이다. 건축 당시의 목재 트러스 구조와 내벽의 빗살무늬 마감을 원형 그대로 보존해, 과거 농경제 시대 합덕의 번영을 상징하는 역사적 생동감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주변에 여전히 남아 있는 정미소들과 어우러져 근대 산업의 중심지였던 지역적 맥락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우수건축자산 등록은 건축물이 지닌 건축적·역사적·경관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진행했다. 특히 당진시 도시재생 부서와 건축 부서 간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공공건축의 활용과 건축 자산의
당진시가 9월 ‘2026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부서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추진 상황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25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당진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체전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 상황 2차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11월 개최한 ‘분야별 업무분담 추진계획 보고회’ 이후 두 번째로 열린 공식 점검 회의다. 시는 1차 보고회에서 설정한 대회 비전인 ‘20년의 기다림, 함께 뛰는 미래’를 구체화하고, 그동안 도민체전TF팀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성과와 향후 중점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보고회는 부서별로 담당하는 주요 업무의 추진 현황과 세부 실행 계획을 발표하고, 실무 부서 간의 소통을 통해 준비 과정에서의 예상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순서로 진행했다. 주요 보고 내용으로는 ▲대회 준비 전반에 대한 추진 상황 및 향후 계획 ▲32개 종목별 경기장 보수 및 시설 정
아산시청 역도팀이 지난 3월 18일부터 22일까지 충청남도 서천군 서천군민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전국춘계역도경기대회'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윤여원 선수는 남자 일반부 65kg급 경기에서 인상 125kg, 용상 157kg, 합계 282kg로 각각 1위를 차지하며 3관왕에 오르는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이는 2026년 아산시청 입단 이후 첫 전국대회 입상 성과로 의미를 더한다. 또한 이양재 선수는 남자 일반부 110kg 이상급 경기에서 용상 230kg을 들어 올리며 은메달을 획득해 팀의 종합 성적 향상에 기여했다. 아산시청 역도팀 이형도 감독은 “이적 선수들이 빠르게 팀에 적응하며 좋은 성과를 내고 있어 매우 고무적인 분위기”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지속적으로 좋은 결과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청 역도팀은 이번 대회 성과를 발판으로 향후 전국대회는 물론 국제대회에서도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