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금산군가족센터는 영유아 및 초등 자녀를 둔 가정은 물론 지역 내 성인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동육아나눔터 상시프로그램 참여자를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의 육아 부담을 덜고 이웃 간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공간으로 부모·아이·성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놀이·소통·교육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특히, 가족 단위 이용자뿐 아니라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교류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교육 일정 및 참여 인원은 △‘꼬마 셰프의 하루’ 2월 25~6월 10일, 8명 △‘생각을 켜는 시간’ 2월 28일~6월 13일, 10명 △‘손끝에 머무는 하루’ 2월 28일~6월 13일, 12명 등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에 취미활동을 함께하며 육아의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금산군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5일 수련관 내 회의실에서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강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에서 활동 중인 강사들의 의견을 청취함으로써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주요 의견 교환 사항으로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현황 △청소년 지도 시 애로사항 △프로그램 개선 및 활성화 방안 △안전관리 및 소통 강화 방안 등이 화두에 올랐다. 강사들은 실제 수업 현장에서 느끼는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개선 의견을 제시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금산군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여가 활동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청소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의견 수렴을 통해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선에 힘쓰고 있다. 수련관 관계자는 “강사간담회는 프로그램의 주체인 강사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중요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청소년들이 더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전라남도의회 손남일 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2)은 지난 2월 2일 열린 제396회 임시회 소방본부 업무보고에서 “전남의 자발순환회복률, 즉 심정지 환자가 응급처치 후 다시 심장이 뛰는 비율이 전국 평균에 크게 못 미치고 있다”며 개선을 위한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손 의원은 소방청이 발표한 2025년 통계를 근거로 “전국 평균 회복률이 약 12%인 반면 전남은 7.6%에 불과하다”며 “세종시가 22.4%로 3년 연속 전국 최고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지역 간 격차가 매우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의료기관과의 거리, 농촌 지역 비중, 높은 고령화율 등 구조적인 한계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여건이 어렵다는 이유로 낮은 회복률을 당연하게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손 의원은 특히 심폐소생술 교육과 AED(자동심장충격기) 보급의 실효성을 짚으며 “교육은 많이 이뤄지고 있지만 실제 위급 상황에서 일반 도민들이 AED를 주저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 있는지 점검이 필요하다”며 “설치 확대와 함께 체감형 교육과 홍보가 병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남의 지리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박종원 의원(더불어민주당·담양1)은 지난 2월 3일 제396회 임시회 건설교통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최근 본격화된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해, 광역버스 체계 개편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집중 점검했다. 박종원 의원은 “행정통합의 실질적 성패는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교통서비스에 달려 있다”며, “광역버스는 생활권 확대와 교통 취약계층 이동권 보장의 핵심 축인 만큼, 통합 논의와 연계한 선제적 개편 로드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의원은 광역버스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 전기·수소버스 도입, 고속도로·국도 축 전용차로 도입 등 정체 완화, 광주-전남 교통카드 요금 연계 및 환승할인·통합정산 체계 구축 등 포괄적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특히 담양과 같이 광주시 의존도가 높은 지역은 첫차를 오전 5시30분대로 앞당기고 막차를 자정 이후로 연장하는 등 운행시간 확대와 심야버스 도입의 필요성도 함께 주장했다. 또한 박 의원은 “광역버스 체계는 노선과 차량만이 아니라 정류장 접근성과 이용 환경까지 함께 개선돼야 한다”며, 담양군 주요 정류장의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대전 유성구는 1월 19일부터 관내 13개 동을 순회하며 추진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의견 수렴 및 현장행정’ 일정을 6일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과 함께 만드는 유성의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13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주민과 직접 만나 소통하며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견 수렴 행사에서는 행정통합 추진의 배경과 기대 효과를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주민의 기대와 우려 등 다양한 의견을 듣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행정통합에 따른 행정 서비스 변화와 지역 생활 여건에 대한 영향, 자치구 역할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했으며, 유성구는 수렴된 의견을 분석해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추진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의견 청취와 함께 진행된 현장행정에서는 주요 사업지와 민원 발생지를 직접 방문해 추진 상황과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방문지는 ▲진잠사회복지관 건립 예정지 ▲탄동천 산책로 ▲묵마을 진입로 등 총 15곳으로, 현장에서 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했으며 제기된 의견은 관계 부서 검토를 거쳐 보완 방안을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대전 유성구는 2월 9일부터 3월 23일까지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주민제안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주민참여예산은 사업 제안·검토·심사·선정 등 예산 편성 전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제도로, 접수된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 구민위원회 심사, 동 지역회의 및 주민총회, 온라인 투표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도 예산에 반영된다. 올해 사업 규모는 지난해와 동일한 18억 원으로, 구정 참여형 5억 원과 동 단위 계획형 13억 원으로 구성된다. 구정 참여형 사업은 유성구 소관사무이거나 2개 동 이상에 해당하는 사업을 대상으로, 단일 사업비 1억 원 이하의 사업을 총 4억 원 규모로 모집한다. 동 단위 계획형 사업은 13개 동별로 7,500만 원씩 ▲안전·환경 ▲경제·복지 ▲문화예술·체육 ▲교육·평생학습 등 4개 분야에서 제안을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유성구민을 비롯한 유성구 내 사업장 종사자, 비영리민간단체 회원, 학생 등으로, 제안서는 유성구 홈페이지·이메일또는 마을자치과·동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주민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대전 유성구가 민선 9기가 출범하는 2026년을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비한 주요사업과 조직·예산 등 구정 전반을 재진단하고 정비하는 해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진행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 올해 가장 큰 변화로 민선 9기 출범과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꼽으며, 이러한 변화에 대비한 철저한 준비를 주문했다. 정 유성구청장은 “행정통합 관련 특별법이 통과되고 통합단체장이 선출되면, 이에 따른 후속 작업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자치구 예산과 권한 등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유성구의 주요사업과 조직·예산 등 전반을 재진단하고 정비하는 데 주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정 유성구청장은 “여러 법안 가운데 정부와 사전 논의·조정을 거쳐 마련한 특별법안은 대전·충남 여당 안이 유일하다”라며 “특별법은 결국 모든 지역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만큼 일각에서 제기되는 지역 소외·차별 등의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3일 동안 진행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 정 유성구청장은 각 실·국별에서 마련한 역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청송군은 2026년 봄철 산불 예방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오는 2월 7일부터 실과별 산불방지 책임담당구역제를 실시한다. 산림청은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1월 20일부터 조기 가동했으며, 1월 27일에는 이례적으로 산불위기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하는 등 산불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이에 청송군은 2월 7일부터 실과별 산불방지 책임담당구역제를 시행해 실과 직원들이 각 읍·면을 순회하며 불법 소각행위에 대한 기동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청송군은 지난 1월 19일부터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산림재난대응단 56명과 산불감시원 68명을 관내 곳곳에 배치해 산불 감시와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산불 초동진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를 1월 1일부터 단독 임차해 운영 중이며, 임차헬기 골든타임제를 통해 신고 접수 후 30분 이내 현장 출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입산자 실화 예방을 위해 청송군 전체 산림 68,737ha 중 10,718ha를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하고, 등산로 20km 구간을 산불조심기간 동안 폐쇄하고 있다. &nbs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청송군은 올해 다양한 관광정책을 본격 추진해 ‘자연과 관광이 공존하는 힐링 관광거점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청송군은 주왕산과 주산지를 비롯한 빼어난 자연경관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국제슬로시티 등 국가·국제 인증 관광자원을 보유한 지역으로, 최근 조용한 휴식과 깊이 있는 체험을 중시하는 관광 트렌드와 맞물리며 사계절 내내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대표 힐링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군은 문화와 자연이 일상이 되는 관광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문화관광 정책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먼저 관광객이 청송에 장기간 머물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온전히 체험할 수 있도록 숙박 인프라를 다각화해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체류형 관광지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주산지 관광지 조성사업과 주산지 데크로드 조성사업을 통해 청송 대표 자연경관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청송사과’를 모티브로 한 이색 숙박시설을 조성해 소노벨 청송, 한바이 소노, 임업연수원 등 핵심 숙박 거점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500년 전통 청송 백자의 역사적 가치와 지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청주시의회는 6일 열린 제1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우균 의원(옥산면, 운천·신봉동, 봉명2·송정동, 강서2동)이 대표발의한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 반대 촉구 결의안'을 의결하고, 한국전력공사의 일방적인 송전선로 건설 추진 중단과 공정한 재검토를 촉구했다. 대표 발의자로 나선 이우균의원은 해당 사업이 충청권 전력계통 보강과 국가첨단전략산업단지 전력 공급을 명분으로 추진되고 있으나, 실제로는 수도권의 과도한 전력 수요를 감당하기 위한 장거리 전력 수송 체계라는 점을 지적하며, 그로 인한 환경적·사회적 부담이 지역에 전가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특히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가 청주시 옥산면, 오송읍, 오창읍 등 다수의 생활권과 농촌 지역을 경과할 가능성이 있어, 초고압 송전선로로 인한 전자파 노출 불안과 주거·농업 환경 악화, 재산 가치 하락 등 주민 피해가 장기간 지속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광역 입지선정 절차가 주민 의견을 실질적으로 반영하지 못한 채 경과 지역만을 대상으로 선택을 강요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어, 절차적 정당성과 공정성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청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신민수 의원(사창동, 성화·개신·죽림동)은 6일 제100회 청주시의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매각 입찰이 ‘입찰자 없음’으로 유찰된 것과 관련해, “시의 무리한 자산 매각 시도가 시장에서조차 외면받은 결과”라고 지적하며 터미널의 공익적 가치를 지키기 위한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신 의원은 청주시가 그동안 터미널 부지 매각을 “터미널 현대화와 시 재정 안정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라고 주장해 왔지만, 이번 유찰은 “단순히 경기 탓이 아니라 터미널이 시민의 이동권을 담보하는 필수 공공재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큰 수익을 기대하기 힘든 구조에서 민간 매각을 추진한 것은 시민의 발을 볼모로 무리한 도박을 벌인 것이나 다름없다”고 지적하며, 터미널이 “청주의 관문이자 핵심 기반시설”인 점을 재차 환기했다. 특히 신 의원은 “한 번의 유찰 이후 곧바로 재입찰을 추진하는 것은 ‘졸속 매각’ 논란만 부추길 뿐”이라며, 지금 필요한 것은 재입찰이 아니라 원점 재검토라고 밝혔다. 이어 ▲매각 절차의 즉각 중단 ▲터미널 공공 운영 방안 수립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청주시의회 보건환경위원회 남연심 의원(국민의힘‧아선거구)은 6일 제100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설·추석 등 명절 기간 동안 청주시립미술관과 청주랜드 등 주요 공공시설을 가족 단위 시민들이 보다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입장료 무료화를 제도화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남 의원은 발언에서 “명절은 단순한 공휴일이 아니라 가족이 함께 모이고 세대가 어울리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는 특별한 기간”이라며 “명절 기간만큼은 우리 시의 공공시설이 시민과 가족에게 자연스럽게 열리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청주시립미술관은 세대가 함께 문화를 감상하며 대화를 나누는 공간이고, 청주랜드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걷고 머물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대표적인 가족 친화 공간임에도, 현재는 명절 기간에도 평시와 크게 다르지 않은 운영 방식으로 인해 시민들이 ‘명절에 편하게 찾는 공간’으로 인식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명절이 되면 가족들이 함께 갈 수 있는 도심 속 공공 공간은 의외로 많지 않다”며 “공공시설은 단순히 문을 여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누구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이한국 의원(청주시의회 복지교육위원회)은 6일 열린 제10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민자치위원 회의참석수당, 마을축제 예산, 주민자치 강사료 등 시민 참여 현장 전반에 대한 제도와 예산 구조의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 의원은 주민 참여 제도가 현장의 역할과 책임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제도와 예산이 참여 주체들의 기여에 걸맞게 운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주민자치위원 회의참석수당 문제와 관련해, 현재 청주시 주민자치위원의 회의참석수당이 3만 원에 머물러 있어 고물가 환경과 역할 확대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주민자치위원은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행정과 협력하는 공식적 참여 주체인 만큼, 회의참석수당 기준에 대한 정책적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마을축제 예산과 주민자치 강사료 문제를 언급했다. 이 의원은 현재 마을축제 예산이 동 지역 250만 원, 읍·면 지역 500만 원으로 편성돼 있으며, 동 지역에 대한 지원 수준이 주민 참여 규모에 비해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또한 주민자치 강사료는 동 기준 시간당 2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청주시의회 김은숙 의원(복대2동·가경동)은 6일 제1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기후위기와 인력난으로 위기에 처한 농업 가치를 강조하며, 청주시의 실효성 있는 농업 정책 재설계를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농업은 식량 안보의 근간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농가는 생산비 증가와 가격 불안정으로 심각한 경영 위기에 처해 있다”고 지적하며, 특히 청주시의 소극적인 농업 행정을 비판하고 ‘농축산물 가격안정제도’의 즉각적인 도입을 주장했다. “타 시·군은 이미 가격안정 조례를 통해 농가 피해를 줄여나가고 있으나, 청주시는 관련 조례가 전무한 실정”이라며, “최근에 폐지된 농촌인력육성기금(약 26억 원)을 일반예산으로 편입할 것이 아니라, 농업인을 위한 가격안정 기금으로 전환했어야 했다”고 꼬집었다. 이어 아날로그 방식에 머물러 있는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대안으로 제시하며, ‘농정 디지털전환 센터’를 설치해 산재한 정책을 통합하고 AI·데이터 기술을 도입할 것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생산·유통 정보를 실시간 관리함으로써 과잉생산을 막고 농가 소득의 변동성을 완화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
성남뉴스 관리자 기자 | 목포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6일, '전남·광주 통합특별법'에 시군 재정건전성 보장을 명시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번 성명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과정에서 제기되고 있는 전남 시·군의 재정 불균형 우려와 지방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성명서를 통해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고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시대적 과제”라면서도, “현재 논의 중인 '전남·광주 통합특별법' 초안에는 전남 지역 시·군의 재정건전성과 자율성을 담보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통합 이후에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비효율과 자원의 쏠림 현상을 방지하고, 전남 22개 시·군이 각각의 특색을 살려 자립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행정통합은 단순히 행정효율성의 확대가 아니라, 지역 간 상생과 균형발전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로 나아가는 수단이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성명서의 주요 내용으로는 ▲통합 이후에 시·군별 최소 재정 보장 장치와 독립적인 재원 배분 기준 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