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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시 '제6회 시민평화학교' 수강생 모집…인공지능 시대, 공존 해법 모색

 

시흥시는 오는 4월 16일부터 5월 14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 2층에서 ‘제6회 시민평화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시민평화학교는 ‘슬기로운 인공지능 생활: 새로운 공존의 문법을 찾아서’를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 활용을 넘어 인간과 인공지능이 함께 살아가는 방향과 사회적 가치에 대해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국내 최고의 인공지능 및 과학 분야 권위자들이 참여해 총 5회차로 진행된다. ▲이병한 광주과학기술원 특임교수의 ‘인공지능 삼국지? 미ㆍ중 인공지능 경쟁 속 한국이 살아남는 법’, ▲장병탁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의 ‘인공지능 시대가 필요로 하는 인재상’,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장의 ‘인공지능 시대와 과학 문해력’ ▲구본권 인공지능(AI)과 리터러시 연구소장의 ‘내 일자리의 유통기한: 로봇은 적인가 동료인가’, ▲윤규백 이화여대 연구교수의 ‘일상 속 인공지능 활용법 총정리’ 등 시민들의 실무와 삶에 밀착된 주제들이 준비돼 있다.

 

또한,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시흥시 평생교육원장과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장 공동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수강 신청은 4월 13일까지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할 수 있다.

 

김상동 평생교육원장은 “인공지능이 일상의 문법을 바꾸고 있는 지금, 시민들이 막연한 두려움을 버리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국내 최고 수준의 석학들과 소통하며 인공지능 시대의 새로운 평화와 공존의 길을 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