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은평구는 4월 7일까지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 대상은 사회적경제기업과 예비 창업가를 비롯해 사회적경제기업으로의 전환을 희망하는 설립 3년 이내의 초기 창업기업까지 포함된다.
모집 규모는 독립형 4인실 1개소와 개방형 2석이며, 입주는 오는 6월 1일부터 시작된다.
입주기업에는 공간 사용료가 면제되고 전기·수도료 등 공공요금만 부과된다. 입주 기간은 1년 단위 평가를 통해 최대 3년까지 연장할 수 있으며, 사무공간을 비롯해 교육장과 회의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입주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성장 지원 프로그램과 사회적경제기업 간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고, 각종 지원사업 정보도 상시 안내할 예정이다.
모집 공고는 은평구청 및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02-351-8482)로 문의하면 된다.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는 사회적경제기업과 예비 창업가의 성장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은평구 관계자는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을 앞두고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과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며 “입주기업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 기반을 다지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