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의 안정적인 교원 인사행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교원 호봉 컨설팅 현장지원단 및 멘토단’을 구성하고, 역량 강화 집중 연수를 4월 3일과 8일 양일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호봉 업무 경력이 풍부한 학교 담당자들로 현장지원단과 멘토단을 구성하여, 지원이 필요한 학교에 실질적인 업무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교육지원청 주관 호봉 컨설팅과 현장지원단의 현장 지원 및 멘토링을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학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정확한 인사행정 처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현장지원단 및 멘토링을 통한 온·오프라인 맞춤형 컨설팅을 운영한다. 호봉 획정 및 정정 등 복합적인 사례로 지원이 필요한 학교가 요청할 경우, 지원단이 직접 해당 학교를 방문하여 현장 지도를 실시한다. 또한 GOE 메신저를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상담 창구를 상시 운영하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해결할 예정이다.
둘째, 자체 개발 '호봉 자동화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현장 지원을 확대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복잡한 교육공무원 호봉 획정 지침을 전산화하여 수기 계산 오류를 차단하고, 업무 담당자의 행정 부담을 경감하는 맞춤형 자동 계산 시스템이다. 연수 과정에서 프로그램 활용 방법을 공유하고, 현장지원단과 멘토가 실제 컨설팅에서 이를 활용해 실효성을 검증한다. 또한 오는 8월까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용자 의견을 수렴하고 기능을 보완하여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인 후 학교 현장에 보급할 예정이다.
셋째, 멘토링과 연계하여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개발·보급한다.
상반기 업무 담당자 연수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현장 사례와 업무 절차 중심의 교육 영상을 제작한다. 해당 콘텐츠는 AI를 활용하여 호봉 업무 전 과정을 시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신규 담당자도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반복 학습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인숙 교육장은 "전문성을 갖춘 현장지원단과 멘토가 AI 기반 프로그램 및 콘텐츠와 함께 움직일 때, 학교 현장의 행정 오류는 줄고 담당자의 업무 부담은 크게 낮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술과 사람이 함께하는 스마트 교육행정 지원 체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