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교육도서관은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을 기념해 단양중학교 내 이전 설치된 스마트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행사를 운영한다.
세계 책의 날은 책과 독서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1995년 유네스코가 제정한 날이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독서 관심을 높이고 스마트도서관 이용을 독려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4월 23일 점심시간에 단양중학교 1층 스마트도서관 옆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3~4월 중 스마트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한 학생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시원한 에이드 음료를 제공한다.
현장에서 도서 대출 이력을 확인한 후 음료를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도서관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학생들의 이용 소감과 개선 의견도 수렴할 계획이다.
올해 3월 단양중학교로 이전 설치한 스마트도서관은 학생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는 교내 독서문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운영 시작 한 달여 만에 전교생 250명 중 162명이 회원증을 신청하는 등 학생들의 관심도 높다.
단양교육도서관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의 스마트도서관 이용을 높이고 학교 안 독서문화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현희 관장은“세계 책의 날 기념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책과 도서관을 더욱 가깝고 친근하게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 지원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