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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충청남도 수산업·어촌 이끄는 어촌지도자 한자리에

도 수자연, 21일 ‘2026년 제1차 어촌지도자협의회’ 개최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21일 보령 베이스리조트 오서아미홀에서 ‘2026년 제1차 어촌지도자협의회’를 개최했다.

 

어촌지도자협의회는 도내 수산업·어촌 발전을 위해 다리 역할을 하는 어촌지도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어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연 2회 이상 운영하고 있다.

 

보령·서천·홍성 어촌계장 및 지역 우수지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협의회는 주요 시책 공유, 어업 재해 예방 및 양식 면허 심사평가제 설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선 어구보증금제 등 주요 수산 시책 내용을 공유했으며, 시책들을 바탕으로 도내 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현장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이번 협의회 결과를 토대로 오는 하반기 어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민성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어촌지도자협의회를 꾸준히 추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충남 수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