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진 서구의원(진보당)은 제339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대각선 횡단보도를 확대해야한다’라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대각선 횡단보도는 교차로의 모든 방향 차량 신호를 동시에 적색으로 제어하고, 보행자가 대각선 방향을 포함해 원하는 곳으로 한 번에 건너갈 수 있는 방식이다”라고 밝혔다.
이어“한국도로교통공단 분석에 따르면,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후 교통사고 건수는 평균 18.4% 감소했으며, 특히 보행자 보호 의무 위반은 50% 이상 급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주장했다.
또한“▲보행 시간 및 거리 단축(이동거리 약 17%감소) ▲우회전 차량과 보행자 간 충돌의 근본적 차단 ▲어린이 및 노약자 등 보행 약자 보호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어 시민들의 보행 편익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김태진 의원은“대각선 횡단보도 확대는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인 만큼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시민 안전이 최우선 되는 선진 교통문화 정착의 계기가 될 것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