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는 지난 3월,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진행하는 ‘2026년 장애인실업팀 육성사업’ 창단팀 부문에 공모를 신청해, 최종적으로 현원 기준 최대 금액인 국비 6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공모는 장애인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장애인 전문체육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원주시는 지난해 말 창단된 장애인태권도팀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신청서를 제출했다.
지원금은 이미 편성된 예산에 더해져, 선수들이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대회 출전비와 훈련용품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선수들의 입상으로 관내 기업과 기관에 장애인실업팀 운영의 모범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추가적인 팀 창단이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