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이 효율적인 농지 관리와 투명한 농업 행정 구현을 위해 '2026년 농지 전수조사'를 수행할 기간제 근로자 18명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에 채용되는 인력은 횡성군 관내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각 2명씩 배치될 예정이다.
이들은 농지 전수조사에 필요한 행정 업무 보조를 비롯해 위성·드론 및 AI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한 DB 구축, 그리고 선별된 농지에 대한 현장 심층 조사 등의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실제 농업 경영 여부와 농지법 위반 행위 점검 등 농지 관리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으로, 업무 수행이 원활하고 이중계약 등 업무 지장이 없는 자라면 성별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근무 조건: 2026년 5월 18일부터 12월 18일까지 약 7개월간 근무하며, 일급은 83,000원(기본급, 정액급식비 포함) 수준이다.
우대 사항: 직불제 조사 등 대규모 조사 참여 경력자, 차량 운행 및 전자기기 활용 능숙자, 횡성군 또는 연접 시·군·구 거주자 등은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채용 절차는 1차 서류 전형과 2차 면접시험으로 진행된다.
응시 희망자는 횡성군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4월 30일 18시까지 횡성군청 농정과 농정기획팀으로 직접 방문해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최종 합격자는 면접 점수 고득점자 순으로 결정되며, 오는 5월 15일 횡성군청 홈페이지 게시 또는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횡성군 농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