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은 오는 8월 30일까지 ‘진달래장 문화놀이터’ 참여자를 수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진달래장 문화놀이터는 5월 9일부터 9월 12일까지 매달 둘째 주 토요일마다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운영되는 ‘진달래장 문화놀이터’는 지역 소상공인과 공예 작가, 예술가,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공연·전시·마켓 등을 펼치는 주민 참여형 문화행사다.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장에서는 지역 예술인의 버스킹 공연과 가죽·퀼트·라탄·손뜨개 등 다양한 공예품 판매가 진행되며, 마켓 이용자를 위한 페이백 이벤트와 월별 특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즉석사진관 체험부스, 누구나 참여하는 ‘영월이 보이는 라디오’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모집 분야는 어린이장터 운영자, 중고·핸드메이드 프리마켓 운영자, 초등부·청소년 동아리, 지역 예술인 및 버스킹 공연자, 먹거리존 운영자,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자 등이다. 영월 외 지역의 예술인과 셀러도 참여할 수 있다.
박상헌 대표이사는 “진달래장이라는 이색적인 공간이 지역민 모두의 진정한 문화놀이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선정자는 개별 통보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영월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