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는 한종우·유영숙 의원이 공동 발의한 ‘김포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266회 임시회에서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증가에 따른 각종 문제에 대응하고, 건전한 이용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확산되면서 이동 편의성은 향상됐으나, 법규 위반과 안전사고, 무단방치로 인한 보행환경 저해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부터 약 8개월간 김포시 오픈채팅방을 통해 접수된 방치 신고는 월평균 100건 이상에 달했으며, 국민신문고를 통한 안전운행 위반, 무단방치 및 주차 문제, 이용자 및 사업자 책임 관련 민원도 접수되는 등 관련 문제가 지속적으로 나타나 이용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개정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대여사업자 준수사항을 신설한 것으로, 대여사업자의 이용 안전 증진 관련 사항을 규정해 개인형 이동장치의 무단방치와 안전 문제를 예방하고 이용 질서를 개선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대여사업자의 관리 책임을 명확히
김포시의회는 한종우·유영숙 의원이 공동 발의한 ‘김포시 주차위반 차의 견인소요비용 산정기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266회 임시회에서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개인형 이동장치와 자전거의 무단방치 문제에 대응하고, 견인료 기준을 현실에 맞게 조정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개인형 이동장치와 자전거의 주차위반 및 무단방치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나, 현행 견인료는 실제 견인·보관에 소요되는 행정비용과 운영비용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으며, 이에 따라 비용 기준의 합리적 조정 필요성이 꾸준히 논의됐다. 개정 조례안은 개인형 이동장치 및 자전거 견인료를 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륜자동차와 개인형 이동장치 및 자전거의 견인료 기본요금을 현행 1만 5천 원에서 3만 원으로 상향했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견인 비용의 현실화를 도모하고 무분별한 주차위반 행위를 억제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비용 조정을 통해 대여사업자의 자율적인 관리 책임도 함께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종우·유영숙 의원은 “이번 개정은 증가하는 개인형 이동장치 등의 무단방치
군포시의회가 올해 첫 번째이자 제9대 시의회 마지막 회기인 제286회 임시회에서 의원발의 자치법규 19건의 제․개정을 의결했다. 지난 24일 개회한 이번 임시회는 4월 2일까지 진행되는데, 개회 이후 26일까지 3개 상임위원회(의회운영, 행정복지, 산업건설)에서 조례 및 기타안건을 심의한 결과다. 이와 관련 시의회는 제9대 후반기 2년 동안 시의원 발의로 총 151건의 자치법규 정비(제․개정, 폐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김귀근 의장은 “역대 군포시의회뿐만 아니라 어느 기초자치단체 지방의회와 비교해도 상당히 우수한 기록으로 알고 있다”라며 “지난 2년 동안 모든 의원이 치열하고 성실하게 정책을 연구․개발하며 이뤄낸 성과라 뿌듯하고 보람차다”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김 의장은 “후반기 들어 의회 주최(의원 주관)로 17회의 정책연구 간담회․토론회가 진행됐고, 7개 의원연구단체가 운영되는 등 시의회가 적극적으로 시민 여론을 수렴․분석해 자치법규 정비에 반영했기에 이런 의정활동이 가능했다”라고 부연했다. 군포시의원 발의 자치법규 정보는 시의회 누리집 관련 게시판(입법예고, 회의록)에서
광명시의회는 3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7일간 제29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제9대 광명시의회의 마지막 회기인 이번 임시회는 조례안 19건과 일반안 6건 등 총 27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시의회는 오는 30일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에 대한 예비 심사를 진행한다. 이어 오는 31일 열리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경기 침체 대응과 지역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예산 편성의 적정성을 꼼꼼히 따질 계획이다. 시의회 관계자는 "제9대 의회를 마무리하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민생 현안 처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반도체 프론티어 자율연구(R&E)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그 시작으로 3월 25일 효양고등학교에서 고려대학교 연계 1회차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일반고 4개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고려대학교와 서강대학교 등 대학 연계를 통해 학교별 맞춤형 자율연구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특히 효양고를 포함한 2개교는 고려대학교와 나머지 2개교는 서강대학교와 연계하여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학생 자율연구 활동 지원을 통해 반도체 및 과학교육을 활성화하고, 지역·교육청·대학이 협력하는 이천형 과학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에는 이천시장 김경희, 이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성진이 참석하여 프로그램의 시작을 축하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양 기관장은 반도체 산업의 중요성과 미래 과학기술 인재 양성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는 축사를 전했다. 특강은 고려대학교 신창환 교수가 ‘반도체 산업 및 기술 진로’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반도체 산업 구조와 기술 동향, 진로 설계 방향에 대한 강의와 함께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
성남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성남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 발대식 및 워크숍’을 3월 25일 오후 5시 30분에 야탑고등학교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성남 관내 고등학교의 진학지도 리더교사들이 모여 진학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대입 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리더교사로 선발된 58명의 교사들은 앞으로 학교 현장에서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생 개개인의 진로 설계를 돕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연수는 개회 인사를 시작으로 ▲성남 리더교사 운영 및 주요 업무 안내 ▲2028 대입의 변화와 대비 특강 ▲주요 업무 및 상담의 이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2028학년도 대입 제도 변화에 따른 선제적인 진학지도 방향과 리더교사로서 갖추어야 할 상담 역량 및 유의사항 등을 깊이 있게 다루었다. 성남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단은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분과별 입시 분석 및 자료 개발(3~6월) ▲지역 역량 강화 연수 ▲7월 수시 및 12월 정시 대입 박람회 1:1 컨설팅 지원 등 성남 지역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진학 지원 활동을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는 3월 25일 ‘2026년 동두천양주 상반기 직무아카데미’첫 강좌를 개강하고 직무역량 강화 교육과정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상반기 직무아카데미는 일반직공무원과 사립학교 사무직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며 공무원 급여 강좌를 시작으로 상반기 직무아카데미 6개 강좌, 디지털직무아카데미 4개 강좌와 신규공무원 직무아카데미 과정으로 운영된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교육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수요자 중심의 실무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2025년 직무아카데미 만족도 조사 결과와 2026년 예비수강생 대상 사전 수요조사를 반영해 강좌 내용을 구성함으로써 교육 효과와 현장 활용도를 높였으며 공무원 급여, 경기교육 정책, 산업안전 및 중대재해 처벌법 이해 등 다양한 행정 실무 중심 강좌로 구성되어 공직자의 전문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 직무아카데미’ 과정도 함께 운영된다. 해당 과정은 AI 도구와 디지털 플랫폼 활용 등 최신 디지털 도구를 업무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이론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2026 동두천 다가치공유학교' 학교맞춤형 학년별 체험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교원 사전답사를 실시한다. 동두천 다가치공유학교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 맞춤 교육과 다양한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학교 밖 학습플랫폼으로, 이번 사전답사는 각 학년별 체험 현장을 교원이 직접 방문하여 안전성과 교육 적합성을 점검하고 학생 체험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별로는 ▲ 1학년의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체험을 통한 창의 탐구 경험, ▲ 2학년의 연천 생태 현장(모아베리·애심목장) 방문을 통한 자연 생태 감수성 함양, ▲ 3학년의 동두천 지역 역사 탐방을 통한 향토 정체성 교육, ▲ 4학년의 놀자숲 자연 체험을 통한 생태감성 교육, ▲ 5학년의 송암스페이스센터 우주과학 체험을 통한 미래 과학 역량 강화, ▲ 6학년의 승마 및 안전교육을 통한 성장 체험 등 각 발달 단계에 맞는 다채로운 교육 체험이 마련되어 있다. 임정모 교육장은 "이번 사전답사는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의미 있는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원이 먼저 현장을 점검하는 중요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3월 27일 신규공무원 및 저경력공무원을 위한 2026 AIDed(에이드) 직무연수‘공직생활 사용설명서’를 연천교육지원청 나눔실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 AIDed(에이드) 멘토링 3월 활동과 연계하여 운영되며,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공무원뿐만 아니라 실무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3년 미만 저경력 공무원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보다 많은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연수는 업무 수행에 필수적인 공문서 작성의 기본 원칙과 체계를 이해하기 위한 ‘공직 기본기: 공문서 이해하기’와 안정적인 공직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공직 첫걸음: 인사·복무 이해하기’로 구성되어, 공직자로서의 기본 소양과 책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연수 종료 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사후 만족도 설문을 실시하여 앞으로도 신규공무원 및 저경력공무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직무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신규 및 저경력 공무원의 단기적인 어려움 해소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연수를 통해 공무원의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3월 25일 고양공유학교 삼송캠퍼스 이룸소극장에서 ‘2026 고양 다잇다 공유학교 공유멘토 잇다 워크숍’을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고양 다잇다 공유학교 공유멘토 30여 명이 참여해 공유학교 운영의 핵심 주체로서 역할과 방향을 함께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다졌다. 워크숍에서는 ▲2026 공유학교 운영 계획 안내 ▲공유멘토 역할 및 활동 기준 공유 ▲공유학교별 멘토 네트워크 구성 ▲프로그램 운영 방안 협의 등이 진행됐으며, 실질적인 운영 중심의 논의가 이루어졌다. 공유멘토는 다양한 공유학교 수업의 전·중·후 전 과정에서 학생 관리와 수업 지원, 활동 기록 등을 수행하며 프로그램의 질과 학생 참여도를 높이는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실제적인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공유학교 운영의 실행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공유멘토는 학생의 배움을 현장에서 연결하고 완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멘토 간 협력과 공감대가 형성되고, 이는 곧 학생의 성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이 2026년 새 학기를 맞아 교실 수업의 혁신적 변화를 위해 ‘2026 초등 수업장학 네트워크’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네트워크는 “함께 수UP 하는 고양”이라는 슬로건 아래, 고양시 관내 11개 권역의 초등 연구부장들과 수업 전문가인 수석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과정 사례를 나누고 수업 고민을 해결하는 현장 밀착형 협의체다. 단순한 전달 위주의 회의에서 벗어나, 수석교사가 퍼실리테이터로 활약하며 학교 현장의 고민을 심도있게 들여다보고 해결책을 모색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학교 수업장학을 견고하게 하여 실질적인 수업의 변화를 꾀하는 것이 이번 네트워크 운영의 핵심이다. 현장의 목소리: "공유가 성장의 열쇠입니다" "학교마다 고민하는 지점이 비슷하면서도 각자의 해답이 다르더라고요. 지구별 네트워크를 통해 우리 학교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특색 있는 교육과정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어서 이후 활동도 무척 기대됩니다.“ (고양용현초등학교 연구부장 김민정) "수업은 교사의 자부심입니다. 연구부장님들과 함께 일상적인 수업 나눔과 성찰 문화를 확산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3월 25일 고양미래인재교육센터에서 '2026 학교폭력예방 현장지원단 정기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단위학교의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학교폭력예방 현장지원단의 위촉식 및 연간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지원단은 교원, 장학사, 전문상담사, 경찰, 지자체 관계자 등 총 24명의 현장 전문가로 구성되어 학교폭력 예방교육 지원과 사안 처리 컨설팅을 수행하게 된다.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현장지원단 위촉 및 역할 안내 ▲ 2026년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 처리 지원 방향 협의 ▲ 학교 현장 중심 컨설팅 운영 방안 논의 ▲ 정기 협의회 운영 계획 공유 등 특히 고양교육지원청은 매월 넷째 주 수요일 정기 협의회 운영을 통해 학교폭력 사안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및 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협의회에 참석한 성사중학교 이해진 교사는 “학교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 업무 담당자의 현장 적응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학년도 상반기 초등 방과후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및 청렴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3월 25일 15:30~17:00 고양교육지원청 3층 대강당에서 초등 방과후 업무 담당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방과후학교 운영의 내실화와 신학기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현장 지원을 목적으로 진행한다. 연수 주요 내용은 ▲ 2026학년도 방과후학교 운영 기본 계획 안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 강사 관리 방안 ▲ 회계 처리 및 행정 실무 ▲청렴 및 안전 관리 등이 포함됐다. 특히 올해 새롭게 도입된 ▲초3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운영 ▲ 방과후 업무 간소화를 위한 똑딱 A+I 프로그램 ▲늘봄허브 프로그램 활용한 강사인력풀 이용 방법 안내 등을 통해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구성됐다. 또한 사전 질의 내용 통해 업무 담당자가 궁금한 내용과 애로점을 반영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신학기 방과후학교 안정화 및 행정 업무 처리 간소화를 통해 체계적인 운영·
안산교육지원청은 3월 25일 안산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의 인사 업무를 담당하는 교(원)감 선생님 62명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인사업무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 상반기 인사업무 담당 교(원)감 선생님의 실무능력 향상과 전문성 신장, 교육현장의 인사 관련 문제 해결 및 상호 정보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상반기 주요 인사업무 변동사항 공유와 학교현장에서 인사 업무처리 과정에 있어 어려움이 예상되는 사례를 중심으로 연수를 진행하여 인사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G-인사이트를 활용한 전보, 승진, 자격 등 인사 업무 처리와 개정된 인사 규정, 다면평가, 계약제 교원에 관한 사항, 복무 등 인사업무 전반에 걸쳐 구체적인 매뉴얼 활용과 실무처리 방법을 안내했다. 김수진 교육장은 “학교에서 인사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교(원)감 선생님들의 실무 능력 향상과 어려움을 함께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찾는 과정을 통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행정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사립유치원 교직원 인사관리의 전문성과 공정성 제고를 목적으로 사립유치원 인사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3월 25일 오후 3시에 비대면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관내 사립유치원 원장 및 인사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교직원 인사관리와 관련된 주요 제도 및 실무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교원 임용 절차, 복무 관리, 원장자격인정제도, 인사기록 관리, 징계 등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인사 업무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특히 인사 업무 처리 시 유의사항을 공유하고 사전 질의를 반영하여 현장 중심·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인사 관련 법령과 감사 사례를 공유하여 사립유치원의 인사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수진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사립유치원 인사업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이 강화되고, 현장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정확한 인사관리 업무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치원 현장의 행정 지원을 위한 다양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