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의회는 3월 25일 열린 제38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광훈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 2건과 규칙안 1건을 원안 가결했다. 이날 통과된 안건은 '장수군 정책대토론회 청구에 관한 조례안', '장수군 이종무 장군 기념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 '장수군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으로, 군민의 군정 참여 확대부터 역사적 자긍심 고취, 의회 운영의 투명성 강화까지 다방면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목적에서 발의됐다. 우선, 가장 핵심이 되는 '장수군 정책대토론회 청구에 관한 조례안'은 장수군의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해 군민들이 직접 공개적인 논의의 장을 요구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했다. 18세 이상 장수군민 100명 이상의 연서로 토론회를 청구할 수 있으며, 객관적인 심의위원회를 거쳐 토론회가 개최된다. 특히, 토론회 종료 후 1개월 이내에 그 결과의 군정 반영 여부를 검토해 청구인에게 통지하고 홈페이지에 공표하도록 의무화하여 실효성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 이어 '장수군 이종무 장군 기념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장수군을 본관으로 두고 대마도 정벌을 이끈 이종무
장수군에서도 인공지능(AI) 기술을 행정 전반에 도입하고, 이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제도적 기틀이 마련될 전망이다. 장수군의회 김남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장수군 인공지능 기본조례안'이 지난 25일 제38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급격하게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이 지역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이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동시에 기술 오남용으로부터 군민의 존엄성을 보호하기 위해 제정됐다. 김남수 의원은 “인공지능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단순히 기술을 도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장수군의 특성에 맞는 농업·복지 AI 서비스를 발굴하여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생성형 AI 등 신기술 도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문제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며, “이번 조례가 장수군을 미래형 지능정보 사회로 도약시키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는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향상과 아동권익보호 강화를 위해 ‘2026년 보육교직원 비대면 소양교육’을 4월 1일과 2일 이틀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직원 약 1,600명을 대상으로, 줌(ZOOM)을 활용한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실시한다. 구는 보육교직원의 역량강화를 위해 매년 보육교직원 소양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내용은 1부 아동권리교육, 2부 아동학대 예방교육으로 진행되며 분야별 전문 강사가 참여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보육현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아동권리인식 제고와 아동학대 예방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교직원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보육환경을 아이들에게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보육교직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 나주시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며 인생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는 장수사진 촬영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나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만 65세 이상 어르신 600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배분사업으로 추진되며 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읍면동 협의체가 협력해 진행하는 이웃돌봄사업이다. 촬영은 전문 사진작가가 직접 마을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서비스’ 방식으로 운영되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도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촬영 전 과정에 전문 인력이 참여해 개인별 스타일링과 메이크업을 지원하고 촬영 후에는 액자 제작까지 완료해 전달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사진 촬영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을 품격 있게 기록하고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자는 읍면동별 추천을 통해 선정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주소지 관
전남 나주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질적인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농가 인력난 해소를 위해 도입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총 1100명 규모다.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라오스에서 170여 명의 근로자가 1차로 입국했으며 오는 4월까지 순차적으로 입국해 농업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그동안 나주를 비롯한 농촌 지역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인건비 상승과 인력 수급 불균형이라는 이중고를 겪어왔다. 이에 나주시는 직접 해외 지자체와 MOU를 체결해 안정적으로 인력을 공급하고,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지원함으로써 농가가 안심하고 영농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해마다 심화되는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뿐만 아니라 내국인 인력을 연결하는 농촌인력중개센터 3개소와 농협이 운영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2개소를 함께 지원하고 있다"며 “농가의 인건비 부담 완화와 경영 안정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현장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nb
전남 나주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며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영농발대식을 개최했다. 나주시는 지난 25일 영산강둔치체육공원에서 ‘2026년 농업인 영농발대식’을 열고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주농민회(회장 박용래)와 나주시여성농민회(회장 송숙희)가 공동 주관했으며 지역 농업인과 시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농사의 출발을 함께했다. 영농발대식은 매년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무사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고 영농 의지를 다지는 나주시 대표 농업 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기후변화와 농자재 가격 상승,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농업인의 사기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 의지를 다지는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풍물패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나주시립국악단 축하공연과 고천제가 이어지며 한 해 풍년과 농업인의 안녕을 기원했다. 기념식에서는 농민회장과 여성농민회장의 대회사와 함께 전농 광주전남연맹 의장의 격려사, 농업 발전과 농민 권익 향상을 위한 결의문이 낭독됐으며 이후 ‘농업인 대
양평군 개군면은 지난 25일 처갓집 양념치킨 경기북부·체인본부와 함께하는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청소년들을 위한 치킨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처갓집 양념치킨 경기북부·체인본부가 지역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자 추진한 것으로, 행사 당일 푸드트럭이 직접 방문해 개군면 청소년 휴카페 ‘개울가’ 이용 청소년들에게 현장에서 조리한 치킨 60마리를 전달했다. 현장에서 조리한 치킨을 즉석에서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청소년들은 “정말 맛있어요”라는 반응을 보이는 등 단순한 먹거리 지원을 넘어 서로 소통하며 정서적 지지와 관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이어졌다. 처갓집 양념치킨 대표이사 정미현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작은 기쁨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병희 개군면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처갓집 양념치킨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평군 개군면은 지난 25일 지역 내 헌혈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개군면 주민 헌혈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평군 보건소와 대한적십자사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군면사무소 주차장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 41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명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개군면 대한적십자 봉사회(회장 송효숙)가 헌혈 접수와 문진 안내, 이동 지원 등을 도왔으며, 참여자들을 위해 간단한 다과도 준비해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송효숙 회장은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큰 힘이 됐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안정적인 혈액 확보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병희 개군면장은 “이웃의 생명을 살리는 일에 시간을 내어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은 마을 단위 ‘찾아가는 헌혈 행사’를 운영하며 주민 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며, 각 읍면별로 정기적인 헌혈의 날을 지정해 추진하고
양평군 용문면(면장 홍명기)은 지난 25일 용문농협 직원 일동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0kg 26포(1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용문농협 직원들이 매년 자발적으로 급여의 일부를 모아 수년째 이어오고 있는 전통 있는 나눔 활동으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기탁된 쌀은 용문면 내 저소득층과 조손가정 등 식료품 지원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강성욱 조합장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끼니를 이어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직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용문농협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나눠주신 용문농협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쌀은 따뜻한 마음과 함께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지평면 새마을회는 지난 25일 지역 내 독거노인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평면 독거노인 84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새마을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반찬을 준비했다. 이날 마련된 반찬은 소고기뭇국, 깍두기, 버섯볶음, 제육볶음 등으로, 영양과 정성을 고려해 직접 조리했다. 완성된 반찬은 오전 10시부터 새마을회 회원들이 각 마을별로 직접 방문해 전달했으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인사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봉사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백순정 지평면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지평면 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양평군 양평읍은 지난 24일 통합돌봄 대상자인 77세 독거 남성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집안 정리, 청소, 세탁 등 주거환경 개선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어르신 가구는 오랜 기간 집안 정리와 청소가 이뤄지지 않아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으나, 그동안 관련 제안에 부담을 느껴 지원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못했다. 그러나 지속적인 방문과 안부 확인을 통해 신뢰가 형성되면서 어르신이 직접 정리 의사를 밝히게 됐고, 이에 양평읍은 여성발전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했다. 이날 위원들은 집안 곳곳에 쌓인 생활 물품과 의류를 정리하고, 방치돼 있던 의류를 세탁하는 등 생활환경을 전반적으로 정비했다. 또한 다리가 불편한 어르신의 생활 편의를 고려해 안방에 있던 침대를 거실로 옮기는 등 생활 공간을 재구성했다. 정돈된 주거환경을 확인한 어르신은 큰 만족감을 나타내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윤영미 회장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청소 지원을 넘어 대상자의 의사를 존중하며 기다려 온 돌봄이 실제 변화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김문희
양평군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방지하고 친환경 농업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농부산물은 고춧대, 깻대, 과수 전정 가지 등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로, 일부 농가에서 이를 소각 처리하면서 미세먼지 발생과 산불 위험 증가의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 이에 군은 영농부산물의 자원화를 촉진하고 대기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자 파쇄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공동 파쇄 작업단 운영 △고령·취약농가 우선 지원 △영농부산물 퇴비화 및 재활용 유도 등이다. 특히 공동 파쇄 작업단 운영을 통해 고령 농업인이나 장비 이용이 어려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파쇄된 부산물은 퇴비로 활용해 자원 순환형 농업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봄·가을 영농철을 중심으로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농업인을 대상으로 홍보와 교육을 병행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주성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은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은 물론,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
양평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키다리병 등 벼 종자 전염병 예방을 위해 탈망정선기와 온탕소독기를 오는 5월 초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벼 종자 전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종자의 충실도를 높이는 탈망정선과 함께, 현재 공급되는 미소독 보급종에 대한 소독이 필수적이다. 친환경 인증 재배는 온탕소독을, 일반 재배는 약제 소독을 실시해야 한다. 볍씨 탈망정선은 벼의 까락과 쭉정이 등을 제거하는 작업으로, 소독 전에 실시해야 한다. 종자 소독은 양평지역 못자리 적기인 4월 15일 이후(평균기온 16℃ 이상)를 기준으로 약 10일 전에 실시하는 것이 적절하다. 온탕소독은 볍씨를 60℃ 물에 10분간 담가 소독하는 방법으로, 소독 후 바로 찬물에 식혀 건져 볍씨 담그기 작업을 거쳐 싹을 틔워 파종하면 종자 전염병으로 인한 감수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친환경적인 소독 방법이다. 볍씨 탈망정선과 온탕소독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작물기술팀으로 예약하면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장소는 농업기술센터 BM활성수플랜트 앞 주차장이며, 운영 기간은 5월 1일까지로 현재 예약 신청을 받고 있다. 주성혜
양평군은 지난해에 이어 2026년에도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고령친화음식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생 20명이 고령친화음식 이론을 배우고 직접 조리해 대상 시설에 보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총 13회에 걸쳐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어르신 식생활 개선을 위해 진행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매회 다른 메뉴, 다양한 식재료, 조리법으로 수업이 진행돼 교육생의 실질적인 조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치아 건강이 좋지 않은 농촌 어르신의 영양 섭취와 소화·흡수를 돕고, 건강한 노년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재 양평군의 65세 이상 어르신 비율은 33%로, 사업 추진에 앞서 실시한 사전 수요 조사 결과 지나치게 부드러운 음식보다는 일정한 식감을 유지해 씹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음식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이번 사업에서는 영양뿐만 아니라 식감과 기호를 고려한 음식 개발 및 보급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사업은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양평군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양평군 대표축제인 ‘제16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를 용문산 관광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내 식탁이 임금님 수랏상,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를 슬로건으로 △지역 참여 확대 △축제 정체성 강화 △축제 경험 확장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를 지향하며, 누구나 즐겁고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지역 참여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24일 개막식에서는 ‘동국여지지’ 기록을 바탕으로 임금께 산나물을 올리던 장면을 재현한 △진상 행렬이 진행되며, 올해는 각 읍면의 특색을 알리는 △홍보사절단 길놀이가 더해져 지역민의 자긍심을 높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초대형 산나물 비빔밥 퍼포먼스 △천하제일 산나물 자랑 라이브 쇼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 정체성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된다. 25일에는 대한민국 사찰음식 명장 1호 선재 스님과 함께하는 △내 몸을 살리는 산나물 음식 비법 공유회 △산나물 진상품을 찾아라! △산나물 쫀득쿠키 만들기 △도전! 산나물 골든벨 시즌2 등 참여형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