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이 김영식 부군수 주재로 ‘중동상황 관련 비상경제대응TF’ 2차 회의를 열고, “공공부문 차량 5부제 및 에너지 절약운동 절약 동참”을 당부했다. 고창군 비상경제대응TF팀은 ▲민생물가안정=생활물가 동향조사 매주 실시, 이상징후 발생 시 즉시대응 ▲석유가격안정=관내 주유소 수시 점검, 유가현황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추진 ▲소상공인지원=고창군 운전자금 특례 보증 및 경영안정 바우처 지원 사업, 소상공인 상담창구를 상시 운영 등으로 대응해 가고 있다. 특히 지역소비 촉진을 위해 고창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올해에는 12%로 확대하고 착한가격업소 현장점검 등을 통해 물가안정 관리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는 “물가관리와 경제대응 체계를 강화할 것이며, 민생경제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해시체육회(회장 서동신)는 지난 26일 JW웨딩컨벤션센터에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김해시선수단 출정식 및 격려만찬’을 개최했다.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오는 4월 17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열리며, 김해시선수단은 32개 정식종목과 4개 시범종목을 포함한 36개 전 종목에 임원 302명과 선수 648명으로 총 950명이 참가한다. 이번 출정식은 단기 수여를 시작으로 격려사, 출정사,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으며, 김해시체육회장과 김해시장, 도의회의장, 시의회의장, 시·도의원, 김해시체육회 임원, 종목단체 임원, 기관단체장 및 김해시선수단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하여 선수단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출정식 이후에는 뷔페에서 김해시선수단 격려만찬의 시간을 가졌다. 김해시체육회장과 종목단체 임원 및 관계자 등은 종목별 선수단을 격려하고 대회에서의 선전을 기원했다. 서동신 회장은 격려사를 통하여 “김해시 체육의 힘은 이 자리에 계신 체육인 여러분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스스로를 믿고 경기에 임해 주시길 바라며, 또한 부상없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김해시는 공장설립, 건축허가, 개발행위허가 같은 인허가 민원처리 과정을 민원인에게 실시간으로 알리는 ‘실시간 알림서비스’를 적극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방문 민원 접수의 경우 민원처리 진행상황을 확인하기 어려워 반복적으로 문의해야 하는 불편이 따랐고 이는 행정서비스 신뢰도 저하로 이어졌다. 시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민원 접수부터 최종 처리까지 단계별 진행상황을 알림톡(SMS)으로 즉시 안내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건축행정시스템인 ‘세움터’ 등 온라인 민원뿐만 아니라 방문, 우편 등 오프라인 접수 민원에 대해서도 처리담당자가 단계별 승인할 때마다 자동으로 문자 알림이 발송되도록 했다. 이동희 허가민원과장은 “민원인이 안심하고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실시간 알림체계를 강화해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겠다”며 “시민 체감형 민원행정 혁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시는 도심과 주택가에서 증가하는 길고양이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개체 수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026년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은 포획(Trap)–중성화 수술(Neuter)–방사(Return)의 과정을 통해 번식을 억제해 개체 수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울음·싸움·악취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인 관리방안으로 알려져있다. 시는 2018년부터 해당 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3,049마리 수술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1억 8,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910마리를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길고양이 5마리 이상 모여 서식하는 집단서식지 및 민원 다발 지역으로부터 사전 신청을 받아 사업 대상지를 선정했으며, 김해시 소재 사업 참여 희망 동물병원 7개소 지정과 참여 포획업체를 확정하여 구역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사업은 대상 선정지역에서 길고양이를 포획한 뒤 지정 동물병원에서 중성화 수술을 실시하고, 암컷 72시간, 수컷 24시간의 회복기간을 거쳐 원래 서식지로 방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김해시서부보건소는 따뜻한 봄철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건강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3월 말부터 5월 초까지 관내 주요 지역 축제 및 행사와 연계한 ‘찾아가는 건강체험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건강체험관’은 평소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이 생활 현장에서 손쉽게 건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분야별 전문가들이 직접 찾아가는 사업이다. 체험관에서는 금연·절주·영양 등 건강생활실천과 워크온을 활용 걷기 홍보, 올바른 칫솔질 및 비만예방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국가건강검진 홍보, 혈압 측정 및 심뇌혈관질환 상담, 임신·출산 지원 안내, 치매 조기 검진 및 인식 개선 등 보건소의 다양한 건강증진사업 분야를 한곳에서 체험하고 상담 받을 수 있다. 보건소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제2회 김해한우축제’를 시작으로, 3월 28일 ‘제7회 율하벚꽃축제’, 3월 29일 ‘제18회 화포천 아우름길 걷기 축제’ 현장에서 시민들을 만난다. 이어 4월에는 ▲장유의 날(4.11.)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4.18.) ▲식품박람회(4.30.~5.3.) 등 지역 대형 행사와 연
김해시보건소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내 [건강도시 김해] 건강걷기 공식 커뮤니티 활성화 및 시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달간 ‘워크온 친구초대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김해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워크온 앱 내 [건강도시 김해] 건강걷기 커뮤니티에서 ‘멤버 초대’ 기능을 통해 지인이나 가족에게 초대 링크를 공유하고, 링크를 받은 상대방이 김해시 공식 커뮤니티에 신규 가입을 완료하면 된다. 이벤트 기간 중 지인을 5명 이상 신규 가입시킨 추천인이 대상이며, 단순히 초대 링크만 발송한 경우는 제외되고 실제 가입 완료 인원이 5명을 넘어야 이벤트 응모 조건이 충족된다. 시는 이벤트 응모 요건을 충족한 시민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김해사랑상품권 2만 원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당첨 결과는 오는 6월 12일 내, 워크온 공지사항 게시 및 개별 문자 발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워크온 커뮤니티 가입은 김해시 지역 내에서만 가능하며, 이벤트 종료 시점까지 가
김해시는 2026년 농촌주택개량사업 대상지 입지 사전검토 무료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대체로 기존 건축물을 철거하고 같은 부지에 신축(개축, 재축)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사업에 선정되면 대상자는 먼저 건축설계사무소와 설계계약을 체결하고 건축설계를 진행한다. 신축과 개축은 현행 건축법을 적용받으므로 본격적인 설계과정에서 입지에 문제가 있을 경우 사업을 포기하거나 대상자 변경으로 이어져 전체 사업 추진이 지연될 수 있다. 김해시는 이 같은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5년부터 김해시지역건축사회와 협력해 기존 찾아가는 건축행정 민원상담반을 확대 운영해 입지 검토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올해도 사업 초기 점검으로 사업 지연을 예방한다. 민원상담반 검토 결과 입지에 문제가 있을 경우 대상자에게 통보해 입지 문제를 해소하게 하거나 대상자 변경으로 원활한 사업 추진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민원상담반에 참여 중인 김민희 김해시지역건축사회장은 “김해시에서 농촌주택개량사업 대상지에 대한 입지 사전검토 무료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해서 건축사회 회원들도 적극 참여하
김해시는 봄철을 맞아 화포천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시민들의 환경 인식을 높이기 위해 4월 한 달간 다양한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4월 프로그램으로는 우수환경교육 지정 프로그램인 ‘화포천습지로 소풍가자’를 비롯하여 화포천 봄 생태계의 이해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인 ‘화포천 봄나들이’, ‘화포천 탐험대’ 등 신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화포천습지 과학관에서는 ▲전시와 시설을 해설과 함께 둘러보는 ‘화포천습지 과학관 들여다보기’ ▲우수환경교육 지정 프로그램 ‘화포천습지로 소풍가자’ ▲화포천 생태공원을 탐방하며 체험하는 ‘화포천 봄나들이’와 ‘화포천 탐험대’ ▲생태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환경인형극’ 등을 운영하고, 화포천습지 생태학습관(화포천생태관광협회)에서는 ▲생태탐방로를 따라 걸으며 자연을 경험하는 ‘화포천 아우름길 탐방’ ▲‘풀꽃 관찰’ ▲논 생태 해설과 오감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 ‘논이야기’ 등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과학관 내 기획전시 체험 프로그램과 상상놀이터 레고체험공간 등 상시 체험 공간을 운영하며, 화포천습지의 생태 변화
김해시청 하키단이 2026년 첫 전국대회인 ‘2026 전국춘계남녀하키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올 시즌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대회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에서 열렸다. 김해시청 하키단은 대회 초반부터 안정적인 경기력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며 정상에 올랐다. 대회 첫날인 23일 국군체육부대와의 경기에서 2대1 승리를 거두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장종현, 백성현 선수가 각각 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어 24일 인천시체육회와의 경기에서는 3대3 무승부를 기록했다. 치열한 접전 속에서도 김해시청 하키단은 끝까지 흔들리지 않는 경기 운영을 펼쳤으며 정현호, 장종현, 서인우 선수가 득점에 성공하며 공격력을 과시했다. 특히 대회 마지막 날 성남시청과의 경기에서 서인우, 장종현 선수의 득점으로 3대 1 승리를 이끌며 최종 우승을 확정했다. 라이벌 팀과의 마지막 경기에서 거둔 값진 승리는 이번 우승의 의미를 더욱 크게 했으며, 김해시청 하키단의 탄탄한 조직력과 집중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nbs
김해시는 다양한 인구정책 사업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2026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안내서’를 발간·배포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인구 관련 시책 8개 분야(▲임신·출산 ▲육아·돌봄 ▲교육 ▲다자녀 ▲일자리·주거 ▲고령 친화 ▲다문화·외국인 ▲기타) 207개 사업과 생애주기 정책 로드맵을 안내서에 수록해 시민들이 필요한 정책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했다.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새롭게 추진하는 ‘유축기 대여 지원 사업’, ‘장애인가정 출산지원금 지원’, ‘김해시 인구정책 종합정보 플랫폼 김해아이가(家) 운영’, ‘외국인 젠더폭력 전문 통역사 운영’, ‘2026 김해패스’ 등 신규 사업 19개도 함께 수록했다. 시는 안내서를 관내 도서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시청 민원실 등에 비치하고 전자책(e-book) 형태로 시 누리집과 ‘김해아이가(家)’에 게시해 누구나 쉽게 정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우미연 시 인구청년정책관은 “올해 인구정책 안내서는 심미적인 요소를 강화해 가독성과 접근성을 높였다”며 “시민들이 인구정책에 단순히 관심을 보이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정책의
부여군은 본격적인 농번기와 야외 활동이 빈번해지는 시기를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SFTS, 쯔쯔가무시증 등)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대한노인회를 포함한 지역 내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대대적인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감염 시 치명률이 높은 노인과 야외근로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해 예방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진행한다. 또한, 최근 기후 변화로 진드기 서식 환경이 확대되고 감염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단순한 홍보물 배포보다는 직접 교육을 통해 스스로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한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경우가 많아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임을 강조하고 야외 활동 후 발열이나 근육통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할 것을 당부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긴소매 상의와 긴바지를 착용하고 풀밭에 직접 앉거나 옷을 벗어두지 말고 작업복과 일상복은 구분하여 착용하며 외출 후 즉시 샤워하고 입었던 옷은 바로 세탁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여군은 지난 1월부터 농한기를 이용하여 지역 주민의 건강한 노후와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우리마을 건강백세 사업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우리마을 건강백세 사업은 16개 읍면 경로당을 월 2회 이상 순회 방문하여 ▲혈압·혈당 등 기초 검진 ▲심근경색증, 뇌졸중 조기증상 인지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건강상담 등을 실시하여 심뇌혈관질환 사망률 및 합병증 감소, 만성질환 지속치료율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지금까지 우리마을 건강백세 사업 운영을 통해 213회에 걸쳐 2,500명의 주민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았으며,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고령화와 만성질환의 증가로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마을 건강백세 사업의 지속적 추진을 통해 지역 주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부여군 보건소 방문재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석성면적십자회와 지장원 사회복지법인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5일 석성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양 단체 관계자와 적십자회원,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양 기관단체는 상호 협력과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함께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석성면적십자회와 지장원은 ▲취약계층 지원 활동 ▲나눔 행사 공동 추진 ▲자원봉사 협력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석성면적십자회 임명애 회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사회복지법인 지장원 법원스님은 “지역 봉사단체와 협력하여 더욱 체계적인 복지 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민간 봉사단체와 복지기관이 함께 협력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부여군은 종량제 봉투 수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며 주민들에게 평소와 같은 소비를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최근 일부 원자재 수급 불안 우려에도 불구하고 물량은 충분히 확보돼 있으며, 공급도 차질 없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가격 인상 계획도 없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재고를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판매소 점검을 강화하는 등 수급 안정화 대책도 추진 중이다. 또한, 생활 쓰레기 배출과 수거 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해 운영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추가 물량 확보도 준비하고 있는 만큼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라며,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남 부여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공예주간 거점도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공예주간 거점도시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수행기관이 협력하여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예 콘텐츠를 발굴·기획하고 공예문화 확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부여군과 백제문화재단은 ‘공예로 머무는 부여 – 머무는 공예, 살아나는 관계’를 콘셉트로, 공예를 단순 체험 콘텐츠가 아닌 ‘머무름을 설계하는 문화 전략’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기획했다. 이번 공모에서 부여군은 123사비공예마을을 중심으로 청년 공예가의 정주와 창작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점과 공방·공예인프라(창작센터, 레지던스, 아트큐브 등)·마을 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생활형 공예문화 기반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공예를 관람 중심에서 체류·관계 중심의 관광 구조로 전환하는 매개로 활용한 점이 차별성으로 인정됐다. 부여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비를 포함한 총 3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하고, 공예주간(6월 19일~28일)을 중심으로 전시·팝업·체험·마켓 등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