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가평군이 해빙기를 맞아 오는 4월 10일까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민관 합동으로 지반 해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와 낙석, 침하 등 위험 요인을 사전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중이다. 군은 최근 김미성 부군수 주재로 ‘해빙기 안전점검 추진상황회의’를 열어 부서별 점검 현황과 관리 대책을 점검한 데 이어, 민관 합동 점검반을 가동해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본격 진행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와 사면, 도로, 옹벽, 석축, 건설현장, 저수지, 국가유산, 지하공간 등 총 391개소다. 각 담당 부서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점검반이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균열, 침하, 구조물 변형, 배수 불량 등 위험 요인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있다. 특히 군은 주민이 생활 주변의 위험 시설을 직접 신청하면 민관 합동 점검반이 현장을 확인하는 ‘주민점검신청제’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주민이 안전신문고나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점검을 신청하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도 분석과 보수·보강 방안을 안내하는 방식이다. 점검 과정에서
(성남뉴스) 하남시가 따스한 봄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힐링 공간 제공을 위해 오는 3월 14일부터 관내 맨발길 25개소를 일제히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가 조성한 맨발길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사계절 황톳길 4개소를 비롯해 25개소이며, LH가 조성 예정인 위례근린4호공원과 자연발생지 4개소를 포함하면 하남시의 맨발길은 총 30개소 규모다. 특히 한강을 조망하며 걸을 수 있는 미사한강모랫길(4.9㎞)은 외부에서도 많이 찾아올 만큼 하남시의 랜드마크로 거듭났으며, 세족장·음악 스피커 등을 설치해 편의를 높였다. 아울러 황톳길에 캐노피와 전기 히터를 설치해 사계절 맨발 걷기가 가능하도록 한 점은 생활 체감형 정책으로 꼽힌다. 시는 본격적인 개장에 앞서 오는 3월 13일까지 모든 구간에 대한 사전 시설 점검 및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는 해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체 구간의 경운(땅고르기) 작업을 실시하고, 5개소에 설치된 자동관수 시설의 작동 여부를 면밀히 살핀다. 또한, 추운 겨울 동안 시민들의 온기가 됐던 사계절 황톳길의 비
(성남뉴스) 포천시 군내면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건강동지(同志) 마을 만들기’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건강동지 마을’은 지역 주민들이 서로 협력하며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고 상호 돌봄을 이어가는 건강 공동체다. 군내면은 주민 참여형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경로당을 중심으로 건강한 생활 실천과 공동체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내면은 지난해 ‘건강동지 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관내 어르신 276명을 대상으로 낙상 예방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다양한 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참여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고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짐에 따라 올해도 사업을 지속 추진하게 됐다. 올해 사업은 군내면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군내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3월부터 10월까지 관내 27개 경로당을 매주 순차적으로 방문해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은 유교1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nb
(성남뉴스) 포천시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을 위해 포천의 정체성과 역사를 보여주는 유물과 자료의 기증·기탁 운동을 전개한다. 포천시는 지역 곳곳에 흩어져 있는 역사 자료를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하기 위해 2024년부터 유물 기증·기탁 운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2025년에는 유물 약 240점이 기증됐으며, 2026년에는 현재까지 21건 44점의 유물이 추가로 기증됐다. 이번 수집 운동은 시민이 간직해 온 생활 물품과 기록을 통해 포천의 역사와 문화를 입체적으로 기록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민들의 작은 물건 하나하나가 지역의 정체성을 구성하는 중요한 역사 자료가 될 수 있는 만큼, 포천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기증 및 기탁 대상 유물은 포천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모든 형태의 자료다. 포천의 주요 역사 인물과 관련된 간찰(편지), 고문헌, 초상화 등 사료적 가치가 높은 자료를 우선적으로 수집한다. 또한 급격한 사회 변화를 겪은 196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의 지역 생활상을 보여주는 사진과 각종 기록물도 주요 수집 대상에 포함된다. 이와 함께 광복 이후 군사분계선
(성남뉴스) 포천시는 지난 10일 포천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포천시 평화경제특구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고, 평화경제특구 지정의 정책적 필요성과 추진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는 포천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평화경제특구 조성 방향을 모색하고, 정책적 가능성과 단계별 발전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전문가 발제를 시작으로 패널토론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전문가 발제에서는 ‘평화경제특구 제도의 정책적 지향점과 향후 과제’와 ‘포천시 평화경제특구 지정 타당성 및 단계별 발전 전략’을 주제로 발표가 이뤄졌다. 발제에서는 접경지역의 특수성과 평화경제특구 제도의 정책적 의미를 짚고, 포천의 산업·관광·농업 자원을 연계한 발전 가능성과 단계별 추진 전략이 함께 제시됐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평화경제특구 제도의 실효성과 포천의 지역 여건에 적합한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도 함께 진행돼 평화경제특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차원의 공감대를 확산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포천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평화경제특구 지정 필요성에 대한 정
(성남뉴스) 수원시 영통구 망포2동은 지난 10일 망포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망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3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구정 홍보사항을 공유하고, 2026년 2월 개최된 구‧동 협의체 간담회 주요 내용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026년 망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세부 추진 일정과 운영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망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반려식물 친구 만들기’ ▲저소득 모범 청소년을 위한 ‘희망씨앗 장학사업’ ▲저소득 1인 가구를 위한 ‘우리동네 사랑가득 행복식탁’ 등 3개의 신규 사업을 포함해 ▲사랑의 반찬나눔 ▲희망가득 튼튼지원 꾸러미 ▲함께하는 어르신 생신잔치 등 기존 사업을 포함한 총 8개 특화사업 추진 계획을 심의‧의결했다. 문재순 망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3월 월례회의를 통해 2026년 망포2동 복지사업의 세부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용태 망포2동장
(성남뉴스) 군포시 재궁동에서는 3월 9일, 새봄을 맞이하여 주민과 함께하는 민관합동 대청소를 전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통장협의회와 동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했고, 이들은 오후 14시부터 군포시청 및 군포시민체육광장 주요 도로변 등 중점 정비 대상지 2구역에 투입돼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특히, 환경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무단투기되거나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재궁동의 묵은 때를 씻겨냈다. 재궁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깨끗한 재궁동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재궁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안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윤영중)는 공공웨딩사업의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3월 10일 센터 교육실에서 '공공웨딩(이음웨딩홀) 운영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구성된 운영위원회는 공공웨딩사업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운영위원들은 공공웨딩(이음웨딩홀)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과 조정, 평가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운영위원회는 지역사회 전문가와 봉사단체 대표 등 총 10명으로 구성되며, 공공웨딩사업의 운영 방향과 대상자 선정 기준, 후원 및 자원 연계, 사업 평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안산시자원봉사센터 윤영중 이사장은 “공공웨딩(이음웨딩홀)은 각종 어려움 등으로 일반예식장에서 결혼식을 하기 어려운 예비부부에게 의미 있는 결혼식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운영위원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웨딩(이음웨딩홀) 모델을 더욱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
(성남뉴스)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지역 향토음식인 감자시루떡의 품질 개선과 상품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에 나선다. 고성군은 3월 10일 군청 회의실에서 농협경제지주 식품연구소, 거진농업협동조합과 ‘감자시루떡 품질 개선 및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고성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농협경제지주 식품연구소 본부장 및 관계자, 거진농협장 등이 참석했으며 고성군의 대표 향토음식인 감자시루떡의 제조 후 식미 변화 개선 등 상품화 향상 및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군은 농협경제지주 식품연구소의 식품 연구개발 역량을 활용해 감자시루떡 제조 공정 개선과 제품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지역 농협의 마케팅 협력을 통해 감자시루떡을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 먹거리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감자시루떡은 고성의 우수한 감자를 활용한 대표 향토음식”이라며 “품질 개선과 상품화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고성을 대표하는 특산 먹거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성남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해운대구협의회(회장 전기도)는 지난 9일 해운대구청 대회의실에서 김성수 해운대구청장과 자문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개회식에 이어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6년 해운대구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전기도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지속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고민해야 할 시점”임을 강조했다. 이어 김성수 구청장은 축사에서 “전쟁으로 국제정세가 어지러운 중에도 한반도의 평화가 유지되고 있음에 감사하다”며 평화통일을 위해 활동하는 자문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해운대구협의회는 올해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 ‘통일시대 시민교실’을 통한 평화문화
(성남뉴스) 부산 북구보건소는 모기매개 감염병 발생 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방역기동반을 편성하고 본격적인 방역소독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북구보건소는 방역기동반 2개 조를 투입해 방역 취약지와 민원 신고 지역 등을 중심으로 분무소독과 유충구제 작업을 실시하는 등 선제적인 방역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모기 유충 1마리를 제거하면 성충 500마리를 박멸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하천과 연못, 물웅덩이 등 모기 유충이 서식하기 쉬운 장소를 대상으로 유충구제 작업을 실시하고, 하수구와 공원 등에는 성충 구제를 위한 분무소독을 병행한다. 아울러 모기, 파리 등 위생해충 관련 민원이 발생할 경우 현장에 출동해 지역 여건에 맞는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계절별 맞춤형 방역활동을 통해 연중 방역 체계를 유지해 해충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남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중동 상황에 따른 민생경제 충격과 관련, "석유 최고가격제 집행, 에너지 세제 조정과 소비자 직접 지원을 포함해 추가적인 금융·재정 지원도 속도감 있게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최근 유류비의 가파른 상승으로 화물 운송, 택배, 배달, 하우스농가처럼 국민 실생활과 직결된 분야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 같이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중동 지역의 긴장이 심화되면서 에너지 수급, 해운 물류, 금융시장 등 세계 경제 전반으로 불확실성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지금의 이러한 외부 충격이 민생과 경제 산업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국가적인 역량을 총동원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가장 시급한 과제는 물가안정"이라며 "정부는 민생 현장의 이 같은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기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서 신속하게 집행해 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어 "외부 요인을 완벽하게 통제하기는 어렵지만 다양한 정책 수단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면 국민 경제에 가해지는 압박을 충분히 낮출 수 있고, 또 기회로 만들어낼 수
(성남뉴스) 강진소방서(서장 정용인)는 지난 6일 재난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1분기 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형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마련됐으며, 긴급구조통제단 각 부·반별 임무 수행 능력을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은 관내 교육연구시설에서 원인 미상의 붕괴와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재난 상황 전파 및 초기 대응 ▲현장 지휘체계 운영 ▲긴급구조통제단 부서별 역할 수행 등 실제 상황에 준하는 긴박한 환경 속에서 훈련에 임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토론식 도상훈련 방식으로 진행되어, 상황관리, 현장대응, 긴급복구, 자원지원 등 각 기능별 임무 수행 절차를 면밀히 검토했다. 이를 통해 재난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문제점을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예측 불가능한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해 긴급구조통제단의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성남뉴스) 포항시는 1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공공근로·지역공동체)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담당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가지 환경정비, 공공시설 관리 등 야외 현장 업무가 많고 고령자 및 취약계층의 참여 비율이 높은 사업 특성을 고려해 실질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강조했다. 이날 교육은 포항시 안전관리자 장인호 주무관이 ‘산업(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주제로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산업재해와 중대재해의 정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 ▲유해·위험 장비 사용 요령과 방호조치 ▲작업별 위험요인 ▲주요 안전사고 사례와 위험 작업별 안전한 작업 방법 ▲작업 전 안전교육 ▲사고 발생 시 대응 절차 등 현장에서 즉각 적용 가능한 실무 지침 위주로 구성됐다. 권오성 일자리청년과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모든 사업 담당자가 현장 안전 책임자라는 사명감을 가져달라”며, “사업 기간 내내 안전 수칙 준수를 최우선 과제로
(성남뉴스) 전남 나주시가 산림치유 자원을 활용한 치매예방 특화사업인 ‘숲속치매안심돌봄학교’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협력을 기반으로 어르신 건강 증진과 치매 친화 환경 조성에 나섰다. 나주시는 10일 국립나주숲체원 대강당에서 ‘2026 숲속치매안심돌봄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 원장, 김희동 동신대학교 작업치료학과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참여 어르신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숲속치매안심돌봄학교는 산림치유 자원을 활용해 인지 기능 향상과 노쇠 예방을 함께 추진하는 나주시 치매 특화사업으로 치매예방군과 경도인지장애 및 인지저하자, 경증 치매환자 등 약 120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동안 운영된다. 올해 프로그램은 4개 반 체계로 주 1회 총 31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동신대학교 스포츠의학과와 물리치료학과의 신체 재활 및 건강증진 활동, 작업치료학과와 사회복지학과의 인지 재활 및 치매 예방 프로그램, 뷰티미용학과와 간호학과의 체험 및 자원봉사 활동 등 다학제 협력을 기반으로 한 통합 프로그램으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