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은 3월 5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강경숙, 백선희 의원과 공동으로 ‘청소년 SNS·스마트폰 과의존,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토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청소년의 SNS 및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를 진단하고, 개인이나 가정의 책임을 넘어 사회적, 제도적 차원의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플랫폼 금지는 일상 파괴... 구조와 알고리즘 책임 물어야” 황운하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청소년의 SNS 이용은 이미 생활 리듬 전반을 구성하는 환경이 됐다"며, "플랫폼을 금지하는 방향의 정책은 청소년의 일상 전체를 파괴하는 셈”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황 의원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지 못하는 금지 중심의 규제는 대부분 문제 해결이 아닌 규제 행위를 우회하도록 만든다”고 비판하며, "멈추지 않아도 위험해지지 않도록 계정 기반 구조와 알고리즘 설계까지 책임을 묻는 방향으로 논의를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미리 설계해줬어야 할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만들어가야 할 책임은 사회에 있다”며 공동의 안
(성남뉴스) 경기도와 ㈜킨텍스는 5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뷰티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2026년 뷰티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경기도는 도내 중소 뷰티 기업의 국내외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과 해외시장 진출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 이날 도는 뷰티산업육성지원 사업, 뷰티기업 마케팅 지원 사업, 국내․외 천연물 및 합성물 소재개발 사업 등 올해 추진하는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기업 참여 절차와 지원 내용에 대해 안내했다. 아울러 뷰티 기업 해외 진출 전략 마련을 위해 전문가를 초청해 ▲‘화장품 개발 트렌드와 시장동향’(단국대학교 문세영 교수) ▲EU 뷰티시장 진출 전략(리이치24시코리아 표신형 연구원) 등의 강의를 진행했다. 현병천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K-뷰티가 지난해 수출 114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며 “중국 중심이던 수출 구조가 중동·미주·동남아 등으로 재편되며 시장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 지원을 통해 도내 뷰티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nbs
(성남뉴스) 광진구의회가 5일 광진구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원 3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전은혜 의장을 비롯한 현직 구의원들과 김경호 광진구청장, 역대 의장단 및 의정회 회원, 의회사무국 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이동길 운영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전은혜 의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김경호 구청장, 허운회·박삼례 전 의장, 이재선·최복수 전 의정회장, 최금손 의정회장의 축사가 차례로 이어졌다. 이어 케이크 절단식과 고양석 부의장의 건배 제의를 통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경호 구청장은 광진구의회 개원 31주년을 축하하며 “광진구의회와 구민의 행복 및 지역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전은혜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걸어온 지난 31년동안 함께해주신 선배님들과 동료 의원님들, 조력해준 집행부에 감사한다”며, “시작한 일을 끝까지 잘 매듭짓는 유시유종(有始有終)의 자세로 초심을 지키며 남은 임기 동안 책임을 다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진구의회는 1995년 3월 1일 성동구에서 광진구로 분구
(성남뉴스)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5일 ‘강서 국회대로 인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예정지구’를 찾아 화곡동의 낙후된 주거환경을 직접 살폈다. 진 구청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 담당 팀장으로부터 사업 추진 경과를 보고받고 대규모 단지 조성에 걸맞은 생활 밀착형 인프라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인구 유입에 따른 교통 정체 해소방안은 무엇인지, 학생 수 증가로 인한 학교 부족 문제는 없는지 등 추진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 또,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추진위원회와 주민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진 구청장은 취임 첫날 이 지역을 찾았을 만큼 원도심 개발에 진심이다.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을 포함해 현재 지역에서 추진 중인 정비사업은 무려 65곳에 달한다. ‘강서 국회대로 인근 도심공공주택복사업 예정지구’로 지정된 화곡 2, 4, 8동 일대는 대상지구 중 전국 최대 규모로 약 24만㎡에 5,973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여러 고비도 있었지만 주민들의 의지와 성원 덕분에 예정지구로 지정될 수 있었다
(성남뉴스) 양평군의회 지민희 부의장은 지난 2월28일 양동면 계정1리에서 열린 ‘경기 흙향기 맨발길(계정1리) 준공식’에 참석해 함께 맨발걷기를 즐기면 군민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공간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지역 주민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맨발걷기 운동 확산을 위한 뜻깊은 축사와 환영사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최순례 맨발걷기 운동본부 양평군 지부장, 이소명 부회장 등 관계자들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맨발걷기 운동본부 박동창 회장(『맨발로 걸어라』 저자)은 축사를 통해 맨발걷기의 과학적·생활 속 실천적 가치를 강조하며,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한 삶의 중요성을 전했으며 이어 군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맨발걷기 강연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양평군의회 지민희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맨발걷기는 단순히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 운동을 넘어, 이웃의 건강까지 함께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키우는 운동”이라며, “이 공간이 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쉼터이자,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가 만들어지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 흙향기
(성남뉴스) 김천상공회의소는 지난 3월 5일 ‘2026년 기업수요 맞춤령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인 ‘물류기능 인력양성 과정’의 1차 과정 교육생을 대상으로 공장견학과 지게차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커피콩빵, 고구마빵, 감자빵 등 제빵류를 제조해 유통하는 식품기업인 ㈜알앤알코리아를 방문하여 현황을 청취하고, 물류시스템과 지게차 관련 교육을 실시해 참여자의 자격 취득과 취업 준비에 대한 도움을 주기 위한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이번 견학을 통해 이론이로 배운 지식이 실제 기업의 현장에 어떻게 생산되고, 이동되어 유통이 되는지 생산현장과 물류시스템을 직접 보고 견문을 넓히고, 관련 지식의 이해도를 높이는 좋은 자리가 됐다. 특히, 지게차 운용 및 활용과 관련된 주요 법령과 현장 안전, 사고 사례 등에 대해서도 교육을 진행했으며, 실물 지게차를 직접 보고 시연하여 지게차의 구조와 조작구, 조작방법 등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해 참여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한편, 올해 ‘기업 수요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은 활발한 기업유치로 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채용 수요를 미리 파악하여 맞춤
(성남뉴스) 올해 3. 27.부터 “의료ㆍ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통합돌봄 사무가 전국 모든 시·군·구에서 전면 시행된다. 이에 정부는 지방 정부별로 신규행정 수요분에 대한 전담인력을 배정했지만, 창원시의 경우 읍면동 돌봄인력 증원을 위한 조례안이 상임위에 회부되지 못하고 있다. 발의형식과 요건을 갖추어 제출된 정식안건이 상임위에 회부조차 되지 않은 사례는 통합 이후 전례가 없는 만큼, 향후 통합돌봄 업무 수행에 차질이 예상된다. 시의회는 인력증원을 두고 민선9기 출범 후 조직개편을 통해 충원해야 한다는 입장이나, 이번 통합돌봄 증원은 국가사무 수행을 위한 것이고, 하반기 조직개편은 민선9기 시정 동력 확보를 위해 조직 전반을 다뤄야 하는 완전히 별개의 사안으로 시기도 장담할 수도 없다. 민선9기 조직개편과 국가의 통합돔봄사무는 성격과 기능이 별개의 사항이라며 시는“통합돌봄 인력증원은 모든 국민이 균일하게 복지 서비스를 누리기 위해 국가정책 시행 시기에 맞춰 이뤄져야 하는 개별 사안이고, 민생처리 인력이다”고 설명했다. 민선9기 조직개편에 대해서는 “새 시장의
(성남뉴스)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5일 오후 4시, 대구광역시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서부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초·중학교 영재교육 대상자와 학부모, 지도 강사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강식은 ▲영재교육원 입학 허가 선언, ▲연간 수업 내용 및 평가 계획 안내, ▲R&E 프로그램 안내 순으로 진행된다.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은 북구·서구 지역의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총 12개 학급, 199명을 선발했다. 수학·과학 중심의 탐구 프로그램, 리더십 교육, 학생 주도 프로젝트 등을 운영하며, 융합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역량 신장을 목표로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주요 탐구 주제는 ▲망월지 생태계의 생물 다양성을 유지하는 방법, ▲복권을 통해 보는 축제 상품과 확률, ▲환경재난 속 살아남기 등 일상생활과 연계한 탐구 기반 프로젝트 학습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학생들이 탐구 과정에서 사고를 확장하고 자기 주도 학습 역량 강화를 핵심 강사 협의체 운영과 과정 중심 평가를 통해 학생 개별 성장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성남뉴스) 광진구가 3월 4일과 5일 양일간 광진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 리더십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소통으로 만드는 청렴한 리더십’을 주제로 조직 내 공직 윤리를 확산하고, 간부 공무원들의 모범적인 공무 수행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리더가 먼저 변해야 조직이 바뀐다는 취지 아래 김경호 광진구청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교육 대상은 5급 이상 공무원 70명이다. 회차별 35명 내외가 참여한 소규모 대면 방식으로 진행해 집중도를 높였다. 주요 내용은 ▲간부 공무원이 갖추어야 할 청렴 가치와 덕목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 등이다. 배려와 신뢰를 기반으로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메시지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해 실질적인 기준을 제시하고, 경직된 관행을 타파하기 위한 구체적 실천 방안을 공유해 큰 공감을 얻었다. 특히 김 구청장은 조직의 청렴도는 핵심 의사결정권자인 간부 공직자들의 의지에 달려 있음을 강조하며, 간부들이 먼저 나서 바르고 투명한 업무 수행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성남뉴스) 광진구가 광진경제허브센터 신규 입주기업 모집 결과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유망 창업기업 1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입주기업 모집에는 총 74개 기업이 지원해 7.4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매출과 기술력을 갖춘 성장형 기업이 다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인공지능 ▲제조 ▲식품▲ 보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동하는 기업들이 선정됐다. 그 중 일부 기업은 수십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 및 정부 창업지원 사업 수행 경험을 보유한 기술력과 시장성을 모두 갖춘 우수 유망기업이다. 광진경제허브센터는 창업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러한 체계적인 지원이 우수 기업들의 지원 증가로 이어지며 센터의 창업지원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에 선정된 신규 입주기업은 3월부터 본격적으로 센터에 입주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센터에는 현재 총 57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이번 신규 모집과 함께 진행된 연장 평가에서 15개 기업이 재계약에 성공했다, 구는 향후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연계 ▲대기업·공공기관 협력 프
(성남뉴스)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 위원회 박경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광양4)은 3월 5일 제397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 심사에서 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날 박경미 부위원장은 “소나무 재선충병 관련하여 민원사항 접수가 많고 드론 방제는 실제적 효과가 미비하다”면서, “나무주사가 효과가 좋은 만큼 나무주사를 확대하는 등 더 근복적이고 실질적인 방제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감염된 나무가 제때 제거되지 않아 산림 생태계가 위협받고 있기에 고사목 제거를 서둘러야 전염병 등 산림재해 예방을 할 수 있다”고 말하며 “지역 맞춤형 방제 대책 등 효과적인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경미 부위원장은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자연경관 유지를 위해 주민의견에 귀를 기울여 민원을 해소하고, 산림재해 예방 대책 마련 등 전남도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힘써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남뉴스) 천안시가 총공사비 30억 원 이상의 대형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시민들이 직접 시공 품질과 안전을 살피는 ‘시민 감리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천안시는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상반기 회의’를 열고, 올해 점검 대상 사업과 세부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토목·건축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감리단 20명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시 발주 공사 현황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점검 방향을 논의했다. 천안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올해 시민 감리 대상을 총 32개소로 확정했다. 점검 대상은 지난 1월 1일 기준 30억 원 이상 대형 공사 현장으로 토목 22개소, 건축 9개소, 조경 1개소 등이다. 시민감리단은 사업별 특성과 공정 단계를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현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천안시는 오는 10월까지를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해 공정·품질·시공·안전관리 전반에 걸친 정밀 점검과 기술 자문을 병행한다. 특히 점검 결과 도출된 자문 및 권고사항은 즉시 해당 발주 부서에 통보된다. 천안시는 발주 부서별로 조치 계획을 수립하고 이행 여부를
(성남뉴스) 천안시는 5일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남서울대학교, 천안시 탄소중립지원센터와 ‘탄소중립 시민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녹색도시 천안’을 조성하기 위해 상호 지원·교류·협력을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세 기관은 △시민 리더 및 탄소중립 전문가 양성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 △맞춤형 탄소중립 프로그램 개발 및 제공 △지역·학교 공동 실천 및 연대 기반 참여 문화 조성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앞서 천안시는 지난 1월 남서울대, 탄소중립지원센터와 협업해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70여 명의 시민 탄소중립 전문가를 배출하는 등 사전 기반을 다져왔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사회 각계각층의 폭넓은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과 학생들을 선도적인 활동가로 육성해 사회 전반에 탄소중립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스) 부산 북구는 지난 4일 부산교통공사 제2운영사업소, 제3운영사업소,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와 함께 도시철도 공중화장실 불법촬영카메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북구청은 지난 2024년 부산북부경찰서, 부산교통공사와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불법촬영카메라 합동점검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점검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과 구민들이 불법촬영 카메라로부터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 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실시됐다. 합동점검반은 협약기관 담당자와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민간단체‘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등 총 8명으로 구성됐으며, 기관별 보유 탐지장비를 활용해 북구 관내 도시철도 2·3호선의 화장실 26개소를 정밀 점검했다. 각 기관별 주요임무는 ▲ 장비 가동 전 설치 의심구역을 파악하는 점검실시반(북구청,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 점검 전 이용객에게 점검 사실을 전달하는 질서유지반(부산교통공사) ▲ 불법카메라 적발 시 즉시 경찰에 인계하는 처리인계반(부산북부경찰서)으로 구분되며, 탐지기를 이용한 정밀 점검은 합동점검반 공동으로 실시했다
(성남뉴스) 광진구가 출산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첫돌을 맞은 영아 가정에 ‘첫돌축하금’을 지급한다. 첫돌축하금은 저출산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아이의 첫 생일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지원금은 첫째·둘째·셋째 100만 원, 넷째 200만 원, 다섯째 이상은 300만 원이며 광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2025년생 출생아 중 올해 첫돌을 맞는 출생아의 보호자로, 아이의 출생일부터 지급일까지 계속 광진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신청은 출생일 기준 1년이 지난 날부터 6개월 이내에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출생 후 1년 동안 발생하는 의료비, 육아용품 구입, 돌잔치 준비 등 초기 양육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광진구는 임신부터 출산, 양육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먼저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산모와 태아 건강관리를 위한 외래 진료비 및 검사비를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하며 고위험 임신 가능성이 높은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