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이 지역주민의 독서 역량 강화와 융합적 사고력 함양을 위해 '2026년 독서, 하다’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4~6학년), 청소년, 학부모·일반인을 대상으로 기수별 맞춤형 독서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독서의 즐거움을 일깨우고 일상의 독서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했다. ‘독서, 하다’의 참여자는 한 기수(2개월) 동안 매월 1권씩 도서를 읽고 책놀이, 독서토론, 북토크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자율독서와 연계한 온라인 독서 인증과 의견 교류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며 강사와 함께하는 심화 독후활동으로 사고력과 표현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대상별로 각 4기씩, 기수별 10명 내외의 소규모 그룹으로 구성된다. 초등 과정은 체험과 창작 중심의 독후 활동, 청소년 과정은 진로 탐색과 비판적 사고 증진, 학부모·일반 과정은 인문·예술 소양 확장 등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주제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은 19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기수
오산시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찐찐’을 대원2동 착한가게 12호점으로 지정하고, 지난 18일 착한가게 인증스티커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게는 매월 일정 금액이나 물품을 기부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는 업소로, 기부된 후원금품은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지역복지 사업에 활용된다. 이번에 착한가게로 지정된 ‘찐찐’은 떡케이크와 기름세트 등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참여해 왔으며,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손효숙 ‘찐찐’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지역 상인들의 자발적인 나눔이 모여 더욱 따뜻한 대원2동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나눔에 동참해 주신 ‘찐찐’ 대표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대구 달서구는 2027학년도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대입설명회를 지난 17일 구청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정확한 정보 제공과 전략적 진학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달서구 진로진학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의는 경북고등학교 현계욱 교사를 초빙해 ▲ 2026학년도 대학입시 결과 분석 ▲ 2027학년도 입시 전망 ▲ 지원 전략 수립을 위한 핵심 포인트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진학지도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정보 제공이 이루어져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2027학년도 대입은 2028학년도 입시제도 개편을 앞둔 과도기적 시기로, 기존 전형 체계 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이번 설명회는 수험생들이 입시 변화 흐름을 정확히 이해하고, 희망 전공 및 대학별 맞춤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설명회에 참여한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최신 입시 정보와 함께 실질적인 대응 방향을 공유받으며 진로 설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한
지난 17일 다사랑공동체는 사단법인 희망지킴이천사운동본부를 통해 지역아동센터에 노트북 18대를 후원하고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후원은 온라인 학습과 디지털 활용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교육 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에게 보다 나은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노트북은 각 지역아동센터에 배분돼 아동들의 학습을 지원하고 정보 활용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노트북 전달과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다사랑공동체 류호종 부장은“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천사운동본부 송상곤본부장은“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지원을 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이번 노트북 지원이 아이들의 학습 의욕을 높이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홍천군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3월 18일 오전 8시 20분부터 9시까지 남산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홍천군 도시교통과 교통지도팀을 비롯해 홍천경찰서 생활안전 교통과 교통관리계, 홍천모범운전자회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홍천군수도 현장을 찾아 어린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날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관계기관과 단체가 협력하여 등교 시간대 교통질서 확립과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주요 캠페인 내용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제한속도(30km/h) 준수 홍보, 불법 주·정차 금지 및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차 근절 안내,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등 보행자 보호 의무 강조, 어린이 대상 안전한 횡단보도 이용 방법 지도 등이다. 아울러, 등교하는 학생들과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이 담긴 리플렛(홍보) 전단과 반사 키링(열쇠고리), 물티슈 등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교통안전 실천을 유도했다. 또한, 운전자들에게는 비가 오는 날에는 제동거리가
서울 강동구는 구직을 단념했거나 장기간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으로, 구직을 단념했거나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심리적 안정과 자신감 회복을 바탕으로 구직 의욕을 높이고, 취업 준비를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34세 청년 중 ▲구직단념청년(최근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으며 구직문답표 점수가 21점 이상)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 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지역특화 청년(39세 이하 강동구 거주) 등이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에게는 ▲ 1:1 밀착상담 ▲ 사례관리(건강·금융·노무 교육) ▲ 자신감 회복(마음돌봄, 대인관계 이해 등) ▲ 진로 탐색 ▲ 취업 역량 강화(서류전형, 면접기술) 등 단계별·영역별 체계적인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사업 과정은 참여자의 구직 준비도와 상황에 따라 ▲ 단기 5주(40시간) ▲ 중기
(재)인천여성가족재단 일생활균형지원센터와 인천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3월 18일, 가족친화인증기업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양육 친화적인 직장문화 조성과 가정육아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가족친화인증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부모·자녀 체험프로그램을 연계·운영함으로써 가족친화 정책과 가정육아 지원 정책의 현장 연계를 강화하고, 근로자의 육아 참여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모·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예. 신체활동, 미술, 요리 등)을 연계 운영함으로써, 근로자들이 직장과 가정에서 균형 있는 삶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정민 인천광역시일생활균형지원센터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근로자들이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인천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부모·자녀 체험프로그램 연계를 확대하고, 기업 현장에 양육 친화적인 직장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미정 인천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부모
(성남뉴스) 충남도는 18일 도청 별관 회의실에서 도내 국가유산수리 실측설계업·감리업 등록 업체 13곳을 대상으로 ‘2026년도 국가유산수리 실측설계·감리 수행 분야 간담회’를 개최했다. 도는 올해 수리사업 본격 착수에 앞서 설계·감리 업체와의 협조 사항을 공유하고 연초부터 선제적으로 부실 요인을 차단해 국가유산 수리 행정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회의를 주관한 도 문화유산과는 국가유산 보수 정비의 근본 원칙인 ‘원형 보존’을 거듭 강조하고 기존 부재와 구조를 최대한 유지하는 방향으로 설계를 추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객관적인 구조 검토 자료 없이 기둥·보 등 주요 구조부재를 무분별하게 해체·교체하는 설계는 지양하고 보존·보강을 중심으로 보수 범위를 신중히 결정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 ‘충남 디지털 문화유산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착수부터 준공까지 단계별 업무 이행 현황과 수리보고서 등 관련 자료를 시스템에 성실히 입력함으로써 감리원 중복 배치 여부 관리와 공사 품질 제고에 기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조일교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국가유산은 한
(성남뉴스)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박순범 위원장(칠곡2, 국민의힘)은 제361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3월 18일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도내 자원봉사 문화의 확산과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예우와 인정 체계를 보다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개정안은 일정 시간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한 우수 자원봉사자에게 인증패를 수여할 수 있는 명확한 근거를 신설하고, 도지사가 지역 여건을 고려하여 대상자를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합리적으로 정비했다. 이를 통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대가 없이 땀 흘리는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을 크게 고취하고, 도민들의 자발적인 자원봉사 참여를 더욱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내용은 ▲ 우수 자원봉사자 인증패 수여 근거 마련 ▲ 인증 기준을 누적 봉사시간 5,000시간 이상으로 설정 ▲ 지역 여건을 고려한 도지사의 수여 대상자 조정 권한 부여 등을 포함하고 있다. 박순범 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
(성남뉴스)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한창화 의원(포항1, 국민의힘)은 제361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 노후 새마을창고 철거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3월 18일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1970년대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설치된 새마을창고가 장기간 방치되면서 구조적 노후화가 심화되고, 붕괴 위험이나 석면 노출 등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지적됨에 따라 이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노후 새마을창고 철거 지원계획 수립, 철거 지원사업 추진과 철거에 필요한 예산 지원 근거 마련 등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새마을창고는 마을회 등 주민 공동체 소유 형태가 많고 토지와 건축물의 소유관계가 분리되어 있거나 미등기 상태인 경우가 많아, 현행 제도만으로는 철거 지원이 어려운 실정이므로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정비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본 조례안 심사를 통해 한창화 의원은 “노후 새마을창고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이번 조
(성남뉴스)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이우청 의원(김천2, 국민의힘)은 제361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 화재예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3월 18일(수) 건설소방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축사시설에서 연막소독 등 화재로 오인할 만한 신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축사시설 밀집지역을 화재로 오인할 만한 행위의 신고 대상 지역으로 규정하여 불필요한 소방력 출동을 줄이고 화재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상위법령 체계 개편에 따라 조례에서 사용 중인 용어를 현행화하는 내용도 함께 반영됐다. 이우청 의원은 “축사시설은 건초나 사료 등 가연물이 많아 화재 발생 시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불필요한 오인 신고를 줄이고 축사시설 밀집지역에 대한 화재 예방 관리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남뉴스) 남양주시는 ‘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을 맞아 정약용도서관에서 4월 한 달간 전시와 체험, 강연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년 전국 도서관에서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하는 도서관주간과 연계해 추진한다. 독서와 결합한 전 연령층 맞춤형 전시, 강연,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유아 대상 △그림책 놀이터, 어린이·학부모 대상 △우리 아이 경제 교실을 운영한다. 성인을 위한 △프레드릭 인형 만들기 △나만의 북퍼퓸 만들기 △인문학 강연 등으로 구성한다. 또한 4월 한 달간 도서관 로비에서 테레사 책방 그림책 인형 작품 전시를 운영한다. 시민들은 전시 작품을 통해 그림책 속 이야기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 접수는 3월 20일부터 정약용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세부 내용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정약용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성남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16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정약용 주민자치대학’1차 교육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의 기본 개념을 정립하고 주민자치위원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이 주인인 남양주’라는 시정 철학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추진됐다. 이날 교육은 16개 읍면동 신규 주민자치위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사례 중심 강의와 토론을 통해 현장 적용 역량을 높였다. 총 5차시 과정으로 운영되는 교육 과정은 △주민자치회의 역할 △주민 권한 강화 △민관 협력 방안 등으로 구성해 실질적인 자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최영균 남양주시 주민자치협의회장(화도읍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는 주민 의 주체적 참여로 완성된다”며 “정약용 주민자치대학을 통해 주민자치회가 지역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자생력을 갖추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7년 1월 주민자치회 전면 시행에 맞춰 주민이 마을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의사결정에 직접 참여하는
(성남뉴스) 파주교육지원청은 3월 18일 영산수련원 영산홀에서 관내 공·사립 학교 교육행정실장 121명을 포함한 관계자 1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교육행정실장 통합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회의는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상호 공감의 시간을 통해 현장 중심의 지원행정을 실현하고, 지방공무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맞춤형 역량 강화 연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교육지원청 각 부서별 주요 업무 및 전달사항 안내 ▲학교 공간재구조화 방안 및 시설물 유지보수 교육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운영 교육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와 연계한 예방적 자기돌봄(정신건강 인식개선)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순한 업무 전달을 넘어 권역별 협의회를 운영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소통을 강화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여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교육행정실장들이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선아 교육장은 “이번 통합회의가 학교와 교육
(성남뉴스) 연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한 '제19기 연천농업대학 입학식'을 지난 17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은 연천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됐으며, 입학생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연천농업대학은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교육 과정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최신 농업기술과 경영마인드를 접목한 교육을 통해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운영하게 된다. 올해 스마트농업과와 농산업창업과 두 개 학과에서 총 50명의 신입생을 선발했으며, 입학식을 시작으로 약 7개월간 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연천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연천농업대학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중요한 교육 과정”이라며 “교육생들이 이번 과정을 통해 실질적인 역량을 갖춘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